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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 주관으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은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신장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산지회의 염원을 담아 1,5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도·시의원, 김종효 대한노인회 창원지회장, 배신기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 제정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했다.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쓴 유공자 26명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30개팀이 참여한 한궁대회로 친목을 다지고 경로당 프로그램 활동으로 꾸준히 갈고 닦은 에어로빅 건강 체조 등 어르신이 직접 공연하는 자리도 마련해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성장과 문화 발전은 어르신의 헌신으로 이룬 값진 성과”임을 강조하고 “시는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건립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75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확대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 소속 3개 지회를 중심으로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를 마련해 은빛 인생을 응원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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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남해군, 공무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장홍이 강사를 초빙해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제거하고 장애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장애유형별 이해와 에티켓’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이자 남해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장홍이 전문강사가 경험담을 바탕으로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와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의 틀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속에서 각 유형별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방법에 대해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장애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위해 매년 장애인식개선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합 및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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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후계자협회 남해군협의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남해군협의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남해군 협의회가 지난 9월 28일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열린 경상남도 임산물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해군 협의회는 지역 특산물인 고사리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남해군 협의회가 선보인 ‘고사리 페스토 파스타’는 전통적인 임산물인 고사리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 협의회 김준범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남해의 우수한 임산물인 고사리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 임산물을 선발하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개발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협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사리를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임산물 재배 확대 및 품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남해군협의회는 남해군의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 가능한 임업 경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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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오산시, 자매결연 협약식
남해군-오산시, 자매결연 협약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남해군과 경기도 오산시가 2일 남해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군의원, 양 지자체 관계 공무원과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남해군을 방문한 오산시 대표단은 이날 열린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오산시는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산업·교통의 요충지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 및 R&D센터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명품 생태하천인 오산천과 독산성 문화유산 등을 보존하며 지역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산시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웅비하고 있고 남해군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비상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경상남도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두 지자체가 서로 협력함으로써 오산시민과 남해군민의 행복은 물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더욱 신장시켜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남해군과 오산시는 문화, 예술, 경제, 체육, 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은 오산시의 요청에 남해군이 적극 화답하면서 이루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산과 바다, 들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하고 있고 오산시는 반도체와 소부장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통해 인구 50만 자족형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오산시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 산업시설을 남해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해군민과 상생하는 교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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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0일부터 효자로 구간 버스 시장로로 임시 우회 노선 운행
예천군, 10일부터 효자로 구간 버스 시장로로 임시 우회 노선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효자로 구간 전선지중화 사업에 따라 해당 구간 노선버스를 오는 10일부터 시장로로 우회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회 운행으로 차고지를 출발해 효자로를 경유하는 도청신도시, 지보, 풍양, 개포, 용궁, 점촌 등 방면 노선버스가 한전삼거리에서 기존 효자로로 운행하는 구간을 시장로로 우회해 예천농협을 거쳐 굴머리 방면으로 운행하게 된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내년 초 완료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영남의원 및 국민은행 앞 버스 승강장은 공사 기간 운영이 중지되며 유풍제유소, 예천한의원 앞 임시 버스 승강장으로 이전 운영한다.
군은 전선지중화 사업 동안 버스 운행 사항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현수막,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권기성 건설교통과장은 “버스 우회 운행에 대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해 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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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운송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운송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1일부터 임대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임대농기계 운송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의 임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로 농기계를 운송하고 작업 후 회수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농가의 적기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송 서비스 대상자는 경작지가 예천에 있는 관내 농업인이며 운송 시간은 사용 전일 오후 4시부터이고 회수 시간은 다음 날 오후 4시까지다.
운송 요금은 거리 제한 없이 농가 부담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다.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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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여성포럼 창립 기념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나눔 실천
거창여성포럼 창립 기념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4일 거창여성포럼에서 창립행사 때 받은 축하 쌀 화환 10kg 3포와 함께 라면 20박스를 추가로 구입해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과 라면은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찾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옥선 회장은 “지난 9월 6일 거창여성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해 여성의 힘으로 거창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며 “창립을 축하해 주신 분들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여성포럼 창립을 축하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사랑이 잘 전달되고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거창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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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화누리카드 사용으로 더욱 풍요로운 축제 한마당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화누리카드 사용으로 더욱 풍요로운 축제 한마당
[아시아월드뉴스]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백종원의 더본존을 포함한 13개 구역 72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로 한시적 결제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되며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3만원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부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 소지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의 문화예술 체험 분야의 이용률 증가를 위해 각종 축제에 한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가맹점을 확대,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안동의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사용 가능함에 따라 문화 소외 계층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와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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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4일 오전 10시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기관단체장,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어르신 및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댄스동아리 은물결 팀의 실버스포츠댄스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13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 전달과,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공헌하신 유공자 46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지역은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경로효친과 장유유서의 전통이 잘 보존된 곳으로 우리 고장을 더욱 빛내기 위해 앞으로도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내고 오늘 수상자들에게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 및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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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 설립 추가 재원 55억 확보, 26년 3월 개교 이상 무”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 설립 추가 재원 55억 확보, 26년 3월 개교 이상 무”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지난 2일 동작구 소재 흑석고등학교의 공사비 부담을 해소할 추가 예산 55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이 열망하는 2026년 3월 완전한 개교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흑석고등학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면제 조건인 총공사비 240억원의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는 공사비 상승분을 감당하기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지난 2일 교육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개정해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추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은 재원의 추가 확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가 투자심사 지침 개정을 단행한 데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재원 추가 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역할이 매우 컸다.
