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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24년 특별기획전 ‘세상의 자전거와 모자 전’의 개막식이 10월 2일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유 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안영주 경북교육청상주도서관장,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의 특별기획전은 세계 최초 자전거인 셀러리페르에서 현대 자전거까지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각국 모자를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로 자전거와 모자, 그림 등 60여 점이 전시됐다.
2024년 10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2일까지 상주자전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클래식 자전거 탈 때 그들이 쓴 모자’ 제2부 ‘자전거 배울 때 사람들이 쓴 모자’ 제3부 ‘자전거 대회가 열릴 때 그들이 쓰고 나갔던 모자’ 제4부 ‘자전거 타는 이들의 안전장치 헬멧’ 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학교 운영, 학술대회 개최 등 전시 및 교육 박물관의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해 박물관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특별전과 연계해 세계 자전거와 모자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전시 기간에 학생들의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장 윤호필은 “박물관 고유 기능인 유물 수집, 전시,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해 전국 유일 제1종 자전거 전문 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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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제1회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 개최
원주시, ‘2024 제1회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0월 20일 오전 10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 일원에서 ‘2024년 제1회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체능 재능 발굴을 지원하고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꿈이룸 바우처 사업은 2023년 7월부터 시행 중인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해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는 시민복지사업이며 원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은 어린이와 부모 등이 직접 참여해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효과성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이며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행사는 △무대공연 △미술작품 전시 △체험부스 운영 △사생대회 등으로 구성했으며 행사 내내 태권도, 피아노 연주, 무용, 댄스 등 아이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100여 점의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소방서 안전 체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생네컷, 직업 체험, 창의력 개발을 위한 공작 부스 등 공공기관과 관내 학원 등이 참여한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사생대회는 꿈이룸 가맹점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7일부터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예체능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목표”며 “이번 꿈이룸 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예체능 활동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꿈이룸 바우처 사업은 올해 8월 기준 17,951명의 초등학생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는 등 95%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학부모 1,022명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1.7%의 만족도를 달성하는 등 원주시 대표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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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한우농가 럼피스킨 추가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강원 양양 한우농가 럼피스킨 추가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일 양양군 강현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신고된 럼피스킨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2024년 9월 양구에서 발생한 사례 이후 두 번째로 도내에서는 9번째 발생이다.
사육 중인 소에서 의심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10월 3일 오전 양양군에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농장 내에서 럼피스킨병이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도는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고 현장 통제 및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양양군 및 인접 5개 시군에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축산 관련 종사자 및 차량 등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발생 농장 반경 5km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집중소독 및 긴급 예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 두수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축을 신속히 색출해 살처분 처리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양군과 인접한 강릉시 소 사육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기온 하강에 따른 매개곤충의 활동 저하로 질병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접종과 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적인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소 사육농가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과 농장 출입 통제 및 내·외부 소독에 철저를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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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이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으로 공공기관, 기업, 국민 등이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약속하는 활동이다.
인재원은 환경·사회·투명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ECO 경영 CEO’의 첫 활동으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선정해 플라스틱 없는 회의하기 등 4가지를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이와 더불어 ‘투명 페트병 따로 모아 챌린지’도 병행 추진해, 환경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학철 원장은 ‘이번 참여로 앞으로도 사회 및 환경에 대한 책무를 강화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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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돌리네습지 생태체험 ‘웰컴 투 돌리네랜드’ 개최
제2회 문경돌리네습지 생태체험 ‘웰컴 투 돌리네랜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돌리네습지 생태체험 ‘웰컴 투 돌리네랜드’ 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리네습지와 읍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본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의 가을 풍광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 또한 되새기는 명품 습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를 맞아 더욱더 풍성하고 다양해진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작년보다 더 큰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는 5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며 읍실마을에서 시작해 전문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습지 탐방로를 약 2시간가량 걸으며 돌리네습지 내에서 펼쳐지는 팝페라 공연, 유랑극단 연극, 언플러그드 음악회, 퀴즈존 등 세부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경돌리네습지의 생태적,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짚어보는 유익한 시간들로 꾸려졌다.
1회차인 5일에는 가족단위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경돌리네습지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지고 차후에도 ‘문경돌리네습지 서포터즈’로서 돌리네습지를 보호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2회차인 12일에는 연인·친구 단위로 모집된 2, 30대 젊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이들의 가장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위해 ‘가을 쉼 돌리네’라는 제목으로 습지에서 힐링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앙상블 D의 고품격 관현악 연주로 포문을 열고 감성 발라더 유성은, 범진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문경시장님과 탐방객들의 자연스러운 토크 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
‘웰컴 투 돌리네랜드’ 참가 신청은 문경돌리네습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 1만원으로 읍실마켓 먹거리 이용권과 반달 에코백, 돌리네 손수건, 모자 등 풍성한 기념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확연히 늘어난 방문객 수가 말해주듯 돌리네습지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도와 인지도가 급상승했다”며 “이번 돌리네습지 생태체험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돌리네습지의 생태·지질학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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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 개최
2024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0월 6일 문경관광사격장에서 ‘2024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를 개최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200여명이 참가해 단체 클럽대항전과 아메리칸트랩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위부터 3위까지 시상하며 특히 최고령 참가자에게는 특별상도 수여된다.
