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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 원장협의체’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 20개 원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 원장협의체’ 연수를 개최했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 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원장협의체는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20개 기관의 기관장들로 구성되며 운영 방법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기관장의 역할을 이해하고 내실 있는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협의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관별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과제 수행을 위한 원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계획도 수립했다.
특히 서초아이발단센터의 최진희 박사는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원장들의 이해도와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범사업은 지난 6월 발표된 유보통합 실행 계획에 따라 영유아의 정서·사회·심리 지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도 영유아의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원장협의체 운영과 더불어 운영 기관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하며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사업”이라며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 담긴 상향 평준화 과제를 추진하면서 무엇보다 영유아를 중심에 두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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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찾아가는 모의 면접 지도’ 실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찾아가는 모의 면접 지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서류 기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2024 찾아가는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를 5일과 9일 12일 19일 등 총 4일 동안 영양군에 있는 수비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12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권역별 대면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있는 4학급 이하의 소규모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지리적 불리함으로 인해 면접 기회를 얻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교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응력과 면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의 면접은 3명의 면접관이 참여하며 대학 면접과 동일한 시간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면접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 면접을 통해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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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미니 6집 활동 성료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들”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미니 6집 활동을 성료했다.
슈퍼주니어-D&E는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미니 6집 ‘INEVITABLE’의 타이틀곡 ‘Go High’ 무대를 선보였다.
과감하고 자유로운 도전을 담아낸 신곡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D&E는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며 ‘올라운더 듀오’ 수식어를 공고히 했다.
특히 다이내믹한 구성의 안무를 완벽 소화한 이들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자랑,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에너지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힙한 콘셉트를 분명하게 표현한 슈퍼주니어-D&E의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껏 물오른 비주얼과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은 물론, 그간 볼 수 없었던 슈퍼주니어-D&E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짧았던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주니어-D&E는 “새로운 콘서트부터 음악 방송까지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어서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들이었다.
또 저희의 다음 행보를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약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대세 유닛 그룹’의 존재감을 증명해낸 슈퍼주니어-D&E.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미니 6집을 통해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보여준 이들이 앞으로 펼칠 음악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지난달 서울에서 막을 올린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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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출범
‘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7일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와드, ㈜셔틀, ㈜크리에이트립, ㈜오렌지스퀘어, 비자 등 총 7개 사와 외래관광객 여행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별여행 중심의 여행행태 변화와 모바일 플랫폼 사용 일상화를 반영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각 협약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관광 필수 앱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
외국어를 지원하는 지도와 통역 등 여행에 필수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쇼핑, 결제 등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한곳에 모아 통합마케팅을 추진한다.
나아가 공사 사업과 연계해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도 다질 예정이다.
각 협약사의 대표 서비스는 △[교통] 길 찾기 서비스 ‘네이버 지도’),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앱 ‘k.ride’카카오모빌리티) △[통역] AI 통번역 앱 ‘파파고’) △[식음]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 와드), 음식 배달 앱 ‘셔틀’셔틀) △[쇼핑] 쇼핑, 미용실 등 체험상품 판매 앱 ‘크리에이트립’크리에이트립) △[결제] 환전, 교통, 선불카드 결제서비스 ‘와우패스’오렌지스퀘어) 등이다.
또한 △비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카드 결제혜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개별여행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여행 중 네이버 지도, 파파고와 같은 한국 토종 앱 이용률이 각각 56%, 48%에 육박한다”며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국여행에 필수적인 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방한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한국여행 시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할 앱’을 주제로 특별 페이지를 제작하고 각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할인코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 유력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마케팅 등도 진행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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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그라운드 개관 2주년, 하이커 페스타 10월 한 달간 개최
하이커 그라운드 개관 2주년, 하이커 페스타 10월 한 달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있는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이달 31일까지 ‘하이커 페스타:일상이 즐거워-역’을 개최한다.
하이커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이 전하는 반가운 인사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가 되고자 하는 뜻을 담은 신개념 한국관광홍보관이다.
대형 미디어월과 나만의 K-팝 뮤직비디오를 기획·촬영할 수 있는 K-팝 그라운드, 실감체험 콘텐츠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문화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글로벌 MZ세대 여행객의 명소로 떠올랐다.
