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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 순항, 내년부터 국비 투입
하동군‘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 순항, 내년부터 국비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 곳곳에 노후한 공동주택들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거쳐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하동군은 2022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총 25억원을 들여 10년 이상 된 관내 노후 공동주택 69개 단지를 선정해 엘리베이터 교체, 외벽 도색, 옥방 방수공사 등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을 신청한 공동주택은 ‘22년 13개 단지, ‘23년 28개 단지에 이어 올해 38개 단지로 대폭 증가했으며 이는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군비 10억원을 확보했으나, 군민들의 호응에 발맞춰 2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파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는 하동읍의 송보파인빌·흥한아파트, 금성면의 해양파크빌, 금남면의 그린빌라, 진교면의 선창아파트를 대상으로 수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모두 지어진 지 20~30년 이상 되어 잦은 고장과 사고 발생, 누수 등으로 입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엘리베이터 교체, 옥상 방수, 하수처리시설 기계설비 교체, 노후 하수도관 교체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의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흥한아파트는 장마철 옥상 누수 문제로 입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군은 옥상 전체를 스틸 방수 마감재로 덧씌우는 신공법을 사용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 없이 공사를 시행하고 누수 문제도 해결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
진교면 선창아파트의 한 입주민은 “아파트가 준공 34년이 되어 외벽 누수로 인한 곰팡이 발생으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곰팡이가 말끔히 없어져 입주민들의 숙원이 이뤄졌다”며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은 30년 이상 된 공동주택 비율이 32%에 달할 정도로 정주 여건이 취약해 신축 아파트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층의 유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군민이 만족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하승철 군수의 지시로 지난 22년 11월 ‘하동군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대상과 예산 지원 기준을 마련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파격적인 예산 투입과 선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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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 발간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5일 ‘2024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공모작 수상작품집–그대가 와서 하동이다’를 발간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자서전 공모에 응모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입상한 10편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응모 작품들은 귀농·귀촌·귀향인이 하동에서 시작한 새로운 삶의 모습과 다양한 정착 경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감동적인 순간들이 담겨있다.
‘대상’은 악양면 정서마을에 정착한 김회경 씨의 “하동은 살만하네”이다.
13년 전, 하동이 고향인 남편과 함께 귀농해 친환경 벼농사를 짓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다 보니 어느 해부터 멸종위기종인 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가 바글거린다는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김 씨는 그림동화 ‘똥벼락’ 으로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다.
13년간의 하동 생활을 그림동화처럼 그려내는 작가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깊이 빠져들 것이다.
‘최우수’는 지난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경험하고 화개면에 귀촌한 강병구 씨다.
강 씨는 자서전 ‘두 번째 산을 오르며 하동이라 쓰고 하동으로 읽는다’에 귀촌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삶을 책 읽기와 연결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방대한 독서량과 자신의 인생을 엮어낸다.
대도시에서 태어나 아무런 연고 없이 하동에 정착하기까지 과정을 잘 표현해 도시민에게 귀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입선’ 박예진 씨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박 씨는 23살에 적량면에 귀농해 3년째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청년농부다.
‘하동 여성농업인의 삶’을 집필해 귀농 결심부터 농지 선정, 농사 기술, 수익모델, 미래 계획에 이르기까지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내 청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이영미 씨의 ‘너른골 지리산 해뜨네에서 찾은 행복’ 이 우수, 정호준 씨의 ‘귀어:나의 새로운 시작’과 박경영 씨의 ‘하동 아낙의 귀향’ 이 장려, 양민호 씨의 ‘제2의 인생, 19년간의 하동살이’, 손유리 씨의 ‘순풍에 돛단배’, 김석영 씨의 ‘빈집에 깃들어 살다’, 추국성 씨의 ‘귀향, 38년 만에 돌아온 고향 하동’ 이 입선에 입상했다.
입상작들은 귀농, 귀촌, 귀향, 귀어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자서전에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생생한 농촌 생활이 담겨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귀농·귀촌·귀향인들의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자서전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이야기’에 업로드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련 기관에도 무료로 배부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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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민선8기 극심한 청년유출 대폭 완화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민선8기 극심한 청년유출 대폭 완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8기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아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유출을 대폭 완화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책성과로 청년 인구 순감소 폭 줄어 하동군은 2024년 총 2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며 청년유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878명이었던 순감소 인구가 2022년 394명, 2023년 315명으로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이는 청년 정책에 예산을 아끼지 않은 민선8기의 노력이 가져온 긍정적 결과이다.
