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평창군,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2026년 교육시설 우선 착공 논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김종철 이사장이 제47회 노산문화제 및 제42회 군민의 날을 맞이해 7일 평창군을 방문해 교육시설 착공 관련 담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평창군과 동원육영회는 교육 및 연수시설 조성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 6월 27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9월에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군 관리계획 입안 절차가 완료되어 시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동원육영회 김종철 이사장은 방문한 자리에서 대관령면 산302-2번지 일원에서의 국제학교 조성을 평창군 주요 기관·단체장이 모인 자리에서 다시 한번 발표하고 교육시설부터 선 착공하고 연수시설은 이후에 착공한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동원육영회에서는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참여 및 관내 거주자를 우선 고용하고 학생 선발 시, 관내 학생 10% 이상 선발 등 지역 특별전형을 추진하며 관내 주민 연수시설 이용료 등 할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 및 연수시설 조성을 추진해 주신 김종철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동원육영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수시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
공존과 포용의 가치 담은 MAMF, 11일 창원에서
공존과 포용의 가치 담은 MAMF, 11일 창원에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포정사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문화다양성축제 MAMF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맘프는 △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문화재단 주최 △ 맘프 추진위원회 주관의 문화다양성 분야 국내 최대 축제이다.
올해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이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 1일 차 필리핀 특별문화공연, 개막 축하공연 △ 2일 차 맘프 댄스 페스티벌, 위시버스, 내 맘대로 드로잉 페스티벌 △ 3일 차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 뮤직콘서트 등 문화다양성을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통제될 예정으로 축제 기간 도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자별로 △ 10. 10. 20:00 ~ 10.13. 24:00 중앙대로 도청 방면의 창원KBS사거리 ↔ 경남신문사 구간 △ 10. 12. 07:00 ~ 10.13. 24:00 중앙대로 시청 방면의 도 교육청 ↔ 창원KBS사거리 구간 △ 10. 13. 10:00 ~ 오후 6시 중앙대로 양방향 경남도청 ↔ 최윤덕 장군상 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사전 홍보를 통해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통제구간 야간 순찰, 방향 지시 차량 배치,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맘프를 통해 다져진 문화 다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 시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축제가 열리는 3일이 이주민과 시민들께서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0-07
-
동해시,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해시,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11일부터 의료기관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같은 날 접종 부위를 달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고위험군에 해당해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나이와 무관하게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작년과 다르게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대상이 아닌 일반 시민의 경우 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보건소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예방접종과 관련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
경북도, ‘4060+ K-산촌 드림’ 추진전략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림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은퇴자의 귀산촌 안정적 정착을 위한 ‘4060+ K-산촌 드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주거, 휴양을 제공하는 귀산촌 시범사업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해 소득형, 자연형, 웰니스형 3개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귀산촌 생활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경북도는 사유림 면적 91만ha 전국 1위로 사유림 산주 수가 34만명이며 감, 대추, 호두, 오미자, 송이, 마, 천궁 등의 임산물 최대 주산지이다.
하지만 도내 산림면적 비율 70% 이상인 산촌은 108개 읍·면으로 지역 인구 유출로 인한 산촌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에 따라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비율이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귀산촌인 중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일 만큼 은퇴 후 산촌에서 살고 싶은 세대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전국적 귀산촌 수요를 경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 생활 체험과 안정적 정착까지 지원하는 “중장년 대상 경북형 귀산촌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한다.
초기 투자비와 지역민과 소통 문제 등으로 망설이는 귀산촌 예정자들이 투자 비용 없이 임대료만으로 산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 공간과 지역민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는 산림면적 80%가 넘는 대표 산촌 지역인 영양에서 첫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가 명품 숲에 선정된 자작나무 숲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어수리, 천궁 등 전국 최대 산나물 생산지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3개 유형의 마을을 조성한다.
먼저, 소득형 모델로‘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를 조성한다.
일월면 일원에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임대형 산채스마트팜을 만들고 임대형 모듈러 주택 20동을 짓는다.
