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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사천서 열린다
2024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사천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통기타 동호인들이 가을 낭만을 노래하는 ‘2024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사천시 사남면 초전공원 무대에서 열린다.
사천 새솔통기타클럽이 2년째 주관하는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통기타 동호인들의 화합, 통기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
이날 사천시통기타연합회 소속 6개 팀을 비롯해 창원, 창녕, 서울, 안양, 청주, 대구 등서 15개 팀이 참가한다.
또 통기타 가수 구태진, 들숨 앙상블, 색소포니스트 손남기, 지역 트로트 가수 최숙, 톱연주가 진효근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도 출연한다.
출연팀은 △새솔통기타클럽 △향기로운 △기타소리 △통기타를 사랑하는 모임 사천 △우리끼리 △홍키통키 △봉봉스 △고결 △씨밀레 △Hot해Boy는Girl △더 가올 △CK밴드 △창녕통사모 등이다.
새솔통기타클럽 변영석 회장은 “지난해 처음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통기타 음악을 선물했을 뿐아니라, 전국에서 온 통기타 동호인들에게 실안 노을의 매력을 어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통기타 선율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서정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방문객들에게 우주 도시 사천시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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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운암영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 거행
‘하동 운암영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10월 11일 양보면에 위치한 운암영당에서 ‘하동 운암영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운암영당은 경주최씨의 시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1924년 준공 이후 횡천영당에서 최치원 선생의 영정을 옮겨와 첫 제향을 지낸 지 100년이 흘렀다.
이에 하동 운암영당 창건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최치원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공모사업 ‘2024년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남도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행사에는 경주최씨 중앙종친회장을 비롯해 하동군 관계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추모 향례를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식, 학술강연회, 진품 영정 전시, 기념식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고운 최치원 초상화 이야기’ 책자를 편찬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최순용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사당의 창건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치원 선생 영정의 가치를 드높이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며 최치원 선생과 하동의 인연에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했다.
한편 운암영당에 봉안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영정은 1793년 쌍계사에서 화승 평일 찰호스님이 제작했으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고운 영정 중 제작 시기가 가장 이르다.
1925년부터는 애국지사 면암 최익현 선생 영정도 같이 하동 운암영당에 봉안 중이며 두 영정은 현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어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하동 쌍계사의 ‘진감선사대공영탑비명’을 직접 작문하고 글씨를 쓴 탑비를 쌍계사 경내에 우뚝 세워 오늘날 하동에 국보를 선물했으며 말년을 ‘화개동천’에서 보내면서 전설과 유적을 많이 남기기도 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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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2024 토지문학제 개최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2024 토지문학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2024 토지문학제’ 가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토지’ 완간 30주년을 맞아 상실의 시대에 박경리 선생의 문학사상을 집중 조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한국 문단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동군이 후원하고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토지문학제는 200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문학제로 문학수도 하동의 명성과 소설 ‘토지’의 문학적 위상을 드높여 왔다.
첫 프로그램은 5일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전국 시 낭송 페스티벌이다.
하동시낭송협회와 하동문인협회 회원을 비롯해 전문 시 낭송가들은 유고시집을 포함해 총 4권의 시집을 낸 박경리 선생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이어 11일에는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치러지는 ‘토지백일장’,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전국 어르신 백일장’, 다문화 가족이 함께 쓰는 ‘다문화 토지백일장’ 이 오전 10시 30분 동시에 치러지고 오후 2시경 시상식까지 진행한다.
또 본행사 격인 12일에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특별 강연과 평사리문학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특별 강연자 임우기 씨는 ‘“동학으로 끝냈어요”라는 한 말씀’ 이란 제목으로 ‘토지’를 완간할 당시 박경리 선생과의 추억과 완간본 출판 이모저모, 그리고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이어진 평사리문학대상은 소설 부문 우신영 씨를 비롯해, 시 부문 이사과 씨, 수필 부문 김시윤 씨, 동화 부문 서은경 씨, 반려동물 디카시 부문 대상 김선미 씨, 하동문학상 박남준 시인이 수상한다.
마지막 13일에는 동화 ‘은하수’ 와 ‘돌아온 고양이’ 등 박경리 선생의 동화 작품을 분석하는 문학 세미나 ‘박경리 동화와 우리 어린이문학의 현주소’ 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문고리 전시회, 캘리그라피 전시회, 하동문인협회 회원 디카시전, 최참판댁 시 전시 등이 최참판댁과 세트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개막일에는 솔바람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13일 시상식에는 하동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시 낭송가 이은아 씨의 축하 시 낭송이 이어지는 한편 문학제를 찾아온 문인과 독자들을 위한 하동문인협회의 차실 등도 준비되어 있다.