클레이사격은 지름 11㎝, 두께 25㎜, 무게 100g의 시속 70~80km로 날아오르는 원반을 공중에 방출해 산탄을 쏴 맞추는 경기로 장전할 때의 긴장감, 총소리와 함께 산산이 부서지는 오렌지색 접시 그리고 탄피를 제거할 때의 경쾌한 소리가 클레이사격의 묘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 클레이사격 동호인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클레이사격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 및 클레이사격 저변확대를 기대한다”며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시고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개최되오니, 아름다운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문경의 맛과 멋을 느끼시며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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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 한국 무형유산 101건‘ 중국 ’유산됐다”
박수현 의원, “ 한국 무형유산 101건‘ 중국 ’유산됐다”
[아시아월드뉴스] 아리랑, 판소리 등 한국의 무형유산 101건이 중국의 유산으로 지정되는 문화 동북공정 국면에서 ‘정부는 그 지정 시기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4일 ‘국가유산청’ 으로부터 제출받은‘중국이 자국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한국 유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선족 관련이라는 명목으로 중국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20건, ‘성급’ 유산으로 81건의 한국 유산이 지정 관리되고 있다.
‘첨부 1’ 특히 중국 국가급 무형유산 20건은 유네스코 등재 추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이유로 선제적인 등재 노력이 시급하지만 20건 중 실제 한국이 유네스코에 등재한 것은 아리랑, 농악, 판소리, 씨름, 김장문화 등 5건에 불과하다.
방치된 나머지 15건 중 7건은 유네스코 등재는 커녕 국내 국가유산 지정도 받지 못해, 중국 유산으로만 지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들 7건은 퉁소음악, 해금, 삼노인, 널뛰기·그네뛰기, 전통혼례, 회갑례, 회혼례 등이다.
‘표 1’ “중국의 문화침탈에 대한 안이한 대응은 한국 정부의 기본입장과도 일맥상통한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중국이 한국 무형유산을 자국의 것으로 지정하는 문제에 대한 의원실의 서면답면 요청에, 국유청은 “중국이 조선족 무형유산을 유네스코 목록으로 신청할 경우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굳이 중국이 유네스코 목록으로 신청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응할 일인지 의문이다.
정부 입장이 이렇다 보니 기본적 사실관계 파악과 대책 마련의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중국이 한국 무형유산을 자국의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시기를 파악한 자료도, 중국의 문화침탈 행위에 대응한 연구용역도 별도로 수행한 적이 없다”는 것이 국유청의 서면답변이다.
박수현 의원은, 이러한 국유청의 대응은 “과거의 선례에서 어떠한 교훈도 얻지 못한 정부의 직무유기에 다름 아니다”며“문화와 역사의 문제는 장기간에 걸친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사도 광산’은 일본 시민단체‘세계문화유산을 생각하는 모임’ 이 1997년 처음 세계유산 등재 운동을 시작했다.
2007년‘세계유산 잠정 일람표 후보’로‘사도 광산’을 자국 정부에 처음 제출한 이래, 17년간의 집요한 노력이 있었다.
일본 정부 및 사도시와 나카다현이 나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매우 큰 역할을 했다.
시민단체의 등록 운동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30년 가까이 공을 들인셈이다.
중국은‘국가급’무형유산으로 지정한 20건의 한국 유산 중 하나인‘농악무’를 2009년 유네스코에‘인류무형유산’ 으로 등재했다.
한국은 5년이나 늦은 2014년에야‘농악’을 유네스코에 등재한 늑장 대응의 경험이 있다.
2009년 중국의 농악무 유네스코 등재의 당혹함을 경험하고도 2024년 현재까지 충분한 고민과 대안 마련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15년 동안 직무를 해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박수현 의원은“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의 전국민적 분노가 가시기도 전에, 정부의 심각한 역사· 문화 인식의 부재가 다시 확인된 셈이어서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소중한 한국의 문화자산을 지킬 수 있는 정부의 선제적 대응을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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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즐기면서 배우는 축제한마당 제29회 금련산축제 개최
낮부터 밤까지 즐기면서 배우는 축제한마당 제29회 금련산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수련원에서 청소년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제29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련산축제’는 천혜의 자연 속에 자리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을 청소년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9회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천문우주과학협회, 부산청소년수련협회, 부산청소년지도사협회가 후원한다.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2부는 10여 개의 천문우주과학 체험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 체험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수련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인공암벽 등반,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등 수련원 대표 프로그램과 부산지역 청소년 관련 협회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특별공연으로 청소년 밴드, 댄스팀이 참여하는 ‘케이팝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된다.
