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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1년 10월 1일 이전부터 창원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한 상용근로자 2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이면서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 서비스업이다.
심사기준은 근로자 증가 인원 및 증가율, 신규채용 중 청년층, 창원시민, 취업 취약계층 채용인원, 추가 고용계획, 퇴사자 비율,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 사회공헌활동 실적 등이다.
서류 심사와 현지실사 후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표창패와 현판을 수여하고 △ 시설환경개선자금 1000만원 지원 △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특례 지원 △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5일까지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상호 일자리창출과장은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포상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든 기업의 노력과 성과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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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44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제644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일 오전 11시 수동면 사근산성 추모사당에서 사근산성순국선열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제644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이춘덕 경남도의원, 달성배씨 문중, 추모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으로 진도 씻김굿을 시작으로 제향과 기념식이 이어졌다.
제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배문찬 달성배씨 성남문중 후손 대표가 아헌관을, 배재근 수동면 향우회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사근산성 전투는 고려 우왕 6년 함양군의 사근산성을 중심으로 왜구와 싸웠던 대표적인 전투로 박수경과 배언 장군을 비롯해 병사 500여명이 전사했다.
이에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위원회는 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후손에게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해마다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원택 사근산성 추모위원장은 “사근산성 전투에서 장렬히 숨져간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자 예를 갖추어 제를 올리니 영령들께서는 평안한 마음으로 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추모사에서 “우리 함양이 충절의 고장으로 이름이 높은 것은 국가의 위기 속에서 의연히 몸을 받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 정신을 계승해 살기 좋은 대한민국, 행복한 함양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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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신청사 설계공모 심사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일 신청사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심사위원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본 심사에 본격 돌입한다.
국제설계공모로 접수된 작품은 총 7개 작품으로 모두 도내 업체가 공동 또는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유명 해외 업체도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중앙부처 건축자문으로 활동, ‘정부세종청사 공간계획 및 설계지침 연구’에 참여하는 등 참여 활동경험이 풍부한 교수를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 빌딩정보모델링분야의 최고 전문가, 現 대한건축사협회 이사로 강원도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한 건축설계 실무에 능한 건축사 등 유능한 전문가 그룹으로 꾸려졌다.
아울러 다수의 심사경력을 가진 해외전문가와 여성위원도 각각 1명씩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관점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심사위원들은 동내면 고은리 대룡119안전센터에서 신청사 부지와 행정복합타운 등 주변 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도청사로 자리를 옮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엄선해 심사위원분들을 모시게 됐다”며 공정한 심사를 당부했다.
도는 오는 8일에 예정된 본심사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11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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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강원 관광정책 시군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강원 관광정책 시군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10시, 강원도립대학교 세미나실에서 김상영 관광국장 주재로 도와 18개 시군 관광과장,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 관광정책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구구조와 트렌드 변화에 따른 관광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강원 관광정책 추진 방향’ 이 제시됐으며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산업 육성·지원 △관광수용태세 확립 등 3대 분야 6개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도와 시군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광분야 예산 전반에 대한 재구조화를 통해 관성적·반복적 사업을 축소하고 전략사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영 관광국장은 “관광분야의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관광정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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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개년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5개년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2025~2029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창원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했고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추진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 및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비전·방향·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 연계-협력-공유시스템 구축 △ 사회적 가치 다양성 확충 △ 지원시스템 고도화를 제시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가치지표 평가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확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시장 확대 등 21개의 과제를 제안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2025~2029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토대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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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추진 본격화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추진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기침체 및 인구감소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은 기존의 빈집정비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해 시민 생활공간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존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 물가상승률 증가에 따른 철거 비용 상승을 반영해, 빈집정비사업 보조금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상향 지원할 예정이다.
`25년 최대 보조금액은 △단순철거 1500만원 △ 철거 후 4년간 공공용지 활용 2000만원 △ 안전조치 500만원 △ 리모델링 후 4년간 임대주택 용도 활용 3000만원이다.
두 번째 정비 사업의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매년 평균 20호의 빈집이 정비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나, 앞으로는 연평균 30호 이상을 지원해 빈집 정비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시행되며 현재는 ‘빈집정비사업 예산 추정을 위해’ 수요조사 단계를 진행 중이다.
