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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 제17회 사천시 중증장애인 나들이 사업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는 7일 제17회 사천시 중증장애인 나들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소재 해금강테마박물관 관람,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탑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80여명이 참석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명근 지회장은 “중증장애인 나들이 사업을 통해 외출이 힘든 장애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마음의 벽을 허물어 서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지원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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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하수도요금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확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들의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납부 편의를 위해 상하수도요금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2곳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10월부터 상하수도요금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1개 은행에서 2개 은행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납부 편의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경남은행 단일은행 계좌 제공에 따른 타 은행 이용 납부자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농협으로 확대 시행해 수수료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번호로 인터넷뱅킹, 은행자동화기기 등으로 편리하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어, 요금 납부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상하수도요금에 대한 기타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관내 이용률이 높은 금융기관이 추가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납부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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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일타쿠마’김민성 셰프, 사천시 홍보대사 위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일식 요리사이자 유명 유튜버인 ‘김민성 셰프’ 가 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 김민성 셰프, 업무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민성 셰프는 3년간의 임기기간 동안 사천시의 우수 수산물 및 관광자원 등을 적극 알리는 사천시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여의도 용왕’, ‘일타쿠마’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성 셰프는 사천시 대방동 출신으로 주로 상어나 희귀 생선·바리과 등 대형어종의 해체·요리·먹방을 진행하는 인기 유튜버이다.
특히 재료에 목숨을 거는 셰프로서 희귀하고 독특한 식재료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요리 철학을 구독자들과 공유하며 많은 주목을 받아 온 것. 김민성 셰프는 “그동안 일식 요리사로서 쌓아 온 오랜 경험과 유명 유튜버로서의 재능을 사천시 우수 수산물과 맛집 등을 홍보하는 데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라며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우리 시 해양수산관광 이미지를 더 높이고 사천시를 전국에 널리 알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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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00억원 규모 지역 발전사업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 36건의 사업이 총 2,045억원 규모로 통과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타당성, 투입 재원의 적정성, 시급성, 수요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 심사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국·도비 및 시비 투입이 불가능하다.
투자규모에 따라 중앙·도·시군 자체 심사로 구분되며 이번 심사는 도에서 추진하는 40억~300억, 시군에서 추진하는 60억~200억 사업과 3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재심사를 받는 행사성 사업이 주요 대상이었다.
도 투자심사는 8월부터 담당 부서의 사전 실무심사를 시작으로 투자심사위원회 민간위원과 주변 여건과 위치 확인 등을 위한 대상지 현지 실무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종합실무심사, 심사위원의 사전 서면심사, 종합심사 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통과된 주요 사업으로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강원대학교 후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월정사 세계청소년 명상센터 건립,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산업 발전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스마트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 관리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달 김진태 지사가 직접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방문해 지속적인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원주 댄싱카니발, 동해 무릉제,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횡성 한우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행사성 사업들도 3년 주기로 재심사를 받고 통과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도 투자심사는 건전재정을 기본방침으로 삼아 지역의 현안 사업을 조화롭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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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무연고노후위험 간판 일제 철거
거제시, 무연고노후위험 간판 일제 철거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방치된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 일제 철거에 나섰다.
그동안 경기불황 등 지속된 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빈발하면서 도심 외곽지역의 경우 후속 입점업체 없이 기존 폐업업체의 간판이 장기간 방치된 채 탈색, 파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대두됐다.
이번 일제 정비는 위험도가 높은 무연고 간판 위주로 지난 6월까지 면동 주민센터에 접수 신청한 70여 건 전체를 대상으로 도비 6백만원이 포함된 총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오는 17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간판이 철거되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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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정상외교 특수활동비 깜깜이 집행. 감사원 지침도 지켜지지 않아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정상외교에 사용된 현금성 특수활동비의 부실한 집행 절차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재강 의원실에 따르면, 2023년 정상 및 총리외교에서 현금으로 집행된 특수활동비는 9억 7,300만원에 이른다.
정상 및 총리외교 특활비는 해외 순방 시 해외에서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특수활동비의 집행은 기획재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영계획 집행 지침’과 감사원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계산증명지침’을 근거로 집행해야 한다.
