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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공간재구조화사업 5개년 계획에 따라 2025년도 대상 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하도록 공간혁신과 디지털 전환, 그린학교, 학교 복합화, 안전 등 5대 핵심 요소에 지역 특화를 갖춘 지속 가능한 학생 중심의 디지털 기반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 129교에 1조 2,651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학교로 전환 중이다.
이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로의 전환을 위해 123교에 1조 2,95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학령인구 추이와 지속 가능성, 통합 성장 가능성, 지역 중심학교, 지역적 특성,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동의 여부 등을 고려해 교육과정 운영과 개선이 시급한 노후시설을 보유한 학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 절차는 정량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한 사업 적정성 평가, 정성평가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공간재구조화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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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0월~11월 두 달간 디지털지식나눔 강좌 42종 운영
경북교육청, 10월~11월 두 달간 디지털지식나눔 강좌 42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디지털지식마루: 경북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분야의 온라인 강좌 콘텐츠를 110종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에서 디지털지식나눔 강좌 42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지식나눔 강좌는 에듀테크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등 첨단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디지털 활용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강좌 개설을 위해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좌 운영 계획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36명의 교사가 42개의 강좌를 기획해 신청했다.
이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2개의 강좌가 확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교사들은 ‘디지털지식나눔교사’로 임명되어 자신이 기획한 강좌를 디지털지식마루에 직접 개설하고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지식마루에서 온라인 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강좌 내용은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 초·중학교에서 필수로 교육하는 정보교육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한 AI 디지털교과서의 이해,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각종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실 수업 혁신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던 교사들이 이제는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이미지 편집, 북크리에이터, 디지털 그림책 제작,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심화 과정도 포함됐다.
디지털지식나눔 강좌는 도내 초·중·고 교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강좌당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모든 강좌는 실시간 원격으로 진행되며 교사와 수강생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는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디지털지식마루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며 강좌 종료 후에는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운영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학교 현장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며 그 변화는 교육의 중심에 있는 교사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2025학년도부터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모든 학교에 도입되는 만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실 혁명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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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주하면서 지켜요
"정신건강, 마주하면서 지켜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정신건강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 홍보 주간’은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인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 마주해요’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 검진 및 캠페인 △정신건강의 날 홍보 현수막 게시 △영화관과 사천 IC 전광판을 활용한 이미지 홍보영상 송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도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도서 지역인 마도를 방문해, 주민들이 마음 회복의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검진 및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우울이나 불안 등으로 마음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이동이 편리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단체는 물론 개인 맞춤형 마음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도 제공된다.
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사천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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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들썩일 K-POP 축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려
창원 들썩일 K-POP 축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이 K-POP 축제 열기로 들썩일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한류 축제인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이틀로 늘었다.
첫날인 24일에는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오후 7시부터 결선 경연이 펼쳐지고 이튿날인 25일엔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10분부터 KBS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뮤직뱅크’를 통해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이 국내와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지구촌 최대 K-POP 축제로 63개국 64개 지역에서 글로벌 예선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각국 참가자들은 케이팝 전문가들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24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초대됐다.
올해는 미국, 독일 영국,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 총 8개 팀이 결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세계 각국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만큼 본선 경연에는 좌표를 찾아 시공간을 여행하는 소년들이라는 뜻을 담은 보이그룹 ‘싸이커스’, 그리고 대한민국 최다 인원 다국적 걸그룹인 ‘트리플S’ 가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날 경연은 축제 위상에 걸맞게 국내 아이돌그룹 더보이즈의 케빈이 진행을 맡게 돼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인 25일 공연은 오후 6시 1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정상급 케이팝 가수 20팀이 출연하는 이날 공연은 KBS 2TV, KBS WORLD의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창원특집으로 편성해 국내와 전 세계 145여 개국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창원특집 ‘뮤직뱅크’의 진행은 배우 문상민, 아일릿의 민주가 맡았고 출연진도 화려하다.
