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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민원안내책자, 외국인 전입자‘대환영’
다국어 민원안내책자, 외국인 전입자‘대환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이 특수시책으로 다국어 민원안내책자를 제작 배부해 주민들과 다문화가정 전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대양면은 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생활민원에 직접 도움을 주고자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된 '다국어 민원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다국어 민원안내 책자에는 대양주민과 합천군민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인구증가시책, 생활 환경분야, 자주찾는 민원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외국인에게 필요한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등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양면에서는 이선희 주무관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합천군 가족센터와 외국어에 능통한 다문화 가정 및 지역주민과 협업해 적은 예산으로 다국어 생활민원 안내 책자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해, 지난달 20일부터 면사무소와 덕정리 마을회관 등 28개 회관과 합천군 가족센터에 배포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에는 면에서 직접 민원안내 책자를 전달하고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대양면 안금리로 전입한 비스트랄바하두루씨는 "대양면 다국어 민원안내책자가 외국인들 관점에서 행정 서비스가 잘 정리되어 있어 매우 편리함을 느꼈다" 며 "민원안내 책자처럼 주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열 대양면장은 "대양면내 주민은 물론이고 전입자와 외국인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안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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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입주 지연, ‘알면서도 밀어붙인’문재인 정부
신혼희망타운 입주 지연, ‘알면서도 밀어붙인’문재인 정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토부와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에서는 입주 지연 사유를 미리 인지했음에도 무리하게 사전청약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2021년 4월 당시 국토부가 공공사전청약 일정을 발표하며 내놓은 “사업 지연 요소가 적은 입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라는 입장과 정반대되는 결과라 큰 논란이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치솟자 20년 5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21년 사전청약 물량을 9천호로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자 3개월 만에 당초 9천호였던 사전청약 물량을 6만호로 대폭 확대했다.
사전청약 물량을 6배 이상 늘렸음에도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올랐고 이에 1년 만인 21년 8월 사전청약 물량을 기존 6만호에서 16만호로 또다시 확대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리하게 밀어붙인 신혼희망타운과 같은 사전청약 단지 입주는 현재 토지보상 지연, 지장물 보상 지연, 고압 송전선로 이설 지연, 법정보호종 포획·이주, 문화재 조사 지연 등 다양한 사유로 지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연 사유는 이미 신혼희망타운 신청 공고에 분명하게 명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당시 21년 국토부는 공개적으로는 공공사전청약 단지에 대해“사업지연 요소가 적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사전청약 공고문의 ‘지구 및 단지 여건’ 부분에는 현재 발생된 지연 사유들을 당시 명시했고 청약 시 유의하라는 문구를 적시해 책임을 회피했다.
특히 군포 대야미의 경우에는 고압송전선로 이설 사업이 현재 입주 지연의 주된 사유임을 명확히 예고라도 하듯 21년 10월 당시 사전청약 공고에서 “지구 내 고압 송전선로는 지구 내 도로 하부에 매설해 지중화할 예정이며 지중화 공사 일정에 따라 입주 시기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당시 문재인 정부 국토부는 사전청약 단지 발표 2~3년 전 해당 단지들에 대해 실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토지 수용 반대의견을 이미 인지했다.
구체적으로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2, 성남낙생, 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왕숙, 시흥거모 단지 주민들은 사전청약 발표 2~3년전부터 공공택지 개발에 반대하고 국토부가 주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에서도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즉, 국토부가 사전에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붙임1. 현재 신혼희망타운 주요단지 지연 사유와 국토부 사전 인지 사항 비교 김은혜 의원은 “사전청약 단지 발표 이전에 이미 지연 요소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개적으로 사전청약 모집에 나서며 국민을 속이는 것은 기망행위”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치솟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전청약이라는 무리한 제도를 밀어붙였다”며 “결국 정부를 믿다 오갈 때 없는 처지가 된 16만명의 피해자를 양산한 ‘떴다방 정부’로 기록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은혜 의원은 “공사비상승 등 수요 예측에 실패한 전 정부의 책임을 마냥 방치해서는 안 되는 만큼 국토부는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민간사전청약 취소로 LH가 계약금을 환수받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해, 사전청약 정책의 주무부서인 국토부가 사전청약 단지 수익과 관계없이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공공택지 해약 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는 올해 취소된 6개 민간사전청약 단지에서 총 653억원의 계약금이 환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붙임2. 취소된 민간 사전청약단지에 대한 LH 무상 환수 계약금 이명박 정부 당시 시행한 사전청약의 경우 본청약이 지연돼도 사전청약 당시 제시했던 추정분양가에 준해 분양가를 확정하면서 사전청약자들에게 기간 연장의 부담을 덜어준 만큼, 현재 지연된 공공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도 분양가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안이 제시된다.
