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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라 쉽고 재밌는 코딩하러 가자
모두 모여라 쉽고 재밌는 코딩하러 가자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 온라인 코딩 연회 두 번째 이야기’ 가 10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6주간 개최된다.
'온라인 코딩 연회'는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온라인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전 국민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체험 행사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원리를 익히고 코딩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매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개최될 때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4 온라인 코딩 연회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첫 번째 이야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BTS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나만의 춤과 배경화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블록코딩, 텍스트코딩, 인공지능, 컴퓨팅 사고력, 데이터과학, 디지털 문해력 총 6개 부문에서 32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코딩 입문자를 위한 블록코딩 부문은 문자로 코드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블록을 조합해 코딩해 볼 수 있으며 게임으로 친근한 ‘마인크래프트 히어로’, 인기 캐릭터 ‘펭수’ 등이 등장하는 프로그램들과 ‘코드 교실’, ‘스크래치로 배우는 코딩’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체험하기 적합한 텍스트코딩 부문에서는 코딩 임무를 파이썬, JAVA, C, C++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코딩의 기초 문법과 구조를 배워볼 수 있으며 ‘피아이타운’, ‘대왕 브로코드트리 수확’, ‘처음 시작하는 코딩’ 등 7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공지능 부문은 모든 연령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의 데이터 학습 및 모형화, 인공지능 윤리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인 ‘춤 연회 : 인공지능판’을 포함, ‘인공지능 지능형 농장’, ‘코드모스 인공지능 윤리’ 등 6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퀴즈와 게임 등을 통해 추론, 추상화, 문제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 부문의 4개 프로그램과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을 통해 미션을 진행하는 데이터과학 부문의 1개 프로그램,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력 부문 1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온라인 코딩파티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중 ‘헬로우 코딩’과 '스텝 바이 스텝’ 행사를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 임무를 완료한 뒤 발급되는 인증서를 게시하거나 온라인 코딩파티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온라인 코딩 연회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코딩 체험 행사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교육부와 함께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코딩 연회에 참가해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정진해 미래 혁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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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10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24년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연구개발의 신속성·적시성 제고를 통한 선도형 연구개발로의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 예타를 폐지하기로 발표한 바 있으며 폐지의 이행을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국가재정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대형 가속기, 우주 발사체 등의 ‘구축형 연구개발사업’은 사업관리 난이도가 높고 사업 실패 시 막대한 매몰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구축 이후에도 운영비 등 경직성 예산의 지속적 투입이 불가피해 사업 추진 전 충분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
이번‘ 과기기본법’ 개정안은 연구개발 예타 폐지 이후 이와 같은 대규모 구축형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사전에 사업 타당성 및 추진 계획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심사제도의 시행을 목적으로 한다.
‘ 과기기본법’ 이 개정되어 심사제도가 시행되면 ‘구축형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사업의 유형 및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검토 절차와 방법을 적용해 보다 효율적인 사전검토가 가능해지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계획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도 면밀한 심사를 통해 계획을 변경할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고 유연한 연구개발의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기기본법’일부개정안은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친 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로 제출되며 국회 심의를 거쳐 개정이 완료되면개정·공포되며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8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 과기기본법’ 개정과 함께 심사제도의 세부 기준·절차·방법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장 친화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연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법 개정을 통해 심사제도가 시행되면 구축형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재정 건전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사업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전주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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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바꾸는 미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기술이 바꾸는 미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 신기술 특강’을 10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강연은 최신 기술로 바뀌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국민 이해도 향상과 대응역량 확보를 위한 대중 강연이다.
△도심항공교통과 △자율주행 버스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는 최신 기술의 현 주소와 이를 통해 변화될 미래사회를 함께 고민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10월 9일 오후 2시, “하늘을 나는 택시 타러 가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담당자와 함께 도심항공교통의 현 주소와 최신 기술을 탐구한다.
두 번째 강연은 11월 30일 오후 2시, “운전자 없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세종시에서 운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버스에 적용된 자율주행 기술과 현장실증 과정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급격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늘어나는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 우리의 미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 탐구해보고 미래를 주도하는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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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해요, 정신건강랠리) 캠페인 전개
마주해요, 정신건강랠리)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0월 8일부터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정신건강랠리 매주마주캠페인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한다.