임산물로 고소득을 희망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에게 어수리 등 산채를 재배하는 스마트팜과 임대주택 1동을 최대 5년간 임대한다.
어수리 시설재배 임업인과 협업해 귀산촌인에게 산채재배 新기술을 교육하고 지역 임가가 함께하는 공동 브랜드와 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지역 재배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인접지에 숲가꾸기 등 바이오매스 연료를 활용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자립마을을 함께 조성해 난방열을 스마트팜에 공급하고 산림자원 이용을 통한 산림경영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신규 산림 일자리도 창출한다.
둘째, 자연 체험형 모델인‘산속 자연인 마을’을 만든다.
산채 재배 주산지인 일월산 일원의 공유림 300여ha에 자연인의 삶을 희망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산속 자연인마을’을 조성한다.
임산물 생산 수익이 가능한 규모인 5~10ha의 공유림과 숲속의 집 1동을 최대 3년간 임대해 산 속에 거주하면서 산채, 두릅, 버섯류 등 단기 임산물을 재배하고 채취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산촌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배 기술 교육, 임산물 판로지원, 지역민과의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임대 기간 정착에 필요한 준비와 지역의 산촌 생활·문화에 적응할 수 있어 성공적인 귀산촌 정착이 기대된다.
셋째, 웰니스형 모델인‘자작누리 명품 산촌마을’을 조성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명품 숲을 활용해 단기 체류 숙박과 사무공간을 갖춘 지역 상생형 산촌 우드스테이와 워케이션 공유형 사무실인 숲 오피스를 조성한다.
산촌 듀얼라이프, 4도 3촌 힐링 산촌 생활 등을 추구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이 6개월에서 1년간 단기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기간 동안 자작나무 숲 등 국공립 시설과 연계한 산림휴양,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웰니스 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민-귀산촌인 멘토링을 통해 산촌 정착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자작나무 특화 거리 조성, 로컬푸드 마켓 운영, 기업 연계 워케이션 프로모션, 창업·창작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범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산림·산촌활성화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수요자 모집, 귀산촌 교육, 일자리 및 주거·정착을 지원하고 산림 순환경영을 위한 목재이용사업과 숲경영체험림 운영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 등 사유림 산주도 지원한다.
2027년 시범마을 조성과 동시에 귀산촌 예정자를 선발하고 2028년부터 ‘4060+ K-산촌 드림’ 시범 사업을 본격 실행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영양군의 생활 인구가 유입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임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활력있는 산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대전환을 통해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을 ‘돈 되는 산’ 으로 만들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도시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자연 속에서 숲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의 로망을 현실로 바꾸는 귀산촌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
근로자가 빛낸 문화산단 '산업이 문화를 만나면 사람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산단이 문화를 품고 비상한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 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구미에 산단은 자부심’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문화산단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구미산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축제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와 용호성 제1차관의 축사로 시작됐고 김창완 밴드와 불고기디스코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춤추자 산단사람들’로 공개 모집된 30여명의 근로자와 시민들이 3일간의 훈련을 통해 크레인에 매달려 공중에서 대형을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녁에 진행된 ‘산단-텍’에서는 DJ KOO, SEESEA, MOGWAA, 전용현 등 유명 DJ들이 참여한 EDM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산단-빔’에서는 예츠비, 뿌레카, 김도언 등 국내외 유명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을 체험했다.
‘비움:예술’을 주제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서남재, 코드세시, 김영주 등 최정상급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서커스와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지역작가 6인이 참여한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는 탁구대를 활용한 예술작품으로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제 여가를 제공해 문화와 예술이 놀이터가 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은퇴한 산단 근로자들을 초청한 ‘만찬: 미래를 향한 통로’에서는 정성 가득한 만찬이 마련되어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복합문화공간 GC3에서는 구미의 로컬 브랜드와 예술이 결합된 이색적인 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구미의 전통주와 재즈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체험을 즐겼으며 나만의 커스텀 디자인으로 ‘좋은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 컬렉션에도 참여했다.
또한 구미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도 열렸다.
