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송군,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운영
청송군,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환경오염 예방과 금속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10월 2일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분리수거해,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폐건전지에 포함된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가정 내 폐건전지 수거를 독려할 계획이며 각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는 군청이 직접 회수한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폐건전지를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기준은 폐건진지 10개 당 새 건전지 1set로 바꿀 수 있으며 산화은전지의 경우 20개당 새건전지 1set로 교환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아연,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쓰레기와 함께 처리하게 되면 카드뮴, 수은 등 유해물질로 인해 대기, 토양, 수질 오염이 유발될 수 있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 한다.
이렇게 수거된 폐건전지는 공정 과정을 거쳐 산화은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 리튬 1차 전지, 리튬이온·폴리머전지, 망간·알칼리전지 제품으로 재생산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모아 새 건전지로 교환하시고 친환경 운동에도 동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4
-
창녕군 최영호 부군수, 소낙성 강우 대비 영남일반산업단지 주변 현안 사업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최영호 부군수, 소낙성 강우 대비 영남일반산업단지 주변 현안 사업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일 이상기후로 인한 소낙성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영남일반산업단지 주변의 현안 사업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영호 부군수는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현장에서 각 시설물의 상태와 대비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창녕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 지연 중인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최영호 부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4-10-04
-
창녕군, 가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모집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6일간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1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녕은 마늘, 양파, 단감의 주산지로 가을철에는 마늘 파종과 양파 이식, 단감 수확 작업이 시작된다.
이 작업은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 시기에는 인력 수요가 많아져 인건비가 상승하게 된다.
가을철 농번기에 인력난이 발생하면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창녕군은 고령자, 장애인, 상해를 입은 농가 등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군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도시 인력을 유인해 농촌에 공급하기 위하 노력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4
-
거제시, 시민들의 생활 속 현장으로 박반장이 찾아간다
거제시, 시민들의 생활 속 현장으로 박반장이 찾아간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 공원 및 관내 버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10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획 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 순찰은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과 빠른 민원 조치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척척거제 박반장”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거제시 관내에는 옥포근린공원 등을 포함해 34개의 어린이 공원이 있으며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린이 공원을 조성하고자 공원 내 놀이시설 및 수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용률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인 버스대기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거제시의 버스대기소는 밀폐형과 개방형을 포함해 총 544개소이며 현장에서 정비 가능한 부분은 바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기획 순찰로 시민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서 실질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이나 문제점이 줄어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척척거제 박반장은 현장 기술 유경험자로 구성되어 상시 구비된 장비로 민원 현장에서 즉시 처리나 사전 위험 요소를 발견 목적으로 하는 민선8기 중점과제 중 하나로 총 5개반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시기별로 기획순찰를 강화해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사전 점검과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
-
달빛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촉식 개최
달빛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월 2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군의회를 비롯해 사회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달빛철도 고령역유치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상용 위원장은 대규모 국가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고령군이 영남과 호남의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시키고 더 나아가 남부경제권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후손 대대로 필요한 곳에 고령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 첫 출발을 시작한 달빛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는 내부적으로는 고령역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외부적으로는 행정과 협력해 유치를 위한 공식절차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령군은 달빛철도 고령역 유치를 통해 4대 산업물류 SOC의 연결거점을 마련하고 경북-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 도약으로 영호남 내륙권 산업물류와 광역교통망 거점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고령역은 도시 공간구조의 재편과 함께 대중교통체계를 변화시키고 대도시 생활권 확대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고령군은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기본방향의 내용처럼 국토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지역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위원회에서 힘을 모아 주길 당부했고 이번 위원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대립과 갈등을 녹이고 화합과 통합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04
-
안동시, 하회선유줄불놀이 안전·편안한 관광 여건 조성에 총력
안동시, 하회선유줄불놀이 안전·편안한 관광 여건 조성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5일 개최될 하회선유줄불놀이 행사에 안전요원과 셔틀버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책을 강구한다.
부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도청부터 만송정까지 거점별 담당자를 배치해 관광 안내, 보행 및 차량 교통안전을 지원한다.
