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원특례시, 디지털예술 NFT 아트를 갤러리에서 만나다
창원특례시, 디지털예술 NFT 아트를 갤러리에서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 창작자들의 NFT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NFT Art in CHANGWON 2024’ 창원시 NFT 아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창원아트그라운드 전자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창원에서 활동하는 17명의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NFT 작품 65점을 오프라인으로 직접 관람하고 OR코드 링크를 통해 매매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올해 ‘NFT Art in CHANGWON 2024’ 공모에 선정된 지역 작가로 8월부터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에 작품을 등록하고 판하고 있다.
이는 지역 예술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NFT는 디지털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으며 창원시는 지역 예술가들이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NFT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과 신기술의 융합체인 ‘NFT 디지털 아트’로 문화콘텐츠 시장이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4
-
동해시, ‘함께하는 사회복지’과정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평생교육센터에서 학점은행제 사회복지 학습과정 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한 준비로 ‘함께하는 사회복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위한 비학위 시민대학으로 동해시자원봉사대학 김창래 사무국장이 진행하고 10월 22일 개강해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5회차 운영하며 12월 10일 종강한다.
참여 학생은 출석률에 따라 심리상담사, 가족상담사 1·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간 상호작용과 생애주기별 발달단계의 이해 △ 가족의 안녕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 통합을 위한 가족 복지 △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청소년 복지 △ 장애인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권리 보장 장애인 복지 등 이다.
오는 10월 13일까지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평생학습은 다양한 사회문제와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디딤돌이다 배움으로 성숙한 시민은 단단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누구나 평등한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온기 가득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4
-
동해시, 구도심에 새바람을 일으키다
동해시, 구도심에 새바람을 일으키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한 거점시설이 지역주민과 함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변화의 바람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젠지들이 전통주로 눈을 돌리면서 막걸리에 큰 관심을 보여, 송정막걸리와 힙한 인테리어로 환상의 조화를 이룬 송정막걸리공방 ‘송정취향’ 이 젊은 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22년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선정돼 2023년 6월 문을 연 송정막걸리공방 ‘송정취향’은 전통막걸리 펍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생과일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수제막거리를 팔고 있다.
또한, 분기별 1회 막걸리 모주 만들기, 막걸리 술빵 만들기 등 다양한 막걸리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KTX 묵호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는 논골담길, 등대마을과 맞닿은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해당화가 곱게 핀’ 카페가 있다.
동호지구 책방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2021년 11월에 개관한 연필뮤지엄 4층에 위치한 ‘해당화가 곱게 핀’은 아름다운 바다뷰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해당화 꽃 차와 해당화로 직접 청을 담아 만든 해당화 에이드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카페뿐만 아니라 굿즈샵·핸드메이드 공방·강연장·대관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척박한 바닷가에서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워내는 해당화처럼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응원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로 향하는 관문에 있는 거북당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지난 2023년 9월에 문을 열어, 삼색삼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마을 사랑방, 여행자 쉼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북당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라벤다 아이스크림과 거북빵은 맛이 일품으로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도 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또한, 블루오션티 에이드, 로즈레몬티 에이드 등을 신메뉴로 추가해 인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이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민소득과 연계시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진행 중인 송정·삼화·발한 도시재생사업도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 창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맞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 창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9월 30일 ‘김해 지역특화산업 인력 양성 및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흥원 김종욱 원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연수원을 총괄하는 조한교 인력성장이사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해특화산업, 창업기업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핵심인력 및 지원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연계지원, △창업기업 육성 및 네트워크 강화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실습을 위한 양 기관 보유 시설 지원 등이 있다.
