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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한-태 합작 개막작 첫 제작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한-태 합작 개막작 첫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개최 이후 처음으로 공식 개막작을 한-태 합작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작은 지난 6월 한국을 관광하던 중 뇌사상태에 빠진 태국인 푸리마 렁통쿰쿨이 장기기증으로 한국인 5명에게 새 생명을 선사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삼강’ 이다.
영화제 측은 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을 시작했으며 봉만대 예술총감독이 연출을 맡고 남자 주연은 홍보대사인 배우 이현진, 여자 주연은 태국 배우 민트가 맡아 예천과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봉만대 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스마트폰이라는 기동성 있는 촬영시스템을 통해 제작되는 최초의 해외 합작 영화로서 영화제의 특색을 살린 개막작으로 제작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개막작 ‘삼강’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메가박스경북도청점에서 제작 발표회와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식전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며 내빈, 영화인, 지역민 누구나 포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출품 감독들이 모두 참석하고 현장에서 수상 순위가 발표되며 총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물품이 거래되는 ‘플리마켓’ 이 열리며 예천 주민 서포터즈의 ‘영화제 주제 공연’ 이 화려하게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영화인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사필성밴드’ 와 ‘크라잉넛’의 라이브 무대가 준비돼 있어 예천의 가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영화제는 52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개막작이 영화로 제작되고 해외 영화제작사가 방문하는 등 글로벌 영화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막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조직위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예천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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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 MICE전문지, ‘이달의 여행지’에‘서울’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는 지난 2일 영국 유력 MICE 전문지 M&IT가 선정하는 10월 ‘이달의 여행지’에서 서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M&IT는 1985년에 창간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MICE 전문지로 연간 2만 5천 부가 발행되는 영국 내 MICE 관계자가 가장 많이 구독하는 매체로 손꼽힌다.
2022년부터 현재 산업의 이목을 끄는 지역을 ‘이달의 여행지’로 매달 소개하고 있는데, 아시아 지역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aul Harvey 편집장은 “서울은 국제회의와 이벤트에 적합한 활기찬 도시로서 영국 MICE 업계의 이목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지역 문화와 경쟁력 있는 MICE 인프라가 장점”이라며 “MICE 개최 목적지로 한국과 서울의 위상이 높아져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10월 이달의 여행지에 서울을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10월 호에는 서울의 MICE 인프라, MICE 베뉴, 인센티브 관광 및 지역 매력 요소 등 서울의 MICE 경쟁력이 상세히 소개된다.
공사 김경주 런던지사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영국에서 한국이 MICE 행사 개최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한국이 MICE 중심국가로서 경쟁국보다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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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인지교구 교육 추진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인지교구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10월 한 달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 및 직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교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인지교구란 노화나 치매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구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는 인지교구 체험관 및 무료 대여사업을 알리고자 계획됐다.
치매안심센터 체험관에는 97종 400여 점의 교구가 있으며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치매로 진단받거나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인 경우 무료 대여도 가능하다.
지난 2일 사등면 온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9개소 약 400여명에게 전문강사가 인지교구와 교재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치매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인지 훈련을 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르신들을 돌볼 때 어떤 활동을 해드릴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 교구를 대여할 수 있고 어르신들과 어떻게 교구활동을 하는지 많이 배웠다 조만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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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 농업인 대상 티앤청베리에이션 교육 실시
영양군, 여성 농업인 대상 티앤청베리에이션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잎차를 활용한 ‘티앤청베리에이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잎차와 과일청을 조합해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음료 메뉴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10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애플시나몬청’, ‘복숭아히비스커스티’ 와 같이 다양한 잎차의 활용법을 배우고 지역 특산물인 사과와 복숭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티앤청베리에이션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을 위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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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2년차 반년 실적 ‘처참’ 15.5만→14.8만 건, 233.1억→199.8억원 오히려 감소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 반년 모금 실적이 작년 대비 16.7%나 감소해 199.8억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추세라면 올해 실적은 부족하다고 평가받았던 작년 실적과도 대비해 92.5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플랫폼 개방 등 핵심 제도 개선 과제를 외면해온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2024년 분기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24년 올해 1분기 모금총액은 94억7500만원, 2분기 모금총액은 105억500만원으로 전체 199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기부건수는 67,528건, 2분기 기부건수는 80,537건으로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34,940원이다.