또한, 협소한 진입로를 통해 행사 후 일시에 퇴장하는 많은 관광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셔틀버스 차량을 16대 증차한다.
또한, 대규모 인원 밀집에 따라 여성 전용 화장실을 포함한 임시 화장실 4동도 추가 배치한다.
관광객이 응급진료소와 화장실 위치, 입·퇴장 동선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안내문도 제작해 현장 배포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추락, 낙상 방지 등을 위한 안전선을 설치하고 야간 취약지대에는 조명시설도 구축한다.
각종 사고를 현장에서 사전 방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경비 인력 추가 투입과 함께 경찰 40명, 의료진, 소방 등 총 160여명의 안전요원 인력을 근무 배치한다.
행사에 앞서 5일 오전 11시 안동시 부시장 주재로 전 근무요원이 시청에 집결해 근무 수칙을 공유한다.
근무복장 확인, 관광 안내사항 숙지, 각종 안전사고 예방 지침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당일 부시장이 현장 근무인력을 직접 지휘하며 하회마을 입장부터 퇴장까지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과 불편 없는 안전한 관광 여건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4-10-04
-
함양군, 11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함양군, 11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13곳에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연령층,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며 접종비는 무료이다.
접종에는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JN.1 기반 화이자·모더나 백신이 활용되며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후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연내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면서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의 동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담당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코로나19가 위험하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 형성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4
-
24년 가을을 능히 강타할 ‘제3회 수비 능이축제 ’ 개최
24년 가을을 능히 강타할 ‘제3회 수비 능이축제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파란만장했던 무더위가 안개처럼 자욱하게 깔렸던 산기슭의 여름은 끝을 향해가며 다가오는 10월 12일을 시작으로 2일간 영양군 수비면 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제3회 수비 능이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경치와 더불어 천연 능이의 향을 선보인다.
가을에 참나무 등 활엽수림 안의 땅 위에서 무리 지어 자라나 홀로 자라는 풀과 꽃과 흙의 향기를 품은 향을 가져 향버섯이라고도 불리는 능이버섯은 깊은 산중 공기가 좋은 곳에서 3년에 한 번 정도만 채취가 가능한 귀한 버섯으로 버섯 중의 으뜸으로 꼽힌다.
오죽하면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1능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능이버섯은 식용 부위 기준으로 100g당 탄수화물 4.5g, 단백질 2.3g, 식이섬유 4.7g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과 단백질 분해 성분이 풍부하고 유리 아미노산 23종, 지방산 10종과 미량의 금속 원소가 13종이 들어 있고 유리당, 균당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 B2는 송이버섯에 비해 9배 많으며 에르고스테롤도 풍부하며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현대인의 식습관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소화력을 좋게 해 달인 물을 소화제로도 사용하고 자연산 능이버섯은 암 예방과 기관지 천식, 감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수비면은 높은 고도의 산들이 대다수로 그 산세는 웅장하며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것과 같이 높게 뻗어있다.
눈으로 산의 능선을 쫓아가다 보면 산봉우리에 걸려있는 별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천연 생태공간에서 능이버섯이 자라날 수 있는 적합한 생장환경이 만들어진다.
토질, 습도, 온도 등이 맞아떨어져야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얼마 전 내린 가을비는 뜨거웠던 대지를 고온 다습한 기후로 만들어 야생의 버섯이 크기에는 최적의 환경 조건을 만들었다.
수비 능이축제는 능이의 주산지인 수비면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촉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제3회 수비 능이축제’는 충분한 휴식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힐링 축제’로 산과 별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낭만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가길 바란다.
2024-10-04
-
"행복하게 해주세요".부자 징 울리자 각종 소원 터졌다
"행복하게 해주세요".부자 징 울리자 각종 소원 터졌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에 부자의 법칙을 일깨우는 징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지자, 관광객들이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었다.
3일 개막식에서 오태완 군수와 박종훈 도교육감, 박상웅 국회의원 등은 부자의 법칙을 나타내는 나눔·믿음·도전·신념·휴식·겸손·착한소비의 7개 징을 치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다.