김남호 운영위원장은 “기후 위기와 함께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가치 상실의 시대에 소설 ‘토지’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박경리 선생의 생명사상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토지문학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평사리 너른 품에서 문학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람객이 직접 참여·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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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참재첩 김금선·정문배 부부, 고향사랑기부 3백만원
섬진강 참재첩 김금선·정문배 부부, 고향사랑기부 3백만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일 하동읍 향우 김금선·정문배 부부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하동읍에서 섬진강 참재첩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금선·정문배 씨는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는 하동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재첩 식당을 운영하며 하동의 웰빙 특산물 재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도 “우리의 전통과 가치를 후손에 물려줄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에 기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기부할 수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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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북천서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적량·북천서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적량·북천면 일원에서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3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지리산권과 섬진강권에서 1~2회차가 진행된 데 이어 3회차는 코스모스권에서 진행됐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형’과 ‘지역활력 증진형’ 으로 구분되며 하동군은 ‘지역활력 증진형’에 선정되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지리산·섬진강·코스모스·남해 4개 권역에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놀루와 협동조합, 마을활동가, 수영구새마을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첫째 날 북천에서 메밀을 활용한 전병 만들기 체험과 자원봉사 활동을, 적량에서 달마중 등 야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구재봉 휴양림에서 플로깅과 모노레일을 체험하고 하동송림에서 숲해설가와 맨발 걷기도 함께했다.
센터 관계자는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하동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와 수영구새마을회는 지난 8월 30일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유기적인 연계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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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2025년 대한민국 청렴 수도를 꿈꾼다
별천지 하동 2025년 대한민국 청렴 수도를 꿈꾼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군청 상설회의장에서 하동군을 포함한 관내 14개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 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정책을 소개함과 동시에 별천지 하동을 대한민국 청렴 수도로 만들고자 각오를 다졌다.
기관별 정책으로는 △하동군의 ‘청렴군민감사관’, ‘청렴 카드뉴스 발송’ △하동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청렴공감협의회’ △하동소방서의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 △하동빛드림본부의 ‘고위직 릴레이 청렴교육 및 소통간담회’ 등이 소개됐다.
이날 하동군과 유관기관은 기관별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신규 시책을 함께 발굴함은 물론 청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이는 지금까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점을 보완하고 ‘청렴이 기본이 되고 일상이 되는’ 하동군을 만들기 위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은 청렴”이라고 강조하며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청렴으로 나아갈 때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청렴 수도로 빛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청렴 1등급을 달성하고 그 기쁨을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1등급을 달성하고자 다양하고 기발한 청렴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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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 물 절약 홍보 캠페인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에너지 절약 습관 및 인식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위해 6일 지역 축제인 노성제 기간에 맞춰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더 많은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하는 평창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물 사용 1/2로 줄입시다’라는 주제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품추첨을 통한 기념품 등을 제공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심재호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절약은 이제 실천이 아니라, 필수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물 절약을 다함께 실천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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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시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대비 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시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대비·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창군 용평면 장평2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 평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도내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가 연간 200명 이상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종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치매 어르신이 실종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해 관계기관에 상황별 임무를 부여하고 실종 신고부터 상황전파, 수색, 발견, 보호자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허헌 군 의료지원과장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과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실종 대응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등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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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은 지난 2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돼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만호 의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만큼 함안군의회도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호 의장은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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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거창에서 타오른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9일 11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성화는 10월 7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출발해,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불씨를 점화하게 된다.
거창군 성화봉송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 등 20명의 주자가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주자들은 이날 군청 앞에서 성화를 맞이해 2구간 총 927m 구간에서 성화를 봉송할 예정이다.
성화 봉송 전에는 전통 풍물놀이와 청소년 댄스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행사의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는 9일 열리는 성화봉송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성화 불씨에 군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음 주자에게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봉송 주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전국체육대회 경기종목 중 거창에서 개최되는 종목은 검도이다.