매주마주 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으로 10월 한달 간 매주 각 지역별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을 모아 달리는 의미이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 활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참가자들이 서로가 경험했던 정신적 어려움을 공유하며 지지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정신건강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10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2회 실시하며 서울, 인천, 강릉, 세종,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지역별로 상징성이 있는 8개의 코스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터뷰와 응원 이후 2.2km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2km 코스는 각자의 마음을 마주하고 정신건강을 살피자는 의미이며 행사 참여 8곳의 전체 캠페인 여정을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예정이다.
9월 2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참가자는 8개 지역주민과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기관의 실무자,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했던 주민 등이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24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SNS 채널을 팔로우하고 캠페인 성공을 위한 응원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품을 제공한다.
또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참여자 수 1,010명을 목표로 해,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비대면 참여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배우이자 방송인 진태현이 참여한다.
진태현은 매일 새벽 러닝 훈련을 하는 습관과 최근 아내 박시은과 함께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 6’ 제작에 목소리를 기부하는 등의 공익활동을 계기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정신건강 관리의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돕기 위해 각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국립병원장 등 정신건강 리더가 참여해 운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은 함께 참여하고 마주해야 바뀔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같이 뛰며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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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고지 납부, 10월 25일 까지
300만 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고지 납부, 10월 25일 까지
[아시아월드뉴스] 개인 일반과세자 221만명과 소규모 법인사업자1) 17만명, 총 238만 사업자에게 국세청에서 예정고지서2)를 보내 드리니 10월 25일까지 납부하시기 바란다.
〇예정고지 세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예정고지서를 발송하지 않으며 ’ 25.1월 확정신고 기간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〇다만, 사업이 부진하거나 조기환급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예정신고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예정고지 세액은 취소된다.
법인사업자 62만명은 2024년 제2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10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〇국세청이 제공하는 홈택스 ‘통합조회 서비스’, ‘미리채움 서비스’, ‘자기검증 서비스’, ‘신고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다.
〇 부가가치세 통합조회 서비스 항목에 신용카드사를 통한 대리납부 세액을 추가했으며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신고과정에서 신고 오류를 자기검증 할 수 있는 서비스에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세액공제를 잘못 입력한 경우를 추가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업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손택스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〇부가가치세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공통·개별 도움자료를 제공한다.
신고 오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 도움자료를 반드시 조회한 후, 도움자료를 반영해 신고하시기 바란다.
기업의 자금유동성 제고 및 수출·투자지원을 위해 수출·중소기업 등이 10월 25일까지 조기환급 신고 시 환급금을 조기지급 하고〇재난·재해 또는 사업에 현저한 손실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신고 후에는 ‘개별 도움자료’ 반영 여부 등 신고내용을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〇‘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가지고 제공해 드린 신고 도움자료를 참고해 성실하게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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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행사 개최
‘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5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주시장에서 ‘2024년 성주별빛 야시장·맥주축제’를 개최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시행 중이며 이번 행사는 “젊음·먹거리” 테마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진행됐다.
푸드존에서는 목살스테이크, 염통·철판볶음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썬캐처, 원석비즈, 레진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 관객과 소통하는 각종 공연을 통해 가족, 친구 등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추진됐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맥주 무료 시음,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많은 분들께서 성주별빛 야시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친절하고 청결하며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성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행사를 비롯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들을 더욱 발굴해 성주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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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0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성료
경주시, 제20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지난 5일 열린 제20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보건소, 경주시 청년연합회,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황오동 풍물단의 풍물 공연,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사랑 고고장구팀의 고고장구 공연, 월성동 건강마을 위원회 늘푸른 동아리의 라인댄스 공연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출발해 잠수교를 거쳐 반환점인 장군교를 돌아오는 약 5㎞ 구간을 걸으며 건강한 걷기 운동을 즐겼다.
부대행사인 건강체험 한마당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비만신체활동절주 체험관, 함께 가치 걷는 행복 지체장애 체험관, 알아가요 치매예방 함께해요 치매극복 등 14개의 건강 체험관이 진행됐다.