이처럼 하동군은 청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생활기반 구축, 자립 지원,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민선 8기, 청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 민선8기 하동군은 제일 먼저 청년 정책을 전담할 ‘청년정책’ 부서를 신설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기존에 청년 관련 자체 편성 예산이 없는 점을 보완하고자 청년 정책 예산을 대폭 확보해 실질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청년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해 5개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 다양한 사업을 편성했다.
2023년에는 35개 사업에 208억원을, 2024년에는 49개 사업에 216억원을 투입해 청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5개 분야별 주요 사업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는 ‘주거’ 이다.
고금리·고물가 시대의 주거 지원은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으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창업 지원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구 하동역 일원에 110억여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45세대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타운은 청년과 근로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는 기존 주거비 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하동군의 실정에 맞춰 개발한 것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과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월세 및 주거 관련 대출이자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신청이 꾸준히 증가해 2024년 2분기 기준 24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하동군은 침체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정착을 핵심 목표로 삼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하동군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급 청년협력가를 파견했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표적인 사례로 매년 6명의 청년협력가를 선발해 각 마을에 파견하고 있다.
청년들은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돌봄, 마을 비전 수립 등 체계적인 마을 활성화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는 6개 마을에 추가로 청년 협력가를 파견했으며 각 마을에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협력가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생활SOC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 하동역 일원에 창업일자리센터, 아이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등과 더불어 공유사무실·청년타운의 주택을 활용한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한다.
2025년 연내 운영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공간은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동시에 청년과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하동군의 새로운 청년 친화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동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2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재설계,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동군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형 D.N.A 씨드인력 양성사업’,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ESG 혁신기업 청년 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9개 기업에 총 3억여 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내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농업 분야도 빠지지 않는다.
군은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하동형 청년농 키움사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청년 농식품 수출 마케터 지원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 가공 전문업체에 청년 인건비를 지원하며 지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하동군은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예술인의 창작 발표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개인은 최대 300만원, 단체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시행한 청년 역량강화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 도서 구입비, 학원비 등을 연간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2024년 상반기에 104명의 청년이 지원 받았으며 하반기에도 100여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하동군은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창의적·자율적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개의 청년동아리가 지원받았다.
‘청년렌터카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국 최초로 렌터카 임차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추가로 10만원을 적립해 3년 동안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당초 100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폭발적인 관심 속에 293명으로 혜택 인원을 늘렸다.
청년들의 심리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정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촉진하며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하동청년센터의 ‘청년꿈이음학교’는 베이킹, 요가, 우드카빙, 민화그리기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평균 3천여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하동군은 청년이 참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군정 참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군정에 더 깊이 관여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
군수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청년위원 할당제’는 하동군 내 32개 위원회 중 24개 위원회에 청년위원을 배정해 청년들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했다.
또,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해 경험이 풍부한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획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하동정책자문단 내 교육청년 분과는 지역 현안 검토와 공모사업 준비, 군민 정책 제안 검토 등의 다양한 역할을 맡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을 발굴함은 물론 ‘제1회 하동군 청년의 날 행사’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들은 각종 주요 사업에도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한편 ‘2024년 하동청년 야간체육대회’,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등 직접 기획·참여하며 참신함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각종 SNS를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청년정책홍보단’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청년들 간 소통과 활동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청년들의 소통과 휴식 및 취·창업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동청년센터’ 가 개관됐다.
이는 카페형 소통 라운지, 공유주방, 다목적실, 촬영 장비가 갖춰진 스토리메이커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평균 3천여명의 청년이 이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진교면 청년 거점공간’은 총 14억원의 예산으로 조성 중이며 2025년 전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금오농협 창고를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농업인, 자영업자, 근로자 등 다양한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 프로그램 운영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며 지역 청년들의 모임, 공유, 문화 및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의 청년정책과 사업, 전국단위 우수지자체로 평가·수상 하동군은 올해 7월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9월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 ‘2024년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제2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이라는 성적을 얻으며 청년 친화 정책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의 시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전국에 공유·확산하는 정책 경연대회다.
