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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실버 안전문화콘서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화천군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실버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찾아가는 도민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니어 어쿠스틱 남성중창단 바람소리와 가수 루나퀸의 어르신 맞춤형 문화공연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시작 전에서는 화천군, 한국한센복지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와 협력해 행사장 내 안전문화 부스를 운영한다.
이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피부질환 진료, 뇌파 측정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동준 도 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에 필요한 다양한 방식의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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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방문·우편접수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관련 조례에 따라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구입비용을 보조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삼척시는 ‘삼척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24년 삼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지난 10월 2일부터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전기자전거 15대 수량에 한해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400,000원까지 보조한다.
지원대상은 만18세 ~ 만70세 사이의 삼척시민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며 구입대상은 페달보조 방식의 중량 30kg 미만의 전기자전거이다.
보조금을 지원받길 원하는 시민들은 삼척시청 건설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우편으로 작성해 송부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친환경 이동수단 사용을 장려하고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전기자전거에만 구입보조금을 지원하오니, 해당내용을 확인하신 후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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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5회 삼척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성평등 노력 앞장
삼척시, 제25회 삼척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성평등 노력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되는 양성평등 두배되는 행복 삼척’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박상수 삼척시장, 안정희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협의회 9개 소속 지역 여성단체장 및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식전행사에는 난타 공연, 파워댄스, 여성단체에서 준비한 폐현수막을 이용한 한복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부에는 횡성소망이룸 문계종 교감의 “행복한 관계형성과 올바른 소통을 위한 양성평등” 강의가 이어지고 2부 기념식에서는 남녀평등헌장 낭독, 양성평등발전 유공자 표창, 다둥이상 시상, 대회사,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사장 외부에서는 삼척시가족센터,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해 홍보 및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하나되는 양성평등 두배되는 행복 삼척을 만들기 위해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 간 소통 및 협력과 발전을 위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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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추진
안동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총 13개 보장사업 대상자 52,288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정기 확인조사란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20여 개 기관의 65종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연계해 기존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상·하반기 연 2회 조사하는 제도다.
조사 결과 자격변동자 및 급여변경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를 통해 확인조사의 취지, 중지나 변경 사유, 소명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충분한 소명과 이의신청의 기회를 준다.
특히 복지 급여가 중지되나 여전히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등을 안내해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반면 자격 변동이 발생했음에도 고의나 허위신고로 인한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된 경우, 보장중지 및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재정의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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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족과 행복한 순간 in 안동’ 공모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가족과 행복한 순간 in 안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주제로 △출산·양육하기 좋은 도시 안동 △살기좋은 매력도시 안동 △인구와 관련 있는 자유로운 주제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숏폼 및 영상 공모 접수를 받는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심사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 적합성, 공감성, 시 정책 연관성 등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시상금은 490만원으로 영상분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숏폼분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등 1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모전으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참여해 주신 소중한 자료를 인구정책 추진에 다방면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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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도산별과대전 개최
제30회 도산별과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0회 도산별과대전’ 이 10월 5일 도산서원 경내에서 개최됐다.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덕과 유업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 영남 유일의 지방 대과 시험인 도산별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 1994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도산별과대전’은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어제 게시, 도산별과대전, 채점 및 시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산서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역대 장원시 전시, 전통차 시음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도산별과대전에는 전국의 한시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해‘讀退溪先生仁說圖說有感’을 시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장원은 경기도 수원특례시의 김인숙 씨가 수상했고 구미시의 문종근 씨가 2위인 방안, 영주시의 박임희 씨가 3위인 탐화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도 을과 7명, 병과 23명, 우작 20명이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들이 퇴계 이황 선생과 월천 조목공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알묘를 진행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영남 유일의 특별 과거시험 ‘도산별과’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전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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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인당 문화예술 예산, 제주도민의 3분의 1 불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경기도민 1인당 문화예술 예산이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광역자치단체 문화예술 예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민 1인당 문화예술 예산은 6만 9,662원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곳은 제주도로 도민 1인당 19만 7,902원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와 제주도는 무려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특히 경기도는 문화예술 총 예산은 가장 많지만, 인구 1인당 혜택받는 문화예술 예산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역자치단체 전체 예산 중 문화예술 예산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경남도다.
경남지역 전체 예산 23조 1,355억원 중 문화예술 예산은 2,467억원으로 1.07%에 불과했다.
문화예술 예산 비율이 가장 높은 광주광역시에 비해 3분의 1수준이다.
