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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5회 전국체전 알리는 성화 봉송 차량 출발
창원특례시, 105회 전국체전 알리는 성화 봉송 차량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경남도청 앞마당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봉송 차량’ 이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성화는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전국체전 공식 성화 ‘화합의 불’과 같은 날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된 전국장애인체전 공식 성화 ‘가야문화의 불’, 그리고 앞서 채화한 ‘호국의 불’과 ‘우주의 불’ 등 4개의 성화가 지난 4일 도청 앞 광장에서 합화한 것이다.
당초 9개 구간 중 차량 봉송 3개 구간을 제외한 6개 구간은 주자들이 직접 뛰며 체전의 열기를 더하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우천으로 주자 봉송이 모두 취소되어 도청 앞마당에서 간단한 출발식을 가진 후 9개 구간 모두 차량봉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청 앞마당에서 시작된 창원의 성화 차량 봉송은 △ LH입구~창원광장 로터리 △ 창원광장 로터리~창원병원 정문 △ 창원병원정문~교육단지 사거리 △ 교육단지사거리~경화역공원 △ 경화역공원~설산한의원 △ 설산한의원~마산해안도로스타벅스 △ 마산해안도로스타벅스~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타이어뱅크까지 이어져 창원 5구간, 진해 2구간, 마산 2구간에서 각각 진행됐다.
성화 봉송은 총 105구간으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도내 전역을 봉송하며 1일 차 일정인 창원, 고성, 거제, 통영은 전부 차량 봉송으로 2일 차 남해 구간부터는 주자 봉송과 차량 봉송이 병행되어 11일 전국체전 개회식 장소인 김해종합운동장으로 가게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에서 출발한 성화 봉송은 도내에 체전 축제 분위기를 불어넣고 성화 불꽃은 전국체전의 열기가 불꽃에 모여져 성공체전을 위한 창원시민들의 염원을 가득 담고 있다”며 “창원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전국체전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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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2번 이상 전세임대 미반환 임대인 147명 … 전세임대, 또 다른 전세사기?”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HUG의 전세보증제도를 악용한 전세사기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LH 전세임대 제도에서도 이를 악용한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세임대 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총 3,377건, 1,762억원에 달했다.
이 중 현재까지 1,882건, 738억이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다.
특히 올해 6월 기준, 2번 이상 전세임대 보증금 미반환 임대인은 총 147명, 대출잔액은 320억 5,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 기준보다 6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들 중 5건 이상 보증금을 미반환한 임대인은 12명으로 총 4건의 사고를 발생시켰고 대출잔액은 73억 6,600만원에 달한다.
HUG의 전세사기 피해 상당수는 연이어 보증사고를 일으킨 다주택채무자로부터 기인하는데, LH 또한 상습사고인이 100여명을 넘어서면서 제2의 전세사기 유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문진석 의원은 “아직 규모는 적지만, 여러 건의 사고를 일으키는 임대인이 늘고 있다는 것은 결코 방심할 일이 아니다”고 지적하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않도록 그간의 전세사기 대응을 반면교사로 고 철저한 관리로 제2의 전세사기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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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제평화도시 가입 선포하며‘칠곡낙동강평화축제’ 성료
칠곡군, 국제평화도시 가입 선포하며‘칠곡낙동강평화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와‘제15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6일 칠곡군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칠곡보생태공원, 왜관 원도심,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 6·25 참전용사를 비롯해 보훈단체, 한미 장병, 기관장, 관람객 등 30여만명이 찾았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우리 군의 능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民軍 통합행사로‘평화와 화합의 場’을 위해 열렸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승 행사의 군 콘텐츠와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100여 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 인근 대도시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왜관 원도심에서도 열렸다.
이와 함께 K-2전차, K-9자주포, K-21장갑차 등 국군 장비와 아파치 같은 사람들 미군의 각종 무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칠곡군은 개막식을 통해 칠곡에서 피기 시작한 평화의 꽃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활짝 피워 나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6번째로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알렸다.
4일 윤도현 밴드와 은가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5일에는 호국로 걷기 대회, 어린이 평화동요제, 군문화 공연, 칠곡영챔버오케스트라 연합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6일에는 에코 칠곡 다짐 대회와 칠곡피스뮤직페스타가 열렸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다문화 먹거리 체험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주제별로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축제를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선포하는 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축제 본연의 목적은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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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준모,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 성료 "꿈만 같았던 순간. 관객분들께 감사" 소감 전해
배우 양준모,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 성료 "꿈만 같았던 순간. 관객분들께 감사" 소감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양준모가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양준모는 지난 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을 성료, 관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의 아쉬움을 달랬다.