ITZY, 아일릿, 강다니엘, 권은비, JD1, 트리플S 비저너리 비전, 최예나, 크레비티, AB6IX 등 K-POP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 뮤직뱅크 in 창원’ 티켓 예매사이트는 10월 8일 티켓링크에서 오픈하며 티켓 예매는 10월 15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무료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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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재생에너지 국민 체감 가능한 수준까지 늘려야
안호영 환노위원장, 재생에너지 국민 체감 가능한 수준까지 늘려야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가 지난 8월 29일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만큼 환경부가 명시적으로 요구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상향을 산업부는 수용하고 실무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산업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밝힌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목표를 크게 낮춘 2년 전 10차 계획과 비슷한 수준으로 윤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는 계속 후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호영 위원장은“현재 독일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80%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는 40%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거꾸로 기존 30.2%에서 목표를 21.6%로 대폭 낮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국제 동향을 고려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상향해야 한다는 환경부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며 “산업부가 제대로 협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기후변화영향평가의 제도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현재 환경부의 요구에 산업부는“지금 단계에서 협의 내용을 두고 밝힐 사항은 없다”는 답변에 안 위원장은“이는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 정부가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안 위원장은“현재 같은 정부 부처 안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국무총리가 나서서 시급히 부처 간의 의견을 조율해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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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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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원, “전력망 확충에 민간투자 허용하고 도로·철도망과 연계한 HVDC 사업 집중 투자해야”
강승규 의원, “전력망 확충에 민간투자 허용하고 도로·철도망과 연계한 HVDC 사업 집중 투자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회의원 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한 국정감사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에게 “전력망 확충에 민간투자 허용하고 도로·철도망과 연계한 HVDC 사업 집중 투자해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전력기금을 송전망 통과 지역 주민 보상에 쓰일 수 있게 에너지특별회계·기후대응기금으로의 전출을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5.31. 공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2038년까지 전력수요가 최소 129.2GW로 늘어난다.
이는 10차 전기본의 2036년 전력수요보다 증가한 양이고 올 여름철 전력 피크 수치인 8월 둘째주 102GW보다 30GW 많은 양이다.
강승규 의원실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송전망 이슈로 인한 대규모 발전소 밀집지역의 발전제약 현황은 다음과 같다.
△ 동해안 원전 6.4기 분량, △ 호남은 원전 2.6기 분량, △ 서해안은 원전 3.6기 분량이다.
최대 10.6GW에 해당하는 전력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강승규 의원은 산업부에 “KT 통신망 독점 체제가 경쟁체제에 도입하며 대한민국이 ‘통신 최강국’ 이 됐듯 전력망도 민간투자 수용 검토해서 국회 보고” 를 요구했다.
또한,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HVDC와 철도·도로 연계 기술 개발 집중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산자부는 전력기금을 더이상 에특회계나 기후대응기금 등 다른 회계나 기금으로 전출시키는 것 중단하고 송전망 인접 지역 주민 손실보상에 쓸 수 있게 기재부 건의해야”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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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새로워진 2024 사천에어쇼
더욱 새로워진 2024 사천에어쇼
[아시아월드뉴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의 푸른 하늘에서는 화려하고 아찔한 축제가 펼쳐진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이며 격년제 개최 결정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선보이는 ‘2024 사천에어쇼’ 이다.
2024 사천에어쇼는 대한민국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총 9개 분야, 8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에어쇼, 체험비행, 항공 청소년의 날, 항공대회, VR/AR 기반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이는 학술회의,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 우주항공산업 전시관이 추가되어 기존 축제에서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VR/AR 체험, 무인기, 드론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해진 올해 사천에어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2022년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최초 지상전시에 이어 올해는 KF-21의 시범비행이 펼쳐진다.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방 연구개발 성과인 KF-21은 지난 6월 방위사업청과 20대 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2032년까지 노후화된 전투기를 대체하고 한국 공군의 전투력 증대를 목표로 안정적인 개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항공과학 기술력의 위상을 드높인 KF-21뿐만 아니라,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국산 초음속 훈련기, 최초의 순수 독자 기술 개발된 훈련기 등 우주항공 수도 사천에서 개발했거나 생산된 항공기들의 시범 비행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육·공·美 공군 항공기 70여 대와 항공 관련 대학,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 등 민간 항공기 30여 대가 참가하며 항공 무장 및 장비는 32종으로 역대 최다 품목이 전시된다.
