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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0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개최
삼척시, 제20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석공 도계광업소가 폐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계살리기 생존권 투쟁 24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이 4~6일 석공 도계광업소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10월10일 석공 중앙갱 폐쇄에 반발해 도계읍민들이 총궐기에 나서 도계를 살려내라는 한목소리를 냈던 당시 정신을 기념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로 도계읍번영회가 주관해 기념식과 가두행진, 축하 공연, 주민문화마당, 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페스티벌 첫 날인 4일 광부사진전 및 도계초교 도담터 체육관에서 광부들로 구성된 연극 동아리 회원들이 공연하는 길여울 연극 ‘광부이야기’ 와 MBC산골음악를 시작으로 5일 가두행진,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6일에는 주민문화마당과 4개 시·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연탄만들기를 비롯해 연탄빵만들기, 연탄불 달고나 만들기, 라디오방송 체험, 어린이 놀이마당,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광부인물사진전과 버스킹공연 등 볼거리와 공연도 준비됐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 푸드트럭과 대학도시 상생마당, 향토식당, 프리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가족단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또 삼척시 도계읍의 사위인 개그맨 박휘순씨 사회로 도계중 공연팀과 이사부무용단, 소현아 김선영 등 초청 가수, 밴드공연, 퓨전국악, 헤비치밴드, 락 등이 펼쳐진다.
김광태 10.10 기념사업회 도계읍번영회장은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을 통해 석공 도계광업소 폐광 이후 도계지역의 발전방안과 주민들의 의지를 모으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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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이 나와 우리의 행복을 지켜줍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학교안전공모전 작품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온안전 캠페인’ 이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도내 전체 초·중·고 각종, 특수학교 학생이다.
학교안전 공모전 분야는 안전 이모티콘, 안전그림, 안전글짓기, 안전 숏폼이다.
작품 제출은 자료집계로 가능하며 손그림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그림이 가능한 분야는 안전이모티콘과 안전그림이다.
올해 안전숏폼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500M이하의 영상파일을 제출하면 되고 안전그림 분야는 포스터, 카툰, 생활화 중에서 하나 선택하면 된다.
작품의 주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예방, 사이버중독예방, 재난안전, 응급처치로 구성되며 학교에서는 관련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작품제작이 가능하다.
공모전 심사 진행은 11월에 이루어지며 12월초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장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네 가지 분야에 학교급별 우수 학생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종열 교육안전 과장은 “공모전의 목적은 학교안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안전을 생활화하는데 있으며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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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숨은 조력자, 전문감사단 추수지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10월, 11월 실시 예정인 전문감사단 추수지도를 앞두고 사전 연수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종합감사를 실시한 지 1년 정도 경과한 사립고등학교를 방문해 전차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공립학교 1인 근무 행정직원의 어려움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종합감사 대신 학교자율감사를 선택한 학교에서 감사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특히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육행정직, 시설직, 교원 등 퇴직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감사단이 교육현장의 시설공사, 계약, 학사 분야에서 발생한 어려운 문제를 추수지도를 통해 해결해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까지 사립고등학교 추수지도 11교, 공립학교 컨설팅 2교, 학교자율감사 4교 등 총 17교를 방문해 활동했으며 앞으로 10월, 11월에 사립고등학교 추수지도 9교, 공립학교 컨설팅 3교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연수회는 전문감사단원들이 현장에서 지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수지도 예정 학교들에 대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대상교들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감사사례 강의를 함께 했다.
김봉갑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전문감사단이 있어 학교가 더욱 투명하고 청렴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기까지 그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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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박차”
경북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기관 최초로 진행되는 ‘2024년 안심 아이 쉼터 사업’ 대상학교 23교 중 22교가 완료되어 집행률이 95.6%에 달한다고 밝혔다.
