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정거래 분쟁 조정 접수 증가 … 네이버는 5배, 쿠팡은 3배 이상 늘어
공정거래 분쟁 조정 접수 증가 … 네이버는 5배, 쿠팡은 3배 이상 늘어
[아시아월드뉴스]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과 2022년 사이 감소세였던 분쟁 조정 접수 건수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부터 큰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한 해 동안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분쟁 조정 건수는 총 3,481건으로 전년도 2,846건에 비해 22%나 증가했다.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던 분쟁 조정 건수가 1년 사이 크게 는 것이다.
반면, 조정 성립률은 오히려 감소해 2022년 42%이던 것이 2023년 37%로 5%가량 떨어졌다.
눈에 띄는 것은 공정거래 분야에서의 분쟁 조정 접수 건수가 해마다 증가했다는 점이다.
2019년 928건이던 공정 거래 분야 분쟁 조정 접수 건수는 4년 사이 크게 늘어 2023년에는 약 48% 증가한 1,372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2년 1,085건에 비해서도 26% 이상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공정거래 분야 분쟁 조정 접수 건수 상위 5개 업체를 따로 살펴본 결과, 쿠팡과 네이버,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플랫폼 사와 관련된 특히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과 관련된 분쟁은 2019년 19건이던 것이 2023년 70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네이버와 관련된 분쟁 건수 역시 2020년 9건에서 2023년 50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네이버와 관련된 분쟁 조정 접수 건수는 2024년 8월까지 41건이 접수되어 올해 말쯤 작년의 분쟁 조정 접수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8월 ‘티메프 사태’의 여파로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와 관련된 분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가장 많은 분쟁 조정 접수 건수를 기록한 것은 티몬으로 올해 8월 기준 95건이었는데, 이는 평균적으로 분쟁 조정 접수 건수 1위 기업이 70건 안팎이었던 것을 이미 뛰어넘는 수치였다.
민병덕 의원은 이에 대해 “공정, 가맹, 하도급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제출되는 분쟁 조정 접수 건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분쟁 조정이 제 기능을 한다고 평가하려면 조정 성립률도 함께 늘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것은 줄고 있는 것이 큰 문제”고 분쟁 조정 제도의 효능감을 높일 대책을 주문했다.
한편 ‘티메프 사태’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이었던 민병덕 의원은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 합동 태스크포스 구성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민병덕 의원은 “정부는 10만여 파트너사들의 정산금과 소비자 보호 책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위원회 차원에서 큐텐 계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중소상공인 피해 파악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었다.
2024-10-08
-
강득구 의원, “안전보건교육 절반, 부실교육기관에서 이뤄져”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안전보건교육 수강생 절반은 미흡·불량 판정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은 ‘교육기관 평가등급에 따른 수강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을 들은 수강인원의 43.8%는 안전보건공단 평가에서 미흡 혹은 불량 판정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정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교육은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이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인력·시설 및 장비의 보유수준과 활용도 △교육과정의 운영체계 및 업무성과 △교육서비스의 적정성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단은 매년 안전보건교육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해당 교육기관에 대해 S, A, B, C, D 등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근로자들이 안전보건교육을 수강하는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에서 C 혹은 D 평가교육기관의 수강생 비율이 높았다.
안전보건공단의 ‘교육기관 평가등급에 따른 수강인원 현황’에 따르면, 2019년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들은 총 수강인원은 약 254만명이었는데 이중 약 85만명인 약 33.5%가 C 혹은 D 평가를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수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역시 수강인원 약 760만명 중 약 333만명, 43.8%가 C 혹은 D 평가를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기준 수강인원 절반 가량이 미흡 및 불량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들은 것이다.
안전보건관리사 등이 수강하는 직무교육에서도 C 혹은 D 평가교육기관의 수강생 비율이 높았다.
2019년 총 수강인원 40,900명 중 13,795명, 약 33.7%가 C 혹은 D 평가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했다.
2023년에도 총 수강인원 66,188명의 53.4%인 35,404명이 C 혹은 D 평가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들었다.
안전보건공단의 평가에 따른 불이익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매년 실시하는 평가결과를 공개해, 교육대상자들이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참고하도록 해 불이익을 준다는 입장이지만 평가결과 공개 이외의 교육기관에 대한 처벌이나 시정 명령 등은 없다.