하동군은 지역청년지원 분야에 공모해 1차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지 확인,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생활기반 구축, 자립 지원,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이처럼 지역의 실정에 맞춘 하동군의 다양한 사업들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동군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하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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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 개최
‘2024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 가 지난 6일 35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시 관내 당구클럽 7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 주최, 진주시당구연맹 주관으로 개최하고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진주시당구연맹 허거성 부회장이 당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경기는 256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1위~3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공동 5위와 9위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장배 당구대회에 참여해준 선수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 당구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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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11일부터 순차적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대상자 및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을 구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세~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인 어린이는 9월 20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인플루엔자 접종 진행 중진주시에서는 접종 가능한 대상자를 확대해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성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10월 18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무료접종 가능하며 10월 1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확인은 진주시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해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매년 접종을 권장하며 해당 감염병으로 인한 중증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JN.1을 활용할 예정이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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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원 , 과거보다 사교육 확대 93.7%, 대입 사교육 의존은 90.3% ‘ 그렇다 ’
현장교원 , 과거보다 사교육 확대 93.7%, 대입 사교육 의존은 90.3% ‘ 그렇다 ’
[아시아월드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7 일 9 시 20 분 국회 소통관에서 사교육 관련 학교 현장교원 인식조사 결과 발표를 사교육걱정없는 · 세상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와 함께 개최했다.
설문조사는 9 월 11 일부터 25 일까지 진행됐고 , 전국 935 명의 교원이 응답했다.
응답한 교원은 유치원교원 4.1%, 초등교원 39.1%, 중등교원 54.3%, 특수교원 1.8% 였다.
먼저 ‘ 사교육이 과거보다 더 확대되었는가 ’ 라는 질문에 93.7% 의 교원은 ‘ 그렇다 ’ 고 응답했다.
이는 사교육이 모든 학교급로 확대됐다을 보여준다.
교원들이 꼽은 ‘ 사교육 확산의 주요 원인 ’ 은 △ 입시 경쟁의 심화 , △ 사회적 분위기 , △ 학부모의 높은 기대 , △ 교육정책의 불확실성 으로 응답했다.
‘ 대입에서 사교육을 가장 많이 유발하는 전형요소 ’ 로는 수능 , 고교 내신 , 논술 · 구술 등 대학별 고사 등에 있다고 응답했다.
대 ‘ 입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공교육보다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지 ’ 를 묻는 질문에는 무려 90.3% 의 교원들이 긍정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 공교육의 역할이 사교육에 비해 약화되었는가 ’ 라는 질문에는 72.5% 가 긍정적 답변을 보였다.
‘ 학생들이 사교육 의존율이 가장 높은 과목 ’ 은 수학 66.2%, 영어 25.7% 였다.
양 과목 간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율이 2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는 특히 수학 과목에 대한 지나친 사교육 의존 현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최근 벌어진 주요 현안과 관련된 조사도 이뤄졌는데 , ‘ 작년 수능 킬러문항 배제 방침으로 수험생의 사교육 의존이 완화되고 있는지 ’ 를 묻는 질문에는 80.4% 가 사교육 의존을 완화시키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 의대 정원 증원 정책 ’ 관련해선 교원의 72.2% 는 의대 준비를 위한 사교육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고 , 66.6% 가 사교육 열풍을 키웠다고 반응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 사교육비 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7 조 원을 넘었고 , 1 년만에 4.5% 나 증가해 1 년 만에 약 1 조 2 천억원이 지출됐다.
한 마디로 사교육 광풍에 유치원 , 초등학생들까지 과도한 선행학습을 강요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경숙 의원은 “ 사교육 문제는 이제 교육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난제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사교육에 내몰리지 않고 , 공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설문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p 였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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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눔 그리고 동행 나비시장 바자회 준비 한창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오는 10월 25일 소소한 나눔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첫 번째 나비시장 바자회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 분과가 주관하고 기부 물품은 10월 23일까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와 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 있는 나비시장에서 접수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기부 물품과 따뜻한 음료,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증정품을 선착순으로 드릴 예정이다.