안심 아이 쉼터 조성 사업은 기상 특보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학교 내 실외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의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22년을 시작으로 22년 - 23년 - 24년로 학교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설치학교의 설문조사 결과 학생 93%, 학부모 92.8%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사업의 효율적이고 정확한 집행을 위해 사업설명회와 컨설팅을 실시해, 22교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교는 10월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제품우선 구매를 장려해 경북제품 구매율 또한 95.6%로 높게 나타났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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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변화를 선도할 인공지능 교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경북교육청, 세계변화를 선도할 인공지능 교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육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설계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금액 1억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구성되고 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로 당선 작품을 선정한다.
인공지능 교육센터는 경북교육청의 2023년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사전 기획용역과 신설 부지 정밀안전진단,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이번 설계공모가 진행됐으며 △경북 인공지능교육센터 환경 구축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교육과정 지원 △교육공동체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HUB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진행됐으며 작품을 출품한 3개 팀을 대상으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정형봉 ‘건축사사무소 이인건축’ 대표가 최종 설계자로 선정됐다.
이는 심사위원회가 정 대표 작품의 ‘실내 공간과 외부공간 간의 적절한 공간 배치와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 확장성, 체험활동이 많은 AI 교육센터의 이용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설계공모심의위원회의 심사 당일 심사 모습은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튜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교육센터의 이전·설립은 경북교육이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교육센터는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960번지에 있는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용지에 설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된다.
대지면적 15,988㎡, 연면적 2,027㎡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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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고향사랑박람회’ 참가.열띤 홍보활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내 고향을 향한 아름다운 기부’를 주제로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도입된 이래로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민들과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650억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경북 지역에서만 90억원이 모였다.
박람회 첫날인 4일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하고 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농협중앙회, 답례품 업체가 참여해 특별 생방송, 기부 릴레이, 현장 기부 상담 및 접수, 답례품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고향사랑 기부 상담이 가능한 고향사랑 기부센터도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고향사랑 기부자 중 특정 순번 해당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N번째 기부1004를 찾아라’, 박람회장을 돌며 힌트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릴레이 미션 퀴즈 이벤트, 고향사랑기업관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대상으로 하는 룰렛 이벤트 등이 열린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 및 시군 홍보관을 설치하고 100여 종에 달하는 경북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홍보하고 현장 기부와 답례품 시식 코너 운영, 부스 방문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경북 고향사랑 기부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경북도 홍보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 네 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소액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빠르게 안착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시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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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선충병 피해지 건강한 숲으로 전환 앞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류 밀도가 높고 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된 산림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외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지역사회 사업설명회’를 4일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에서 개최했다.
안동시 설명회는 지난 9월 27일 포항과 경주에서 열린 설명회 이후 두 번째이고 지역사회 설명회는 산림청이 올해 지정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한 5개 시군 특별방제구역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는 산림소유자와 지역 주민·시민단체, 언론사, 산림청·경북도, 안동시·학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의 ‘소나무재선충병 개념과 방제 방법’설명, 한국임엄진흥원의 ‘안동시 집단 발생지역 피해 현황’ 발표, 산림청의 ‘수종 전환 방제 필요성’ 설명이 있었다.