이번 하이커 페스타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해 한국의 ‘로컬힙’을 주제로 꾸며졌다.
한국의 지하철을 모티브로 하이커 곳곳에 마련된 역에서 누구나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가 펼쳐지는 ‘넘나 핫해역’에서는 12일 방송인 노홍철의 토크쇼,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걸그룹 케플러의 공연이 진행된다.
13일에는 국내 아트토이 선구자 쿨레인 작가와 여행유투버 채코제의 토크쇼, 래퍼 비오와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10월 한 달간 △로컬 힙 거울포토존 ‘외모췍해역’ △우리동네 자랑 이벤트 ‘여기가 우리동네~역’ △김정기X슈퍼애니 드로잉 아트 전시 △영화 속 한국 여행지 테마의 ‘디텍터즈 원더랜드’ 팝업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하이커는 2022년 7월에 개관해 약 16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신개념 한국관광홍보관”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콘텐츠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다양한 매력의 한국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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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 "사랑스러운 '엄친아'팀 잊지 못할 것" 아쉬움 가득 담은 종영 소감 전해
배우 장영남, "사랑스러운 '엄친아'팀 잊지 못할 것" 아쉬움 가득 담은 종영 소감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장영남이 '엄마친구아들' 종영소감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끝인사를 전했다.
장영남은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의 엄마인 서혜숙으로 출연, 매주 안방극장에 사랑과 우정, 짙은 가족애를 선사했다.
특히 장영남의 압도적인 연기가 호평을 불러 모았다.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커리어와 가정이지만 속은 곪아있던 '서혜숙'의 외로운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것.장영남은 영원히 문제가 없을 것만 같던 우정에 균열이나는 순간, 자신을 동정하냐는 친구의 질문에 "동정이 아니고 우정"이라고 외치며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끌어올리기도.뿐만 아니라 장영남은 엄마 역할이 어려운 '워킹맘' 서혜숙이 가족과의 묵은 오해를 풀고 진정한 '가족'이 되는 순간까지 단계적으로 변화하는 서혜숙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엄마친구아들' 속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시켜냈다.
장영남은 "매주 주말마다 '엄마친구아들'을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엄마친구아들'과 '서혜숙'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현장에서 늘 힘이 되어준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약 6개월 여간의 시간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혜릉동 식구들과 모든 배우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엄친아'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라는 말로 아쉬운 종영 소감과 더불어 작품을 위해 힘썼던 제작진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장영남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기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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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대왕고래프로젝트, 예타 없이 예산 배정 없다”
이언주 의원 “대왕고래프로젝트, 예타 없이 예산 배정 없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 첫날, 정부가 추진 중인 석유·가스 탐사 대왕고래프로젝트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국회에서 예산 배정은 없다”고 강조하고 그 이유를 낱낱이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우선 “우드사이드사 등 운용사가 2021년 취득한 3D 탄성파 자료 해석 및 구조평가에서 방대한 면적에 비해 탐사량 부족, 탐사 리스크 높고 CO2 부존 가능성 등 부정적 측면 많아 시추 구조대상으로 적절치 않다고 결론을 내렸고 액트지오사는 동일한 자료를 재평가한 것에 불과해 신뢰성이 부족하다”며 “또한 산자부와 석유공사는 액트지오사에 대한 국회의 문제제기에 제기에 대해 관련 문서 자료 등을 마스킹해 제출하는 등 은폐하기에 급급했다.
지난 4월 12일 액트지오와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의혹 지우기’ 용역이 아니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언주 의원은 “산자부와 석유공사는 액트지오사가 도출한 7개 유망구조의 시추성공률이 20%나 되어 매우 높은 성공률이기 때문에 시추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사가 기 시추한 동해 심해 주작, 홍게, 방어 3공 모두 실패했고 홍게 20%, 방어 17~24% 등으로 매우 높은 성공률이라며 투자유치를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했다”며 “액트지오 20%와 석유공사 17~24%는 무엇이 다르냐. 산자부와 석유공사의 무능을 자백하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이언주의원실이 확보한 한국석유공사의 제569차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김동섭 사장은 지난 1월 26일 이사회에서 “저희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외부에 이쪽 지역은 굉장히 유망한 구조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줘야”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언주 의원은 이에 대해 “이는 실패하더라도 책임 없으니 계속 밀고 가자는 발언으로 해석된다며 이는 국민에 대한 기만행위 아니냐”며 “장관의 견해를 밝히라”고 압박했다.