2부 천문행사는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수련원 천문대, 천체투영관, 집합광장에서 개최된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문현상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는 천체관측 활동과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되는 가상별자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집합광장에 설치된 공간에서는 야광별 팔찌 만들기, 큰곰자리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천문과학과 관련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수련원은 행사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버스는 20~30분 간격으로 지에스25 황령힐사이드점 앞에서 수련원 입구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수련원 내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개인차량을 이용하면 주차비가 징수된다.
이양미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우리 수련원이 운영하는 매력 있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련원은 시민 여러분들이 배움과 힐링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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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부산시,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어제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은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동아사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전국 최초의 해양신산업 특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해양 분야에서 빅데이터, 우주기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의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교육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5개 팀을 선발했다.
모집 과정에서 77개 팀이 신청,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가족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신산업에 대한 이론 강의 △해양데이터 수집용 초소형위성 부산샛 전시관 탐방 및 퀴즈 풀이 △해양과학 증강현실 큐브 체험 △자율 운행 선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 가 씨는 “해양신산업이라는 분야가 생소했는데 아이와 함께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접하면서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신산업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호평했다.
또한, 학부모 나 씨는 “부산에 자체 개발한 위성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많았다”며 관련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신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해양신산업 분야 교육 콘텐츠를 앞으로도 국립부산과학관과 같은 지역 내 우수 교육·전시시설과 연계해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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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오늘, 남구 ‘우암도서관’ 16일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추가 확충을 위해 오늘 '주례열린도서관', 오는 16일 '우암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15분 이내에 문화·의료·교육·복지·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생활 문화시설 확충의 하나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복합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문화와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남구 '우암도서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 공간들로 구성, 균형 잡힌 공공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일조할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시는 지금까지 국·시비 보조율에 따라 ‘주례열린도서관’과 ‘우암도서관’ 건립에 각각 104억원, 47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지방양여금으로 전환 50% 지원 한편 시는 이 외에도 '서구도서관' 등 9개 관을 현재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에 '덕천도서관'을 비롯한 5개 관, 2026년에 '정관에듀파크공공도서관' 등 4개 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구·군과 협력해 도서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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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스트리밍하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교류의 장, '국제 OTT 페스티벌' 오늘부터 열려
미래를 스트리밍하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교류의 장, '국제 OTT 페스티벌' 오늘부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제 오티티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6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등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미래를 스트리밍하다'라는 주제로 '국제 오티티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 오티티 어워즈', '오티티 하우스' 등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국제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11개의 경쟁 부문과 4개 초청 부문으로 개편 운영되며 경쟁 부문에 출품된 16개국 총 201편의 콘텐츠 중 10개국 41편의 후보를 선정했다.
시상식 사회자로 배우 강기영과 티파니 영을 확정하고 지난해 국제시상식 수상자인 주연 배우상 류승룡과 신인상 이정하 등 화려한 시상식 출연진을 공개했다.
국내·외 아티스트, 제작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으로 레드카펫 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후보작 등 시상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시상식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오티티 서밋'은 글로벌 리서치 그룹 옴디아의 수석 분석가 토니 군나르손의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시장의 주요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국내외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티빙, 뷰, 라쿠텐 비키, 투비의 사업 전략과 △덱스터스튜디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의 미디어테크 적용사례 강연을 통해 한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투자유치 쇼케이스'에서는 17개사의 우수 기획안 발표와 함께 미디어테크 기업 11개사에 투자유치 홍보 기회를 부여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는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비즈니스 연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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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개 발표회 개최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개 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공개 발표회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 대상지의 최종 심사를 위한 자리며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사사무소를 포함한 세계적 건축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세계적 건축가들의 설계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혁신적인 설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6개 후보지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들의 디자인 발표와 심사가 공개 진행된다.
후보지는 지난 7월에 열린 ‘미래건축혁신위원회’를 통해 1차 선정됐다.
구체적인 후보지와 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세계적 건축가는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도미니크페로아키텍처 △남포동 복합타운-엠브이알디브이 △미포 오션사이드호텔-오엠에이 △영도 콜렉티브힐스-엠브이알디브이 △용두골 복합시설-2포잠박 △반여 오피스텔-마이어 파트너스다.
6개 팀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20분의 발표와 20분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2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 발표회 방청 신청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발표회 및 심사 과정은 발표회 당일 부산국제건축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설계와 지역건축가들의 협력이 더해져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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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검사 안 받은 차, 무려 66만 대… 버젓이 도로 위를 달리는 중
10년 넘게 검사 안 받은 차, 무려 66만 대… 버젓이 도로 위를 달리는 중
[아시아월드뉴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가 전국에 약 66만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동차 검사 장기 미이행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말 기준 10년 초과 자동차 검사 미이행 차량 총 659,864대 5년 초과~10년 이하 총 89,699대 5년 이하 총 336,270대에 달했다.