또한, 안동시의 ‘수종 전환 세부 계획 및 협조 사항’ 발표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은 산주에게 방제 대상목 매매를 통해 일정 수익을 제공하는 한편 산주의 비용 부담 없는 조림 지원을 진행하고 또한, 국가와 지자체는 재선충 확산 방지를 통해 소나무류를 보호하고 벌채와 수집을 원목 생산업자가 맡으므로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목재 산업계는 방재 목의 산업적 활용을 통해 국산 목재 수급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통해 건강한 숲을 가꾸어 나가겠다”며 “산림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 하반기에 4개 시군 175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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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술사 연구로 지역 근현대 미술 발자취 찾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도청 안민관 중회의실에서 ‘경북미술사 기초자료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와 도립미술관건립 5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시행하는 경북미술사 연구용역의 중간보고와 함께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예술인 등 도립미술관건립 자문위원을 비롯해 경북도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순서는 개회와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용역 수행사인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의 연구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진 자문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연구 내용과 소장품 수집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미술사 기초서술,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흐름 속 경북미술 입지 분석, △1950년대 이전 출생 지역작가 및 활동조사, △경북도립미술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소장품 수집 방향 등으로 경북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도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 추진과 향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국내에 현대미술이 도입되었던 1900년대 초반에서부터 1950년대 이전에 출생한 지역 출신 작가와 작품을 중점 조사해,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경북지역 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북미술을 재조명하는 등 경북에서는 첫 지역 미술사 연구라는 의의가 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경북 미술사 편람’ 으로도 발간될 예정이어서 소장품 수집 방향 마련과 함께 자료 기반이 취약한 경북미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향후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립미술관은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심사의 최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미술사 기초자료조사 연구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 미술의 역사를 정립하기 위한 우리 지역 미술사에 대한 첫 연구이자 시도”며 “지역 미술사 연구의 기반 위에서 향후 경북도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통해 문화를 통한 지방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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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공식행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배진석 ·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해 3,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 등 유공자 30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노인의 날을 맞이해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164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부부의 축하카드가 시·군을 통해 전수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과녁에 활을 쏘는 퍼포먼스와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메시지 ‘오늘의 대한민국’여기 계신 어르신들 덕분이다를 함께 외치면서 마무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 63만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00세를 뛰어넘는 시대에 맞춰 어르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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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연우, 이순재와 극강 케미→뜨거운 수사 열정 ‘강렬 존재감’
사진제공 = KBS 2TV ‘개소리’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연우가 ‘개소리’에서 빛나는 존재감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지난 2,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는 거제도 펜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원은 살인 사건 현장으로 제일 먼저 달려가며 뜨거운 수사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형사 동구는 “순경이 강력계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초원은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으려는 예리한 눈빛으로 열혈 순경의 활약을 예고했다.
살인 사건은 사건 현장, 범행 도구 등 수정이 작성한 드라마 대본대로 일어나고 있었다.
수정이 자신 때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자책하자 초원은 “빨리 범인을 검거해서 모든 의문을 풀어드리겠다”며 든든한 경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초원은 사건 해결을 위해 대본 내용을 자세히 알고 있는 순재를 찾아갔다.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공조하는 순재, 초원 두 사람의 극강 케미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살인 사건은 범인의 자백으로 종결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초원은 범행 도구를 발견하지 못 해 의심을 거두지 못 했다.
초원의 의심대로 진범은 따로 있었고 그의 수사 열정과 집념으로 사건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렇듯 연우는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며 극을 더욱더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물의 다채로운 면면을 표현한 연우는 뛰어난 장르 소화력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켰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개소리’는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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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제3국 출생 자녀, 통일부 실태 조사 대상에서 제외”
차지호 의원,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제3국 출생 자녀, 통일부 실태 조사 대상에서 제외”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탈북청소년의 3분의 2가 넘는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는 최근 진행된 조사대상에 포함도 되지 않아 제대로 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지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근 공표된 2022년 탈북청소년 전수조사 완료율도 50.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격년으로 진행하는 실태조사의 완료율은 2014년 67.0%, 2016년 67.7%, 2018년 65.2%, 2020년 48.8%, 2022년 50.4%로 갈수록 저조해져 전수조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올해 7월 14일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단 한 분도 돌려보내지 않겠다”며 “제3국 출생이나 국내에서 태어난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 지원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지만, 통일부는 기본실태 조사 결과도 가지고 있지 않다.
통일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시행한 실태조사까지는 제3국 출생 청소년도 실제 조사대상에는 포함했었는데, 2018년 조사부터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모집단인 북한 출생의 탈북청소년 인구가 줄곧 감소하는 추세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통일부의 실태조사는 조사기획 단계부터 탈북청소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이미 ‘북한이탈주민법’상 탈북청소년에 제3국 출생 자녀를 포함하고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통일부가 전수조사로 실태를 파악하는 대상에서 이들을 배제해온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제3국 출생 자녀가 북한이탈주민 보호에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통일부가 제도적 보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북한이탈주민법’에 따라 통일부장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동법 시행령에 따라 하나재단은 2011년부터 해당 조사를 위탁 수행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은 정착실태 및 사회통합실태 파악 대상이며 만 10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2년마다 별도의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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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강릉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장과 노인회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에게 청려장 전수,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복지 기여자와 모범노인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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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월 월례조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0월 4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펼쳐온 직원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하기 위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시상하고 있다.
