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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깨씨무늬병 대응 사전관리 철저 당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해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 토양관리와 종자소독 등 사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처럼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병반이 커지며 줄기 이삭 벼알까지 갈변하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규산 부족, 질소 가리 등 영양소 용탈, 조기조식 밀식 재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종적 방제대책으로 상습 발생지는 볏짚을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유효규산 함량을 증가시키고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 등의 토양개량으로 양분보유 능력을 높여주고 퇴구비의 시용 및 철분, 망간, 마그네슘, 규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의 볏짚을 제거해 전염원 밀도를 낮추거나, 수확 후 담수하거나 가을 경운 후 담수해 1차 전염원을 줄이는 등 포장위생 관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그리고 종자소독도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종자소독법에는 물 100L에 마른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는 온탕소독법과 적용약제를 물 20L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 3회 세척 후 싹틔우기를 실시하는 약제침지소독법이 있다.시 관계자는 "논 토양 지력과 포장위생 관리, 종자소독 등의 벼 깨씨무늬병 사전 대응으로 벼 재배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와 안정적인 쌀 생산이 될 수 있도록 실천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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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봄.봄.지원단, 취약계층 생활 민원 처리로 큰 호응
평창읍 봄.봄.지원단, 취약계층 생활 민원 처리로 큰 호응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 봄 봄 지원단이 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민원 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출입문 방풍 실링 처리, 안전 손잡이 보수, 방충망 교체, 세면대 수전 수리, 지붕 보수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평창읍 주진리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하고 혼자 살다 보니 사소한 수리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일상 속 작은 불편도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봄 봄 지원단이 앞장서 생활민원을 처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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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개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오후 2시 4회차 14:20~오후 3시 5회차 15:20~오후 4시 6회차 16:20~오후 5시로 운영된다.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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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추가 설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안치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해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장사시설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안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개인단을 추가 설치해 안치 공간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또한, 최근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부단 추가 설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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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 발효사료 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 선발해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실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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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번 3개 전문 기관과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은 사천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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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식품 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목욕장’ 첫 지원
평창군, 식품 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목욕장’ 첫 지원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및 목욕장의 위생 수준 향상과 노후화 시설 정비를 위해 2026년 식품 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 서식을 확인하고 보건정책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위생업소의 노후화된 내부 시설을 정비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의 경영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에는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이래 처음으로 목욕장업에 대한 시설 개선을 지원 범위에 포함했다.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을 추진해 영업주의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외식 환경 조성을 동시에 꾀한다.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6개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관내 위생업소의 시설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지난해에도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전환,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해 영업주와 이용객들로부터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1개소이며 업소당 총사업비의 80% 내에서 노후화 시설 개 보수와 위생 안전 설비 확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 목욕장이며 관광숙박업 및 농어촌민박은 제외된다.특히 2026년에는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의 업소에 대해 선정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지역 상생: 지역 농 특산물 상시 활용 업소, 강원생활도민증 제휴처 세대 지원: 청년 및 고령 영업주 지속 성장: 가업 승계 업소, ’ 24~’ 25년 평창군 외식 업소 종합 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 김순란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목욕장 지원과 음식물 감량기 설치가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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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 20일 3월 27일 3월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 축산농기계과 농기계 실습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1회 운영에서 3회로 확대 개편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됨에 따라 반복 학습과 숙련도 향상이 가능해져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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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시 하동은 ‘깨끗한 하동’에서부터.재활용 센터 큰 성과
매력도시 하동은 ‘깨끗한 하동’에서부터.재활용 센터 큰 성과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운영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순환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재활용 도움센터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원년이었던 지난해, 분리배출의 현실 개선과 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 처리를 위해 도입된 환경 시설이다.군은 2025년 10월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개시 이후 약 3개월간 참여자 673명 종이팩 폐건전지 3만 9517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2611kg 수거 보상 물품 4681개 교환 등의 실적을 달성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특히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효과로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이 2024년 0.309kg에서 2025년 0.487kg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정부합동평가 목표인 0.330kg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현재 하동읍과 금남면에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는 재활용품 배출 공간과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시설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또한, 분리배출 도우미가 상주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 기타 재활용품 중량별 종량제봉투 지급 등 다양한 보상형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올해에도 운영 실적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현재까지 참여자 737명 종이팩 폐건전지 4만 4589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3367.8kg 수거 보상물품 5574개 교환 등 전년도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재활용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옥종면에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군 전역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활용 도움센터는 단순한 수거 시설을 넘어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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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총상금 3천여만원