작년 1?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모금액은 –33억3300만원, 모금건수는 –7,088건,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5,319원으로 모두 감소했다.
시·도 및 시·군·구를 합친 지방자치단체별 실적을 보면 작년과 같이 올해 1?2분기에도 상위 5개 지역은 모금액?기부건수 모두 전남?전북?경북?경남?강원이 차지했다.
전라남도가 47억5400만원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전북특별자치도 33억400만원, 경상북도 29억8000만원, 경상남도 25억2300만원, 강원특별자치도 13억9300만원, 충청남도 10억3400만원으로 이어졌다.
나머지 지역은 모금액에 10억 이했다.
반면, 작년 대비 실적 감소 또한 상위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은 –13억7300만원, 경북은 –8억1600만원, 강원 –4억2000만원, 전북 –2억6200만원, 충북 –2억1000만원로 모금액이 2억 이상 감소된 것으로 확인된다.
감소율로 보면 대구광역시가 –35.8%으로 가장 높았다.
광주?대전?인천?세종?경남?제주?울산 등 7개 지역은 모금액이 오히려 증가했으나 모두 1억 이하 수준에 그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으로 연말에 기부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반기 실적만으로는 전체 실적을 정확히 추산하기 어렵다.
다만, 이렇다 할 정책 개선 없이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실적이 작년 실적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긴 힘들다.
작년 전반기 모금액?모금건수는 전체 중 각각 29.5%, 35.8%를 차지하는 비중이었다.
이를 올해 전반기 실적에 대입해 단순 계산하면 2024년 전체 실적은 모금액 558.1억, 모금건수 14.8만건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
당장 하반기에 갑자기 기부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연말 수요가 폭증하지 않는다면 시행 첫 해보다 저조한 실적을 마주할 가능성 또한 배제하기 어렵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초 법 개정으로 △기부금 사용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근거 신설 △기부 권유?독려행위 제한 축소로 홍보 규제 완화 △기부금 연간 상한액 500→2000만원 확대 등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제도 개선 수준에 비해 정책 효과가 두드러지지 못하는 이유는 정작 기부 홍보와 접근성을 좌우하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환경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 모아 지적한다.
작년 한 해 국회와 지자체 등에서 민간플랫폼 개방에 관한 요구가 줄곧 있었지만, 행정안전부는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단일 플랫폼으로 고수해왔다.
광주 동구?영암군 등 일부 지자체가 민간 서비스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 모금 성과를 거두자 법제도가 정비되기 전이라며 외부 플랫폼을 통한 모금을 중단하라고 지속적으로 압박해 중단시키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모두 민간 플랫폼을 통한 기부 활성화를 강조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는 결국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통해 고향사랑e음을 개방해 민간 플랫폼과 연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당장 연내 실적에 영향을 미치긴 어렵다.
행정안전부는 연내 서비스 계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9월 말 이제 막 제안설명회를 진행했는데 11월 연계요건 협의 및 이용약관 체결, 12월 API 개발을 거쳐 연내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 공모에는 공감만세, 국민은행, 기업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당근마켓, 신한은행, 액티부키, 우리홈쇼핑, 웰로 체리, 토스, 파스칼랩, 하나은행, LG헬로비전, NS홈쇼핑, SK브로드밴드 등 17개 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향사랑e음의 고질적인 불안정한 서비스도 우려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따르면 고향사랑e음은 서비스 이후 장애발생이 4건 있었고 장애 조치 등을 위해 서비스가 중단된 시간만 2,252분으로 확인됐다.
여타 행정정보시스템과 비교해서도 매우 불안정한 수준이다.
민간 플랫폼과 연계하더라도 원 시스템 오류로 서비스가 중단될 소지도 여전히 존재한다.
게다가 고향사랑e음은 간편인증, 디지털 원패스,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도로명주소, PKI, 차세대세외수입시스템, 위택스, 기부금영수증, 금융결제시스템, 출입국관리시스템, 세외수입, 이택스 등 여러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있는 만큼 작년 11월처럼 행정전산망 오류가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그 영향에서 자유롭기 힘들다.