더욱이 공단의 평가를 거부해도 교육기관에 대한 불이익이 없어, 평가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2021년 안전보건교육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7개 교육기관이 공단의 평가를 거부해 D등급을 받았으나, 이에 따른 불이익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현재의 안전보건교육기관 평가가 교육기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실제로 2019년 이후 전체 교육기관 중 C등급 혹은 D등급 받은 교육기관의 숫자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전체 198개 교육기관 중 C등급 혹은 D등급을 받은 교육기관은 모두 85개로 전체의 42.9%였고 2023년에도 전체 181개소 중 61개가 낮은 평가를 받아 33.7%였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일하다 죽거나 다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것인데, 정작 안전보건교육의 상당수가 부실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부실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통해 어떻게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강 의원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보다 실효성있는 평가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8
-
김해시, 전국체전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 나서
김해시, 전국체전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전국체전과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등을 앞두고 7일 관광지 주변 상가를 돌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관광지 주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근절 △원산지 표시 확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 등을 홍보했다.
시는 가격표시제 의무화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를 정착시켜 김해를 찾는 방문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도록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등 상거래 질서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올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연중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 전용상품권 발행, 부정불량식품 유통단속, 행사·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서율 민생경제과장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김해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김해, 다시 찾고 싶은 김해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상거래 질서 정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
내년 예산, 김해시민들의 바람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28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과 김해에 직장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했으며 내년도 김해시 재정 운용과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시 예산 운용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총 1,482명이 응답했다.
2025년도 및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 할 분야로 환경 분야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사회복지 분야, 교통·물류 분야가 뒤를 이었다.
단일 부문 답변으로는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과 공공의료원 설립 및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와 시의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시 재원마련 대책으로는 선택과 집중과 사업규모 조정 및 축소가 많은 비율을 차지, 시민들은 현 예산 수준을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해석된다.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노력에 대한 답변으로는 자주재원 확충, 중앙지원예산 확보,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순으로 고른 답변 분포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이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민들이 예산 낭비라고 판단하는 사업으로는 도로 및 인도 보도블럭 교체 사업과 주민자치회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 등이 제시됐다.
시 예산편성에 바라는 의견으로는 장유지역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관내 체육시설 추가 확충과 공공의료원 확충 등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한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내년도 예산 운용에 참고해 올해보다 더 많은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김해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셔서 우리 김해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2024-10-08
-
김해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김해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9월 28일과 10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9월 28일에는 육아 전문가 김수연 박사를 초청해 150여명을 대상으로 육아 특강을 진행했고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
이번 특강은 캘리그라피 엽서 이벤트,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김해 국제의생명과학축제 및 김해 의료박람회와 같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어 10월5일에는 임신부부 12쌍을 대상으로 ‘아기와 엄마, 아빠의 행복한 숲태교’ 프로그램이 열렸다.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태교 프로그램은 숲 속에서 태교 명상과 산책을 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태어날 아기와의 소통을 깊게 느끼는 시간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많은 임산부와 육아 부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임산부와 그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육아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 또는 임산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육아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그리고 “저출산극복을 위해 시민들이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받을 수 있는 환경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
-
천연기념물 황새 화포천습지 다시 찾아와
천연기념물 황새 화포천습지 다시 찾아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 1마리가 화포천습지를 다시 찾아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다리에 식별 가락지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야생 황새로 추정된다.
화포천습지에서 황새가 발견된 것은 2014년 3월 일본에서 인공 번식된 황새 ‘봉순이’ 가 처음이며 2024년 2월 야생 황새 1마리가 발견된 이후로 8개월만에 다시 황새가 화포천습지를 찾아왔다.
황새는 1950년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텃새였으나 이후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위기종으로 분류한 국제보호조로서 전 세계에 3,000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한 물새이다.
지난 9월 ‘백년 만에 피는 꽃’ 이라는 별명을 가진 멸종위기종 2급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이 발견된 곳에서 황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가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써 황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서식지 보호와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2024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경북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종사자 와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 사진전 등이 함께 열려 자활 성공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은 자활사업 추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자활센터 종사자, 모범 자활사업 참여자 19명에게 경상북도지사상,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7명,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8명, 총 54명에게 수여했다.