내년도 빈집정비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10월 18일까지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연락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현실적인 보조금 지원으로 빈집 철거율을 높임으로써 도심지 내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2025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수요조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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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거창평생학습축제, 배움의 장 성황리 종료
제16회 거창평생학습축제, 배움의 장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거창 평생학습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일상을 배움으로 이어주는 평생학습 온이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환경보호와 세대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16회 거창 평생학습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10개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문화와 교육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거창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마을학교, 마을배움터, 그리고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활동을 홍보하며 전 세대가 함께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36개의 학습동아리가 무대공연 통해 무용, 악기연주,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고 관램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결성된 시니어 오케스트라가 결성된 후 첫 무대를 선보이며 평생학습 참여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환경을 주제로 한 초등독서골든벨과 가족독서골든벨은 참가자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책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 내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초등학생 10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독서퀴즈대회의 수상자는 1~2학년부 창남초 이소율, 3~4학년부 창남초 이현, 5~6학년부 아림초 이선빈 학생이 영예의 골든벨을 울렸으며 가족이 함께한 가족 독서골든벨 아림초 양지운 가족이 골든벨의 영광을 얻었다.
평생학습축제를 맞아 평생학습 문화를 이끈 유공자에게 거창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은 신기순 시니어평생학습활동가 회장과, 권경희 한국승강기대학·경남도립 거창대학 HiVE 사업단 팀장, 이은연 팀장이 수상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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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의 열기, 전국체육대회에서 이어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일 오후 2시 강원체육회관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해 강원선수단의 선전 기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등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선수대표로부터 필승다짐문을 전달받고 총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1일 개막해 17일까지 7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며 우리 도 선수단은 수영, 육상 등 총 46개 종목 1,410명이 참가해 종합 9위를 목표로 기량을 펼친다.
특히 지난 대회 후 육상, 체조, 수상스포츠 종목 등을 탄탄하게 보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만큼 강원 체육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줄 기회의 장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얼마 전 캐나다 출장에서 전지 훈련 중인 도청 소속 베어스팀과 캐나다 캘거리 팀의 파라아이스 하키 경기가 있었는데 멋진 역전승을 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성적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와 전국 9위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앞으로 도에서는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한 예산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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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
밀양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경남시각장애인복지 연합회 밀양지회 주관으로‘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관심 제고와 자립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상호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등 내빈과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은 △식전 공연 △‘흰지팡이 헌장’낭독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장학금 전달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연이은 2부 행사는 회원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 화합 한마당이 펼쳐져 참가자 모두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장은섭 지회장은“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불편과 편견에 맞서 신념과 용기를 잃지 않는 시각 장애인분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흰지팡이의 날’ 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밀양시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성취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끌어내기 위해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로 공식 제정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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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민국 딸기 시배 유공자 고 송준생 선생 공로패 헌정
밀양시, 대한민국 딸기 시배 유공자 고 송준생 선생 공로패 헌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일 시청 시장실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딸기를 재배해 딸기 농업의 기틀을 마련한 고 송준생 선생에게 공로패를 헌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정식은 밀양 딸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선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송준생 선생은 1943년 일본에서 들여온 딸기 모종을 밀양 삼랑진에 처음 심어 재배한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선구자다.
이날 수여식에는 송준생 선생의 손녀 송희순 여사와 송기석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희순 여사는 "할아버지께서 삼랑진읍 송지리 204번지 밭에 심은 딸기 모종 10여 포기가 오늘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뿌리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송준생 선생이 심은 딸기는 ‘밀양 딸기 재배 확산의 산증인' 남분연 할머니가 밀양 전역에 퍼뜨렸다.
지난해 밀양시로부터 딸기 시배 유공자로 선정된 남분연 할머니는 고령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당시 딸기는 귀한 작물이었고 정성껏 키운 딸기가 밀양 전역에 확산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1947년에 송준생 씨로부터 딸기 모종 5포기를 받아 자신의 포도밭 사이에 심어 노지재배에 성공했다.
이후 삼랑진 전역으로 딸기 재배가 유행했고 60~70년대를 거치면서 딸기 재배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송준생 선생에 대한 공로패 수여는 단순히 과거의 업적을 기리는 것을 넘어, 밀양 딸기 80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농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며 "밀양시는 송준생 선생과 남분연 할머니를 포함한 모든 딸기 농가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억하고 밀양 딸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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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가져
대구광역시,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대 정원 증원문제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행동이 8개월째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2일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지역 의료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현장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으나,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의료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위주로 청취하고 협조·당부사항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환자불편 사항, 전공의 등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응급실 환자 수용과 배후진료 문제, PA간호사 및 입원 전담 전문의 수가 인상 및 인센티브 지원 요청, 병원 간 전원·협력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대구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의료계와 합의를 통해 마련했고 119 구급대에서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 응급환자는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을 가동해 6개 응급의료센터 중 적정한 병원에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하고 있다.
응급환자 최종 치료율 제고를 위해 중증도별·진료과목별로 지역 118개 병원 간 핫라인을 구성해 병원 간 원활한 전원·회송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는 대구·경북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원 조치하고 있으나, 타 권역 전원율은 22.8% 수준으로 전국 평균 24.9%에 비해 낮은 편이다.
