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하동군-산청군 자율방재단, 각종 재난 대비 합동점검
하동군-산청군 자율방재단, 각종 재난 대비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산청군 자율방재단이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간 5회에 걸쳐 합동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두 방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무더위 쉼터, 급경사지, 한파 쉼터 등을 점검하고 2회에 걸친 야외 폭염 예찰도 실시하며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대비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하동군은 지난 5월 사천에서 열린 ‘2024년 경남 자율방재단 워크숍’에 참석해 다른 시군과 모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간담회에도 참석하는 등 대외적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정금석 단장은 “산청군 자율방재단과의 합동점검은 우리 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다른 지역 자율방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군의 재난 대비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자율방재단은 재난에 대비한 점검 및 예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감은 물론 생수·이온 음료 보급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10-08
-
하동군새마을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
하동군새마을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지회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에서 회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회는 앞서 4월부터 탄소중립 실현과 토양 생명 살리기의 일환으로 휴경지에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가뭄, 태풍 등 열악한 재배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꾸준한 관리 덕분에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날 새마을지회는 1천여 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 나눠주고 나머지는 모두 판매해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기식 협의회장은 “1년간 회원들의 수고가 풍성한 수확으로 돌아와 기쁘다 앞으로도 하동군새마을단체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첫 도전 “하동별맛축제”1만 5천 명 모으며 가을밤 달궈
첫 도전 “하동별맛축제”1만 5천 명 모으며 가을밤 달궈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4일~6일 송림공원에서 3일간 진행된 ‘2024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고 여전히 뜨겁다.
한국생활개선 하동군연합회가 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송림공원의 꽃무릇이 절정인 가운데 1만 5천여명이 찾았으며 건강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해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동의 맛을 발현하다 축제에 참여한 먹거리 셀러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창의적인 맛을 개발하고자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구슬땀을 흘렸다.
100가지가 넘는 풍성한 먹거리를 통해 하동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 위한 셀러들의 열정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인기 메뉴들은 축제 시작 2~3시간 만에 재료가 소진되고 음식을 먹기 위한 대기 행렬이 줄을 잇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셀러들 외에도 생활개선회, 여성협의회 등 단체에서도 취나물밥, 한우소고기국밥, 재첩국 등 별천지 밥상의 산해진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협장이 함께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스테이크와 하동보늬밤 티라미수 푸드쇼가 진행됐다.
푸드쇼와 함께 이벤트를 통한 시식 기회도 주어져 관객들은 하동에서 난 우수한 식재료를 직접 맛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녹차 먹은 참숭어, 섬진강이 키워낸 재첩, 지리산 자연의 하동솔잎한우 염소불고기 등 하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동의 멋을 즐기다 축제의 개막식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김다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이어서 영화 ‘버텨내고 존재하기’의 인디밴드와 고상지 콰르텟, 최고은은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축제 2~3일 차 오전에는 송림공원에서 6백여명이 ‘은빛모래 솔향기 따라 맨발걷기’를 함께했으며 둘째 날 저녁에는 ‘DJ 싼초와 함께하는 밤마실 댄스파티’ 가 열려 남녀노소 음악과 춤으로 한마음이 됐다.
셋째 날 진행된 하동군청소년수련관 어린이 중창단 ‘가온엔젤스’의 공연은 관객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색소폰, 피아노, 시니어합창단 등 무대는 축제장을 풍성하게 했으며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공연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키면서 “힙하고 정이 넘치는 축제”였다는 SNS 후기에서도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는 후문이다.
공존하는 하동 하동군은 이번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임대·사용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과 물 사용량을 최소화함은 물론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클린축제”를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송림공원 인력과 하동읍 환경미화원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로 깨끗한 축제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축제장에는 하동 핫플레이스와 모범음식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형 홍보판을 마련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하동의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군에서 시행 중인 ‘100원 버스’는 하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하동 곳곳의 핫플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소소한 만족감을 선사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만든 밥상처럼 이번 축제를 성대하게 치러주신 한국생활개선 하동군연합회 최은숙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동의 젊은이들이 이끌어가는 참신한 축제가 자리매김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내년에는 더 맛있는 하동의 맛과 멋을 준비할 예정이니 매력도시 하동을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편법은 없다”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편법은 없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하동한국병원에서 개원과 관련해 제기한 호소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먼저 개설자 자격 문제로 개원을 지연시켰다는 하동한국병원의 주장에 대해, 하동군은 “의료법 제33조제8항을 따르면 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 운영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설자 최 씨는 2개의 의료법인에 대표이사,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다”고 답했다.
하동한국병원은 최 씨의 법인사임서와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개설을 요청했으나 하동군은 법률 자문 결과를 근거로 이를 불가하다고 판단했으며 그 당시 하동한국병원은 소방안전확인서와 일부 시설 개보수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서류 제출도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하동군은 하동한국병원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 시 법정처리일보다 3일 단축해 허가 했다고도 밝혔다.