양준모가 출연한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하세계로 떠나는 오르페우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21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 이후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양준모는 극 중 지하 광산을 운영하는 지하 세계의 주인이자 왕 하데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21년 한국 초연에 '하데스' 역을 맡아 '하데스타운'의 흥행을 이끈 양준모는 재연에도 '하데스'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양준모는 지하 세계의 주인이자 왕인 하데스가 무너지는 순간을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깊은 무게감과 위엄 가득한 저음, 포효하는 외침은 그가 '하데스'에 완벽하게 녹아들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벌써 서울 마지막 공연이라는 게 믿기지 않다 첫 공연이 있던 7월부터 서울 마지막 공연인 10월까지 꿈만 같았던 세 달이다 뮤지컬 '하데스타운'을 보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데스타운' 속 '하데스'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남은 부산 공연도 잘 마무리할테니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많은 분들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해 향후 있을 부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하데스타운' 서울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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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양한 가족을 위한 ‘가족끼리 행복캠프’ 성황리 마쳐
창원특례시, 다양한 가족을 위한 ‘가족끼리 행복캠프’ 성황리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과 6일 ‘잭슨나인스 창원점’에서 25가족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끼리 행복캠프 ‘가족끼리 놀러와’를 진행했다.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6회기 54가족 302명이 참여했으며 영화관람, 티 클래스, 자녀 직업체험 등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을 증진하는 장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미션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이 더 끈끈해진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끼리 행복캠프가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 도움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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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하모예’ 성료
창원특례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하모예’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하모예’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외국인 및 지역 주민 약 800여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표창식으로 시작해 다양한 공연과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 체험 부스’ 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맛보며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호 이해와 존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은 문화적 차이가 틀림이 아니라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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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미끼백신 1만 6560개 살포…광견병 발생 차단 기대
춘천시, 미끼백신 1만 6560개 살포…광견병 발생 차단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8일부터 야생동물 광견병 발생 차단을 위한 미끼백신을 광견별 발생지역 및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살포한다.
이번 미끼백신 살포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동물 광견병 발생 차단, 시민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살포하는 미끼 백신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제작됐으며 1만 6,560개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간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는 만큼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돼 있지만, 정확한 광견병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시는 살포 지역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인근 주민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은 산행 시 미끼백신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길 당부드린다”며 시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에게 옮길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광견병의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걸려도 대다수가 증상이 없어 광견병 예방이 중요한 동물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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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춘천시 어르신 게이트볼 대회 8일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제32회 춘천시 어르신 게이트볼 대회가 8일 오전 10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춘천시 어르신 게이트볼 대회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저변을 넓히고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 활동 참여와 인적 교류를 통해 이웃과의 소통 기회 확대 및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참가 규모는 25개 읍면동 남자 25개 팀, 여자 10개 팀이다.
경기 운영은 춘천시 게이트볼협회에서 맡으며 예선전을 통해 순위를 결정하고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앞서 시는 참가 선수 전원에 대한 스포츠 공제 보험을 가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도모하고 어르신의 신체와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나무망치로 공을 쳐서 3개의 문을 차례로 통과시키고 마지막으로 중앙의 골대에 맞히면 이기는 경기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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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24만명 '진짜 부자' 발걸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24만명 '진짜 부자' 발걸음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세 번째 연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24만명이 방문하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의령군 인구가 2만 50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나흘간 전체 군민의 약 10배에 가까운 인파가 몰린 셈이다.
‘의령에서 부자 되세요'를 공식 구호로 3∼6일 의령 전역에서 열린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 의미를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에는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지난해 의령 축제 최다 인원인 17만명이 의령을 찾았는데 올해는 약 24만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간절한 소원 하나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에서 소원을 빌었고 행운과 행복, '부의 기운'을 마음껏 받았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이 '젊은 도시'로 바뀌었다.
행사장은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체험 행사는 길게 줄을 선 광경이 예사였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부를 쌓는 방법을 알아가는 '부의 축적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였다.
축제장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에게 증정되는 ‘리치 복권’을 받기 위한 줄도 끝없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 역시 단연 화제는 직접 만질 수 있는 솥바위였다.
관광객들은 부교에 올라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했다.
또한 사람들은 솥바위가 보이는 넓은 마당에 설치된 '대한민국 부자 1번지' 바닥 동판을 밝으며 부자 기운을 충전해 갔다.
솥바위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너도나도 "건강하면 최고 부자"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솥바위에 걸려 있는 소원지에도 '건강'이라는 바람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솥바위에서 출발해 이병철 생가를 둘러보는 '부자 뱃길 투어'도 화제를 모았다.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 5곳을 구경하는 '뱃길 투어'는 예약 조기 마감을 기록했고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만끽하는 부자 기운 여행이라는 특별한 고급 관광에 만족감을 보였다.