이어서 ‘소통화합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 활동팀에 대한 최종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 역할을 바꾸어 저연차 공무원이 멘토가 되고 간부공무원이 멘티가 되어 세대·직급 간 이해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SNS사용법, 동영상 제작, MZ맛집 탐방 등 다양한 정기교육 및 수시활동사항을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멘토링 효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 활동에 대한 참여도, 성실도, 자체평가 등 다양한 평가를 거쳐 발표된 우수팀에 대해서는 선진사례지 견학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대 변화에 맞는 직원간의 다양한 소통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하나되는 제일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례조회에 이어 공직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릉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완강기 사용법, 화재대피요령 등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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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한 끼 3천원대 수두룩… 국가직화에도 급식비는 지역별 제각각
소방관 한 끼 3천원대 수두룩… 국가직화에도 급식비는 지역별 제각각
[아시아월드뉴스] 소방공무원의 한 끼 급식단가가 3천원 수준에 지역별 지원도 천차만별로 나타나 부실급식 우려가 제기된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소방서 중 단가가 가장 낮은 곳은 대구 A소방서로 3,112원이었고 △경남 B소방서 3,852원 △전북 C소방서 3,920원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소방청에서 전국 241개 소방서 가운데 지역별 1곳의 급식단가를 표본조사한 결과다.
△전남 D소방서 △강원 E소방서 △울산 F소방서 △서울 G소방서는 한 끼 급식 단가가 4,000원대로 편의점 도시락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다.
서울시 공립고등학교의 무상급식 단가, 서울시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급식단가는 소방서별로 최대 2.2배까지 차이가 났다.
조사 결과 급식 단가가 가장 높은 곳은 인천 H소방서였고 △제주 I소방서 △충북 J소방서 △경기남부 K소방서가 뒤를 이었다.
급식단가가 천차만별인 이유는 각 시·도별 소방공무원 급식예산 지원근거가 다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공무원 정액급식비 내에서 일반 행정 공무원은 한 달 20식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현업 근무자의 경우 한 달 30식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한 끼 단가가 크게 떨어진다.
영양사가 아예 배치되지 않은 지역도 있었다.
전남 지역 소방서에는 영양사가 단 1명도 없었으며 전북·경북·제주 지역의 소방서에는 영양사가 1명에 불과했다.
한병도 의원은 “소방관의 한 끼 식사는 ‘국민을 구하는 힘’ 으로 이제는 소방력을 저해하는 부실급식을 끝내야 할 시점이다”고 지적하며 “소방청은 인사혁신처와 현업근무자 정액급식비 인상 논의를 시작으로 시·도별 급식체계 전수조사 및 조례 제정을 통해 급식체계 일원화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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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24년 특별기획전 ‘세상의 자전거와 모자 전’의 개막식이 10월 2일 상주자전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유 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안영주 경북교육청상주도서관장,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의 특별기획전은 세계 최초 자전거인 셀러리페르에서 현대 자전거까지 자전거와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각국 모자를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로 자전거와 모자, 그림 등 60여 점이 전시됐다.
2024년 10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2일까지 상주자전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클래식 자전거 탈 때 그들이 쓴 모자’ 제2부 ‘자전거 배울 때 사람들이 쓴 모자’ 제3부 ‘자전거 대회가 열릴 때 그들이 쓰고 나갔던 모자’ 제4부 ‘자전거 타는 이들의 안전장치 헬멧’ 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학교 운영, 학술대회 개최 등 전시 및 교육 박물관의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해 박물관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특별전과 연계해 세계 자전거와 모자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전시 기간에 학생들의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자전거박물관장 윤호필은 “박물관 고유 기능인 유물 수집, 전시,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해 전국 유일 제1종 자전거 전문 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