또한, 매일 6개 대형병원 병원장들과 응급실 운영 일일상황을 공유하며 27개 중증응급질환 진료 가능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진료 불가능 질환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대구시는 의정갈등이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시 수시 및 정기적으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지역 의료계와 협력해 지역의료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의료계가 합심해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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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비위 천태만상. 업무 시간에 태닝, 흰머리 뽑기 지시, 총기사고까지
해양경찰청 비위 천태만상. 업무 시간에 태닝, 흰머리 뽑기 지시, 총기사고까지
[아시아월드뉴스] A해양경찰서 소속 B구조팀장은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거의 매일 근무 시간 중 구조대 옥상에 올라가 탈의를 하고 몸에 오일을 바른 채 2~4시간씩 태닝을 했다.
또한 그는 부하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켰다.
결국 한 부하 직원은 B팀장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 직원이 남긴 유서에는 “A해경에서 B팀장을 만난 후 우울증이 생기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C해양지방청의 또 다른 직원은 2023년 2월부터 7월까지 부하 직원에게 32시간에 달하는 사이버 강의를 대리 수강하게 했으며 수시로 자신의 흰머리를 뽑아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 직원은 본인이 사용했던 25만원 상당의 캠핑 용품을 부하에게 강매하고 자신의 결혼식에 하객 인원 파악과 식장 안내 등을 시켰다.
D해양경찰서의 또 다른 직원은 지난해 4월 베트남 여성 피의자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밤늦게 여러 차례 노래방으로 불러냈다.
이 직원은 같은 해 11월 직무와 관련된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들에게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등을 빌미로 식사 접대를 요구하기도 했다.
올해 3월 E해양경찰서 소속 직원이 총기사고로 사망했으며 현장에서 K5 권총이 발견됐다.
사고 전 F함장은 인수인계받은 탄약과 실제 보유 탄약 수량이 일치하지 않음을 알았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매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무기 탄약고 점검도 서류상으로만 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5년간 해양경찰 내에서 직무 태만,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이 460명을 넘어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464건의 징계가 이루어졌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57건, 2021년 80건, 2022년 141건, 2023년 113건, 2024년 8월까지 73건이 발생했다.
주요 징계 사유로는 직무 태만, 음주운전, 성범죄 및 성비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 행위, 금품 및 향응 수수 등이 있었으며 그중 파면은 15건, 해임은 36건, 강등 40건, 정직 109건, 감봉 126건, 견책 138건에 달했다.
임미애 의원은 “이러한 사건들은 해양경찰청의 조직 관리와 내부 통제의 문제점을 명확히 드러낸다”며 “공직자의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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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쌀 기부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거창군, 쌀 기부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무애사에서 쌀 10kg 120포, 정창의 변호사 사무소에서 쌀 10kg 16포를 기탁하면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무애사의 하영자 회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부 활동에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말하며 나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같은 날 기탁식에 참석한 정창의 변호사는 “변호사 사무소 개업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기부자들께서 따듯한 마음을 담아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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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보고 거제에서 수산물 요리 숨은 고수 가린다
수산물 보고 거제에서 수산물 요리 숨은 고수 가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2024년 제2회 거제시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거제시 전국요리대회는 “청정 거제, 맛의 파도를 타다”라는 슬로건 아래 거제 수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향토 음식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는 12팀이 진출하며 오는 24일 거제대학교에서 경연대회를 펼친다.
대회 당일 현장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등 총 12팀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거제시에서는 △공급처 확대 시 유통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디자인의 포장재 지원, △관광상품화를 통한 거제시 차원의 적극 홍보 등 요리대회 수상자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제1회 거제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는 ‘한 손 가득 거제 담은 선물’을 주제로 지역 농수축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디저트류 음식 경연이 열렸다.
전국에서 88개 팀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2팀이 본선에 출전해 2팀이 우수상, 10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거제시는 본선에 참여한 수상팀의 레시피북을 제작해 요리대회 경연 참여팀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제지부 등에 배포했다.
또한 사업추진 의사가 있는 심해 팀의 ‘유자초코파이’에 포장재를 지원하고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도란도란 카페에서 판매를 개시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거제시 전국 요리대회 참가 신청은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 10일까지 신청서 레시피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서는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있는 새로운 향토음식 발굴로 우리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달 고수온에 강한 벤자리 시험양식에 돌입하고 고수온 대응 신품종을 활용한 요리 시식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양식 어종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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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3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효과적인 식품위생 감시 방법을 안내해 감시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위해 식품의 근절과 지도·계몽에 앞장서고 있으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 및 홍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요령 △ 식품접객업 시설 및 위생 관리 △ 식품위생법 바로 알기 등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