특히 당일 판매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쓰여 질 계획이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최명서는 “이웃과 환경을 위하는 작은 실 천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영월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나비시장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를 담아 2021년 11월에 개점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나눔 실천과 더불어 탄소중립이라는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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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발굴단 제2기 온동네447 위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7일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주천 기분좋은빨래방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제2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 온동네447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대표 돌봄 기관인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기분좋은빨래방에서 근무 중인 노인 일자리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분좋은빨래방은 관내 1천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있어 관내 어르신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매일 독거노인, 고령의 노인부부,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주거환경의 위험은 없는지를 살피고 주거공간 정리, 소규모 집수리, 방역지원 등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돌봄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복지사각지대 제로 영월’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영월군은 지난 4월 청소년을 중심으로 제1기 복지 사각지대발굴단 온동네447을 출범해 매월 주천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이웃의 위기 발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위촉은 촘촘한 복지를 이루기 위한 또 한 번의 날갯짓이며 이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 영월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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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성황리에 개최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개최한 다양한 행사에 약 6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명 작가와의 만남, 전시회, 어린이 공연 등으로 구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곽재식, 이영미 작가와 만남은 ‘우리 전통문화와 과학’,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유쾌하게 전달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요리조리 벌룬쉐프’ 어린이 공연은 다양한 모양의 풍선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어린이는 물론 참여한 부모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김지영 작가의 ‘내마음 ㅅㅅㅎ’ 그림책 원화전시,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제적회원 정상화 등에도 30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책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토요특강’, ‘동화구연체험관’, ‘북스타트’, 성인을 위한 ‘문화강좌’, ‘독서동아리’, ‘인문고전 100권 함께 읽기’ 정보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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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농악축제’ 진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2024 대한민국 농악축제’ 진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10월 축제가 한창인 진주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악인들의 흥겨운 한마당 행사‘2024 대한민국 농악축제’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을 대표하는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전남 구례잔수농악, 강원도 원주매지농악 등 6개의 국가·시도 무형유산 단체가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선보였다.
또한, 진주시 진성면·이현동 풍물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전문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각 지역의 농악단이 공연할 때마다 관객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공연자들은 이에 화답하듯 열정적으로 현란한 기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농악의 흥겨운 가락과 놀이에 매료되어 자연스럽게 무대로 들어가 공연자들과 함께 춤을 추며 행사에 동참했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도 관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즐겼고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10월 축제로 풍성한 진주시를 방문해주신 각 지역 대표 농악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악 축제의 중심지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우수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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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문제 없다’결론 내린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겸직실태조사, 알고보니 셀프 점검?
인사혁신처‘문제 없다’결론 내린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겸직실태조사, 알고보니 셀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편향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극우유튜버 출신 김채환 인재개발원장의 유튜브 겸직에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던 인사혁신처 겸직실태조사가 김채환 원장의 ‘셀프 점검’ 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자기기입식으로 이루어지는 ‘셀프’ 겸직실태조사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김채환 인재개발원장의 셀프 겸직실태 조사는 간단했다.
2023년 하반기 겸직실태 조사 내용은 ‘실제 겸직 수행 여부’, ‘상반기 실제 수익’, ‘허가내용 일치 여부’, ‘겸직요건 위반 여부’, ‘기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표였으며 김채환 인재개발원장은 각 항목에 대해 순서대로 ‘수행’, ‘-’, ‘일치’,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이라고 작성해 제출했다.
위와 같은 조사표는 올해 7월에도 똑같은 내용으로 동일하게 인사혁신처에 제출됐다.
그리고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두 차례 모두‘문제 없음’ 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겸직실태조사는 자기기입식으로 이루어지며 겸직 허가 받은 당사자가 실태조사서에 기입한 내용 상의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다”고 결론 짓는다고 하면서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유튜브가 정치적 편향 논란이 있음에도 동영상을 추가로 검토하는 등 점검 절차를 추가로 진행하지 않냐는 물음에는“그런 절차는 따로 없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올해 7월 겸직 연장 신청을 하면서 겸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추가적으로 비롯되는 또 다른 의문은 김원장의 겸직 심사를 위해 열린 겸직심사위원회의 실효성이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는 국가공무원의 겸직 허가 기간은 1년이며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정치적 중립성 확보에 주의가 필요한 활동 등 필요한 경우에 부서장급 이상의 내부위원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겸직심사위원회를 열어 겸직허가에 대한 제반 사항을 심사하도록 되어 있다.
차관급인 김원장의 유튜브 겸직 허가 및 연장 시에 받은 심사위원회 자료를 보면 겸직심사위원은 총 7인으로 작년과 올해 모두 위원장은 고위공무원단 1급 공무원인 인사혁신처 차장 1명과 위원은 차장의 아래 직급인 인사혁신처 공무원 6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원장의 유튜브가 지속적으로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었지만 인사혁신처는 단 한 차례도 문제로 지적한 적이 없었는데, 겸직심사위원회가 구성된 심사위원보다 높은 직급인 차관급 공무원의 겸직을 심사하게 되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방공무원의 경우 재작년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셀프 겸직 허가’논란 이후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 겸직심사위원회 위원 3인을 ‘외부’ 위원으로 구성해 심사하도록 행정안전부가 ’ 23년 복무규정을 개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사례도 지방자치단체장이 겸직허가의 최종 주체가 되는 것은 여전히 문제 소지가 존재한다.
