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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2024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함안군보건소, 2024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4년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이달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한 영양문제 개선과 식생활 관리 능력을 스스로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함안군 내 거주하는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이하인 가정 중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0개월 이하의 영유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오는 11월부터 최대 1년간 매월 2회 제공한다.
또한 소규모 단체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가정방문 교육 등으로 영양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여부 증빙서류, 최근 3개월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상자와 함께 함안군보건소 1층 영양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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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함안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화 유지를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지난 1일부터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뛰어나 축산농가의 경제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 염소 등의 우제류와 돼지 등에서 발생 할 수 있다.
상반기 예방접종 대상은 함안군 소 423농가 1만72489두와 염소 51농가 1871두에 대해 진행한다.
2024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 민간 수의사를 총 동원해 일제접종을 실시하며 이달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작년 5월에 전국 11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 유입 방지를 통한 축산농가의 생산성 증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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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파리패럴림픽 강원 선수단 환영식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강원 선수단의 환영식과 오는 10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오성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1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17회 패럴림픽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 후, 선수단 포상금 수여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보고 및 선수단 선서가 진행됐다.
강원 선수단은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에서 보치아와 사격 2개 종목에 총 5명이 참가했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정호원 선수와 김승겸 코치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한국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사격 종목에서는 박진호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대한민국 유일의 2관왕에 등극했다.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파리패럴림픽에 강원선수단이 5명이 출전해 금메달을 3개를 획득한 것은 대한민국이 획득한 금메달의 절반에 해당한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캐나다 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전지훈련 중인 도 소속 파라아이스 하키팀과 캐나다팀의 친선경기에서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앞으로 도에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도내 장애인 도지사배 대회에 우승상금을 마련하고 내년 개최되는 도민체전부터는 장애인 체전을 먼저 개최할 계획”임을 밝히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의 감동을 이어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강원 선수단은 21개 종목, 총 48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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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거창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무원과 공무직 등 전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사단법인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채주희 강사를 초빙해 ‘다름에 대한 고려와 존중’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의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악기 연주를 포함한 공연 형식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2회차로 나눠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직장 내 편견 해소와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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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가을 정성이 듬뿍 담긴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36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해 왔다.
이명숙 회장은“맛있는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 고춧가루와 조청 등을 섞고 불리고 용기에 담는 힘든 과정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추장 나눔 사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윤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빨간 고추장만큼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밀양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끊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한편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밑반찬 나눔, 사랑의 빵 나누기, 어르신 효도 관광, 명절 음식 나눔, 사랑의 고추장 나눔, 미숫가루 나눔, 사랑의 김치담그기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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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친환경 탄소제로하우스 복합공간으로 재개방
창원특례시, 친환경 탄소제로하우스 복합공간으로 재개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운영 중단했던 탄소제로하우스를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10월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성산구 용지동 용지호수공원 내 위치한 탄소제로하우스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에너지 절약 주거 홍보모델’로 2014년에 건립되어 친환경 주택 체험관과 시민강좌·교육·회의 장소로 운영하던 중, 코로나19의 여파로 소규모 활동 등 부분적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기후 위기와 녹색건축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탄소제로하우스에서 친환경 건축 체험 프로그램·건축법률 무료 상담소·건축도서관을 운영하고 청년작가·지역예술가의 작품전시 및 시민참여 문화·예술 활동 장소로 활용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고민할 수 있고 무료 음료와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는 탄소제로하우스에서 창원특례시지역건축사회 회원의 재능기부로 ‘건축법률 무료 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운영시간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창원특례시지역건축사회를 통해 할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탄소제로하우스의 첫 번째 역할인 녹색건축의 홍보와 더불어 시민 일상 속에 스며들어 건축 지식과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해주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탄소제로하우스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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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합천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 입원, 사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접종에는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맞춘 JN.1 기반의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이 사용되며 과거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 후 최소 3개월이 지나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합천군 보건소와 삼가면 보건지소를 제외한 관내 보건지소 및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일정은 10월 11일에 7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시작으로 10월 15일에는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에는 65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지소에서의 접종은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각 면 단위 접종 일정에 따라 시행되며 관련 문의는 각 면의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의료기관 진단서나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매년 달라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시길 권장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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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합천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작년 3월부터 시행한 합천6지구 외 7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를 공고하고 새로운 경계와 면적을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를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도면을 새롭게 작성하는 사업으로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및 도로와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등을 해소하고 토지의 정형화 등을 통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는 부분을 해결하고 있다.