진흥원과 연수원은 남은 2024년 하반기에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김해특화산업 연계 특강과 재직자 교육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연을 맺게되어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무협약은 김해인재와 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김해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요구하는 교육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
봉화군 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봉화군 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2024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송이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증진과 회원 간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봉화군청년새마을연대’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 표창, 지도자 단합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기영 회장은 “오늘 행사가 회원 간의 화합과 봉사정신 재충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항상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군정에 적극 협력해주시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정신으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4
-
봉화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매주 금요일 연장진료로 편의 제공
봉화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매주 금요일 연장진료로 편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는 10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3시간 연장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연장 진료는 진료시간을 맞추기 힘들었던 직장인 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진료시간 외 응급실을 이용해야 했던 소아청소년 환자의 진료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봉화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는 평일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토요일은 격주 오전 진료를 하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진료를 통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까지 진료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부모를 둔 아이들이 일과시간 이후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봉화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본관 2층에 49평 규모로 외래 진료실, 처치실, 대기실, 입원실을 갖추고 환자 감시장치 등 31종 장비를 구비해 쾌적한 환경에서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04
-
건설 중소기업 부실금액 2년 새 35% 늘어 … 재무 건전성‘ 빨간불 ’
건설 중소기업 부실금액 2년 새 35% 늘어 … 재무 건전성‘ 빨간불 ’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건설업 중소기업의 신규 보증 지원 및 부실 현황을 살펴본 결과,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크게 늘었던 신규보증 지원이 올해 들어 큰 감소세로 돌아서 한껏 위축된 우리 건설 경기 실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그 전해 5,361억원이었던 건설업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보증 지원 금액은 9,108억원으로 약 69% 이상 크게 늘었다.
이후 신규보증 지원액은 2021년 7,484억원, 2022년 6,806억원, 2023년 7,241억원을 기록하는 등 약간의 증감을 거듭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작년 동기 대비 2,044억원, 약 35% 이상 감소했다.
반면 건설업 중소기업의 부실 금액과 부실률은 계속 올라, 국내 건설 시장이 경기는 위축되고 부실은 심화하는 악순환 사이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022년 1,104억원이었던 건설업 중소기업 부실 금액은, 2023년 1,520억원을 기록해 한 해 사이 38%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3분기 기준 이미 1,020억원을 기록해, 2022년의 같은 분기 대비 35%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이처럼 건설업 중소기업의 부실이 현실화하면서 팬데믹 시절 이들이 일으킨 대출 상당수의 상환 시기를 연장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마저 나오는 실정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으로 은행 대출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등이 이를 미처 갚지 못했을 때 신용보증기금이 대신 갚아주는 대위변제 금액 역시 2022년 934억원에서 2023년 1,256억원으로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출을 갚지 못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용보증기금이 이들 기업으로부터 해당 지원 금액을 회수하는 비율 역시 크게 줄고 있다.
지난 2019년 신용보증기금이 건설업 중소기업들로부터 회수한 금액은 464억원 달했으나, 2023년 268억원으로 42% 이상 크게 줄었고 올해 3분기까지 회수된 금액은 총 129억원에 불과했다.
민병덕 의원은 이에 대해 “코로나 엔데믹이 선언됐지만, 건설업 중소기업들은 팬데믹보다 더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적인 대출 지원을 넘어, 경기 활성화 사이클로 상황이 반전되어야 회수율 등의 지표가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병덕 의원은 ‘부당 특약 무효화’ 및 ‘공공분야 건설위탁시,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의무화’법안에 대한 서명을 받는 중이라며 건설 중소기업 권리 보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4-10-04
-
‘준장이 소장에게 폭언 하극상한 정보사’들여다 보니. 지난 2년간 하극상 사건 9건이나 발생
‘준장이 소장에게 폭언 하극상한 정보사’들여다 보니. 지난 2년간 하극상 사건 9건이나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와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정보기관에서 발생한 하극상 사건만 총 9건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월 국방부 직할 국군 정보사령부의 장군 1명이 하극상을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로 ‘군 정보기관 하극상’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바 있다.
정보사령부 소속 여단장이 사령관에게 폭언으로 모욕함으로써 상관모욕 혐의로 국방부 조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한 사건이었다.
이후 여단장이 사령관을 폭행,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국방부 조사본부에 고소해 법적 다툼으로 번져있는 상태였다는 사실, 그리고 이러한 사태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공작 활동에 대한 정보까지 함께 노출되면서 가장 내밀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할 군 정보기관의 볼썽사나운 내부 갈등으로 국가 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번지는 실정이다.
이에 허영 의원이 정보사령부와 777사령부가 소속된 국방정보본부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상관 모욕 사건은 6건, 상관 폭행 사건은 3건으로 총 9건이 집계됐다.