다음으로 하동한국병원은 9월 10일 병원허가 후 20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간호인력이 부족함에도 충원을 담보로 허가 병상수를 30병상에서 100병상으로 확대 신청했다.
이에 하동군은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100병상 기준으로 최소 의사 5명, 간호사 40명이 필요한데, 하동한국병원이 의사 2명과 간호사 13명만을 확보한 상태로 신청한 것은 명백히 법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의료법에서 규정된 최소 의료인 정원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며 이를 무시하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또한, 하동한국병원이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어떠한 계획이나 노력 없이 병상 확충만을 요구하고 법적으로 불가하다는 하동군의 지적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의료법 시행규칙 제 30조의3의 규정에 맞지 않게 9월 30일 휴업신청서 제출, 10월 7일 휴업을 실시해 환자가 적절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권리를 침해했으며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다른 지역의 사례를 들어 하동군이 재량권을 발휘하지 않았다는 하동한국병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하동군은 의료기관 개설 허가와 관련해 법적 규정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행정 절차이며 재량권 주장은 개설 시 의료인력 부족을 방지하기 위한 의료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시설의 특성상 의료법의 허가 기준은 강행법규이다.
법규가 허용한 재량의 범위 안에서라도 재량권행사는 재량권을 부여하는 목적에 타당하며 적법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해 재량권을 행사하면 조리상의 내적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 되어 사법심사의 대상이 된다.
법적 사무인 의료기관의 개설 허가 등에 하동군이 재량권을 발휘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주장이다.
법은 민간인뿐 아니라 공무원도 준수해야 한다.
법을 어긴 허가는 위법이며 공직자 처벌 및 향후 법제 문제도 발생시킨다.
아울러 법을 무시한 재량권 발휘는 군민의 의료 서비스 질을 장기적으로 저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군은 강조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편법은 있을 수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의료기관 개설과 관련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한국병원은 이에 대응해 병상수 변경 허가를 조건으로 휴업을 선언하고 과거 20년간의 개원 자료를 정보공개청구 후 법적 분쟁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하동군은 “근거 없는 비방이나 폄훼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024-10-08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소 GMP 인증 절차 안내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원료물질 인증 제도를 안내한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소 GMP 인증을 위한 제출자료 등에 대한 민원인 안내서’를 10월 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인 안내서는 최근 여러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국산화 지원 사업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GMP 인증 평가 대상 및 적용 기준 △제출 자료 요건 △평가 방법 및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는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소에 대해 GMP를 인증하는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GMP 인증사업’ 대상업체를 11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인증체계 마련을 통해 국내 제조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산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의 활발한 연구 개발과 제품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08
-
소병훈 의원“국민연금 청년 직접지원 추진해야”
국민연금공단 2021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 청년 직접지원 추진을 주장했다.
현재 18~59세 국민연금 적용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은 40.9%이며 대부분 청년, 여성, 경제활동 미참여자, 소득활동 중단자, 납무의무 미이행자, 저소득자, 특수고용노동자들이다.
연령별 국민연금 미가입자율을 보면 18-26세 74.0%, 27-29세 39.7%, 30-39세 36.1%, 40-49세 35.8%, 50-59세가 35.5%로 청년층의 국민연금 미가입율이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소득보장에 있어 낮은 20%대 초반의 실질 소득대체율이 문제의 핵심이다.
이는 국민연금 평균 가입기간이 20년 내외로서 짧기 때문인데, 20대 청년의 높은 미가입율이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해석된다.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청년층의 조기가입 환경이 중요하며 이는 국민연금의 실질소득대체율을 높임으로써 취약한 연금 수준을 해소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소병훈 의원은 “국민연금 정부개혁안은 ‘세대간 형평성 제고’를 위한다며 세대별로 보험료율을 차등 인상하는 괴상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성세대에 비해 청년이 불이익을 받는 것이라면 아무런 검증도 되지 않은 차등 인상을 철회하는 대신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지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 의원이 청년들에 대한 직접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부분은 △조기가입 지원제도와 △크레딧 제도 개선, △실업 크레딧 확대이다.
2024-10-08
-
동해시, 상반기 광견병 무료접종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반려동물의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지난해 접종을 했더라도 매년 보강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임신한 경우 접종에서 제외된다.