이 의원은 이어 “또, 지난 2023년 11월 29일 전문가 자문의견서에도 액트지오사가 제시한 동해 울릉분지 심해 퇴적체의 탄화수소 부존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많다”며 “△퇴적상에 대한 추가적 분석 필요 △탄성과 탐사자료 처리 결과를 충분히 보여주지 않음 △용역사 제시한 자료만으로 유망구조 탄화수소 부존 가능성 평가 어려움 △이산화탄소의 혼합 가능성 분석은 자료가 충분치 않아 용역사 판단에 전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움 등 분석이 더 면밀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처럼 액트지오가 제시한 20%의 시추 성공률은 불확실성이 큰 것이 사실인데 당장 수천억원~조단위 혈세를 투자할 만큼 시급한 지 의문”이라며 “산자부가 석유공사에 관리·감독을 하기보다 오히려 무모한 투자를 부추기고 있는데 이는 실패해도, 혈세를 낭비해도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다 시추 실패로 혈세를 낭비할 경우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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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오봉초 옹벽부 노후벽화 ‘새단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억원의 예산으로 물금읍 범어리 503번지 일원 오봉초등학교 옹벽부 노후벽화를 정비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오봉초등학교 옹벽부는 기존 벽화의 노후와 퇴색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저해했던 곳이다.
시는 학교 주변을 둘러싼 오봉산을 주제로 다양한 꽃과 동물 등 자연친화적인 그림타일을 설치해 학생들이 등·하교길에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후벽화사업을 추진했다.
또 과거 넓은 목화밭이라 붙여진 ‘목화로’라는 도로명을 활용한 목화의 이미지를 벽화에 접목해 지역홍보 효과도 높이는 등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벽화사업으로 밝고 쾌적한 분위기와 지역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특색있는 거리가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도시 구석구석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경관사업으로 양산만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생활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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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에 대해 2024년도 교통유발부담금 2,514건 9억5천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 이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36조에 근거해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원인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해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을 말하며 매년 1회씩 부과하고 있다.
부과대상은 연 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로 부과기준일인 2024년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과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연도 7월 31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은 10월 31일까지이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지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CD/ATM기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8개 신용카드는 전화 ARS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교통과 교통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교통혼잡 완화와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말까지 교통유발부담금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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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도27호선’ 확포장 사업 추진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두산위브더제니스양산 아파트~석계로교차로 일대 천성산국민체육센터 등 주민편익시설 및 아파트 입주로 인해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면서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해당 도로로 유입되는 예상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교통체증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시도2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의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보상비 5억, 공사비 40억원 등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돼 2025년 상반기 착공 및 2026년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왕복 2차로 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포장하는 공사로 본 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완화,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종문 건설도로과장은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는 노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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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READY Korea’ 훈련 실시
양산시, 2024년 ‘READY Korea’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2024년 READY Korea훈련을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실시했다.
READY Korea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기후위기와 도시기반시설노후화 등 잠재적인 위험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범정부 민간 합동으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READY Korea: Real event Exercise with Aspiration and Desire for safetY행정안전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 양산시, 울산광역시, 한국원자력의학원, 새울원자력본부 등 4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진발생으로 인한 새울원전 시설화재 및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 양산시는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도상훈련과 방사능비상계획구역 내 웅상, 동면지역 주민 300여명을 구호소인 양산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했으며 이재민등록, 구호물품 배부, 이재민구호소 체험 훈련도 이어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원활한 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훈련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및 기타 비상상황에 대해 더욱 철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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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 실시
김해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일부터 3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총 7회 점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식용 가능한 수산물 322개 품목을 점검한다.
특히 젓갈과 건어물 같은 개별 소포장 품목을 중심으로 고령 상인을 집중 계도할 계획이다.