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총상금 3천여만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 토지백일장 캘리그라피 등 4개 부문 작품을 모집한다.현재 공모 중인 부문은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이며 접수 마감은 8월 14일이다.토지백일장 갤리그라피 부문은 오는 4월경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평사리문학대상 공모에는 소설 1편,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다.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40장 내외로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모방 또는 중복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신인과 기성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200만원, 시 수필 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이와 더불어 하동10경 디카시를 함께 공모한다.하동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하동10경 사진과 5행 내외의 문장으로 3편의 디카시를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한다.신청서 및 제출 서식은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 h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26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응모를 희망할 경우 오는 8월 14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하동10경 디카시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토지백일장은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결선이 치러진다.먼저 예선은 자유주제로 시 3편 혹은 산문 2편을 박경리문학관 누리집에서 응모 받는다.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이 치러지는데, 결선 진출자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도록 넉넉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캘리그라피 공모는 박경리 소설 토지 속 명문장 혹은 박경리 시 일부를 발췌해 만든 작품이 대상이다.8절지에 종이나 표현 도구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토지문학제 때 전시한다.그 외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에서 문의받는다.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 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2년째 운영 중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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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사실 확인되면 수돗물 공급…지역민의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부터 거주 사실 등이 확인되는 무허가 건축물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돗물의 보편적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다.그간 기후변화로 인한 수원 고갈과 오염 등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 거주 주민들은 물 이용의 법적 보호가 미흡한 실정이었다.이에 하동군은 무허가 건축물 가운데 거주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수돗물을 공급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완화된 수돗물 공급 기준은 재산세 납부 실적이 있는 건축물이 있는 경우 주거용 건축물 또는 농업용 비닐하우스 주거시설로 거주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하동군에 주민등록 신고가 되어 있으며 급수공사 시행에 따른 사유지 불일치 등 장애요인이 없거나 토지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은 경우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단순한 제도 완화를 넘어,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물 복지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급수 대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자원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군민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물 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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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2026 건강행복학교."스스로 건강해지는 법
하동군보건소, 2026 건강행복학교."스스로 건강해지는 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마을 중심의 건강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별천지하동 건강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18개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걷기동아리 결성 및 운영, 어르신 건강 습관 개선 활동 등이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걷기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걷는 문화를 형성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동군보건소는 이번 건강행복학교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하동군보건소는 2026년 하반기 걷기지도자 30명을 추가 양성해 건강행복학교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걷기지도자 양성과 건강행복학교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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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와 정착 근거 마련 …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 이재강 은 3 월 19 일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제정안은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를 위해 학업 , 취업 · 창업과 정착에 이르는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재외동포청장이 5 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 시행하고 ,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 계획을 마련하는 등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 전담 부처로서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최근 저출생 , 고령화 , 지역소멸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 청년은 언어와 문화적 기반을 공유하는 만큼 국내 사회와의 연결 가능성이 높아 , 향후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이에 현재 정부와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청년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 제도적 기반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법적 · 제도적 미비로 인해 인재 유치라는 중장기적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재원 확보나 정책의 연속적인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강 의원은 이번 제정안에 재외동포청이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지원위원회 ’ 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정부 부처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또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역시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유치와 육성 , 정착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및 금융서비스 , 주거 안정 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된다면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이 중장기 계획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고 , 관계 부처 간 협력 체계가 제도화되면서 정책의 연속성과 조정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착 지원 사업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어 , 지역사회 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강 의원은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은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설계로 정립될 필요가 있다” 라며 , “ 이번 제정안이 재외동포 청년의 학업과 취업을 넘어 국내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고 , 재외동포 청년 인재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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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 안전점검 및 진단 실시
영주시,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 안전점검 및 진단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기간 동안에는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먼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실시되며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제2가흥교,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상망교에서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된다.또한 재하시험이 실시되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통제가 이루어진다.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의 간헐적 전면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다만, 현장 교통량과 작업 여건에 따라 점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점검 내용으로 제2가흥교는 교량점검차를 활용한 정밀 외관조사를 통해 주요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상망교와 수도교는 외관조사와 함께 덤프트럭 및 계측 장비를 활용한 재하시험을 실시해 교량의 내하력과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교량 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특히 전면 일시통제가 실시되는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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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건강한 시작, 결핵예방의 날과 함께
우리 모두의 건강한 시작, 결핵예방의 날과 함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23일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 예방 정보와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 27일에는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결핵예방주간 동안 관내 대형 전광판과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매년 진행하는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의 관심을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결핵 발생과 전파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