김은혜 의원은 “약속은 약속. 더구나 정부의 약속을 믿었다가 부동산 정치에 고통받은 피해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을 위해 국토부는 지금이라도 당시 사전청약으로 기대했던 이익에 준해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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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문체부의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노력…체감 안 돼’
박수현 의원, ‘문체부의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노력…체감 안 돼’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19 팬데믹을 전후로 지역 간 문화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지만,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노력은 여전히 체감되지 않고 지역과 예술을 잇는 사업은 대폭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2019, 2023년 사회조사 지표를 분석한 결과, 관광·문화 행사 참여·레저 시설 이용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지역 간 격차가 2019년 대비 2023년에 커져 도시와 농어촌 간의 문화 격차가 심화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2023년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따르면, 전국 3천3백여개의 문화 시설 중 35.6%인 1,181개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2019년 36.8%, 1,040곳과 대비해 문화 시설 부분에서의 개선도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문화기반시설의 최일선인 문예회관 운영 현황도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역 문예회관 활성화에 힘쓰겠다 밝혔지만 여전히 지역 문예회관 2개 중 1개는 6개월 이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문예회관은 더욱 심각하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문예회관의 44%는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모든 운영 프로그램을 포함해도 2022년 한 해 동안 100일 이하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 속, 예술단체와 문화소외지역을 연결하며 20년 간 대한민국 국민 1천만명 이상에게 기쁨을 준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최고의 예술, 모두의 문화’ 전략 과제에 의해 대폭 축소당했다.
해당 전략에 따르면, 2024년 약 185억 규모로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이 2025년부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통합된다고 한다.
그러나 통합된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산은 87억원 밖에 되지 않는다.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이 단독으로 진행될 때보다 100억원이 삭감된 상황이다.
또한 문화소외지역 아이들에게 예술교육을 제공하던 ‘예술꽃씨앗학교’도 2024년 예산 전액 삭감 후 민관협력 사업으로 변경됐지만, 국비로 지원되던 2023년 40개교·30억원 규모에 비해 2024년 총 17개 학교·2.2억원 규모로 축소되며 문화소외지역 아이들의 문화예술교육 지속가능성이 우려된다.
박수현 의원은 “문화로 지역을 살리겠다 말했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체감이 되지 않다”며 “문체부가 문화 소관 중앙부처로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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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상공인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펼쳐
군위군, 소상공인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0월 8일 제48회 군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종합운동장에서 소상공인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와 함께 군위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제공 및 상담 등을 위해‘소상공인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책접근의 어려움, 디지털 취약 등으로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을 모르거나 상담을 위한 센터 방문에 있어 거리적 불편함이 큰 군위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자리이다.
찾아가는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 상담 및 신청, 전기요금 특별지원 상담 및 신청, 폐업 소상공인 지원상담 및 고충민원 접수 등 군위군 소상공인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상담소 외에도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대구로 플랫폼 가맹점 등록 및 대구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로 플랫폼은 배달에서 택시, 전통시장 등 각종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을 대구시민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착한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대구광역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경제가 회복되려면 소상공인들의 역할이 큰데 이번 홍보 활동이 지역주민들과 자영업자들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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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아전통예술진흥원, 지역주민과 함께 ‘청아춤 나래를 펴다’ 제11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개최
대구시 청아전통예술진흥원, 지역주민과 함께 ‘청아춤 나래를 펴다’ 제11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사단법인 청아전통예술진흥원은 10월 6일 군위군 부계면복합교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아선비춤을 비롯한 진도북춤, 풍류선비춤, 태평가무 등 전통예술뿐 아니라 지역출신 가수 현칠,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아춤 나래를 펴다’ 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춤을 감상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군수는 복합교류센터가 이름 그대로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인 박창석 시의원도 행사에 자리해 축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이번 행사가 대구시의 문화 예술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문화 예술 전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아전통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열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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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공공형 계절근로 실시 지역에서 외국인 노동자 이탈 더 적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번기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한 계절근로 제도의 확대 필요가 제기됐다.
특히 소규모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의 개선이 함께 요구된다.
계절근로 제도는 농번기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제도이지만 개별 농가가 직접 외국인 노동자와 근로계약을 맺는 방식이라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농협 등 공공성을 지닌 조합 등이 외국인 노동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가 운영 중이다.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들도 부담없이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입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장점이 큰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의 장점은 계절근로자의 이탈이 줄어들었다는 데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2022년 5개 농협으로 시범실시 후 2023년 19개 지자체의 23개 농협이 시범실시 했으며 2024년에는 55개 지자체 70개 농협이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하는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 자료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를 실시한 지역에서는 2023년에 총 13,618명의 계절노동자 중 493명이 이탈했지만 2024년에는 19,866명 중 187명이 이탈해 이탈자가 306명 줄어들었다.