공군 특수임무 요원들이 고도 2,100m 상공에서 연막, 레인보우, 오색천을 펼치며 뛰어내린 후 지정된 지점에 착지하는 고난도 고공강하 시범에 이어 적지에서 아군 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상황을 실감 나게 구성한 탐색구조시범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사천에어쇼에서 선보이는 만큼 더욱 화려한 규모로 전시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
체험·교육 존은 에어돔 영상관 체험, 실감영상 모의사격, 드론체험 등 4차 산업 콘텐츠가 가미된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구성했다.
사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제2회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도 연계해 사천시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맞춤형 우주항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제공한다.
항공 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는 단독 기록경기 방식에서 실시간 순위 경주로 대회 방식을 변경하면서 조종 기체를 훈련기 KT-1에서 차세대 전투기 KF-21로 업그레이드한다.
대한민국 공군은 우주공군,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개념의 미래 공군의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신기술인 VR과 메타버스 등을 적용한 우주 공군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방위산업기업인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이 우주항공산업 전시관에 참가한다.
KAI는 항공기 모형전시와 시뮬레이터/VR 체험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 엔진 부문 전시를, LIG넥스원은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KGGB 모형전시를 통해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비나텍, 빅텍, ㈜에이앤에이치시스템즈, 글로리아항공, ㈜다온아이앤씨, ㈜유응연 등 많은 업체와 기관이 우주항공산업 전시관에 참가한다.
제6회 민·관·군 협력 항공우주력 발전 학술회의에서는 ‘K-스페이스 시대, 우주안보·산업 발전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김승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명예교수가 특별 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수출상담회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지역 우주항공산업 진흥을 이끌기 위해 사천에어쇼와 통합해 개최된다.
기업별 1:1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 지원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2024 사천에어쇼 개최를 축하하며 10월 22일 19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군 군악음악회’, 10월 24일 19시 30분 사천체육관에서 ‘KFN TV 위문열차’ 가 진행된다.
공군 군악음악회는 상병 임동현이 사회를 보며 군악연주 및 성악에 이어 가수 소향이 특별출연한다.
KFN TV 위문열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군인 대상 음악 방송 프로그램으로 현역 장병들의 재치 넘치는 공연에 인기 연예인이 다수 출연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공군 군악음악회는 인터넷 예매를 통해 예약 좌석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예매 일정 및 방법은 추후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2022 사천에어쇼는 40만 여명이라는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나, 편의시설 부족 등의 아쉬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화장실 개수를 기존보다 2배가량 늘리고 도보로 진입 가능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며 부교 설치 및 셔틀버스 운행 노선 개편 등 관람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식·음료 존은 푸드트럭과 프랜차이즈로 획일화해서 위생적이고 깔끔한 행사장으로 조성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 행사장 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등록제를 시행한다.
모든 관람객은 방문 예정일과 인원 등 간단한 정보를 등록한 후 행사장에 입장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까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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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도리도리, 9일 ‘Lucky Doki’로 가요계 정식 데뷔
사진제공 = 도리도리 프렌즈(DORIDORI FRIENDS)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그룹 도리도리가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8일 레이블 도리도리 프렌즈에 따르면 신인 도리도리는 오는 9일 데뷔 싱글 ‘Lucky Doki’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도리도리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탁과 청아한 음색이 매력적인 보컬 세이로 이루어진 남녀 혼성 그룹이다.