수산물 유통·판매자는 모든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며 음식점은 넙치 등 20개 품목의 원산지를 표기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시는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고연령인 경우가 많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이 취약했다”며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점검과 계도로 원산지 표시가 준수되고 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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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튀르키예 초룸시와 자매도시 격상 결연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일 오전 11시 김해시청에서 2018년부터 우호도시로 친선관계를 이어온 튀르키예 초룸시와 친선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자매결연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하릴 이브라힘 아쉬근 초룸시장, 안선환 김해시의장과 초룸시의회 의원 등 양 시와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철의 왕국 가야’ 김해시와 ‘철기 문명의 발상지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하투샤 유적지가 있는 초룸시는 고대 철기 문화라는 연결고리로 2018년 4월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다.
특히 자매도시로 결연식을 맺은 이날은 김해시와 초룸시, 국립김해박물관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관하는 튀르키예 특별전 ‘히타이트’ 개막식이 열린 날로 의미를 더한다.
‘히타이트’ 개막식은 이날 오후 3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김해시, 초룸시, 튀르키예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류 최초 철기문명인 히타이트 유물을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가 김해에서 열리게 된 데에는 지방도시 간 외교와 교류 협력이 큰 몫을 했다.
두 시의 교류는 지난 5월 초룸시 히타이트대학과 김해시 인제대학교의 대학 간 교류로 연결되고 이번 양 도시 박물관의 문화교류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갖고 왔으며 이번 자매도시 격상으로 더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 결연을 맺는 것은 행정·경제·교육·문화·체육 등의 분야에서 더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펼치겠다는 두 도시의 의지”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초룸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으니 형제자매와 같은 깊은 유대감과 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두 도시 성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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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문화유산 야행 개최
2024 김해문화유산 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8~20일 수로왕릉 일원에서 ‘수로의 밤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김해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 메가이벤트의 일환으로 ‘가야문화축제’ 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1주년 기념식’과 병행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메인무대인 ‘왕의 옷을 입다’ 와 ‘퐁당퐁당 클래식’, ‘춤추는 그림자’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왕의 옷을 입다’는 조선시대 왕의 복식을 입고 어린이부터 시니어, 일반인 등 일반 시민이 모델이 돼 홍살문의 신도를 무대로 런웨이를 펼친다.
시민 모델은 지난달 모집해 무대 연출을 위한 예행연습을 조만간 진행하며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클래식 무대도 준비돼 있다.
‘퐁당퐁당 클래식’은 수로왕릉 후원 산책길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30여명의 오케스트라를 배치해 예술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지만 하루만 진행돼 아쉬웠던 뒷고기 푸드페스타가 올해는 야행 기간 사흘 내내 진행된다.
더 다양한 뒷고기 레시피를 선보이기 위해 최근 공모전을 통해 참여업체를 모집했다.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김해만의 특별한 ‘김해 뒷고기’의 브랜딩화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QR코드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유산 투어인 ‘가야무사와 비밀편지’, 한옥체험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김해 한옥스테이’ 가 있다.
김수연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보존이 가장 큰 원칙이다보니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8년째를 맞은 문화유산야행을 통해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되길 바란다”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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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낭만 가득한 황매산으로 초대한다
가을 낭만 가득한 황매산으로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을 맞이해 황매산에 하얗게 피어난 억새꽃의 물결은 작은 바람에도 이리저리 흩날리며 마치 군무를 추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도 매혹적인 은빛 물결로 일렁이는 억새를 주제로 제3회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황매산은 가회면과 대병면,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위치한 소백산맥의 마지막 영봉으로 해발 1,113m의 산이지만 850m 정상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힘든 산행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장소로 억새군락지는 평탄한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등산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황매산은 특히 억새가 피는 가을철이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해 매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오늘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피크닉존, 황매산 인스타홍보 이벤트,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장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가 준비되어 있어 억새의 은빛 물결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에는 덕만주차장에서 은행나무주차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
햇살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드넓은 억새밭을 거닐다 보면, 황매산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군락지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쉼터에서 여유를 즐기다 보면, 일상의 근심이 작아지는 듯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황매산의 억새는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가을의 매력을 선사하니, 직접 방문해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