이탈률을 보면 3.62%에서 0.94%로 2.68%p감소했다.
반면 공공형 계절근로를 실시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2023년에 총 13,821명의 계절노동자 중 351명이 이탈했지만 2024년에는 17,075명 중 211명이 이탈해 이탈자가 140명 줄어들었다.
이탈률을 보면 2.54%에서 1.24%로 1.30%p로 감소했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실시한 지역에서 이탈자 수가 더 많이 감소했으며 이탈률도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이러한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에도 개선할 부분이 있다.
현장에서는 폭염, 폭우 등 악천후로 인해 야외 작업이 불가능할 때 지역농협에서 운영하는 APC나 육묘장 등 실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한다.
규정상 계절근로자는 농가에만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농협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는 일을 할 수가 없어 악천후 시 이들은 그저 대기만 하게 된다.
이들의 급여는 월급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아도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상황이다.
폭염, 폭우 등이 일상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이러한 규정이 개선되지 않으면 지역농협들이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를 실시할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다.
임미애 의원은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는 농번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요구와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보장하는 의미있는 제도이다”며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가 일선 현장의 요구를 수용해 개선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는 농협과 협력해 법무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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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7일 황강천 주변 둔치에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김미숙 회장과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는 황강천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활동 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회원들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평소에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다짐을 새롭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설립되어 11개 단위단체, 회원 1,096명으로 구성되어 찾아가는 수납 봉사단, 전통시장 이용 릴레이 장보기 행사, 이웃사랑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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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기관, 경영실적보고서 제작에 5년간 19억 1천 낭비
산업부 산하기관, 경영실적보고서 제작에 5년간 19억 1천 낭비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4일 산업부 전체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6개 산하기관이 경영실적보고서 제작을 위해 19억 1천여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각 부처 공공기관에 기관운영 지침을 주고 제출받은 ‘경영실적보고서’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기관장을 해임하기도 한다.
또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 “보고서는 내부인력을 활용해 작성하고 외주용역을 통한 집필을 금한다”라는 내용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 지침을 내리고 있다.
지난해 경영실적보고서 제작비 최다 사용기관은 전력거래소로 5천 4백만원을 사용했다.
산업단지공단과 강원랜드 역시 각각 5천 4백만원과 4천 1백만원씩 경영실적보고서 제작을 위해 집행했다.
[표 참고]일부 기관에서는 자체 편집 디자인 등으로 경영실적보고서 제작에 246만원이 소요됐다.
경영실적보고서 제작금액이 과도한 곳은 외주용역을 통한 집필로 기획재정부 지침위반이 의심된다.
경영실적 평가결과 올해 전력거래소는 B등급, 산업단지공단은 D등급, 강원랜드는 C등급을 받았다.
박상웅 의원은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지침이 산하기관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국민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주무부처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비싸게 들여 경영실적보고서를 제작해도 좋은 경영평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좋은 성과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기관 스스로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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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공일오비 가을콘서트 열어
함양문화예술회관, 공일오비 가을콘서트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일오비 가을콘서트를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일오비는 한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으로 1990년 시대를 함께했던 대한민국 대표 프로젝트 그룹으로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여러 장르의 발전에 공이 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번 공연은 장호일 헥스, 이장우가 출연해 ‘친구와 연인’, ‘슬픈인연’, ‘신인류의 사랑’, ‘아주 오래된 연인들’ 등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바뀌어도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 속으로 여행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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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옛 추억의 달콤한 ‘함떡’ 드셔보세요~~
아련한 옛 추억의 달콤한 ‘함떡’ 드셔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5~6일 양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함떡 사업대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로컬 브랜드 ‘함떡’ 시식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함떡’은 지난해 7월 지역 농특산물 활용으로 함양만의 먹거리 개발을 위한 함양 대표 먹거리 선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함양 로컬 브랜드의 네이밍이다.
공모전에서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으로 이루어진 전문가단 4명과 연령대별 군민평가단 6명 등 10명으로 구성한 심사단이 출품한 제품들의 상품성, 지역성, 대중성과 독창성 등을 평가했으며 이후 수상자와의 간담회 및 상품화 개발 용역을 거쳐 7종의 다양한 맛을 가진 찹쌀떡을 개발했다.
이날 시식홍보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다.