다음으로는 충북, 경북, 충남, 서울, 전남 등이 1.5% 이하의 저조한 예산 편성을 기록했다.
문화예술 예산 2% 이상 확보한 광역자치단체는 광주와 대구 단 2곳 뿐이다.
통상 문화선진국 기준으로 여겨지는 문화재정 비율이 2%다.
올해 문체부 예산은 정부예산 전체 656조 6천억원 중 6조 9,545억원으로 약 1.06% 수준에 그쳤다.
2000년 문화재정이 1%였던 것과 비교하면 24년 동안 겨우 0.06%p 늘어난 셈이다.
한편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전체 예산 대비 가장 많은 문화예술 예산을 확보한 지역은 전남 신안군이다.
전체 예산 6,943억원 중 4.67%인 324억원이 문화예술 예산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적게 확보한 지역은 인천 옹진군으로 전체 예산 3,922억원 중 1억 5,577만원이 문화예술 예산이었다.
이는 약 0.04%에 해당한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거주지를 비롯한 삶의 조건에 따라 문화 향유 격차가 심각하다면 정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 지적하면서 “문체부는 최소한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공평한 문화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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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첫 팬 콘서트 성료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에너지 얻었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메이딘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MADEIN “ADVENTURE” 2024’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 콘서트는 메이딘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 공연이기에 더욱 의미가 뜻깊다.
특히 메이딘은 정식 데뷔 전에 개최 소식을 알렸음에도 총 4800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일본에서의 우월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등장한 메이딘은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담은 ‘UNO’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TIMELINE’, ‘DOPAMINE’, ‘DADARIDA’까지 데뷔 EP ‘상승’의 전 트랙 무대를 최초 공개한 메이딘은 일곱 멤버의 음악적 케미스트리는 물론, 독보적인 감성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메이딘은 색다른 스테이지를 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라임라잇의 ‘MADELEINE’과 ‘StarLight’을 메이딘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가 하면, 미유의 솔로곡 ‘TWENTY TWENTY’를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 역시 도파민을 자극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메이딘은 다채로운 토크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게임,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선물 추첨까지 팬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알찬 구성으로 첫 팬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메이딘은 2회차 공연에서 팬덤명 ‘MABY’를 발표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팬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MABY는 그룹명 MADEIN과 BY의 합성어로 메이딘 곁에서 멤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팬덤명 공표와 함께 교감 폭을 확장한 메이딘은 MABY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메이딘은 “이번 팬 콘서트는 저희가 데뷔한 지 한 달 만에 하는 공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첫 곡 무대를 하면서 팬분들의 환호 소리와 응원법을 듣고 불안했던 마음이 설렘으로 바뀐 것 같다”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 아직 남아있는 한국 활동도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딘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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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들여 인쇄·발송해 쓰레기통으로… 지방세 등 공공요금 전자고지 보급 ‘답보’
수천억 들여 인쇄·발송해 쓰레기통으로… 지방세 등 공공요금 전자고지 보급 ‘답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주요 공공요금 종이고지서를 6억장 넘게 인쇄해 우편발송 하는데만 3,000억원을 넘게 쓴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쇄돼 우편으로 발송된 국세·지방세·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고지서가 총 6억 6,909만장에 달하고 3,448억 6천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지서 항목은 국민이 받는 주요 10종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기요금, 수도요금, 4대 보험료, 난방요금, 징집통지, 등록금 등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 중 비용이 가장 많이 투입된 항목은 4대 보험료 고지서였다.
2억 1,851만장이 인쇄돼 우편으로 발송하는데 950억 2,800만원이 지출됐다.
이어 △전기요금 818억 8천만원 △지방세 553억 5,200만원 △국세 535억 2,400만원 △댐 용수요금 313억원 △수도요금 200억 6천만원 등 순으로 비용이 많이 들었다.
특히 지방세와 수도요금 고지 비용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이를 발송하고 사후관리하는 지자체의 행정비용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행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자고지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2020년 ‘국민비서’ 서비스 구축에 나서 올해까지 5년간 148억 7,900만원을 투입했다.
내년 예산안에도 운영비 29억 1,700만원, 서비스 확대·개선 예산 7억 4,400만원을 책정했다.
그러나 전자고지 비율 증가세는 더딘 실정이다.
가장 비용이 많이 투입된 4대 보험료의 경우 올해 7월말 기준 전자고지 비율이 28.9% 수준에 불과했다.