특히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 체험관 프로그램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삶을 위해서는 걷기만큼 접근하기 쉬운 운동이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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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 역대 최대 1만 2000명 참가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 역대 최대 1만 2000명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가 1만 20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9일 경주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엘리트 선수 45명과 마스터즈 1만 2000명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최근 러닝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참가 인원이 3000여명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대회부터 출발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겨 8시로 조정해 관광객 유입이 많은 시간대를 피했다.
이에 따라 황리단길 주변 시내권과 보문 진입 경로를 빠르게 재개통함으로써 마라톤 참가자와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종편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주시의 풍경과 대릉원, 첨성대, 오릉, 반월성, 월정교,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분황사 등 대표적인 문화유적지가 전국에 홍보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케냐 출신의 레이먼드 킵춤바 초게와 더글라스 킵사나이 체비이가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내 선수로는 2024 서울마라톤 겸 동아마라톤 국내 남자부 1위인 김홍록 선수 등이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시는 대회 진행을 위해 교통 통제와 주차 관리 안내 공무원, 경찰 인력, 자원봉사자, 구급 차량 및 의료진, 대회 진행 요원 등 여러 기관과 많은 인력을 동원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풍물 단체를 섭외해 거리 응원을 펼치며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마라톤 전 구간에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회가 매년 우리 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국제 대회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APEC 정상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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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 11일 팡파르… 신라복판타지패션쇼 올해 첫선
경주 신라문화제 11일 팡파르… 신라복판타지패션쇼 올해 첫선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51회 신라문화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3년째를 맞이하는 해로 시민주도형 및 안전한 행사,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끌어 올렸다.
행사 첫날 11일 개막식은 대릉원에서 개최된다.
월정교 수상 객석에서 진행했던 화백제전을 대신해 ‘신라복판타지 패션쇼’를 선보인다.
패션쇼는 신라 스토리를 담은 슈퍼모델 100인의 신라복쇼와 함께 미디어파사드, 불꽃 및 500대 드론 쇼 등의 멀티미디어쇼로 진행된다.
감성 낭만 야시장인 ‘달빛난장’은 봉황대 광장에 이어 금관총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신설해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떡볶이, 어묵 등 간단한 요깃거리가 가능한 분식류부터 부대찌개, 제육볶음 등 입맛을 자극할 식사류,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한 먹거리까지 선보인다.
실크로드페스타는 대릉원 공간까지 확장해 전통성과 대중성을 가미한 30개 팀이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을 70회 제공한다.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화랑힙합페스타는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비와이, 비오, 자이언티 등 8팀을 섭외했다.
특히 올해는 봉황대 법장사 뒤편에 ESG존을 마련해 친환경 체험 공간과 반려견 동반 구역을 신설했다.
또 친환경 공간인 ‘그린어스 존’은 문정헌 뒤 잔디밭에 마련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멸종위기 동물을 캐릭터로 한 에코백 제작까지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시는 원활한 신라문화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해 신라문화제 날짜별, 연령별, 시간대별 등의 방문객 빅데이터를 객관적 분석해 안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이를 교통통제, 비상 대피로 안전페스 설치 등에도 적극 활용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릉원 안으로 끌어들이고 다시 봉황대로 퍼져나가게 해 ‘황리단길-대릉원-중심상가’를 잇는 새로운 축제관광 벨트를 만들어 낸다는 게 올해 신라문화제 전략이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이번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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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윤정부 해외 하나회 ‘특임공관장’ 전면 재검토해야”
이재강 의원, “윤정부 해외 하나회 ‘특임공관장’ 전면 재검토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실이 윤석열 정부 2년 간 임명된 해외 특임공관장 42명의 과거 경력 및 발언 등을 분석한 결과, 김용현 국방장관 동기인 육사 38기를 비롯한 ‘군 출신’, MB정부 당시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 라인이었던 ‘뉴라이트 인사’, ‘캠프 출신’보은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강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외 특임공관장은 총 42명. 특히 이들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군 출신들의 대거 임명이다.