군민과 관광객들은 "행복하게 해주세요", "모두 잘 살게 해주세요"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소원을 쏟아냈다.
4일 군에 따르면 전날 서동생활공원 개막식 행사에 관광객과 주민 등 13,000명이 참가해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의령부자축제'로 육행시 환영사를 낭독한 오태완 군수는 큰 화제를 모았다.
오 군수는 "'의'령의 '령'웅은 '부'자의 마음을 가진 여러분들이다.
'자'이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축'제는 환상적이며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될 것이다 '제'이름 오태완을 걸고 자신 있게 선보인다"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방문객들을 맞았다.
의령 10남매 애국가 제창, 솥바위 설화 주제 영상, 도깨비만담꾼 부자 타령 공연 등은 각각의 특별함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이찬원, 박구윤, 이젤, 빈예서 등이 출연해 흥을 돋웠고 소원 판타지를 주제로 한 '리치 불꽃놀이'는 의령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씩 속에서도 개막일 당일 32,000명, 개막식 13,000명이 몰려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 기록을 갈아치웠다.
의령군은 부자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전시 등 42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자의 교육과 부자의 경험 등을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부자주제관 'K부자랜드'를 개장해 전면에 내세우고 올바른 고집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에 오른 명사 5인의 '리치 톡톡' 강연회도 연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리치 플레이 존'에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행운의 경품이 쏟아지는 '리치복권'도 연일 매진 행렬이다.
2024-10-04
-
울진군,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선정사업
울진군,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선정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8일 기성면 구산해수욕장에서 댕댕이가족봉사단, 경북전문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환경·동물 보호 관련 활동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NO 플라스틱 댕댕이와 함께 치우개’ 활동을 진행했다.
‘NO 플라스틱 댕댕이와 함께 치우개’는 반려견 공존 문화, 환경오염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개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연호공원을 시작으로 6월에는 후정해수욕장에서 개최했고 이날 3차 활동은 경북 동해안 최초 애견 동반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구산해수욕장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해수욕장 폐장 이후 쓰레기 수거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았다.
특히 해안가에서 수집된 바다 유리, 페트병 뚜껑, 나무 부산물 등을 이용한 리사이클링 체험과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타로카드를 이용한 반려동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 자원봉사자 및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원봉사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동물보호와 환경보호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
울진군, 맑은 수돗물 공급 인프라 구축 총력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인 유수율 제고 사업과 노후 정수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도시설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국도비 257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약 357억원을 투입해 급수구역 유수율 85%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4년 8월 성과판정 유수율 85.4%의 쾌거를 거두고 현재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이 낮은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46.9km와 밸브 168개소를 정비했고 블록개선 35개소를 추진했다.
또 울진, 죽변, 북면, 후포 등 총 연장 2,025km, 1,062개소의 누수탐사와 복구를 시행해 누수율이 35%에서 15%까지 줄어드는 것은 물론 녹물 해소와 맑은물 공급에 큰 역할을 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더불어 누수율 제고를 통해 연간 2,686백만원의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으로 상수도 공기업 경영합리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으로 2022년부터 3개년에 걸쳐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울진정수장 배수지 확충사업을 완료했다.
배수지는 고지대에 설치하는 대형 수돗물 저장 시설로 펌프를 가동하지 않고 자연유하 방식으로 가정으로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번 사업으로 확충된 배수지 용량은 4,000톤 규모로 상수도시설 기준에서 정한 배수지 체류시간을 확보해 울진읍 일원 5,737세대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단전 등의 비상 상황에도 12시간 정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대규모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군은 수질사고 및 수량 부족 등 비상사태에 선제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며 지방상수도 공급체계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상수도 시설물 확충사업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중보건 향상 및 군민 삶의 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4
-
울진군, 지능형 CCTV로 산불 및 재난 적극 대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산불 등 재난 및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AI 기반의 지능형 분석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 사람이나 차량 등을 식별하고 위험이나 위협 요소로 판단되는 움직임을 감지해 관제 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린다.