올해 축제 군이 얼굴로 내세운 리치주제관 'K부자랜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관광객들은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부의 법칙 성공 스토리 존'에서 부자의 나눔·정신·도전·신념·믿음 등의 7가지 '부자의 법칙'을 학습했고 부자들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를 다지는 '로드맵 스테이션'도 인기 만점이었다.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5인의 '리치 톡톡' 토크쇼는 '내려놓기' '밥상', '운동', '행운', '웃음'의 다섯 가지 '부자의 비결'을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부자 축제답게 지역민이 부자 되는 가능성도 살피겠다는 의지도 성공을 거뒀다.
축제에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특산물 판매장에 의령 농산물이 불티나게 팔렸고 리치푸드존과 향토음식점에는 의령 대표 음식인 소고기국밥, 가례불고기, 망개떡이 일찌감치 동이 났다.
행사 주변 상가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축제 취지를 충분히 살렸다.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점쳐보겠다는 군의 계획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5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방문해 '부자 기운'이라는 콘텐츠에 호평했고 '리치 빅테이블'에서 부자 한상 도시락을 먹는 '특별한 대접'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제점도 있었다.
솥바위 소문을 듣고 3만명의 인파가 몰렸지만, 솥바위 주변 볼거리·체험 거리와 식당이 적다는 것에도 아쉬움을 표했다.
또 솥바위를 만질 수 있는 시간을 한정해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라는 고유명사는 '대한민국 부자의 성지'라는 대명사가 됐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진짜 부자'를 설명하는 가장 완벽한 수식어"라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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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 조달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4 다자개발은행 조달설명회가 ‘24.11.26~27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동 행사는 다자개발은행 조달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유망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MDB와 각 국 발주처에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MDB 사업 발표회, 설명회와 1:1 상담회로 구성되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총 6개 MDB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발주처가 참석할 예정이다.
MDB 사업 발표회에서는 국제기구 조달 부서와 사업 분야별 담당자들이 MDB 사업 참여 기회와 조달 절차 등을 안내하고 MDB 사업 설명회에서는 각 국가 발주처가 에너지, 전력 분야 등 유망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MDB 신탁기금 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에 MDB 신탁기금을 알리고 사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1:1 상담회를 진행해 우리 기업이 다자개발은행 및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수주방안 등을 상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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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한배드민턴협회 대의원총회 개최 중단 요구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7일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 대해 정관 위반 및 국정감사 지적을 이유로 개최 중단을 요구했다.
첫째,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정관 제8조제2항제3호 ‘재적대의원 3분의 1 이상이 회의 목적을 제시해 소집을 요구한 때’를 근거로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했다.
하지만, 총회 안건은 일부 임원의 불신임에 관한 사항이며 협회 정관 제11조제3항은 ‘임원의 해임안은 재적 대의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발의된다’라고 규정되어 있어,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둘째, 10월 7일에 열린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현안 질의 시 국회에서 증언한 협회 이사에 대한 불이익을 주기 위해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대한배드민턴협회 정관 위반 및 국회 지적에 따라 대한배드민텁협회에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중단을 요구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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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예방점검’과 ‘관리체계’ 도입해 디지털정부 안정성 강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공공 정보시스템의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 와 ‘표준운영절차’ 도입이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 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해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준비 상황과 예산 확보 등이 상이함을 고려해 2025년 적용을 권고하고 2026년부터 적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공 정보시스템은 예방 관리체계와 장애 발생 후 사후관리 등에 대한 표준화된 절차가 없어 각 기관은 개별적 역량에 따라 정보시스템을 점검하고 운영·관리했다.
이에 일부 기관에서 정보시스템에 대한 필수적인 점검이 누락돼 장애가 발생하거나, 장애 발생 후에도 체계적인 절차가 없어 기관별 장애 대응과 사후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번 ‘예방점검체계’ 와 ‘표준운영절차’도 대책의 일환이다.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예방점검체계’ 와 ‘표준운영절차’ 가 각 기관에 도입되면 공공 분야 정보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관리될 전망이다.
정보시스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내용을 담은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는 △일상점검, △특별점검, △구조진단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일상점검’은 항목에 따라 매일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전산장비와 소프트웨어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특별점검’은 시스템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기를 미리 대비하기 위한 성능점검과 비상시 이중화 기능을 시험하기 위한 이중화 점검 등으로 시스템 부하가 예상되는 특정기간 또는 매년 진행된다.
사용자가 많거나 국민 생활과 밀접한 1등급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구조진단’은 시스템 구조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장애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으로 3년마다 실시한다.
정보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장애예방, △장애대응, △사후관리의 내용을 담아 총 8개의 절차로 구성한 ‘표준운영절차’도 마련됐다.