사건 내용을 살펴보면 단체대화방에서 상관을 모욕하는 것은 물론, 모욕 후 상관에게 폭행까지 가하거나 음주 후 상관을 폭행한 사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정보본부는 국방부 소속으로 군사정보 및 보안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휴민트, 군사기술 등의 사항을 관장하는 정보사령부와 신호정보 관련 사항을 관장하는 777사령부를 두고 있다.
업무 특성상 가장 은밀하고 잠행을 해야 할 조직이 구성원들의 기강 해이로 노출되는 것 자체가 국가 안보 역량의 약화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기관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정보사령부, 777사령부 등 국방정보본부 예하 부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관한 자체 수사 사례만 총 97건으로 집계됐다.
개정 군사법원법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국방정보본부 예하 부대에서 발생해 민간 수사기관으로 이첩된 사건은 2건으로 군인 등 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가 각 1건씩 있었다.
그밖에 군에서 자체 수사를 마쳤거나 진행 중인 사건 97건 중 가장 빈번한 유형은 폭행으로 모두 20건이나 됐다.
그중 피해자까지 식별 가능한 사례만 보면 군 조직 내 폭행이 7건이었고 근무 중인 군인에 대한 폭행과 음주 후 출동한 경찰, 그리고 자녀에 대한 폭행도 각 1건씩 확인됐다.
다음으로 많았던 도로교통법 위반은 15건으로 대부분이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거부에 해당했으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사건 중에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어 민간인에 상해를 입힌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 외에도 불법도박, 사기, 스토킹 등 다양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정보사 하극상’ 으로 표면화된 군 정보기관 내부 기강 문제가 기우가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
허영 의원은 “묵묵히 음지에서 헌신하는 군 정보기관 다수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밀 유출, 내부 분쟁 등 일부의 일탈과 방종이 기관의 신뢰도, 나아가 국가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국방부는 군 정보기관의 내부 기강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10-04
-
플라스틱 저감 위해 국내 최초로질소 충전 먹는샘물 제품 출시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질소 충전 방식으로 제조된 먹는샘물이 국내 최초로 10월 8일부터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질소 충전 먹는샘물은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에서 정하는 액체 질소를 활용해 기체 상태의 질소를 용기 내부에 충전한 제품이다.
먹는샘물 용기 내에 주입된 액체 질소가 기체로 바뀌어 팽창되면, 페트병 내부 압력이 유지되어 용기가 쉽게 찌그러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질소 충전 방식은 국내외에서 커피 또는 혼합음료, 액상차 등을 제조할 때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먹는샘물 제품에도 질소를 충전해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 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21년 상반기에 질소 충전 병입수의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먹는샘물 수질에 영향이 없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2021년도 하반기부터 롯데칠성음료와 질소 충전 먹는샘물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시범사업을 통해 용기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품 유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문제점을 사전 검증했으며 이후 질소 충전 설비를 도입해 이번에 질소 충전 먹는샘물을 출시했다.
출시하는 질소 충전 먹는샘물 용기는 기존 용기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19%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기존 용기의 개당 무게는 500mL 기준 11.6g이었으나 질소 충전 용기 무게는 9.4g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의 먹는샘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연간 약 127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롯데칠성음료와 질소 충전 먹는샘물 유통 및 판매 시 문제점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먹는샘물 표시기준 등 관련 규정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소 충전을 통한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다른 먹는샘물 제조업체와도 적용 제품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도부터 자발적으로 질소 충전 제품 생산의 협력을 제안해 저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한 것은 고무적”이며 “향후 질소 충전 먹는샘물 제품 확대에 따른 제도 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
한센병박물관, 2024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센병박물관, 2024 국제학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과 ‘2024 the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project’팀은 2024년 10월 4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동아시아 한센병 유산의 초국가적 연계 가능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유네스코 ‘Transnational Heritage Research Programme’ 에 선정된 팀의 연구과제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각국 한센병 유산의 특징과 보존 및 활용 추세 등을 공유하고 △인류 보편적 가치 관점에서 한센병 유산의 초국가적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학술대회는 前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조성룡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 개 분야로 나누어 각국 연구자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센병박물관은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대만 낙생원 관계자를 소록도로 초청해 상호 직접 교류·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억 국립소록도병원 직무대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센인 감소와 고령화로 새로운 병원 기능을 모색하면서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소록도 역사유산 보존 담론에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04
-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가속화, 검역본부 생물안전연구3동 개청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가속화, 검역본부 생물안전연구3동 개청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2일 경북 김천 소재 본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생물안전연구3동의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은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차관,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동물약품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학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 폐사율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질병으로 진단 및 백신 개발 연구를 위해서는 생물안전3등급 연구 시설이 필요하다.