축제 이후에는 보세장치장 A·B동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복합문화공간 ‘GC3’ 와 미디어아트 전시 ‘산단-빔’ 이 2개월간 운영된다.
용호성 문체부 차관은 “구미산단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범부처 협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구미산단이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활기를 띠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산단 근로자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
구미푸드페스티벌, 17만 인파 몰려…전국구 축제로 '우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린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약 17만명이 방문하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맛길의 상징적인 조형물 제막식과 은하수 점등이 축제의 화려함을 더했으며 도심 속 캠핑을 연상시키는 ‘삼겹굽굽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60개 업체가 참여한 ‘냠냠쇼케이스’는 구미의 다양한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15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 맛집 부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독특한 미식 체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가족 단위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무소음 EDM 파티와 전국가요제, 포크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일본 요리연구회의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등 일본 음식도 소개돼 국제적인 매력을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된 점이 눈에 띄었다.
작년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축제가 올해는 카드 결제를 도입해 편리함을 높였고 미아 방지를 위한 팔찌 제공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사 후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도 추가되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페스티벌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내년 축제에서 입점비 면제 혜택을 부여할 계획으로 지역 음식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축제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한 시민은 “송정맛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건 처음 봤다”며 “특히 삼겹굽굽존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구미의 낭만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힐링 음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50만명, 100만명이 찾아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07
-
영주시-영주여고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와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제도로 선정 시 교육과정과 학사일정, 교육방법 등을 학교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설계가능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총 2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고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교육 기관의 교육력 개선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미래화를 위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우수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는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선정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및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대응해 영주여자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
‘전국 최강’ 가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전국 최강’ 가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과 6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이틀간 펼쳐진 ‘2024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FC 온라인의 일반부 3개 종목과 중고교대항전 발로란트 1개 종목 등 총 4개 종목에 총상금 1,37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4종목 합산 223팀, 599명이 참가 신청하며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28일과 29일 이틀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종목별 4팀의 결선 진출자들이 선발됐다.
결선대회는 2개 종목씩 나눠 5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및 스타크래프트, 6일에는 FC온라인과 발로란트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대충만든팀’ 이 뜨거운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노인과바다’팀이 아슬아슬한 차이로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3위는 ‘충남호랭이’팀과 ‘까만콩젠지기원’팀이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정민기’씨가 1위에 올라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으며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배한 ‘선우도현’씨가 최종 2위를, ‘김현목’씨와 ‘이상택’씨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FC온라인은 ‘김원’씨가 1위를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선우도현’씨가 2위를, ‘양승호’씨와 ‘조원태’씨가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고교대항전 발로란트는 ‘부산과학고등학교’ 조연우군 외 4명이 우승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오승민군 외 4명이 준우승을, ‘배방고등학교’의 박태명군 외 4명과 ‘부산과학고등학교의 김기운군 외 4명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치열했던 결선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보드게임존과 추억의 오락실존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했으며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퍼스널컬러 및 성격유형검사 상담 부스는 행사를 찾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첫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한 영주 출신의 前)프로게이머 이성은씨의 해설은 매끄러운 진행과 자세한 설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과거 스타크래프트의 향수에 젖은 3040세대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양대학교 게임학과에서 ‘e스포츠 진로 상담’ 부스를 운영해 관련 분야의 꿈을 가진 학생들과의 상담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자녀와 함께 상담받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 등 게임 문화에 대한 인식과 분위기가 많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반기며 경품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탰으며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미용과 학생들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틀간 부스 운영으로 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회째를 맞은 전국 단위 e스포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참가자와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주가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
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즈넉한 무섬마을의 정취와 함께 펼쳐진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가을을 만끽하며 많은 관광객이 무섬마을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뿐만 아니라 열린음악회, 버스킹,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올해는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야간경관조명’ 등 야간 프로그램과 모래사장에 마련된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 김준기 씨는 “청명한 가을볕 아래 외나무다리를 건너자,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100년이 넘는 옛 가옥들이 나타났다”며 “이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나무다리는 350여 년간 마을 주민이 뭍을 오가는 유일한 통로였다”며 “이번 축제가 역사의 옛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와 공존하는 무섬마을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
‘발암물질’ 기준 초과로 유통차단된 제품,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어
‘발암물질’ 기준 초과로 유통차단된 제품,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물질 포함돼 정부가 판매 금지 등 행정조치를 내린 제품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안전기준을 초과한 위해성 생활화학제품은 ’ 20년 32개, ’ 21년 83개, ’ 22년 72개, ’ 23년 80개, ’ 24년 8월까지 24개 등 총 291개로 집계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문신용 염료, 방향제, 탈취제, 세정제, 섬유유연제, 미용접착제, 인쇄용 잉크 및 토너, 인주, 공연용포그액 등 다양했다.