감사원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계산증명지침’에 의하면, 현금성 특수활동비를 집행할 때는 현금수령자의 영수증, 집행내용확인서를 구비하도록 되어 있고 예외적으로 경비집행의 목적달성에 지장을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집행내용확인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집행내용확인서를 생략하기 위해서는 생략 시 생략 요건, 절차 등을 정한 자체 지침 등 내부통제방안을 마련해 감사원에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이재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9억 7,300만원의 현금이 기본적인 절차도 지켜지지 않은 채 깜깜이 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재강 의원실이 밝힌 외교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정상 및 총리외교에서 사용된 9억 7,300만원의 현금에 대해 영수증, 집행내용확인서가 생략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략 시 감사원에 제출해야 할 내부통제방안도 제출되지 않았다고 되어 있다.
이재강 의원은 “현금성 특활비 사용에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눈먼 돈처럼 쓰라는 뜻이 아니다”며 “내부통제방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는 예산 집행에 있어 부정사용을 방지하려는 최소한의 집행 절차임에도 이조차 지켜지지 않은 채 10억원 가까운 돈이 깜깜이로 집행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당시 명품쇼핑을 다닌 사례가 밝혀져 논란이 된 적이 있다”며 “만약 김건희 여사가 현금성 특활비로 명품백을 구매해도 이를 통제할 방안이 정부 어디에도 없다”며 “외교부, 감사원, 기재부, 국회까지 현금성 특활비를 통제할 수단이 없다면 예산을 대폭 삭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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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합창연주회 ‘가을밤, 시 그리고 낭만’ 개최
거창문화재단,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합창연주회 ‘가을밤, 시 그리고 낭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과 함께하는 합창연주회를 개최한다.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전문 인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합창아카데미 전문가과정에서 합창이론 및 실기를 비롯해 외국어 발음, 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의 한국합창을 이끌어 갈 실력과 소양을 겸비한 청년들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능성과 활동을 통해 장르 전문가로서 거듭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9개의 작품, 총 17곡으로 4개의 스테이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네 개의 사중주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낭만시대 음악의 깊은 매력을 선보이며. 미국의 떠오르는 작곡가 제이크 룬스타드의 합창 칸타타로 고통과 폭력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랑과 영혼, 자연을 통해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스테판 메릿의 ‘II libro dell’amore‘ 에서는 연인에게 사랑을 청혼하는 가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시인 김소월과 조동화 등의 아름다운 시를 담은 한국 가곡 연주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도 전달 예정이다.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합창연주회’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전 좌석 1,000원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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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용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읍 회동리 일원 용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화 및 도시화로 일부구간 유량 소실 현상 발생에 따른 용탄천의 잃어버린 물길을 되찾고 맑은 물을 한강까지 흐르게 해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물론 하천 유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국·도비 및 한강수계기금 16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정선읍 회동리 회동3교부터 용탄리 월평교까지 1.75㎞ 구간에 제방 축제 및 차수공법을 통한 물길 복원을 진행하며 생물 서식처 2개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용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4개 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이달 공사를 시작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천화가 진행된 하천의 물길을 복원함으로 생태계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풍부해진 유량, 경관 향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용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계기로 훼손된 하천의 기능을 되살리고 주민이 깨끗한 하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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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달성군, 달서구 지역연계 투어버스 ‘달리고’ 프로그램 운영 START
고령군, 달성군, 달서구 지역연계 투어버스 ‘달리고’ 프로그램 운영 START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인접한 달성군, 달서구와 협업해 ‘달리고’ 투어버스를 10월부터 운행한다.
‘달리고’ 투어버스는 3개 지자체의 대표관광지를 연계해 운행하는 씨티투어버스 프로그램으로 10월 5일 첫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일 총 15회를 운행한다.
‘달리고’ 투어버스의 코스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한 ‘역사속으로 달리고’, 달성군의 송해공원, 비슬산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한 ‘가을로 달리고’, 달서구의 대명유수지, 대구수목원 등의 ‘자연으로 달리고’의 코스로 지역의 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행된다.