용혜인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오히려 실적이 줄어든 원인에는 민간플랫폼 개방 등 핵심 제도 개선에 행정안전부가 소극적인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며 ”고향사랑e음을 고집하지 않고 지자체의 요구대로 민간플랫폼 개방에 앞장섰다면 올해 기부 환경은 더욱 개선되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용 의원은 ”민간플랫폼 개방에는 긍정적이나 디지털 서비스 개방 방식은 결국 고향사랑e음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며 ”무리한 연내 추진으로 부실 서비스가 개시되지 않도록 하고 원 정보시스템 안정화, 대기업 중심 참여기업 선정 등 고질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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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제2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4일 오후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제2회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사회복지박람회는 ‘함께 나누는 행복 함양 함께 여는 복지 함양’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0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한 이번 박람회는 25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의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 등 사회복지 전반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 소속 장애인들의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공연과 아동부터 노인까지 참여한 지역주민 공연이 진행되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태진 공동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알릴 수 있는 복지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소외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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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회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 개최
밀양시, 제4회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4회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가 오는 9일 산외면 남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해바라기 축제는 산외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400여명의 방문객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주요 행사로는 열린음악회와 노래자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박문표 주민자치회장은 “해바라기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관광객들이 산외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산외면의 아름다움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축제는 밀양시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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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한들 자율상권조합-진주 상인연합회 MOU체결
함양한들 자율상권조합-진주 상인연합회 MOU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한들 자율상권조합과 진주 상인연합회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함양 한들거점센터 5층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현근 함양한들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홍혁 진주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현근 이사장은 행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들자율상권조합은 2023년 대한민국 제1호 자율상권으로 선정된 만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진주시 상인연합회와의 협력이 두 지역 상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혁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함양 자율상권과 진주 상권이 서로 협력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두 기관 간의 협력이 장기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체결식 이후에는 두 단체 관계자들이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상권 내 여러 상점을 둘러보며 현장을 체험하고 이후 진행된 산삼축제장 자유 관람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함양한들 자율상권조합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 창원 봉곡시장 상인회, 7일 고성시장 상인회와도 연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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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빅데이터 활용한 범죄 발생 예측·예방 관리
양산시, 빅데이터 활용한 범죄 발생 예측·예방 관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범죄발생 빅데이터를 활용해 범죄예측도구를 구축하고 3개월간 시험운영을 통해 범죄예측 및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구축된 범죄예측도구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범죄 유형별, 지역별, 시간별로 분석되어 어느 지역이 어떠한 시간대에 어떤 범죄가 발생할지 미리 예측해 CCTV관제요원이 집중관제하는 시스템이다.
분석된 빅데이터는 지도기반으로 표출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관제요원 1인당 800여대로 배정된 관제업무를 시의적절하게 분배함으로써 관제효율을 높힐 수 있고 또한 특정조건의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과 시간대 등을 예측해 집중관제함으로써 효과적인 ‘사이버 예찰’ 기능도 겸하게 됐다.
시 행정에서는 빅데이터 분석도구를 활용해 방범용 CCTV설치 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도시 안전인프라 구축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할 수 있다.
향후 CCTV영상으로 나타나는 이상행동, 배회, 침입, 낙상, 쓰러짐, 쓰레기 투기, 군집 등 돌발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AI선별관제시스템과 연계하게 되면 보다 정확한 관제가 가능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이번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측 분석도구를 통한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첨단AI 기술을 접목시켜 좀더 안전한 도시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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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거창한 시민정원사 2기 수료식
거창군, 2024년 거창한 시민정원사 2기 수료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2024년 거창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거창군청 관계자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수료증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한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정원사 양성프로그램으로 2024년 양성과정에 참여한 시민정원사들은 5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주 동안 정원의 역사, 정원설계, 수목식재, 전정연습, 선진지 견학 등 총 80시간의 이론 및 실습수업을 받았다.
특히 수국원 내 부지에 설계부터 터 다지기, 조명등 설치, 수목 식재, 멀칭 작업까지 실제 정원 조성 작업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군에서 주최하는 각종 녹화 관련 행사 및 주민 참여정원조성, 거창창포원 옥상정원 조성 등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수료생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거창을 정원도시로 만들어 주실 시민정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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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꿈과 희망을 담은 청소년 디카시 전시회 개최
창원특례시, 꿈과 희망을 담은 청소년 디카시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소년 디카시 전시회’를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에서 운영한 청소년문학교실의 작업 결과물인 ‘디카시’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마산의신여자중학교, 경남전자고등학교 등 총 26편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자연물을 통해서 미래의 꿈을 펼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경남전자고등학교, 마산의신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문학교실은 디카시에 대한 이해, 디카시 창작, 디카시 발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기영 시인이 수업을 진행했었다.