접종 방법은 10월 15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광견병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질병이므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꼭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8
-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 愛, 책문화축제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 愛, 책문화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는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평생학습동아리는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평생학습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평생학습축제는 ‘꿈을 잇는, 빛나는 평생학습도시 동해’를 주제로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책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10월 12일부터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 평생학습, 책마당 등으로 나누어 50여개의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 각종 전시관을 운영하고 특히 뮤지컬, 가족극, 매직벌륜쇼 등 어린이 행사를 비롯해 성인문해 한마당 ‘청춘공감’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일 오후 1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특설무대에서는 장애인합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시상식 등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그 밖에 포토존, 먹거리 타운, 책 쉼터, 에듀버스, 청포도제, 뻥이요 이벤트 등 알찬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시민의 삶의 일부가 되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경연 및 한마음대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8일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열리고 있는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동아리 수강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주관으로 개회식 동아리 경연 한마음대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리 경연 행사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한마음대회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그리고 신발양궁 경기를 펼침으로써 주민들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식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주민자치 동아리 활동 성과를 선보이고 각 주민자치 동아리 간 정보를 교환하거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를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주시 주민자치위원 및 동아리 회원분들 모두 하나가 되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
영주시,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사업’ 선정
영주시,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자전거도로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시군이 선정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무섬마을~영주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희방사역~무섬마을 구간 및 용혈폭포~내명2교 구간에는 바이크 탐방로가 조성돼 있으나, 양 구간이 단절돼 농어촌도로를 이용해 라이딩할 경우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기존 콘크리트 포장 농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데크로드 1,035m를 신설해 무섬마을~영주댐 간 단절된 구간 연결을 추진한다.
이로써 자전거로 주요 거점 관광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영주호 주변 관광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관련 인프라 확충으로 명실상부한 자전거 모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
영주시 가흥어린이테마공원 개장…공원, 도서관, 지하주차장 갖춘 복합시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8일 박남서 영주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흥어린이테마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은 아이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및 추진경과 보고를 거쳐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가흥어린이테마공원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주차장, 작은도서관을 갖춘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됐다.
2019년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0년 실시 설계 용역, 2021년 예비 BF 심의 및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 7월 준공됐다.
시는 공원과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작·공부·놀이공간으로 활용되며 지하주차장은 가흥신도시의 주차난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부터 공원 및 지하주차장 임시 개방에 따라 인근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감소로 교통흐름이 보다 원활해지고 상부 공원에는 여가를 즐기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원과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및 공부공간으로 이용되는 가흥신도시의 생활복합공간으로 지하주차장은 불법주정차 감소 및 원활한 교통흐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봉화군, 송이축제와 연계한 2024년 목재문화행사 성황리 종료
봉화군, 송이축제와 연계한 2024년 목재문화행사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한 2024년 목재문화행사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춘양목 솔향가득 목재문화행사’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목재문화행사는 제28회 봉화송이축제와 연계해 송이축제를 방문한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나무 도마, 나만의 샤프, 동물 책꽂이 만들기 등 총 15종의 목공 DIY 체험부스와 다트, 농구, 물고기잡이 등 20종의 목제 놀이기구 등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또한 유관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다 공예 플랫폼과 협업해 자생식물 나눔행사, 지역 공예 플리마켓 개최 등으로 체험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이번 목재문화행사를 통한 경험이 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과 실천 및 봉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8
-
꿀맛 봉화사과 맛보던 방문객 엄지 척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꿀맛 봉화사과 맛보던 방문객 엄지 척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백두대간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백두대간수목원 광장에서 방문객을 맞았으며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봉화군지부장 및 지역농협조합장,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밴드공연, 컬쳐댄스공연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사과껍질길게깎기, 사과무게맞추기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애플홍보관에 전시된 16개 품종의 봉화 사과를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으며 애플체험관에서 사과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무대공연을 감상하고 수목원에서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겼으며 맛있는 사과를 시식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사과를 살 수 있었다.
한편 행사 기간 3일 동안 1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수목원을 방문했으며 사과는 33톤 정도 판매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방문객에게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고품질 봉화 사과를 제대로 알린 소중한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사과를 알리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봉화 기업인 모임,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기부
봉화 기업인 모임,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문창기 회장 외 10명은 지난 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봉화출신의 출향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봉화 기업인 모임은 2021년에 11명으로 결성되어 다방면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봉기회 소속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과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 이재환 톱텍 회장, 금석헌 해성 대표 등 기업인 5명이 극한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 6천만원을 봉화군에 기부하기도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출향 기업인들의 고향사랑기부가 봉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출향 기업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2024-10-08
-
경북교육청, 2024년도 학교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26명을 대상으로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역할 재구조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방향 안내를 비롯해 교원 중심 업무 경감 STP 전략 수립, 학교지원센터의 교원 업무 경감 중심 사업 재구조 방법 모색, 22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교원 업무 경감 사업 현황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STP 전략은 교원 업무 경감 중심 학교지원센터 사업 재구조화를 위한 것으로 시장세분화와 타깃 설정, 포지셔닝 분석을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중심점으로서의 학교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22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교원 업무 경감 사업 발표를 통해 현재 지원하고 있는 사업의 특징을 분석하고 더 많은 교원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 업무 경감 중심의 학교지원센터 역할 재구조화를 위한 STP 전략 수립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이를 통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비전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