국세 전자고지 비율도 11.1%에 그쳤으며 지방세와 수도요금의 경우 지역에 따라 전자고지 비율이 0%인 곳도 상당수였다.
한병도 의원은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전자고지 사업을 중구난방 추진하다보니 답보 상태에 있다”며 “정확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종이고지서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똑똑한 국민비서로 행정효율은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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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62년간 거부된 동학혁명 서훈, 문체부가 나서야 ”
박수현 , “ 62년간 거부된 동학혁명 서훈, 문체부가 나서야 ”
[아시아월드뉴스] 명예회복 특별법이 제정되고 유네스코 등재로 조선 ‘독립운동’의 역사로 인정받은‘동학농민혁명’ 이 독립유공자 서훈에서는 62년간 거부당하는 모순적인 현실 해결을 위해‘문화체육관광부’ 와 ‘국가유산청’ 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강력히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2004년 제정된 문체부 소관‘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과 ‘동학농민혁명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 및 결정문’을 토대로 7일 이같이 밝혔다.
박수현 의원이 특별법 제정 당시 2003년 공청회 회의록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가보훈부가 ‘동학혁명’에 대한 서훈을 거부하는 이유는 1962년 당시 문교부가 주관한 ‘공적심사위원회’의 결정에 기초한다.
여기서는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 일제의 ‘국모시해’로 촉발된 ‘을미의병’때로 보고 있어, 이보다 1년 앞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1894년 2차 동학혁명은 독립운동이 아니라고 한다.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을미의병’때로 보는 사유는 국가보훈부의 ‘공적심사위원회 의견 자료’에서 드러난다.
2차 동학혁명이 일어난 1894년은 국권이 완전히 침탈된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공적심사위원회’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위원회도 조선 국권침탈 시기에 대한 학계 정설이 1905년 을사늑약 전후라는 것을 인정하는데, 이에 따르면 을미의병, 동학혁명 두 시기 다 각각 1895년, 1894년으로 조선 주권이 상실된 때와 한참 벗어난다.
위원회 주장이 일관되려면 둘 다 독립운동으로 인정하면 안되지만 현실은‘을미의병’은 독립운동이고 ‘동학혁명’은 독립운동이 아니라고 한다.
‘공적심사위원회’의 결론을 해석하면, 1894년 동학혁명 당시는 주권침탈에 준한 정도가 아니고 1895년 ‘을미의병’은 주권침탈에 준한 것으로 봤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수현 의원은 이에 대해“역사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독립유공자 서훈의 근거가 되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해석의 문제인데 참으로 자의적인 법 적용이 아닐 수 없다”며“일제에 항거한 숭고한 희생정신과 행위가 중요한 것인데, 그때 당시 조선 주권이 어느정도 상실되었는지 여부로서 서훈을 결정하는 것이 국민적 상식에 부합하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수현 의원은 동학혁명 참여자에게 서훈을 인정해야 할 근거로서 2004년 제정된 문체부 소관의 특별법을 근거로 들었다.
법 제1조는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사람,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 법을 제정했음’을 밝히고 있다.
동학혁명이 일제에 대한 항거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동학혁명’ 이 일제에 항거한 정신은 2023년 그 기록물이 유네스코에 등재됨으로써 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수현 의원이 국유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네스코에서 인용된 등재 신청서에는 ‘동학농민혁명이 가지는 3.1운동 기원으로서의 독립운동 성격은 물론 임시정부, 제헌 헌법에까지 그 정신이 계승됐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등재 신청서’에서는“대한민국 제헌 헌법은 전문에서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했다을 밝혔다.
주목할 것은 3.1운동이 1894년 동학농민혁명으로부터 비롯됐다는 것이다.
동학농민군이 제기하였던 인권 등이 오늘날 대한민국 제헌 헌법에 계승됐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대한민국으로 이어져 한국 민주주의가 동학농민혁명에서 비롯됐다을 알 수 있다”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박수현 의원은 “동학혁명 참여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놓고도 독립운동 서훈에서 배제하는 불명예를 안겨주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모순적인 현실이 참담하다”며“명예회복 특별법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국가유산청이 나서 진정으로 그분들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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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 불가피.처리비 대비 27% 불과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15%씩 단계적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수도 월 요금은 가정용 910원, 일반용 3,910원이 인상될 예정이다.