시스템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함을 고려, ‘장애예방’은 5개의 절차로 세분화해 구성됐다.
특히 정보시스템을 개선·변경할 때의 방법을 규정한 ‘변경관리’ 절차가 마련되어 시스템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한 장애 발생이나 시스템 사용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한 장애대응 절차는 정보시스템 장애 시 신속한 전파 및 대응을 위한 장애관리, 정보시스템의 백업과 복구를 위한 관리 방법 및 체계를 제공하는 백업관리로 구성됐다.
또한 장애의 사후관리 측면에서 정보시스템 장애의 근본원인과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관리하기 위한 문제관리 절차도 제공된다.
고기동 차관은 “이번에 배포된 예방점검체계와 표준운영절차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을 꼼꼼히 마련해 제공하겠다” 라며 “디지털정부의 기반인 정보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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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고독사 예방, 기관 간 협업으로 원스톱 범죄피해자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의 범정부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기회로 성과를 공유하고 대국민 홍보도 추진해 정부의 혁신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 내 연중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말에 한 번 경진대회를 개최하던 방식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로 분야를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연말에 최종 왕중왕을 뽑는 형태로 정부혁신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두 번째 분야인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에는 ‘민생문제 해결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와 ‘칸막이 해소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의 내용을 담은 혁신 사례가 제출됐다.
행안부는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민생문제 해결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135개, ‘칸막이 해소 및 일하는 방식 개선’ 98개, 총 233개 사례를 추천받았다.
그리고 지난 8월부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233개 중 15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 중 ‘민생문제 해결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사례에는 △AI를 통해 전력·통신·수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는 한국전력공사의 ‘AI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 △자율주행 트랙터 등 개발을 통해 농가 작업 효율을 높여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는 농촌진흥청의 ‘농업로봇 개발’ 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농총진흥청의 ‘폐비닐의 인삼지주대 재탄생’, △기상청의 ‘호우 긴급재난문자’, △법무부의 ‘스토커 접근정보 알림시스템’,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경남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브로커 차단’, △부산교통공사의 ‘현금영수증 자동 발급’ 등 8개 사례가 선정됐다.
‘칸막이 해소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사례에는 △14개 기관의 피해자 지원을 하나의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법무부의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기상악화 전 위험정보를 미리 국민에게 알리는 해양경찰청의 ‘해양 기상정보 사전제공’ 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안부의 ‘AI 자동회의록 서비스’, △경찰청의 ‘성착취물 해외 삭제망 구축’, △해수부·농식품부의 ‘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개시’ △행안부의 ‘민간기업 연계 복지 위기가구 발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AI 활용 보이스피싱 차단’ 등 7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에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를 포함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분야,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가운데 상위 사례는 오는 11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국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우수한 혁신성과를 발굴·확산해공공부문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정부는 AI·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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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전문지 ‘안전누리’ 발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산업의 현 실태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정보 전문지 ‘안전누리’를 올해 10월부터 발간한다.
공공기관에서 활용이 많은 재난안전산업 분야에서 재난안전 인증제품이나 신기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지 발간을 추진했다.
‘안전누리’는 재난안전 인증제품과 신기술뿐만 아니라 인센티브, 면책규정 등 재난안전산업 관련 핵심 정보를 담고 온라인으로도 제공해 독자층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10월 창간호는 ‘디지털로 펼치는 재난안전 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재난안전산업 통계를 분석해 산업 발전 현황을 숫자로 한눈에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기술의 실효성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가 대담과 칼럼이 이어진다.
2024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 기업과 재난안전제품 인증 기업,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에 관한 우수 기술 개발 사례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재난안전산업 주요 이슈와 수출 및 입찰 정보, 해외 박람회 소식 등과 함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이벤트도 마련했다.
‘안전누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관련 기관·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며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전문지인 ‘안전누리’ 가 재난안전산업 활성화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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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재·보궐선거 선거인수 총 864만5180명 확정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이번 10월16일 재·보궐선거의 선거인수가 총 8,645,180명이라고 밝혔다.
선거인수는 재·보궐선거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에 따라 정해졌으며 성별로는 남성 4,142,789명, 여성 4,502,391명, 국내 선거인수는 8,574,961명이고 재외국민은 32,044명, 외국인선거인수는 38,175명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2,654,996명, 50대 1,559,694명, 40대 1,440,525명, 30대 1,477,392명, 20대 1,358,024명, 10대 154,549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궐선거 중 가장 큰 규모인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의 선거인수는 8,321,972명이고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장 선거는 190,589명, 인천광역시 강화군수 선거는 62,731명, 전라남도 영광군수 선거는 45,248명, 전라남도 곡성군수 선거는 24,640명이다.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0월 11일부터 10월 12일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사전투표소 또는 10월 16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