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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2026년 제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쌍책면, 2026년 제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2차 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실적을 보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위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박동일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민·관이 함께 협력하면서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실천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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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추진
김해시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추진 귀농인 3명 선정 선도농가 맞춤형 노하우 전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자는 지난 4월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선정했다.김해시는 지난 12일 농업인교육관 소회의실에서 선정된 연수생 3명과 선도농가 3명,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방법 안내, 연수 약정서 체결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의 베테랑 선도농가로부터 1대1 맞춤형으로 4~7개월간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창업 노하우를 전수받는 단계별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올해는 거베라·카라, 단감, 토마토 등 3개 작목, 3개 팀이 최종 선정돼 교육에 참여한다.특히 김해시는 단순 노동력 제공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기술 이전과 창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교육한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신규 농업인들이 창업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고 유능한 농업 인력의 유입으로 농촌 현장에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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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보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위해 지난 12일 영천시 화산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기술원 본원과 연구소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화산면 일대 8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마늘 품질 향상과 수량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마늘종 제거 작업에 일손을 보탰는데, 마늘종 제거는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절단해야 하는 대표적으로 힘든 노동 수작업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하게 됐다.특히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하면 영양분이 줄기로 가는 것을 막고 구의 비대를 촉진해 마늘 생산량을 15~20%가량 증대시키며 품질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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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안전대책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투 개표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투 개표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유권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24개소를 비롯해 사전투표소와 투 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점검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소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화재안전 간담회를 통해 △개표소 합동 안전점검 △선거종사자 대상 화재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연락망 공유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아울러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투 개표소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공사 중인 투 개표소의 투표일 당일 용접 용단 작업 중단 안내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권고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 개표소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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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본 물꼬 튼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추진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공투자기관 설립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iM 뱅크 등 공공 투자금융 전문가들이 모였다. 경북에 기업과 기술은 있지만 자본은 없다. 양 부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경북 기업이 처한 현실을 직접적으로 짚었다. “구미, 경산, 영천, 포항 등 전 시·군에서 기업인들이 찾아온다. 공장에 가보면 기술도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똑같다. 결국 돈을 못 구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국 벤처캐피탈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에서 광역시도 아닌 경북에는 사실상 VC 유입이 없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한국모태펀드의’ 24년도 지역별 신규 투자실적에 따르면 서울이 1조 2739억원, 대전이 1800억원인 반면 경북은 866억원에 불과하다.면적으로는 광역 1위이지만 투자 규모는 대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 또한 “보조금은 기업을 살아남게만 할 뿐 키워내지는 못한다”며 “기업이 성장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투자자들은 그냥 경북에 오지 않는다. 경상북도가 직접 첫 번째 투자자가 되어 리스크를 분담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참고는 될 수 있지만 사정은 달라 이날 경제혁신추진단에서는 경북 투자금융 설립방향을 발표했다’ 24.12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대전 투자금융를 참고할 수 있겠으나 경북만의 모델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담겨있었다.대전 투자금융는 자본금 500억으로 설립되어’ 26.1월 첫 출자사업을 공고했다.대전은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한 R D 중심의 딥테크 스타트업 도시이다.벤처기업 중 R D 유형 비중이 27.3%에 달하고 창업기 기업 비중도 높다.반면 경북은 광·제조업 비중이 41.4%로 포항, 구미, 경산, 영천 등 권역별로 분화된 전통 제조 중소·중견기업이 주력 산업군이다.인재 유치 측면에서도 여건이 다르다.수도권 청년의 85%가 세종·대전 아래로는 취업하지 않겠다고 응답하는 상황에서 경북에 본사를 둔 투자기관이 검증된 투자심사역을 유치하기 위해 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경북형 투자금융의 방향 ‘전환’과 ‘연결’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 투자금융가 가져야 할 두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첫째는 ‘전환’ 이다.경북 제조 중소기업 창업자의 평균 연령이 60대 이상인 현실 속에 경북 투자금융는 제조 강소기업의 전환과 도약을 지원하는 투자기관으로 설계될 전망이다.가업 승계 국면에 있는 기업에는 지분 일부를 인수해 성장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자본을 지원하고 AX 과정에 발생하는 매출 공백기에는 전환 구간 전용 메자닌 투자로 대응하는 등 수도권 VC 나 시중은 행에서 관심을 갖지 않지만 경북 산업의 체질 개선에 필수적인 영역을 채워주겠다는 구상이다.둘째는 ‘연결’ 이다.양 부지사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을 인용하며 ‘한 기업을 키우려면 온 금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경북 투자금융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시중은행, 기·신보 등 정책금융기관과 역할을 분담하는 ‘그레이존 해소자’로 설계된다.예컨대 기술만 있고 담보가 없는 기업에는 IP 발굴 비용을 지원해 특허를 출원한 뒤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 보증과 시중 은행의 운전자금 대출을 순차적으로 집행하는 협업모델이 제시됐다.경상북도는 이미 시중은 행과 정책금융기관의 지역 본부로 구성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를 운영 중인만큼, 경북 투자금융가이 협의체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구조를 설계한다는 구상이다.‘마중물’역할 기반 산업 PF 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 경북투자금융의 역할은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에 머무르지 않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반산업 시설에 대한 PF 사업에 마중물 자본으로 참여함으로써 고용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직접 견인한다는 구상도 논의됐다.