여러 제품들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원료로 알려진 MIT · CMIT와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를 비롯해 하이드로퀴논, 벤젠, 납 등 22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안전기준이 고시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매년 확인하고 있으며 위반제품에 대해서는 제조금지, 판매금지, 수입금지, 회수명령, 유통차단 등의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부의 행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유해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조 의원은 ’ 23년~’ 24년 8월까지 행정처분을 받은 위해성 제품 32개가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일부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이라는 정부 인증을 받아 ‘안전 성분’ 이라고 표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정부의 행정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며 “국정감사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4-10-07
-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제28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이해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0개 어린이집의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하늘달리기, 깃발뽑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운동회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범퍼카 놀이, 미니 회전목마,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평소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부스들이 준비되어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운동회를 마치고 아이가 집에 가고 싶지 않아 해서 달랜다고 한참 걸렸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한 것 같아 기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는 키즈카페가 없어 바운스 놀이시설을 즐기기 어려운데, 오늘 다양하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더욱 즐거운 운동회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미래인 아이들이 함께 모여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며 “출생률이 줄어드는 시대에 부모도, 우리 미래 주역인 아이들도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
봉화군,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봉화군,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725호, 31,900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발생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장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게 되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이다.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실시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를 해야함으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 후 무상으로 공급해 공수의사 4명를 통해 접종한다.
50두 이상의 소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봉화군 농정축산과 관계자는 “우제류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서 축산농가에서는 누락 개체 없이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된 만큼,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동물방역과에 따르면 봉화군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7월 말 기준 소는 98.9%, 돼지는 88.5%, 염소는 95.0%다.
2024-10-07
-
봉화군,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선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5년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춘양면 생활체육공원 시설 개보수 사업’ 이 선정되어 체육기금 5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거주지 가까운 곳에 쉽게 이용이 가능한 생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체육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양면 생활체육공원은 2008년 준공된 노후시설로 특히 축구장의 경우 폭 41m로 정규규격에 현저히 미달해 주민 및 동호회원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봉화군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시설 개선을 준비해 주민 의견수렴, 행정절차, 실시설계 등을 추진했으며 예산 절감을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봉화군에서는2025년 상반기에 총사업비 19억원의 규모로 노후 시설 보수, 축구장 확장, 조명시설 정비 등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예산 절감을 물론 봉화군 재정 부담을 줄여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대상 아동학대·성범죄 전력 전수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대상 아동학대·성범죄 전력 전수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사립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범죄·성범죄 전력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취업제한 명령을 받은 사람이 아동 관련기관에 근무 중인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172교에서 근무하는 730여명의 사무직원으로 아동복지법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아동학대나 성범죄로 취업제한을 받은 이들이 아동 관련기관에서 근무하거나 운영하는지를 확인한다.
점검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대상자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본인 동의 없이 일괄 조회가 가능하다.
전력 조회는 10월 중으로 완료되며 결과는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범죄 전력이 있는 사무직원에 대해 해당 기관에서의 근무 제한을 요구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매년 아동학대·성범죄 전력 조사를 시행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
경북교육청, 2024 하반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경주와 구미에서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행정실 업무 담당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경북교육청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과 학교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더케이호텔경주와 호텔금오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7일과 8일은 경주에서 10일과 11일은 구미에서 각각 열린다.
연수에서는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과 관련 법규, 안전 관리 기법과 위험 요소 평가 등 관리감독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함으로써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