버스 이용료는 성인 5천원, 경로 4천원, 어린이·장애인 3천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1년을 처음 시작으로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고령군을 비롯한 3개 지자체는 ‘달리고’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사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고령군은 “웰니스, 힐링, 나만의 숨은 관광지 등 새로운 로컬관광이 각광받고 있으며 이런 트랜드에 맞게 이웃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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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거창사랑카드’ 발행
거창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거창사랑카드’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모바일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거창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거창사랑카드’는 거창군에서 발행하는 앱 기반 충전식 체크카드로 만 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은 관내 농·축협 본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거창사랑카드는 기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비가맹점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일반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상품권의 월 구입한도는 종이상품권과 합산해 1인당 30만원까지이며 사용기간은 구입일로부터 5년이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거창사랑카드’ 발행은 군민들이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거창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 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거창사랑카드 발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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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 공공요양시설 전체 1%대 불과, 공공시설 확대 및 인력양성통한 국가책임 높여야
노인돌봄 공공요양시설 전체 1%대 불과, 공공시설 확대 및 인력양성통한 국가책임 높여야
[아시아월드뉴스] 내년이면 고령화지수 20% 돌파로 초고령사회 도래가 확실시되는 우리나라지만 이에 반해 노인돌봄을 위한 공공요양시설은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개호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기요양을 위한 요양기관 및 시설은 20년 25,384개소에서 지난해인 23년 28,366개소로 3,000여 개소나 증가했으나 이중 국,공립 등 공공요양시설은 244개에서 270개로 26개 시설 증가에 그치고 있다.
전체시설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심지어 광주와 대전의 경우는 공공요양시설이 1곳도 설치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공공인프라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향후 전망도 어두운 상황이다.
국,공립 요양시설 신축지원 예산은 지난 20년 641억에 달했으나 올해 투입된 예산은 105억원으로 80%이상 줄었고 이에 따라 전국에 신축이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된 공공시설도 20년 35개소에서 올해 3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늘어나는 노인요양보험 수급자 추세에 맞는 요양보호사 등 인력에 대한 적정한 수요공급 문제 해결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매년 급격히 증가하면서 작년 143만여명이 신청해 수급인정 어르신이 100만명을 넘어선 상황으로 올해 기준 65만 여명의 요양보호사가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요양보호사 공급이 부족해져 27년에 이르면 7만9천여명의 요양보호사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노인돌봄의 국가책임 증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적극적인 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 의원은 “노인돌봄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가가 짊어져야 하는 공공의 문제인 만큼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노인요양서비스의 양적,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늘어나는 노인요양 및 돌봄수요에 맞는 요양보호사들의 양성 및 직무교육, 그리고 열악한 처우개선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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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 낳은 겨레의 스승, 제12회 목은 문화제 개최
영덕이 낳은 겨레의 스승, 제12회 목은 문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출신의 고려 말 정치가이자 대문호인 목은 이색 선생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12회 목은 문화제’ 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4일 고유제와 5일 문화제로 나눠 진행됐으며 고유제는 목은이색기념관 옆 선생의 생가터에서 열려 목은 선생의 삶과 뜻을 군민극단의 연극과 국악 민요공연으로 표현했다.
5일 예주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문화제는 목은 장학금 수여식 등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 어르신 노래자랑과 어르신 효콘서트 등의 행사가 펼쳐졌고 이어 목은 이색 선생을 주제로 한시 백일장을 열어 선생의 고매한 학문적 성과를 깨우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조개 마그넷, 석고 방향제, 애착인형 키링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의 체험행사와 목은 시로 조성 및 장원급제 작품 전시, 목은 두부 시식,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선보였다.
이번 문화제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나라를 안정케 하고 백성을 편안케 하는 것이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뜻”이라며 “상대산 관어대와 같이 목은 선생의 혼이 담긴 영덕의 곳곳을 기념화해 그 뜻이 대대손손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이씨대종회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평생 후학양성에 힘 쏟은 목은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덕고등학교 축구부와 강구중학교, 강구초등학교 축구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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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성료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개최한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의 개막일인 3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를 찾은 방문객은 15,000명으로 최종 집계됐고 인도 델리대 부총장, 주한 인도부대사 등 해외 주요인사들의 참여와 인도 아유시 장관과 인도 아유르베다연구원 원장이 축하 동영상을 보내오는 등 명실공히 국제행사의 면모를 보여주는 행사가 됐다.