대표적인 사례로는 반도체 파운드리와 로봇 파운드리 같은 첨단 기반시설 조성 PF 를 생각해 볼 수 있다.경북에 반도체 파운드리 시설이 들어서면 소재·부품·장비 벤더사, 엔지니어링 인력, 물류·서비스 등 전후방으로 파급효과가 확산된다.구미의 반도체·전자 산업 기반, 포항의 철강·소재 인프라, 경산·영천의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등 경북이 보유한 권역별 제조 자산은이 같은 PF 기반시설의 입지 여건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다.경북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급 호텔·리조트 PF 사업도 생각해 볼 수 있다.민간 금융기관이나 수도권 VC 가 리스크를 이유로 참여를 꺼리는 초기 PF 구간에서 경북 투자금융가 앵커 투자자로 나서면, 리스크가 완화되어 민간 자본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경북도의 판단이다.경북이 직접 첫 번째 투자자가 되어야 민간이 따라온다는 양 부지사의 문제의식이 PF 영역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생태계에도 투자 수도권 VC 에게는 ‘비용’에 불과 경북도는 투자기관의 역할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도권 VC 에게 판로 개척 지원, 기업·인력간 네트워크 조성, 세미나 개최 등 정보 제공은 돈 안 되는 ‘비용’에 불과하지만, 경북투자금융 관점에서는 경북의 투자생태계가 두터워질수록 기대수익이 높아지는 만큼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투자’인 것이다.투자금융가 중간에서 신용 보증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간 B2B 매칭데이, 대기업 구매담당자를 초청한 쇼케이스 개최, ‘경상북도 투자금융 투자기업’ 으로 브랜딩한 해외 전시회 공동 출전, 경북 기업인 LP 유치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경북 투자금융의 설립방향과 운영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양 부지사는“오늘이 자리에 투자금융 전문가와 경북 전문가가 모두 모였다”고 “두 전문성이 만나 경북에 실제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관을 설계해달라”며 폭넓은 협업을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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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 ‘로봇산업 밸류체인’ 지역 핵심 거점으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경북도는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대구·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지역주력산업 육성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재·핵심부품·로봇 제조·시스템통합·로봇 활용 및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풍부한 로봇 활용 수요,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국내 로봇산업의 주요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대구의 로봇산업 인프라와 경북이 보유한 반도체 및 이차전지 중심의 첨단 부품 제조 기반, 그리고 대규모 제조 산업 집적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등 지역 주요 정책·연구·교육기관과 기업 단체도 함께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로봇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경북도와 대구시는 로봇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관 간 역할 조정과 기업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특히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과 지자체 육성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와 규제 개선을 담당하고 지원기관은 정책자금 및 수출·실증, 컨설팅,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또한 지역 대학은 전문인력 양성과 핵심기술 연구를, 기업협회는 로봇 도입 확산과 정책 의견 수렴, 현장 애로사항 발굴, 우수기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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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개최
‘ 2570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2570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의 불빛 속에서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됐으며 부처님 상단불공 및 관음무 시연이 진행됐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법요식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열리는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장이 됐다.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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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지텍㈜, 로봇 인재양성 및 로봇기술 연구 협력 MOU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지텍㈜, 로봇 인재양성 및 로봇기술 연구 협력 MOU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텍 주식회사와 로봇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로봇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로봇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로봇기술 연구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로봇 분야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로봇기술 공동 연구, 산업체 맞춤형 기술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기계, 로봇자동화, 로봇전자, 로봇 IT 분야를 중심으로한 실습 기반 로봇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지텍은 2001년 설립 이후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 품질검사를 위한 장비 시스템 개발·생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술 중심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패턴 제너레이터, 신호변환장치 시스템 개발, 광학기술 등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정밀 검사 시스템,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 공장자동화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로봇 전문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산업기술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특히 로봇 자동화, 정밀 검사, 제조공정 응용 기술 등 산업현장과 밀접한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로봇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로봇 교육 역량과 지텍의 산업기술 역량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로봇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봇캠퍼스는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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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확대로 도민 ‘햇빛소득’ 기반 구축
경북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확대로 도민 ‘햇빛소득’ 기반 구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정책을 본격 확대한다.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 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도는 이러한 에너지전환 흐름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경북의 자원을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상태양광은 산지나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육상 태양광 대비 발전 효율이 높아 내수면 자원이 풍부한 경북에 특히 적합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을 통해 ‘경북형 햇빛소득’의 대표적인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경북도와 안동시가 주도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추진한이 사업은 임동·임하면 33개 마을이 ‘임하댐 수상 태양광 마을 발전’법인을 설립해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2025년 9월 준공돼 향후 20년간 약 220억원 규모의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할 예정으로 공공주도 이익공유 체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도는 임하댐의 성과를 바탕으로 두 가지 방향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하나는 댐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이고 다른 하나는 저수지를 거점으로 한 마을 단위 햇빛소득마을 확산이다.안동댐은 만수면적 51.5 의 풍부한 수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일부 구역만 활용하더라도 100 내외의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이 가능하다.