전국의 검도 선수들이 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490명의 선수와 관람객 등 약 2,000여명이 거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5일에서 30일까지는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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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은 일자리 확대와 생활인구 확대, 정주개선으로“활력넘치는 살기좋은 영월”도약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30일 10.2일 이틀간 부서장, 팀장,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의 비전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와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살기좋은 영월의 완성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현안 사업의 고도화로 생활인구, 미래 일자리 확대,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과 그에 맞는 정주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7개 분야 137개 사업을 담았다.
군은 `24년을 미래성장동력 발굴의 원년으로 삼아 산업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왔다.
특히 알몬티가 인수한 상동광산의 재개광에 따라 핵심소재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후방 연관사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정주 인구와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에 맞춰, 2025년은 일자리와 생활인구 확대, 그에 대비한 영월읍 전역에 걸친 새로운 정주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5년에는 덕포 공공기관 이전 부지조성, 덕포 도시개발사업, 동강 영월 활력타운 공모 선정 등 적극적인 정책 실현으로 덕포리 신시가지 조성은 가시화하고 더불어, 영흥·하송지구는 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등 중심시가지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 2만 영월읍 전역을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성장 활력지구를 만들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및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 도시재생 공모 더불어, 봉래산 명소화사업의 전망시설, 모노레일의 완공과 연계사업 시행, 동서강정원·스마트 복합쉼터 준공과 영월관광센터 거점 연계사업에 속도를 내며 점차 수도권 야외정원의 면모를 갖춰갈 계획이다.
향후, 군은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철저하게 검토한 후 `25년 당초예산 수립 전 후속 계획을 마련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전망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구절벽 위기에서 일자리 확보와 생활인구 확대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정부 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 실현가능성을 높여, 영월군 전역에 활력을 도모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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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통하는 통영, 제2회 BOOK통통축제 개최
책으로 통하는 통영, 제2회 BOOK통통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죽림 내죽도수변공원과 충무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2회 BOOK통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BOOK통통축제는 독서문화 확산의 장으로 누구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2일 내죽도수변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충렬여중 밴드동아리 ‘STL’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및 책 읽는 가족 시상, ‘듣는건 너의 책임’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독서OX퀴즈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풍선이 결합된 마법선물상자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또 ‘체험마당’에서는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조물조물 클레이,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필사하기 좋은 날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강연마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그림책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 ‘아기 곰 ABC’의 하선정 작가와 ‘내 마음 ㅅㅅㅎ’, ‘내 친구 ㅅㅎ’의 김지영 작가 강연이 각각 오후 1시,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잔디밭에 빈백과 인디언텐트, 파라솔을 설치해 북피크닉세트와 보드게임을 대여해 야외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는 ‘힐링독서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스탬프 투어, 행운의 캡슐뽑기, 오늘을 기억해 ‘즉석 흑백사진’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3일 충무도서관에서는 ‘순한 먼지들의 책방’의 정우영 시인,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축제기간동안 진행되는 작가 강연은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독서는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지혜와 통찰을 주는 힘이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고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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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3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재외향인,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전국노래자랑 통영편 수상자 3명과 가수 배진아의 식전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약사 보고 통영시문화상 수여, 재외향인 감사패 및 모범시민 표창패 수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출향인사와 시민, 주요 내외 귀빈들은 식전공연 출연자를 응원하기도 하고 통영을 응원하는 구호를 외치는 등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기념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은 “고향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통영문화상은 오랜만에 체육부분에서 유영초등학교 배구선수단이 영예를 안았다.
1989년 창단이후 학교 체육 육성과 엘리트 선수 발굴 등 통영시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통영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재외향인에게는 감사패를, 지역사회 기관별·분야별·읍면동별 모범시민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했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우리 통영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치 않으나 시민과 행정이 하나로 똘똘 뭉쳐 희망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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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2일 건강나눔터 행사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춘천시 건강축제 ‘2024 건강나눔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회식과 강원도 최초 퓨전 국악밴드 해랑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 걷기 대회, 건강 골든벨, 힐링 음악회,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건강 놀이터와 특색있는 사진 촬영 구역 등도 마련되어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포괄적인 연계·협력을 통한 행사구성으로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건강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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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2024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 참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이집트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시와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아프리카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청소년들이 국제적 소통 능력과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한-아프리카 간의 상호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며 양국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 청소년들이 ‘문화·역사·환경’을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캠프에는 춘천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선발된 청소년 공공외교단 1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아프리카 개발은행, 이집트 스타트업 기업 MNT Halan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춘천시와 한국을 알리며 한-아프리카 간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