원주시 하수도는 2023년 결산 기준, 처리비용 대비 요금 비율인 요금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요금 현실화율이 전국 평균인 45.5%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이 지적되는 등 사업소 안팎으로 인상 요인이 산적해 있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시 하수도 요금은 최근 손익계산에서 단기 순손실이 2021년 167억원, 2022년 194억원, 2023년 241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를 반영해 요금을 동결하고 오히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6억여 원을 감면해 왔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요금 조정을 위해 ‘원주시 하수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3세대가구, 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감면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설비 및 자산의 교체, 하수도 증설, 방류수 수질 개선 등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하수도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한편 하수도 요금 인상안은 지난 9월 23일 ‘원주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10월 17일까지 조례 개정에 대한 입법예고를 진행해 인상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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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성료, 작년 대비 매출 11% 상승
2024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성료, 작년 대비 매출 11% 상승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원주’ 다짐 퍼포먼스와 타악밴드 ‘라퍼커션’,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의 축하 공연, 지역사랑 버스킹, 삼양라면·네오플램과 함께하는 ‘불닭요리경연대회’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행사는 작년 80개 기업 부스에 비해 30% 감소한 56개 부스를 운영해 흥행을 우려했으나, 우수제품 소개와 홍보,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작년 대비 11% 매출 상승을 거뒀으며 방문객 수 또한 작년 11,800명에서 약 75% 증가한 20,700명을 기록했다.
특히 2024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박람회장 내 부스테이너에서 진행해 전문 쇼호스트가 관내 우수한 기업의 제품을 박람회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소개하며 우수제품 홍보와 판매에 성과를 이뤘다.
또한 원주 지역 우수기업과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우수기업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기업과 시민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이 밖에도 삼양식품㈜과 네오플램의 후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불닭라면을 활용한 ‘불닭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친근한 방법으로 시민에 다가갈 수 있도록 꾸민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시민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든 점에서 성공적이었으며 앞으로도 원주의 우수기업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다채로운 방법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관내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인터불고호텔에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진행을 통해 기업박람회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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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수십억대 공금 횡령 비리 …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주택관리사협회 수십억대 공금 횡령 비리 …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임직원의 공금 횡령 문제가 터져 협회 내부 비리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계를 담당해 온 직원 A씨는 10년이 넘는 근무 기간 동안 수억원대의 협회 자금을 빼돌렸다.
지출 요청서에 지출 증빙을 늘리고 금액을 올려 결제 받는 수법을 통해 차액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다.
A씨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협회 내 회계 부실한 회계 처리에 대해 폭로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A씨의 협회 내 부실 회계 폭로를 계기로 지난 2012년부터 있었던 회계 내역에 대한 내부감사를 시행하고 있다.
감사는 올해 12월에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횡령으로 의심되는 협회 통장 거래 건수 400건 중 지출결의서 71건을 확인한 결과, 임직원들이 사적 용도로 유용한 금액은 22억 7,989만 9,931원으로 드러났다.
남은 거래 건수 조사 결과에 따라 횡령 금액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협회 교육 강사료 약 7천 811만원을 부당하게 지출해 협회 직원들이 나누어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회원들이 주택관리 대학원 진학 시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교육훈련비의 대부분이 임직원에게 집중됐고 이들은 등록금 지원을 위해 제출해야 할 증빙서류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선진화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연구 등으로 쓰여야 할 협회 운영비가 임직원들의 뒷주머니를 채우는 데 쓰였다”며 “횡령 규모가 상당해 협회가 지금까지 제 기능을 하고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또 “국토교통부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협회 회비를 사적 유용한 임직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주택관리사 협회가 제 기능을 하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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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관, 디지털체험존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층 디지털거점센터 내에서 디지털체험존 운영을 시작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부터 교육용 키오스크와 태블릿 PC 등 디지털기기를 실습할 수 있는 디지털거점센터를 운영중이며 이번 디지털체험존 선정으로 치매예방 멀티테이블, VR체험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스마트 스피커 등을 갖추고 디지털가이드를 통해 디지털 체험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평생학습관 정영란 관장은 “이번 디지털체험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디지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극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지원하는 본 사업은 강원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는 SLI평생교육원과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이 디지털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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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도 같은 날부터 시행한다.
첫날 접종자 쏠림 방지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8일부터로 접종 시기를 구분하고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동시 예방접종을 희망할 시 신분증을 지참해 강릉 시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시행하지 않으나 인플루엔자를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요일을 지정 운영하고 있어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강릉시는 14~64세 강릉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국가유공자 등 감염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10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분증 및 대상자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강릉시를 만들기 위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