합천군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합천리 698번지 외 2,229필지에 대한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지적공부상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시행되는 2030년까지 경계와 관련한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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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2024년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평일 직장 및 업무로 인해 치매환자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의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월 7일~10월 5일까지 주1회 총 4회 대가야시장 고객쉼터와 치매안심가맹점인 전홍태카페에서 운영했다.
‘갑진년 값진 돌봄_일상의 회복’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들의 건강과 일상을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일단 멈추기 △차분히 보기 △고스란히 깨닫기 △그대로 보듬기라는 주제로 총 4회 대가야시장 고객쉼터에서 운영됐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갑진년 값진 힐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치매안심가맹점과 장기요양기관 협력해 치매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바리스타’ 체험 활동으로 전홍태 카페에서 운영했다.
이번 2024년 하반기 치매가족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습관화 된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과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습관화된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과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매 상담, 돌봄부담분석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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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개편 계획대로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부터 유사·중복 재가노인돌봄사업인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 계획을 중단없이 추진한다.
대구시는 최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개편을 통해 두 사업을 상호 보완적 체계로 구축해 보다 촘촘한 재가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편에 따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통합하게 되면 그동안 재가노인돌봄센터가 수행해 온 대상자 발굴 및 관리, 서비스 결정 등이 공적 체계로 편입됨으로써 읍·면·동 신청 접수, 대상자 발굴, 서비스 제공계획 구·군 승인 등 서비스 전달체계의 공적 개입 및 책임성이 강화된다.
아울러 대상자 발굴부터 선정·지원에 이르기까지 기존 사업의 이원화로 인한 사업 간 칸막이를 없애 두 사업의 대상자 간 수혜 격차도 완화할 수 있다.
개편의 핵심인 대상자 통합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전체를 재사정 후 일반대상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반 돌봄군으로 전환해 직접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기돌봄이 미약하고 정기적·중점적 사례관리가 필요한 중점대상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전담사회복지사가 특화된 전문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제공함으로써 두 서비스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필요시 민간기관자원과 연계하고 희망복지지원단,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에서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방문 등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했다으로써 전환으로 인한 어르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토록 하겠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2020년 정부가 지역사회 거주돌봄, 장기요양·요양병원 등 고비용 돌봄 진입 예방을 위한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유사·분절적 노인돌봄 6개 사업을 통합해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욕구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민간기관이 수행하던 대상자 발굴, 서비스 결정을 읍·면·동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서비스 제공계획 구·군 승인 등 공적 서비스 전달체계로 전환해 서비스 접근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사업 수행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는 서비스 대상자 선정조사, 서비스 상담,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사례관리를 하고 생활지원사는 서비스 제공계획에 따라 직접 서비스 제공과 모니터링을 하고 주기적인 가사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연계 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 연계, 주거개선 연계, 건강지원 연계, 민간후원 자원 연계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대상자에 대한 조사결과 및 제공계획, 서비스 제공 실적 등은 공적관리 시스템인 노인맞춤돌봄시스템에 입력해 상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생활지원사가 제공하는 가사지원 서비스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서비스 대상 선정 및 서비스 결정을 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하는 점, 장기요양기관과의 미분리 등 서비스 접근성과 책임성 문제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재가노인복지협회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만이 전문사회복지사에 의한 사례관리와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복지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사례관리와 다양한 서비스 연계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이다.
희망복지지원단,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은 돌봄 필요 대상자와 위기가구에 대해 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자별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자원 연계 등 욕구 맞춤형 통합 사례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24년 예산만 427억원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단순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만 제공한다고 폄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023년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에 재가노인돌봄센터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두 사업을 수행하면서 이를 활용해 법인이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수익사업인 노인장기요양서비스로 연계하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노인돌봄사업 수행기관의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을 차단해 달라는 민원도 있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 1차적으로 국가의 공적부조 대상자이다.