이와 함께 이희원 의원은 투자심사 지침 개정에 대비해 서울시교육청에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으로써 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추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지난 2일 교육부가 투자심사 지침 개정과 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승인을 하게 되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희원 의원은 “흑석고등학교의 추가 공사비 총 55억을 교육청 재원으로 확보했다”고 밝히며 학교설립을 위한 정상적인 공사 진행에 매우 환영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희원 의원은 “동작 주민들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흑석고등학교 설립 절차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교육부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분들 그리고 동작 주민분들 등 고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교육부 투자심사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과 교사 건축 등 관련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예정에 있다.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6년 2월 말까지 약 16개월 동안 순조로운 공정과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며 향후 진행 사항을 알리며 “향후 교육특구 동작을 위해 동작구청장, 시, 구의원들과 함께 흑석고등학교의 완전한 개교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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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민정원사 거창창포원 옥상정원 정비
거창군, 시민정원사 거창창포원 옥상정원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시민정원사와 협력해 거창창포원 방문자센터 옥상정원 정비를 마쳤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옥상정원 정비는 가을 꽃구경을 위해 창포원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설계하고 국화 등 가을꽃을 식재했다.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정원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정원의 역사와 양식, 설계, 식물 관리, 전정 등의 교육을 매주 1회, 4시간씩 총 80시간에 걸쳐 교육받는다.
거창군은 지난해 2023년부터 제1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2기 수료생 19명이 교육을 마쳤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의 꾸준한 참여와 봉사로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거창창포원이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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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 잡는 안보수사대 CCTV가 중국산? 경찰 보안 사각지대 ‘논란’
산업스파이 잡는 안보수사대 CCTV가 중국산? 경찰 보안 사각지대 ‘논란’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방 부대 등에 설치된 CCTV 1,300여 대가 중국산인 것으로 드러나 국방부가 서둘러 철거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편 국정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를 상대로 중국산 IT 제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국내 제품 등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 시설을 비추는 CCTV 일부도 중국산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청 및 소속기관과 시·도경찰청의 CCTV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청 본청과 중앙경찰학교, 18개 시·도경찰청에 최소 760개의 중국산 CCTV가 설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도경찰청 중 중국산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곳은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총 117개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청 본청은 2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인천경찰청 95개 △충북경찰청 95개 △전남경찰청 89개 △서울경찰청 72개 △울산경찰청 44개 △대전경찰청 30개 △충남경찰청 29개 △경기북부경찰청 26개 △세종경찰청 26개 △경남경찰청 20개 △부산경찰청 16개 △경북경찰청 12개 △강원경찰청 11개 △제주경찰청 10개 △광주경찰청 4개 △중앙경찰학교 62개 순으로 확인됐다.
대구경찰청과 전북경찰청에는 중국산 CCTV가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산업기술안보수사대 사무실에도 중국산 CCTV가 설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해 군사 장비 핵심부품의 도면 등을 해외로 누설한 산업기술유출 사범과 올해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탈취한 산업기술유출 사범을 검거했었다.
또한, 광주경찰청에는 간첩, 이적 사범을 수사하는 안보수사대 사무실에 중국산 CCTV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방경찰청 역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의 경우 사이버수사대 CCTV 22대가, 울산경찰청은 디지털포렌식계 CCTV 5대가 중국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충북경찰청 수련원의 모든 CCTV, 일선 경찰을 양성하는 중앙경찰학교의 생활관 CCTV 53대 중 35대가 중국산 CCTV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현 의원은 “경찰청과 소속기관, 시·도경찰청만 대상으로 조사해도 상당한 수의 중국산 CCTV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일반 관서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면 그 수는 최소 천 단위 이상은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며 “경찰이 안보수사권을 가지고 활동하는 상황에서 해킹과 유출 등 보안에 취약한 중국산 CCTV 대신, 국산 CCTV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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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인 훈민정음체로 전면 교체
합천군, 공인 훈민정음체로 전면 교체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훈민정음 반포 578돌을 기념해 군에서 사용하는 총 287점의 공인을 한글 훈민정음체로 전면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1948년 관인규정 제정 이후 사용된 기존 공인이 한문 서체에 맞춘 한글 전서체로 알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합천군은 2015년 공인을 ‘쉽고 간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한글체’로 변경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며 당시 합천군수인을 포함한 68점을 훈민정음체로 교체했다.
이번에는 직속기관장 및 읍·면장 직인 등 한글 전서체로 되어 있던 287점의 공인을 훈민정음체로 교체해, 군에서 사용하는 모든 공인을 훈민정음체로 통일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공인 개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공인은 한글날인 9일부터 사용될 예정이며 폐기된 공인은 기록관으로 이관되어 행정박물로 영구 보존 및 전시될 계획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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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전 부군수 대야문화제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선기 전 부군수 대야문화제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40회 대야문화제, 제43회 군민 체육대회, 제35회 군민의 날을 맞아 총 1,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특히 30일 대야문화제 서막식에서 이선기 전 합천 부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이 전 부군수는 22년 1월에 제 35대 합천군 부군수로 취임해 24년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합천군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퇴임 후에도 고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금이 합천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은 합천군의 다양한 발전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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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창원특례시,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마산어시장 입구에서 마산어시장 상인회와 폐현수막 재활용 바구니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마산어시장을 나눔 장소로 선정해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힘든 전통시장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 대상인 폐현수막 바구니는 내구성을 강화해 ‘컴백’ 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바구니 겉면에 시정·시책 등 다양한 홍보 문구를 표시한 포켓 디자인을 추가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폐현수막으로 만든 바구니 ‘컴백’ 200여 개가 15분 만에 소진됐다.
시는 연간 1만 장 이상의 폐현수막의 소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등 일석이조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한 끝에 폐현수막을 바구니, 마대, 모래주머니, 선풍기 커버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제품 나눔 행사를 연중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자원순환을 위한 작은 실천인 폐현수막 장바구니 사용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