해당 사업은 경북도·안동시·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도하는 공공주도 방식으로 추진하되,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사업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고 수익을 배분받는 구조로 설계할 예정이다.저수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단위 주민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는 분산형 사업이다.도내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는 423개소, 만수면적 합계 약 4500ha에 달하며 잠재 발전용량은 약 400 로 추산된다.도는 이익공유형·협동조합형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참여 방식을 적용하고 수익 배분 구조를 표준화해 시군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기후에너지부의 녹색금융 및 재정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주민 출자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수상태양광이 도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지역 실정을 연계해 경북의 수면 자원을 도민의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대규모 집적화단지와 마을 단위 햇빛소득마을을 함께 추진해 경북 어디서나 주민이 에너지 수익의 실질적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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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인문학 아고라 개최
경북도서관,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인문학 아고라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 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오후에 만난 성아의 섬세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숨표 : 악보에서 쉼표가 없는 곳에서 숨을 쉴 것을 지시하는 기호임. 오후에 만난 성아는 의성군 출신 보컬 홍성지를 중심으로 피아노 오성아, 기타 차현호가 결성한 실력파 트리오다.대표앨범 ‘니가 오지 않아도 돼’, ‘다시 만날 때까지’등을 통해 서정적인 울림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봄과 숲의 포근한 이미지를 담아낸 총 11곡의 세트리스트로 풍성하게 꾸며진다.‘길’, ‘숲 속’, ‘당연한 것은 없다’, ‘엄마의 달’, ‘오늘, 오늘, 오늘’등 자연의 생동감과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곡들이 차례로 연주될 예정이다.보컬 홍성지의 따뜻한 음색에 피아노와 기타의 감각적인 리듬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도심 속 숲길을 걷는 듯한 안식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숲과 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를 초빙,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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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환동해본부, 스마트 행정 앞장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5월 13일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동부청사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기수당 3시간씩 총 2회 운영되며 1기와 2기 모두 동일한 과정으로 편성돼 환동해본부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크게 4개 분과로 구성돼 생성형 AI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사는 기업 교육 전문 고유파트너즈 고일화 대표이사로 SK 하이닉스에서 17년간 OA 전담강사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프롬프트 자격전문가 1급, 인공지능 활용능력 1급, 뤼튼 AI 교육 컨설턴트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공공기관 실무에 최적화된 AI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환동해지역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와 AI 실무 활용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보도자료 작성, 문서 분석, 정책 동향 파악 등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 흐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돼 현장 적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전 직원이 AI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됨으로써 부서 간 협업 효율이 높아지고 일상적인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행정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직원 모두가 AI 를 실제 행정업무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이제 AI 는 필수다.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장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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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휴대용 방역약품 및 분무기 무상 대여사업 추진
합천군, 휴대용 방역약품 및 분무기 무상 대여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여름철 위생 해충 차단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휴대용 방역분무기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거지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민 자율 방역 지원사업으로 개인 주택이나 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 대해 주민이 직접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휴대용 방역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방식이다.군은 군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16개 면사무소에 휴대용 분무기 5대씩을 비치했으며 대여 시 방역약품도 함께 제공한다.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합천읍은 보건소, 그 외 지역은 해당 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 방역 문화를 확대하고 위생해충으로 인한 민원 발생 감소와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방역분무기 대여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주민 밀착형 자율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모기 등 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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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가조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위생 해충 구제 및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역소독사업은 모기와 각종 해충의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으로 실시된다.특히 마을별 축사 주변, 하수구, 주택 밀집지역을 비롯한 소공원, 하천변, 폐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연막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방역소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방역소독 요원 2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하고 방역 장비와 약품 등을 수시로 점검 정비한다.또한 소독 차량 1대를 운영해 32개 마을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여름철 모기 유충 구제와 하수구, 비위생 지역 등에 집중 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올해 여름은 모기 유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주택과 비위생 지역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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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창녕군,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군 건설산업국 도시건축과와 (사)경남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인근 점포를 대상으로 피켓 홍보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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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영농철 맞이 마늘농가 일손돕기 추진
유어면, 영농철 맞이 마늘농가 일손돕기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은 13일 세진리 일원에서 우포생태따오기과와 면사무소 직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마늘 생육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기계화가 어려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마늘종 제거 작업을 지원해 고품질 마늘 생산을 돕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상용 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