검역본부는 2019년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효율적인 진단과 백신 개발 연구 추진 및 민간기관에 시설 개방을 통한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생물안전연구3동 건립을 기획했다.
생물안전연구3동은 2020년에 설계를 시작해 4년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이다.
특히 동물이용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의 경우 돼지 100여 마리의 동물실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개청식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을 주제로 오후에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연구 및 방역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산업계의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에 개청한 생물안전연구3동이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진단과 백신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학계 및 산업계와의 공동 연구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효율성을 높여 농·축산업의 보호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4
-
식약처, 식의약 위해예방 미래성장 포럼 개최
식약처, 식의약 위해예방 미래성장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식의약 위해예방의 미래’를 주제로 10월 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약처가 ’ 22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식의약 이슈감지 AI플랫폼인 ‘아이엠-PRO프로’ 시범모델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식의약 위해예방 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부위원장인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강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 동향 및 국가 정책 방향, 국가 보건의료 AI 기술 동향 등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아이엠-PRO프로 시스템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시연하고 위해예방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를 통해 “아이엠-PRO프로 시스템은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식의약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에 기반한 식의약 위해예방 관리체계로 원활한 전환을 위해 학계, 산업계, 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유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촘촘하고 효율적인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위해예방 관리체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0-04
-
578돌 한글날 기념 유공자 선정,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발전유공자를 선정, 포상한다.
올해 세종문화상 수상자는 3명 및 1개 단체이며 한글발전유공자 포상 대상자는 옥관문화훈장 1명, 화관문화훈장 1명, 문화포장 2명, 대통령 표창 5명 및 2개 단체,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13명 및 2개 단체이다.
제43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는 벨라루스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보존, 계승 및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 온 벨라루스 고려인협회장 이기미 씨, ‘북극성’, ‘안개 낀 거리’, 한국과 대만 합작 영화 ‘탈출명령’을 연출하는 등 한국 영화 세계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영화감독협회 고문 강범구 씨,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20권을 일본어로 완역해 일본에서의 한국문화 유행에 기여한 쿠온출판사의 토지 일본어 완역팀, 북촌예사랑회를 창립하고 성균관 임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학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교육에 헌신하고 봉사함으로써 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균관 부관장 성의순 씨를 각각 선정했다.
세종문화상: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계승해 한국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1982년 제정됐으며 5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함. 올해의 학술 분야 수상자는 없음. 시상식은 10월 4일 오후 5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4 한글주간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된다.
한글 발전 유공 포상자로는 옥관문화훈장 수훈자에 한국어교육 등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한국어학 관련 학술 연구지 ‘한국어학연보’를 창간하는 등 일본 내에서의 한국어 위상을 높인 하마노우에 미유키 간다외어대학 부학장, 화관문화훈장 수훈자에 한국 문학작품을 번역·출판하고 가르쳤으며 2014년부터 콘코디아 한국어 마을 촌장을 겸임하는 등 한글 발전과 세계화 기여한 다프나 주르 스탠퍼드 대학교 부교수가 선정됐다.
한글 발전 유공 포상: 한글과 국어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훈·표창함. 문화포장은 니카라과에서 한국어 강사로 재직하며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한글과 한국문화를 선양하는 데 기여한 김복순 니카라과 국립자치대학교 언어문화연수원 강사, 러시아 현지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자발적으로 한국어 온라인 학교를 개설해 한국어 보급 확산에 기여한 리 예카테리나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동양학과장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재포르투갈한인회 한글학교 교사로 봉사하면서 현지 대학 내 최초로 한국학 강좌 개설과 세종학당 신설을 주도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 확산에 기여한 강병구 리스본 세종학당 교원, 베트남에서 한국어교육을 하고 베트남 교육부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베트남 한국학술연구회 회장을 지내는 등 한국어 확산에 기여한 류 뚜언 아잉 하노이국립대학교 한국학과 학과장, 세종학당, 한국학 석사 프로그램, 비교한국학연구소, 한국자료실 운영 등을 통해 칠레 및 중남미의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에 기여한 칠레 센트럴대학교에 돌아갔다.