함떡을 시식한 어린이들은 살짝얼린 사과·딸기함떡을 먹으며 “또 먹고 싶어요~~”며 함떡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으며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함양산삼축제에서 산삼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맛까지 즐길 기회는 물론 달콤하고 고소함까지 더해진 함떡 시식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회원들이 함양 농산물로 만든 건강차 무료 시음회도 같이 개최해 산삼축제 홍보와 같이 시식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함양에 왔으니 함떡은 무조건 먹고 가야지~’라는 이야기도 듣고 함양의 명물이 하나 더 늘어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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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매년 각각 진행되던 대회의 개회식을 하나로 통합해 개최했다.
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높이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10월 5일에 열린 통합 개회식에는 골프,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9개 종목 협회에서 25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석해, 우정과 화합의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통합 개회식 이후,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령군 곳곳의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8회 고령군수배 궁도대회,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6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제19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일반직장동호회 탁구대회, 그리고 제34회 고령군수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등은 고령군 전체를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참가자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과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으며 궁도대회에서는 단체전 10대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김재용, 여자부 구근아, 장년부 이성권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는 단체전 금산클럽, 개인전 김재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배드민턴 대회에서는 고령클럽이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탁구 대회에서는 일반볼 유네스코 A팀, 일반볼 유네스코 C팀, 라지볼 대가야 A팀, 라지볼 대가야 C팀이 각각 부문별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테니스 대회에서는 금배부 고령정우회, 은배부 고령정우회, 동배부 쌍림한마음이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
조용흠 고령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모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체육회는 군민들이 더욱 활발하게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 역시 대회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건강한 군민을 만들고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하는 원동력이며 특히 올해는 개회식을 통합해 모든 종목의 참가자들이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군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한층 더 넓히고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고령군과 고령군체육회는 군민들의 체육 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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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거창대대 지역 유관 기관 초청 협력 행사 성료
함양산청거창대대 지역 유관 기관 초청 협력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용호여단 함양산청거창대대는 지난 10월 4일 지역 유관 기관장 20여명을 초청해 통합방위 협력 강화를 위한 부대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군의 날을 맞이해 지역 군부대의 임무 수행 현장을 공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은 부대 입영식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군 장비 관람, 생활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장병들과 함께 배식을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조 부군수는 “함양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국군 장병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함양군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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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 4일만에 24만명 다녀가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 4일만에 24만명 다녀가
[아시아월드뉴스] ‘제19회 함양산삼축제’에 연일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막한 함양산삼축제는 개막 후 나흘 동안 추정 방문객 24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징검다리 황금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함양 산양삼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누적 판매도 8억원을 넘기며 산업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축제 개막 전 태풍 북상 소식에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깨고 비교적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형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 새로워진 함양산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같이 많은 방문객이 찾은 것에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의 운영 짜임새와 함께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이 크게 주효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에는 영유아부터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놀이,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즐겼다.
무더위는 한 풀 꺽였지만,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등 쉼터를 곳곳에 배치하고 착한 가격의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산삼판매존 내부에도 마술과 변검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했으며 핵심 콘텐츠인 '황금산삼을 찾아라' '산삼캐기' '건강&힐링 항노화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 7곳을 둘러보고 산양삼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방문객 감사 특별이벤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함양산삼축제와 한들상권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상림공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상림경관단지에도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축제 속의 축제 산막페스티벌과 비바페스티벌 등 야간 공연을 통해 방문객의 흥을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산삼축제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같다”며 “남은 기간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건강힐링, 체험, 전시, 판매행사 등 방문객에게 가을의 멋진 추억을 선물하며 오는 9일 7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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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오케이 I’m OK 재가 암환자 및 가족 치유프로그램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재가 암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 ‘암, 오케이 I’m OK’를 10. 7일부터 10. 24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1%로 2001-2005년과 비교해 17.9%p 증가했으며 합병증, 우울감 등 동반되는 다양한 건강문제로 인해 재가암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강원지역암센터와 연계해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환자를 위한 건강한 요리 △원예를 통한 마음 치유 △건강을 위한 첫걸음 운동 등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와 가족들이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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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계절근로자 산삼축제 도울래요
함양군 계절근로자 산삼축제 도울래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지난 6일 오후 6시 제19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리는 상림공원 일원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휴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함양군 조공법인 등 농협 직원 3명과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27명이 함께했다.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휴일이나 일을 쉬는 날에는 상림 등 문화체육시설을 찾아 여가를 즐기면서 낯선 환경에서 경험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고 함양 문화에 대한 친화력과 관심도를 높이고 있어서 상림공원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고향인 남짜미현에서도 산삼축제를 하고 있지만, 베트남과는 다른 색다른 축제를 즐기면서 한국인의 흥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휴식을 즐기는 상림공원을 늘 깨끗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함양군에서는 2023년부터 경남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35명의 베트남 남짜미현 근로자를 도입했고 내년에는 40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