학생들의 작품은 ‘이형기 문학제 디카시공모전’에 출품되어 마산의신여자중학교 1학년 정유진 학생이 ‘마음의 신호’로 참방을, 경남전자고등학교 1학년 김민건 학생의 ‘행운’, 이예찬 학생의 ‘등대’ 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영순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이 디카시 작품들을 많은 시민이 감상하고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15해양누리공원에서의 이번 전시가 종료되면 출품된 전체 작품들은 마산문학관에서 재전시될 예정이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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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지역 복합환승터미널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진해지역 복합환승터미널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진해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진해지역 복합환승터미널 건립 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종덕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용역 추진 방향 및 향후 수행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그에 대한 자문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내년 8월까지 진행되며 △기본현황 및 복합환승터미널 조성 여건 분석 △터미널 적합 후보지군, 조성방향 제시 △기본구상안 수립, 사업 타당성 등 종합적인 사항이 포함된다.
이번 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은 ‘진해구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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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7일간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10월 4일에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이만규 시의회의장, 강은희 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각 종목단체회장, 학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도경동·반효진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필승 결의 선서를 했다.
대구시는 지난 대회 종합성적 8위로 최근 중상위권의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49개 종목에 1,5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8위를 목표로 17개 시·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첫 동반 우승을 차지한 대구시청 농구단과 배구단은 올해 2연패를, 유도 최인혁, 우슈 유원희는 5연패를, 테니스 장수정, 레슬링 김현우는 대회 4연패에 각각 도전한다.
또한,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도경동, 근대5종 성승민, 사격 반효진 선수가 출전하며 대구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는 역도 권대희, 육상 황채원, 체조 구보인 등 꿈나무 학생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선수·지도자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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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국회 방문, ‘거창사건 특별법 발의’ 요청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국회 방문, ‘거창사건 특별법 발의’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실을 방문해 ‘거창사건 특별법 발의’를 요청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회 임원과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 등 사업소 직원이 참석해 ‘거창사건 특별법안 발의’를 요청하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거창사건’은 6.25 전쟁 중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병력이 공비토벌 과정에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으로 대구중앙고등군법회의에서 국군의 위법행위를 판결로 인정받은 사건이다.
1996년 1월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으로 희생자 명예는 회복됐지만, 이 법에는 배상이나 보상에 대한 규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2004년 유족 배상금 지급 등이 포함한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법률안’ 이 발의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부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법안 통과가 무산됐다.
이후 17대 국회부터 법안 발의와 폐기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안의 대상 범위를 거창사건만 할 것인지 산청·함양 사건을 포함할 것인지와 배상법으로 추진할지 보상법으로 할지를 두고 참석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유족회 임원들은 ‘거창사건’은 국군에 의한 위법성을 당시 법원에서 인정받은 사건이므로 ‘배상법’ 으로 가는 게 옳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 시 유사 사건이 포함되었던 점을 고려해, 법안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법’ 입법에 대한 가능성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법사위 위원들이 법안 처리를 해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특별법안 통과를 기대했는데, 결국 임기 만료로 폐기되어 매우 유감이다.
22대 국회에서는 지역구 의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성범 의원 측은 “법안의 현실적 통과 가능성을 고려해 유족회에서 법안의 내용에 대해 논의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배상과 보상이 문제가 되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빠른 시일 내에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1996년 1월 제정된 ‘거창사건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조성하고 거창사건역사교육관을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등 각종 위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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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화‘빅토리’무료 관람 행사 성황리에 종료
2024년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화‘빅토리’무료 관람 행사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4년 자살예방의 날,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영화 ‘빅토리’ 무료 관람 행사를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둔덕면, 고현동 등에서 촬영된 ‘빅토리’는 당시의 지역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 시민들에게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극장에선 계속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고 상영이 끝난 후에도 웃으며 극장을 떠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9월 26일 9월 30일 10월 2일 총 3회로 회당 200석 규모로 진행됐고 3회 모두 예약이 매진됐으며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특히 상영 전 실시한 O/X 퀴즈와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경품을 받아 갔다.
행사에 참가했던 한 시민은 “따뜻한 영화의 내용을 통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 앞으로도 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최근 덥고 짜증나고 우울했던 마음이 싹 가셨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신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