국무총리 표창은 한글 서예가로서 미국의 정치, 예술, 학계, 일반인 대상 한글 활동으로 공공외교 및 한글 세계화에 기여한 권명원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부이사장, 한국과 호주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학습자 약 3천 명을 배출하고 호주 최초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운영 등으로 한글 세계화에 기여한 니콜라 프라스키니 멜버른대학교 부교수, 아일랜드에서 한글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한글을 비롯한 한국어교육과 홍보를 통해 한국문화 위상 상승에 기여한 손학순 더블린 한글학교 교장, 이집트에서 한국어 강좌, 한국어와 한국학 육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한국문화 전파에 기여한 오세종 아인샴스대학교 객원교수가 받는다.
한글발전유공자 시상식은 10월 9일 오전 10시, 578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진행된다.
2024-10-04
-
한국만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개최
한국만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2026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한 ‘수원 화성문화제’ 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올해 3월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화 잠재력이 높은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선정해 3년간 국비 25억원을 지원, 대한민국 대표 방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신규 글로벌 콘텐츠와 수용태세 개선, 적극적인 해외 홍보와 국제 교류 지원으로 방한관광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축제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한다.
수원화성문화제는 ’18년 문체부 지정 유망축제, ‘19년 우수축제, ’ 20~’ 25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왔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우리 전통 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언어 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글로벌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창극 ‘자궁가교’, 무언어 미디어극 ‘화령’, 궁중 다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정조의 다소반과’ 가 준비되어 있다.
창극 ‘자궁가교’에서는 영어해설을 스크린으로 중어·일어 등 기타언어 해설은 스마트AI안경으로 제공해 외국인들도 판소리 극을 어려움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극 ‘화령’은 정조의 어진을 모시는 행궁 화령전 전체를 무대로 관람자를 에워싸는 음향과 빛을 연출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외국인 대상 사전예약 프로그램 ‘정조의 다소반과’는 다식을 만들고 궁중 다과를 맛볼 수 있는데, 이번에 전 회차 예약이 완료되며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10월 5일에는 문체부 유인촌 장관도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언어환경 등 글로벌 관광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초청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축제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11월 1일~4일에는 2024 대만 국제여전에서 글로벌 축제 통합 해외시연회를 개최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3개 글로벌 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축제 연계 여행상품 판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8월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10월 ‘수원 화성문화제’에 이어 ’ 25년 1월에는 ‘화천 산천어축제’ 가 개최된다.
세계 4대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는 겨울이 없는 동남아와 중동의 가족 관광객이 한국의 새하얀 눈과 얼음낚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우리 국민이 가고 싶은 축제가 곧 세계인이 가고 싶은 축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우리 축제가 교통이나 숙박 등 관광 수용태세에 있어 글로벌 표준 이상의 수준을 갖춘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
산업단지와 문화의 융합, 구미에서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10월 4일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되는 ‘구미 산단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구미 산단 페스티벌’ 행사는 지난 9월 12일에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로서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과거 물류창고 등으로 활용되었던 산단 내 유휴공간인 보세장치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구미산단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미산단 페스티벌’은 구미 국가산단 보세장치장 일원에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10월 4일 오후 7시 ‘구미에 산단은 자부심’을 주제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김창완 밴드와 불고기디스코 밴드의 축하공연,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합동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 기간 동안 보세장치장 내 지역 식음료 공간을 비롯해 공연, 미디어아트, 거리예술, 예술체험 등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용호성 차관은 “구미 산단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그동안 경제성장의 중심지였던 산업단지가 일터를 넘어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구미산단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따른 범부처 협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문화융합 선도산단’을 선정하고 산단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산업단지 브랜드 개발과 상징물 조성, 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문체부와 산업부, 국토부의 13개 사업을 집중 지원해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근로자가 행복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