이들은 팀명 그대로 좌우로 흔들리는 고개처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특히 도리도리의 데뷔곡 ‘Lucky Doki’는 일상 속 불안과 두근거림의 ‘Doki’, 그와 대비되는 ‘Lucky’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낸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트랙으로 탄생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적인 인트로 리프로 시작해 락과 하이퍼팝 그리고 솔로파트 비밥까지 다채로운 요소가 몰아치는 ‘Lucky Doki’ 만의 흐름은 도리도리의 정체성까지 명확하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탁은 서태지, 인피니트, 러블리즈, 워너원, NCT 127, 스트레이 키즈 등과 협업하며 이름을 알려온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탁은 K팝, EDM 페스티벌 등 대중문화는 물론, 리듬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등 서브컬처에도 손을 뻗으며 장르를 불문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한편 도리도리의 ‘Lucky Doki’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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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점핑키즈’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봉평, 용평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점핑키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핑키즈 프로그램은 트램펄린을 이용한 운동으로 트램펄린은 어린이들이 뛰어놀며 신체적인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하고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근육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트램펄린을 통한 운동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운동을 경험하고 즐기며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 중이다”며 “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지역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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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신청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청년, 내일을 위해 내 일을 찾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실,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평창군은 ‘로컬안에서 행복한 청년’ 사업을 제출해 2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청년, 내일을 위해 내 일을 찾자 과정은 △part 1. 내일을 위한 나의 브랜딩 만들기 △part 2. 내 일을 위한 진로지도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기반으로 한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본 과정은 대화면 ‘꿈의 대화 톡톡’에서 운영되며 18세~49세의 청년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5주에 걸쳐 10차시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내 삶의 가치로 슬로건 만들기 △내 진로 방향으로 명함 만들기 △취업 준비 계획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의 코칭 기반 실습 강의 등의 진로 설계를 돕는 과정들로 구성됐다.
이서진 군 경제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 취미, 경험 등을 분석해 브랜드화하는 과정을 배우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창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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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남부 시장 노린다, 애틀랜타에서 K-관광 로드쇼 최초 개최
미 동남부 시장 노린다, 애틀랜타에서 K-관광 로드쇼 최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인 애틀랜타에서 ‘K-관광 로드쇼’를 최초로 개최했다.
애틀랜타가 위치한 조지아주는 SK, 현대차, LG 등 현재 약 13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고 최근 한국에 대한 관심과 우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델타항공도 지난 5월부터 애틀랜타-인천 직항노선을 하루 2회로 증편해 대한항공 노선을 포함하면 매일 3회가 운행되는 등 방한관광시장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미국인은 86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공사는 그동안 미 동·서부에 집중했던 방한 관광마케팅을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애틀랜타 등 미 동남부 및 중부 도시까지 확장해 방한관광 성장세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다.
애틀랜타 대표 명소인 ‘폰즈 시티 마켓’에서 개최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선보였다.
경상북도, 대한항공, 델타항공, 여행사 등 20여 개 기관이 테마별 한국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BBQ, 대상, 롯데웰푸드 등은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 라면, 치킨, 떡볶이, 과자 등의 음식 체험존을 운영했다.
또한, K-Pop 댄스 경연대회, 뷰티, 패션 등 다채로운 주제의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사는 한국 헬스 케어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건강검진, 한방, 웰니스 상품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공사 조희진 미주지역 센터장은 “애틀랜타는 미 동남부 지역 최대 도시이며 한국 관련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라며 “애틀랜타에서의 첫 대형 로드쇼를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한류 관심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K-컬처 상품을 홍보해 방한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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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가족센터 한글날 기념 ‘의령인물-고루 이극로와 한글’ 프로그램 진행
의령군가족센터 한글날 기념 ‘의령인물-고루 이극로와 한글’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가족센터는 10월 2일 센터, 10월 7일 교류소통공간에서 관내 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향상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역사·인물편 2화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날을 맞이해 의령의 인물 고루 이극로를 모티브로 한 영화 ‘말모이’ 요약본을 관람하며 한글의 역사와 의령의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가훈, 가족의 이름 등 가족과 관련된 한글 단어를 쿠키로 만들며 가족관계를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영화는 예전에 봐서 알고 있었지만 주인공이 의령 인물이라는 사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으며 이러한 것을 아이에게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의령군만의 자원을 활용해 역사·인물편, 부자체험편, 특산물 체험편으로 나눠 진행하는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으로 한과체험, 전통장 체험, 의병박물관 및 충익사 탐방, 황금 부자숲 체험 및 가족 소풍 등을 진행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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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1439 남해읍성’ 성공예감
최신 트렌드로 무장한 ‘1439 남해읍성’ 성공예감
[아시아월드뉴스] 세종 21년에 축성된 남해읍성이 21세기 최신 걷기 트렌드인 노르딕워킹과 만나 인기를 더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매달 첫째 주 주말에 진행하는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의 10월 행사가 남해읍성 보물찾기 이벤트 코스에서 지난 10월 5일 진행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600년 역사의 남해읍성 흔적을 찾아 3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네 발로 걸었다.