군은 관내 주요 산 정상에 설치된 산불 감시용 CCTV를 울진군 CCTV 관제센터와 통합해 불꽃 및 연기 탐지 솔루션을 적용해 산불 감시를 강화했다.
또한,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설치된 CCTV 80대에는 사람과 차량을 식별하고 실신, 싸움 등 이상 행동과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울진군은 이 지능형 선별 시스템을 통해 겨울철 산불 및 각종 사건·사고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가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7일간 공연·전시·체험·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건강, 그리고 깊어지는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3일 오전 상림공원 내 사운정에서 군민 안녕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축제위원장,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함께하며 함양산삼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를 통해 축제의 막이 올라 오후 7시 30분부터 민승아, 조은새, 비보이 공연, 양지원, 맘마미아 뮤지컬 갈라쇼, 나상도, 브레이브걸스의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장은 산삼판매존, 황금산삼을찾아라, 산삼캐기체험장, 마켓존, 농특산물홍보판매장, 먹거리존, 패밀리&펫존 등 토속적이지만 화려한 축제로 꾸며졌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축제 기간 매일 3차례 참가비용을 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마니 여정 스토리텔링을 완료한 후 체험을 통해 황금산삼을 찾으면 순금 1돈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못 찾더라도 함양산양삼과 함양사랑상품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도입된 방문객 특별 감사 이벤트로 방문객 통합솔루션을 통해 축제장 내 배치된 총 7곳에서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고품질의 함양산양삼을 무료로 증정하고 좋은 품질의 산양삼을 직접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산삼경매, 산양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과 함양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특산물도 만날 수 있다.
특히 4일과 5일 양일간 열리는 축제 속의 축제, 산막 페스티벌에서는 산삼막걸리와 함양 흑돼지를 맛보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고 VIVA페스티벌, 산삼가요제, 콘서트인 함양 등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무대들도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먹거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엄선된 7곳의 음식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함양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힐링 쉼터&팻존에서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상림경관단지를 가득 메운 가을꽃의 향연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과 건강이 함께하는 축제”며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장을 찾으셔서 건강과 힐링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은 “함양산삼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축제장 내에서 지루하지 않고 또 다른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4
-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제19회 함양산삼축제 방문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제19회 함양산삼축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에 발맞춰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에서 연이어 함양군을 찾아 돈독한 우의를 이어가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3일 오후 국제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꽝남성·남짜미현 및 중국 양주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함양군측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조여문 부군수 등 10명이 참석했고 베트남 꽝남성에서는 호꽝브어 부성장을 비롯한 5명과 남짜미현에서는 쩐 유이 융 현장을 비롯한 12명, 그리고 중국 양주시에서는 차이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최에 참석해 주신 꽝남성·남짜미현 대표단 및 중국 양주시 대표단을 환영하며 두 도시의 방문으로 제19회 함양산삼축제장이 더욱 풍성해졌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은 “두 도시의 함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 머무시는 동안 함양의 아름다운 풍경과 우리 함양산삼을 충분히 즐기시고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베트남 남짜미현은 2015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올해 자매결연협약을 통해 공고한 신뢰관계로 남짜미현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사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양주시와는 최치원 선생이라는 연결고리로 2007년 교류를 시작해 양주시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준공식 참석 등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양주시 방문단도 2018년 준공된 함양군 ‘최치원 역사공원’과 상림을 둘러보며 최치원 선생의 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은 이날 환영행사 이후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과 산삼축제장은 물론 군내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2024-10-04
-
함양문화예술회관, ‘전통예술 우수작품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전통예술 우수작품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10월 8일 19:00 상림공원 고운광장 산삼축제 주무대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강원의 힘찬울림 ‘비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전통예술 활성화 및 국악 저변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된다.
강원의 힘찬울림 ‘비탈’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공연단체의 작품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빛나는 강원 문화유산의 다채로움과 태극의 독창적 언어, 예술적 퍼포먼스로 구성된 공연 작품이다.
또한 최고의 기량과 연주는 물론 설장구, 대고 사물합주, 버나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 연희와 기예를 통해 전통공연 예술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국악공연은 진부한 옛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공연으로 우리 문화의 세련됨을 관객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