또, 자활사업 성공 수기 수상자 4명, 자활 사진 공모전 수상작 4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어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 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경상북도 자활의 희망찬 미래와 자활 성공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이뤄졌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근로 사업, 자활센터 운영 지원사업, 자산 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사업 등 16개 관련 사업에 총 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 자활인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도 꿈을 갖고 나아가는 여러분들을 미래를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
경북도 5급 승진자 전국 1위 차지, 성적 우수 3명 배출
경북도 5급 승진자 전국 1위 차지, 성적 우수 3명 배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와 성적우수자 3명을 동시에 배출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중간관리자로서의 정책기획과 리더십 역량을 증진하는 필수 기본교육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전국 5급 승진자 4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열린 수료식에서 경북도는 전국 1위를 차지한 심화중 사무관과 전체 13명의 수상자 중 오정민, 김민지, 김정미 사무관 등 성적 우수 공무원 3명을 함께 배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올해 3~4월에 진행된 5급승진리더과정에서도 경북도는 전국 1위와 2위를 동시에 배출해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과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경북도가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은 이철우 도지사가 항상 강조하는 “변해야 산다, 도청부터 변해야 한다, 변하려면 공부해야 한다”는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공무원의 의식변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경북도청에서 매주 화요일 새벽에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화공특강’ 이 지난 6년간 300회가 개최되며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도청 현관에 있는 열린 도서관‘K창’은 방대한 지식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공간을 만들어 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업무 습관과 성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도청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무관들을 격려하며 “옥불탁불성기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옥이라도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도 꾸준히 배우지 않으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갈 수 없다”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08
-
새마을정신을 이어가는 경북의 자랑스러운 여인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새마을 힐링 콘서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시상식, 격려사 및 축사, 저출생 퍼포먼스 및 새마을 힐링 콘서트 대회, 참가팀 공연, 심사 및 시상,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 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 운동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여인봉사상 대상은 김수하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
김수하 씨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새마을회 활동으로 극복하고 그 계기를 토대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근면봉사상 금옥희 칠곡 새마을부녀회장, 자조봉사상 박금서 예천 새마을부녀회장, 협동봉사상 백정숙 경산 새마을부녀회장, 지구촌봉사상 오명은 청도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새마을여인봉사상 19명, 우수새마을부녀회장상 3명, 모범부녀회장사 16명, 외조상 18명 총 61명이 수상했다이어진 새마을 힐링 콘서트는 새마을부녀회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부녀회원들과 새마을합창단 6개 팀이 참여해 평소 지역 봉사활동 중 틈틈이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저출생 극복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저출생 극복 퍼포먼스를 선보여 최근 저출생 문제에 대한 도민 의식 개선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영순 경북도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에 일이 생기면 앞장서서 서로를 돕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북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새마을지도자들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굳은 의지로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당부했다.
2024-10-08
-
경북도, 아파트 1층에서 온마을이 함께 아이 키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핵심 돌봄 대책인 ‘K보듬 6000’ 이 시군 현장에 정식 가동된다.
경북도는 8일 경산 하양우미린에코포레아파트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경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보듬 6000’ 1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마술공연, K보듬 6000 추진 경과 설명, K보듬 종사자증 및 봉사자증 수여식, K보듬 시설 라운딩, 현장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 K보듬 6000 1호점은 아파트 1층에 영유아 돌봄 시설인 시립하양에코어린이집, 초등 돌봄 시설인 에코포레마을돌봄터, 공동육아 나눔터, 독서와 휴식을 위한 에듀센터,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체육관, 어린이 안전 놀이터가 함께 들어섰다.
예전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문화를 현대 아파트 거주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해 온마을 공동체가 아이를 안전하게 함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K보듬 6000은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격 갖춘 전문가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돌봐주고 놀아준다.
부모, 조부모, 경로당 어르신들이 육아 도움을 주고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는 센터 주변 안전 순찰, 자원봉사자는 재능 나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5년 이상 돌봄 경력자 등 믿음직한 최우수 교사를 채용하고 원어민 교사를 상시 배치해 체육, 과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친환경 과일간식과 초등학생 대상 방학 중 점심도 제공한다.
보듬 시설에는 비상 알림, 구조 버튼이 설치돼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아이 안심길도 조성돼 있어 안전한 도보 이동을 지원하며 수요맞춤형 돌봄 버스가 시설~학교~학원 간 이동도 돕는다.
K보듬 6000은 올해 포항, 안동, 구미, 경산, 예천, 김천, 성주 등 7개 시군에 53곳이 개소하며 내년에는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승리를 위한 해법으로 ‘공동체 회복’을 들고나왔다.
저출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해체, 공동체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표 슬로건은 ‘함께 키워요’ 이며 대표 브랜드이자 모델은 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돌보는 ‘K보듬 6000’ 이다.
K는 경북에서 만든 돌봄 모델을 대한민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의미고 보듬은 상대방을 따뜻하게 품에 안아 보호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의미하며 6000은 1년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하고 감싼다는 의미로 육아 천국의 축약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우리 사회 공동체 회복으로 아이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부담을 공동체가 덜어주고 함께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온종일 시간 구애 없이 무료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K보듬 6000은 경북에서 쏘아 올린 저출생 극복 완전 돌봄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돌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잘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
박정 의원, “환경부 해외직구 유해 제품 관리, 구멍 투성이”
박정 의원, “환경부 해외직구 유해 제품 관리, 구멍 투성이”
[아시아월드뉴스] 알리·테무·쉬인 등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환경부의 부실한 관리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8일 환경부를 대상으로 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 의원은 환경부가 유해성이 확인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햇다.