남해읍성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코스를 걸은 참가자들은 “아기자기한 남해읍 골목들이 생각보다 깨끗했고 무엇보다 수백 년 된 남해읍성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것이 신기했다”는 평가를 많이 했다.
한편 이날은 남해향교에서 바래길 행사를 위해 향교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특별히 준비했다.
격식을 조금 완화시킨 전통복장으로 갈아입은 참가자들은 성현들께 고유례를 지내고 전통다례를 경험하는 등 즐거운 체험활동에 더욱 즐거운 걷기를 할 수 있었다.
약 3㎞에 달하는 남해읍성 보물찾기 이벤트 코스를 다 걸은 참가자들은 출발지인 남해창생플랫폼으로 돌아와 완보 뱃지와 보물찾기 떡 쿠폰을 받았다.
진주에서 온 어느 가족은 이날 코스를 완보하고 보물 10개를 찾는 미션까지 완수하며 “진주에도 이렇게 역사적 흔적을 찾아 걷는 코스와 보물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맥주축제가 열리고 있는 독일마을로 이동해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매월 셋째 주 주말에 열리는 프리워킹 작은소풍은 10월19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상주면에 개설되는 마을바래길 개통식을 겸하게 되며 150명 선착순 접수 중이다.
남해바래길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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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림청장배 남해 전국 산림레포츠대회’ 성료
‘2024년 산림청장배 남해 전국 산림레포츠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3일과 10월 5일 남해힐링숲타운 일원에서 ‘2024년 산림청장배 남해 전국 산림 레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에는 산악자전거 대회가, 10월 5일에는 산악마라톤 및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각각 열렸으며 선수 등 620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산림 레포츠대회는 독일마을 맥주축제기간에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올해 1월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협약을 맺고 국민의 숲 임도 정비를 추진하면서 이 일대의 아름다움이 더욱 부각됐으며 천혜의 자연 풍광을 간직한 남해의 산림자원을 널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우수함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국민의 숲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광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정철호 서부지방산림청장, 장충남 남해군수, 김신호 부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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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안보전사업, 막대한 예산에도 침식 문제 여전
해수부 연안보전사업, 막대한 예산에도 침식 문제 여전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연안보전사업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해안 침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24년 6월까지 약 1조 7,711억원이 연안보전사업에 투입됐다.
이는 본래 예정된 총 사업비 4조 3,376억원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사업비가 대폭 축소된 것이 그 이유다.
그럼에도 2023년 기준, 침식 우려 및 심각 지역은 전체의 43.3%에 달해 해안 침식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태다.
해수부는 침식을 막기 위해 수중방파제, 이안제, 돌제 등의 침식저감시설물을 설치했으나 오히려 일부 지역에서는 2차 침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속초 영랑 해변이다.
이 해변에서는 시설물이 설치된 구간은 보호됐지만 시설물이 끝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침식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연안정비법에 따라 시설물 설치 후의 사후관리 책임은 해당 지자체로 이관되지만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후관리 대상지구 373개소 중 42개소는 관리 대장을 제출하지 않았으며 제출된 곳조차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예산이 연간 2억원에 불과해 제대로 된 사후평가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관리 부실은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2029년까지 2조 1,537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신규 시설물 249개가 설치될 예정인데 기존 시설물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물이 추가될 경우 문제가 더욱 악화될 우려가 크다.
강릉 하시동 해변 사례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침식이 가속화된 대표적인 사례다.
2020년 안인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이 지역의 침식은 더욱 심화됐다.
항만, 발전소 등 해역 개발이 무분별하게 허용되면서 침식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해역이용협의 과정에서 침식과 관련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D등급을 받은 해변 중 상당수는 침식저감시설물로 인한 2차 침식 또는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인해 침식이 악화된 상태다.
임미애 의원은 “연안 침식 문제는 근본적인 관리 체계의 부재를 보여준다”며 “침식저감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UN은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관리 방안과 재해에 대비한 장기 전략 마련을 권고하고 있으며 프랑스, 미국, 아일랜드 등 선진국은 30년, 50년, 100년 단위로 해수면 상승과 해안선 변화를 예측해 침식 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