지역별 방문자는 영덕군, 포항시, 대구시, 안동시 등 방문자의 60%가 관외 지역에서 방문했고 연령별로는 50~60대가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객들은 “한방진료와 처음 들어보는 아유르베다를 체험해 보았는데 각종 진단을 통해 심신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체험 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체험부스에 모바일 접수시스템을 적용해 대기순서를 카톡으로 안내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고 대기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공연과 휴게존, 물리치료존을 운영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영덕군민 자원봉사자 외에도 영천 성운대학교, 부산 영산대학교 웰니스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대거 참여해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0월 3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온 주요 VIP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영덕군 웰니스 페스타 발전에 관한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했고 특히 전 세계에 80여개 웰니스센터를 운영하는 인도 기업 지바 아유르베다 그룹 회장과 MOU를 맺고 영덕군에 지바 웰니스센터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체험전과 동시에 진행된 웰니스라이프전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협회가 ㈜에너지사이언스가 개발한 생체 에너지와 신체 균형도 측정 장비인 ‘오라소마’에 대한 구매 의사를 밝혀 이후 후속 협상과 공동 연구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디지털웰니스산업협회와 독일크나이프 치료사간에 지속적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써 세 번째 개최되는 웰니스 페스타를 계기로 앞으로 영덕이 휴양과 치유의 웰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영덕이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 K-웰니스 산업의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웰니스 산업 국제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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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분쟁지역 교재 냈던 정신전력원, 발간 책자 25% 없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부승찬 국회의원은 “장병 정신교육교재와 정훈장교 교육교재 등 정신전력원이 지난 3년간 출간한 책자 51종 중 총 13종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묘사해 교재 전량을 폐기했던 정신전력원이 장병들에게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확인할 길 없는 황당한 사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정신전력원이 부승찬 의원실에 제출한 ‘발간 책자 현황’에 따르면, 2022~2024년 출간한 책자 51종 중 보유하지 않은 13종 책자는 2022년 고급과정 실무학, 2023 군인정신리더 신교대 교관, 2023 참여형 정신전력교육 교관 등 대부분 정훈장교 교육교재다.
일선 정훈장교들은 이 교육교재들을 활용해 장병 정신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책자들에는 독립운동사, 국군의 역사, 현재 안보정세 등 정신전력교육 관련 내용이 있으나, 책자 자체가 없으니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 셈이다.
정신전력원 측은 부승찬 의원실에 발간한 책자를 유지·보관할 의무가 명시된 법령이나 행정규칙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유지·보관할 의무가 없다고 답했다.
부승찬 의원은 “군 장병정신전력 교재 개발·제작을 전담하는 군기관이 자기 성과의 유지·보관이라는 기본적인 임무조차 못 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나아가 보안상 문제가 없는 책자는 정신전력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장병과 관심 있는 국민에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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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10월 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7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0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행사의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이번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경남 5개 지자체에서 릴레이 가야문화축제를 열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7일부터~13일까지는 말이산고분군에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해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 행사를 진행하며 12일에는 제5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조 군수는 “많은 방문객들이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직원들도 가족들과 함께 동참해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원천 차단을 위해 지금부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농가 피해뿐만 아니라 긴급 살처분에 따른 처리비용과 보상금, 통제 초소 운영비 등 막대한 재정이 소요된다.
이에 가금농가에서는 강화된 방역을 위한 필수이행 수칙을 숙지하고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소관부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거점 소독시설 점검과 축산 농가 및 시설 일제 소독 등 방역 역량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충의 활동 범위 확대 등으로 증가 추세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에도 총력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가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으로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군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원 등 인력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계절적 수요 증가와 영농철 단기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부서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임대와 농기계의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부담을 덜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