2013년 이후 12년간 임명된 군 출신 특임공관장 중 절반을 최근 2년 동안 임명했으며 이는 박근혜, 문재인 정부보다 2배 많은 수치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캠프 국방안보전략 설계에 참여한 인물들이 다수 임명됐고 한미동맹과 한일협력을 강조하는 이들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공관장인 류제승은 육사 35기로 전임 대사 임기 만료 전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통령 국정지침을 이행할 수 있는 인물로 조기교체됐다.
신만택, 김옥채은 육사 38기로 김용현 국방장관과 동기이며 김옥채는 2015년 일본군‘위안부’ 합의를 주도했다.
이 밖에 이왕근, 김판규, 심승섭, 최병혁, 김진형, 이서영가 대표적인 군출신 인사다.
이들 중 일부는 과거 윤석열 캠프 미래국방혁신4.0특별위원회, 주한미국전우회 등을 거쳤으며 상당수가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일 군사협력을 주장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 의원실은 윤석열 정부에서 MB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이 재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MB정부의 '비핵-개방 3000' 구상에 참여한 인물들로 김태표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과 함께 활동한 인사들이 다수 임명됐다.
이종섭, 조현동, 이도훈, 임종득, 장호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 밖에 윤석열 대통령의 캠프 인사들이 외교적 역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특임공관장으로 임명됐다.
윤덕민 전 일본 대사는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재단을 만들어야 하고 일본한테는 일절 한 푼도 받아선 안된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윤석열 캠프 외교안보통일정책 자문이었던 박철희 일본 대사는, "반일은 한미일 관계를 악화시켜 대한민국 안보를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북한에만 이롭다”고 주장했다.
김의환 뉴욕 총영사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서 1948년 건국절을 주장했으며 이종찬 광복회장 기념사를 두고 “말 같지도 않은 기념사”고 발언했다.
이 같은 해외 특임공관장 인사에 대해 이재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특임공관장 인사를 자신의 정치적 영역 확대와 세력 강화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며 “이는 국익이 아니라 철저하게 사익을 우선한 결과로 특임공관장이 대통령의 하나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충성도 높은 군 출신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임명함으로써 외교적 자질이 부족한 인물들이 주요 외교 직책을 맡게 되어 대한민국 외교의 품격이 훼손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인사 시스템이 외교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무력화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부는 특임공관장 인사를 재검토하고 외교적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물들로 외교 현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와 시민사회가 적극적인 검증을 통해 외교 인사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할 필요성도 역설했다.
한편 특임공관장은 외교 수행상 필요한 경우에 외교관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구비한 자로서 공관장 자격심사를 거쳐 특별히 임용한 재외공관의 장을 의미한다.
특임공관장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제3조에 근거해 외교공관의 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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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사청 등 국방 관련 기관 퇴직공무원 취업제한 심사 통과율 91.4%에 달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인사혁신처로부터 지난 5년간 국방부,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국방위 소속 기관의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및 승인심사’ 공직자윤리법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의 취지는 퇴직 후 직무 유관기관에 취업을 하거나 일정 업무를 취급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로 부정청탁 행위를 금지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사전에 방지하려고 하는 제도다.
내역을 제출받아 분석했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7개 기관에서 최근 5년간 이뤄진 취업제한 및 승인심사는 총 671건이었다.
이 중 취업제한 심사는 총 476건이 진행됐으며 이중 435건이 ‘취업가능’결정이 이뤄져 통과율이 91.4%에 달했다.
반면 취업이 제한된 경우는 총 41건으로 8.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무연관성’은 있으나,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밀접한 관련성이 없다는 확인을 통해‘취업승인’ 이 이뤄진 경우도 전체 195건 중 153건으로 승인율이 78.5%에 달했다.
불승인 사례는 총 42건으로 21.5%에 불과했다.
취업제한 심사를 신청한 심사대상자의 퇴직시 소속은 총 671건 중 국방부가 537건으로 전체 80%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의 순이다.