이상식 의원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국가공무원 교육훈련기관으로 해당 기관의 장은 누구보다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키고 엄격히 적용 받아야 한다”며 “인재개발원장과 같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더욱 무겁게 적용받아야 하거나, 겸직심사위원회 구성원보다 고위직에 자리한 공무원에게는 더욱 철저한 겸직 허가 심사와 점검 절차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뒤이어 “인사혁신처도 지방공무원 복무 규정과 같이 겸직심사위워회에 외부 심사 위원을 두는 예규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고 현재는 공무원의 겸직에 관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국가공무원법으로 상향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해하는 행위에 대해 선거 외의 상황도 명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며 “관련 입법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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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 성료 "위대한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배우 강홍석,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 성료 "위대한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홍석은 지난 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인사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기도.강홍석이 출연한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하세계로 떠나는 오르페우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21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 이후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강홍석은 '하데스타운'의 시작과 끝을 알리고 오르페우스를 지하 세계로 인도하는 '헤르메스'로 분해 극을 이끌어나갔다.
특히 극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만큼 무대에서 거의 퇴장이 없는 강홍석은 극의 내레이터로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를 친애하는 신 '헤르메스'로서 관객들과 끊임없이 교감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을 '하데스타운'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친 강홍석은 "쉼 없이 달려온 '하데스타운'이 벌써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맞이했다니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저에게 있어 '하데스타운'은 곧 배움의 기회였다 여러 캐릭터과 관객분들과 교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다 저와 함께 헤르메스의 여정을 공감하고 웃고 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위대한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남은 지방 공연도 잘 마무리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관객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전했다.
올 하반기 강홍석의 활약은 계속 이어진다.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와 웰메이드 극 '하데스타운'에 이어 오는 11월 한국 초연을 앞둔 뮤지컬 '알라딘' 지니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을 마친 강홍석은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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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미시령힐링가도 44초 영상제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국도 44·46호선 통행량 증대와 국도변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7회 미시령힐링가도 44초 영상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미시령힐링가도 또는 인제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형식과 표현에 제한 없이 44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다채롭고 특색있는 영상 발굴을 위해 참가부문이 미시령힐링가도 부문과 하늘내린인제군 부문으로 나뉘고 영상 제출 규격에 세로 규격이 추가됐다.
군은 작품의 공감성과 확산성, 창의성, 적합성 등 총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진행, 최종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심사위원상 3명 등 모두 1,7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결과 발표와 시상식 개최는 12월 중으로 수상작은 앞으로 미시령힐링가도와 인제군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미시령힐링가도와 인제군을 홍보해 관광객 유입과 국도변 지역의 상경기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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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휴가철 관광객 증가율 도내 1위, 1천만 관광도시 탄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올 8월 강원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1천만 관광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강원관광재단의 ‘강원특별자치도 8월 관광동향’에 따르면 올 8월 인제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24만 4,300명으로 전월대비 54% 증가했다.
이는 도내 18개 시·군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담계곡, 진동계곡, 아침가리계곡 등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군은 계곡, 산림, 호수 등 인제군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신규 관광지 개발을 통해 1천만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진동계곡, 아침가리계곡으로 유명한 기린면 진동리, 방동리 일원에 2026년까지 총사업비 142억원 투입해 장기체류형 캠핑장과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캠핑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백두대간 등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치유숲힐링센터, 아미산워케이션센터를 2026년까지 조성하고 백담계곡 도보탐방로와 한계산성 도보탐방로를 2025년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빙어호를 활용한 사계절 관광지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소양호 빙어체험마을과 명품생태화원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며 2027년까지 소양호수권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과 소양호 생태관광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서고속철도 개통으로 인제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2027년까지 백담역 인근 용대관광지 일원에 15ha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대규모 관광객 수용을 위한 남면 정자리 설해원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관광지 개발에 대한 집중 투자로 관광지를 규모화하고 권역화해 1천만 관광도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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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도 임대 농기계 기종 선정을 위한 농민 대상 수요조사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신규 농기계 구매 기종 선정을 위해 오는 11월 4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시행한다.
군은 농가들의 신규 농기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 중 노후 기종을 대체할 신규 기종 선정을 위해 관내 8개 읍면 사무소와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 농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는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중소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어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수요가 많은 신기종 농기계를 구매해 농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