환경부는 지난 9월 26일 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기술표준원·무역안보관리원 등 5개 기관, ‘범부처 위험정보 공유·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해 해외직구 등을 통한 국경단계 불법 물품 반출입 위험에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확인 결과 기존에 발표된 유해 물품에 대한 관리조차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았다.
지난 7월 4일 서울시는 쉬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동용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482.9배에서 682.4배를 초과한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사이트에 현재 차단 조치가 내려졌지만, 유사 해외직구 플랫폼인 ‘알리’에서는 여전히 같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 2B등급으로 생식과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성분으로 생활화학물질 관리 책임이 있는 환경부차원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했다는 것이 박정 의원의 지적이다.
특히 환경부가 지난 9월 12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과 금속 장신구 558종을 조사한 후, 국내 안전성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69개 물품에 대해서 판매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온라인 쇼핑몰 알리에서 검색 결과 판매 금지 조치를 한 금속 귀걸이 제품 판매처가 30곳 이상 검색 됐다.
2024-10-08
-
하이브, 1년새 플라스틱 배출량 약 670t 이상 증가
하이브, 1년새 플라스틱 배출량 약 670t 이상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음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하이브의 플라스틱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이 환경부를 통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는 작년 한 해 동안 1,405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92%에 달하는 670t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하이브는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 기후변화 대응, 탄소 배출 감소 등을 목표로 하는 하이브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에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JYP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케이큐엔터테인먼트는 한 해 동안 각각 29%, 21%, 111% 가량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이 증가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74t에서 작년 72t으로 약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위에화엔터테인먼트도 소폭 감소해 10t 수준을 유지했다.
박정 의원은, “최근, 랜덤 포토카트와 각종 특전, 팬사인회 당첨권 등을 통해 과소비를 조장하는 기획사의 마케팅이 플라스틱 생산량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앨범 소재 전환뿐만 아니라 과소비를 유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한 자세로 기후위기 대응 노력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10-08
-
황정민, KBS ‘개소리’ 특별출연 '송옥숙과 호흡'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황정민이 ‘개소리’에 특별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 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정민은 동네에서 해녀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양원희로 분한다.
자식들과 재산 관련 문제로 고민하던 그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배우 황정민은 최근 SBS '굿파트너'에서 전은호의 다정한 엄마로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가족x멜로’, ‘D.P. 시즌2’, '무빙' 등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안정적인 연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황정민. 장를 불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황정민 배우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황정민이 특별 출연하는 KBS2 '개소리'는 9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10-08
-
강릉에서 전국 최초 광역 단위 여성어업인 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연합회가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여성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어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그들의 노력과 기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행사, 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초청 강연, 장기 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청 강연의 첫 번째 연사로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제2청사 개청의 의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강연을 통해 제2청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여성어업인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연합회장은 “지난해 도청 제2청사가 주문진에 개청 된 이후 도청과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졌으며 연합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그간의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어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어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
삼척시, 2024년 제30회 삼척 시민상 수상자 선정, 김대화, 이향진 영예
삼척시, 2024년 제30회 삼척 시민상 수상자 선정, 김대화, 이향진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제30회 삼척 시민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이 선정됐다고 10월 8일 밝혔다.
삼척시는 지난 8월 향토애와 건전한 시민의식 창달을 위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향토문화, 예술진흥 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삼척 시민상의 적격자를 찾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은 바 있으며 시는 지난 9월 다수의 후보자 중 심의를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지었다.
영광의 대상 수상자로는 김대화 삼척문화원 고문이 확정됐으며 김대화 고문은 지난 2023년 2월까지 삼척문화원의 8대~10대 원장으로 재임하는 기간동안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 대상, 강원도 향토문화연구발표대회 최우수상, 강원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원이 주관하는 주요 3대 행사에서 모두 최고상을 수상하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정월대보름 발전 심포지엄 개최, 삼척기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기줄다리기 행사 참여 독려 등 삼척의 문화발전에 높은 기여를 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상은 이향진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향진 자원봉사자는 서부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로 교통봉사를 비롯해 환경정비, 어르신 나들이 보조, 식사 보조, 경로당 대청소, 이동목욕, 급식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는 것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무더위 쉼터 점검, 산불감시 지원, 야간순찰 등 안전계도 활동과 정월대보름제 행사, 시민의 날, 노인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나서 지난 2013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무려 1,563회 4,0오후 11시간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 시민상을 받기에 충분한 많은 분들의 후보자들이 접수되거나 추천을 받았지만,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삼척 시민상을 정식으로 수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