취업심사 대상자의 취업예정 기관은 산하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각각 109건 해당 단락의 괄호 안의 숫자는 취업제한 심사를 통과한 건수, 53건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37건, LIG넥스원 15건, ㈜ KB국민은행 13건,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12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건, 현대로템 1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예정기관 상위 20개 기관은 국방부 산하기관 2곳과 한국기계연구원을 제외하고 모두 사기업이며 이중 방산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건축사사무소와 건설회사, 법무법인, 군수산업연합회 등이 포함됐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규정은 퇴직공직자와 업체 간의 유착관계 차단, 퇴직 전 근무했던 기관에 영향력 행사 방지를 통해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영리 사기업체와 방위산업체,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을 취업제한 대상 기관으로 정하고 심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퇴직공직자 재취업 상위 20개 기업체를 국방분야 ‘시설공사 및 조달’업체 현황과 비교해보니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등과의 조달 계약금액 1위, 2위, 4위, 5위, 7위 기업이 재취업심사 대상 상위 기업이었고 ‘시설’분야 계약금액 2위, 33위, 41위, 87위 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례적으로 KB국민은행 등 최근 금융권에 대한 재취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은행권에선 10년에 한 번 금융사업자를 선정해 ‘10년 전쟁’ 으로 불리는 병사들의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이 멀지 않았다는 점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 검사부터 군복무와 예비군 기간 각종 여비와 급여를 지급받는 스마트 카드로 신규 운용사로 선정이 되면 매년 20대가 된 청년층을 ‘미래고객’ 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재취업 심사 대상 상위 20개 기업 및 기관의 국방분야 ‘조달’ 계약 총 규모는 해당 기간 동안 약 8조 6,627억원이었고 ‘시설공사’분야 계약 총 규모는 약 2조 6,877억원이었다.
이처럼 해당 기업체들의 2년간 국방 분야 ‘조달 및 시설’ 분야 계약금액이 매우 큰 규모라는 점에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통과율 91.4%, 취업승인율 78.5%가 당초 ‘취업제한제도’취지에 맞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는지 의문이다.
또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는 ‘업무 연관성’, ‘퇴직 전 기관 임직원과의 내밀성’등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취업제한의 기준을 퇴직일 이후 3년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퇴직 시기’ 와 ‘취업예정시기’ 가 불과 3개월을 남겨두지 않은 채 심사가 진행된 경우가 47%에 달했다.
6개월 이내도 12%에 달해 약 60%에 해당하는 인원이 공직 퇴임 이후 바로 영리 목적의 사기업체 등으로 재취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허영 국회의원은 “모든 분야 퇴직공무원의 취업제한 심사도 그렇지만, 특히 국방 분야 심사는, ‘군조직’의 폐쇄성, ‘무기’라는 특수성, ‘경쟁이 제한된 공급자 시장 구조’ 등으로 인해 영리 사기업과 공직자와의 유착관계가 클 수 있고 퇴직 전 근무했던 기관의 영향력이 막대하다는 점에서 더욱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취업제한 심사에서 높은 통과율을 보이고 퇴직 이후 민간 영리기업으로 직행하듯 재취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심사제도의 입법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허영 의원은 “국방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의 풍부함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은 긍정적 측면이 있으나, 재취업을 빌미로 공무 수행 과정에 공정성이 훼손되고 공직윤리가 흔들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방 분야 취업심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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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긴 작은 도서관 5곳 중 1곳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해, 전국 작은 도서관 5곳 중 1곳은 휴·폐관 등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작은도서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휴·폐관하는 작은도서관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도에는 전체 6,672곳 가운데 휴·폐관한 곳이 648개로 9.7% 정도였지만, 지난해에는 전체 6,785곳 가운데 1,379개로 20.3%에 이르렀다.
5곳 중 1곳 꼴로 문을 닫은 셈이다.
작은도서관이 아예 문 닫은 폐관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이다.
전체 257곳 중 20곳인 7.8%가 문을 닫았다.
다음으로는 대구광역시 7.1%, 경기도 6.3%, 광주광역시 6.1% 순으로 폐관율이 높았다.
17개 지자체 중 세종시만 폐관된 도서관이 없었다.