자동차 검사 제도는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를 판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소음 및 배출가스로부터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자동차의 소유자는 ‘자동차관리법’ 제43조, ‘대기환경보전법’ 제62조 및‘소음·진동관리법’ 제37조 등에 따라 자동차의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차 및 일부 중형 승합차에 대한 정기검사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완화해 자동차 소유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이고 동시에 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 부과금액을 기간별로 각각 2배씩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년을 초과해 장기간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이 전체 검사 미필 차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검사 미필률이 높은 실정이다.
또한, 1년 이상 검사를 미이행할 시 운행정지 처분이 내려지지만 실제로 이 처분을 받은 차량은 2024년 3월 기준 전국 2,628대에 불과해 여전히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자동차 정기검사의 적기 이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자동차 검사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이행률이 높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제도의 이면까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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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활주로 계획에 잘못된 기상 정보 쓰여 … 재검증 필요
가덕도신공항 활주로 계획에 잘못된 기상 정보 쓰여 … 재검증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배치에 중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활주로를 동서 방향으로 결정할 당시 핵심 자료로 사용된 기상청의 풍향 관측 데이터 중 2년치 자료에 오류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활주로 배치 적정성에 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상 관측자료 분석 결과 가덕도는 북서풍의 발생빈도가 높았다.
하지만 2013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상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덕관측소 Wind Coverage 분석결과에는 ‘동풍이 우세풍으로 나타나는 특이점을 보임 ’ 이라 분석하고 ‘동서방향의 활주로 배치가 바람 측면에서 유리’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의 '공항·비행장시설 및 이착륙장 설치기준'과 ‘공항·비행장시설 설계 세부지침’ 에 따르면 활주로는 가능한 주 풍향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배치되어야 한다.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는 동서 방향으로 정해졌다.
그런데 손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가덕도 풍향 자료에 의하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우세풍은 북서풍으로 19.7%~25.1% 가량의 비중을 보였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북서풍이 각각 11.4%와 7.5%로 줄고 동북동풍, 그러니까 북동풍 보다 동쪽에 더 치우친 바람이 각각 22.3%와 19.8%로 가장 많이 부는 바람으로 기록됐다.
이는 다른 해보다 이례적으로 높은 것이었다.
2022년에는 동북동풍이 다시 2.2%로 떨어지고 서북서풍이 13.9%로 우세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손 의원의 추가 요청으로 계절별 풍향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일정 기간 동안의 장비 장애’로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의 바람 분석도 잘못된 기상 데이터를 가지고 수행하게 된 것이다.
기상청이 수정 제출한 자료에는 2020년과 2021년 측정 데이터가 삭제됐다.
또한, 대상 기간에 동풍 또는 동풍 계열 바람이 우세풍인 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대부분 북서풍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우리나라 대다수 공항 활주로는 북서풍과 남동풍의 영향 때문에 남북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항공기가 이·착륙을 할 때 정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 것이 안전성과 연료 효율성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례적으로 제주공항이 지리적 특성 때문에 주 활주로가 동서 방향으로 뻗어있는데, 그로 인해 옆에서 부는 바람, 즉 측풍의 영향을 1년 내내 받게 된다.
제주공항은 항공기 조종사들 사이에선 착륙이 까다로운 공항으로 꼽히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활주로 방향 결정에 핵심인 풍향 관련 자료가 잘못됐다는 점이 확인된 이상 기존 용역 결과를 다시 한번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의 안전과 가덕도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정밀한 재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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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10곳, 매년 간호사 퇴직 1500명 넘어. 지난해 퇴직 간호사 중‘저연차’ 86.7%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병원 10곳에서 최근 3년간 매년 1,500명이 넘는 간호사가 퇴직했다.
강경숙 의원실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10곳에서 최근 3년간 매년 1,500명이 넘는 간호사가 퇴직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579명 2022년 1,774명 2023년 1,501명이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724명이 퇴직했는데, 하반기까지 포함되면 올해도 예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퇴직한 간호사 1,501명 중 근무 기간이 5년 이내인 저연차 간호사 비중은 1,302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입사한 지 1년도 안 돼 일을 그만 둔 경우가 6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5년 내 647명 5~10년 내 136명 10년 초과 63명 순이었다.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에 적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 부실이 꼽힌다.
강경숙 의원은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보건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가운데, 간호사 이탈 문제를 이대로 방지하면 환자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나아가, “근본적으로 간호사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고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줄이기 위한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1대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지 1년여 만인 올해 8월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