반면, 작은 도서관 이용객과 예산은 증가 추세다.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20년 2,198만명 △2021년 2,195만명 △2022년 2,797만명 △2023년 3,027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예산 또한 마찬가지다.
2019년 357억원이었던 예산이 지난해 502억원으로 30% 가까이 늘어났다.
문체부 예산도 2019년 26억원에서 2023년 84억으로 5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빈부격차, 나이, 성별, 장애 구분없이 책이라는 매체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마을회관과 같은 곳”이라며 “문체부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지원 및 인력·예산 확대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편익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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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관련 자료 마스킹, 삭제 등 사실상 자료제출 거부”
이언주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관련 자료 마스킹, 삭제 등 사실상 자료제출 거부”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정감사 자료제출 관련해“산자부가 동해 심해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나 많은 부분이 마스킹, 삭제되어 사실상 유명무실한 자료를 제출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지적하고 국정조사 실시를 강력히 주장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국감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한국석유공사가 국내 제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 탐사시추 추진을 의결한 2024.1.26. 제569차 이사회 회의록은 많은 부분이 마스킹되어 내용파악이 어렵다”며 “한국석유공사 제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 2022년도 연례보고서 2023년도 연례보고서 제6-1 해저광구 중부 및 동부지역 2023년도 연례보고서 대부분의 공문서 등은 많은 내용이 삭제되어 제출됐다”고 지적했다.
‘캡쳐 사진 참고’ 이언주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거, 군사, 외교, 대북관계의 국가 기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그 발표로 말미암아 국가 안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명백하다고 주무 장관이 증언 등을 요구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소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산자부는 관련 자료를 제출 제외 사유에 안되기 때문에 마지못해 제출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한 자료 제출로 이는 명백한 국정감사 방해행위, 은폐행위로 법 위반”이라고 직격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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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밀양강 자전거길 가우라꽃 축제 성료
제4회 밀양강 자전거길 가우라꽃 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5일 밀양강 자전거길 생태공원에서 상남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제4회 밀양강 자전거길 가우라꽃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1,000여명의 주민들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공연, 예림초등학교 댄스팀, 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삼행시 짓기, 사진 콘테스트,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음식점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우라꽃길은 밀양강 자전거길 제방 4.7km 구간에 조성돼 있으며 2019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를 시작하면서 2020년부터는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가꿔 오고 있다.
가우라꽃은 6월부터 10월까지 개화기가 길고 여러 번의 가지치기로 11월까지 풍성한 꽃을 피워 시민들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김호창 상남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든 가우라꽃길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기 상남면장은 “상남면의 명소인 가우라꽃길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힐링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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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밀양 국제요가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무리
제8회 밀양 국제요가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주최하고 비베카요가가 주관해 지난 5,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제8회 밀양 국제요가 컨퍼런스가 국내외 요가 전문가, 요가 애호가, 일반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첫째 날은‘요가의 힘’를 주제로 한 나겐드라 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 요가 세선, 요가 문화 콘서트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요가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일반요가 체험장을 마련해 요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세계적인 요가 전문가이자 인도 모디 총리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나겐드라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총장과 만주나뜨 부총장, 비베카난다 헬스글로벌 바슈다 샤르마 박사의 수준 높은 강연은 인도 정통요가의 품격을 보여주며 요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저녁에 펼쳐진 요가 문화 콘서트는 아나하타 요가팀의 시연과 요가인으로 변신한 백현경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요가 음악으로 수놓았다.
또한 요가와 음악을 융합한 세계적인 뮤지션 다프네 테스와 MC 요기의 섬세하고 열정 넘치는 공연은 관객들과 요가로 소통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둘째 날은 요가와 생활과학을 접목한 인텐시브 코스, 요가컬처타운 시설 체험, 밀양시티투어, 요가 전문가·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팸투어 과정을 운영해 밀양요가의 우수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알렸다.
나겐드라 총장은“밀양은 요가와 많이 닮은 도시, 요가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며“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우며 이곳을 거점으로 인도와 밀양의 요가 교류의 장이 더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밀양은 힐링 요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여러분들을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2016년에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와 요가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지속해 왔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