두 사업 대상자는 대상자 선정도구를 통해 사회-신체-정신영역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선정되며 상담을 통해 주요 욕구를 파악해 이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가노인돌봄서비스를 몇 명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재가노인돌봄사업에 따라 지원대상자 수는 달라질 수 있다.
대구시는 주요 재가노인돌봄사업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상태 등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사업 대상자 수는 92,900여명으로 대구시 독거노인의 62.7%가 재가노인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배정인원은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상이하다.
지방자치단체의 여건, 정책적 판단에 따라 사업량을 정하는 것이지 몇 명을 사업 대상자로 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
상대적으로 배정인원이 적은 지방자치단체는 어르신 기본권을 침해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복지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 일반대상자 5,200여명을 재사정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의 통합을 어르신 기본권 침해이고 노인돌봄 방임이라는 것에 대구시는 동의할 수 없다.
사회복지사업 수행 시 단순하게 몇 명을 지원했다는 것보다는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때다.
최근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복지의 범위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국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사회복지사업을 재평가하고 개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개편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가 축소돼 인력 조정은 불가피하다.
사회복지사업 확대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사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복지기관은 5개 시설 70여명에 달하며 매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가 확대돼 수행인력이 신규 증원된다.
사회복지법인은 인력 재배치, 자부담 등을 통한 고용 유지에 대한 자구 노력 없이 국비·시비 보조금에만 의존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2023년 대구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이 유사한 사업으로 판단돼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에 사업에 대한 설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중심으로 재가노인돌봄사업을 개편하겠다고 논의했고 수차례 실무협의와 현장확인도 했다.
하지만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는 대구시의 사업에 대한 문제 인식에 동의할 수 없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을 축소할 경우 대구시를 상대로 소송 제기, 집단행동 등을 하겠다고 하는 등 반대만 해 사업 개편에 대해 더 이상 논의가 불가했으며 두 사업이 유사·중복 사업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2024년 1월 ‘2024년 재가노인돌봄센터 운영 지원계획’에 재가노인돌봄센터 인력 결원 시 계약직으로 채용하라고 통보했으나,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는 대구시가 사업 개편을 추진할 경우 그 계획에 따라 인력 감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원 시 계약직 채용 문구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해 대구시는 계획을 수정한 바 있다.
대구시의 사업개편 방향에 대해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는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고 어떤 다른 제안도 없었다.
2020년 정부는 기존 유사·분절적 노인돌봄 6개 사업을 통합해 욕구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했고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지역사회 거주 돌봄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재가돌봄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의 평가·개편이 선행돼야 한다.
이번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개편의 목적은 예산 절감을 위한 사업 개편이 아니고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해 효율적인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대구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개편 정책에 대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의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대구시는 재가노인돌봄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에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 개편에 대해 다양한 수단으로 대구시를 폄훼하는 대구사회복지단체의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국비나 지방비가 투입되는 사회복지사업의 최우선 대상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이지 사회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 아니다.
시민을 위한 복지가 되어야지, 사회복지사를 위한 복지가 되어서는 안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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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합리성도 실현가능성도 없는 여군 인력확대 목표
15.3%, 합리성도 실현가능성도 없는 여군 인력확대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국방부가 2027년까지 여군 비율을 15.3%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나, 목표에 대한 계획도 부재하고 막상 여군 희망전역자는 증가하고 있어 사실상 현실성 없는 목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62명이었던 여군 희망 전역자는 2023년 109명으로 1.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여군 중사 희망전역자는 2018년 20명에서 2023년 54명으로 2.5배 이상 늘어 유독 많이 늘었다.
한편 각군이 부승찬 의원실에 제출한 병과별 여군 수에 따르면 진급이 비교적 수월한 전투병과 등 핵심보직에는 여성 비중이 현저히 낮고 일부 특정 병과에는 반대로 여군이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병력 수가 가장 많은 육군의 경우 여성의 비중이 큰 병과는 간호, 의무, 재정·의정 등 진급이 상대적으로 느린 특수·행정병과였다.
반면 군의관들이 속하는 군의·치의를 제외하면 포병, 기갑, 항공 등 전투 병과와 같은 핵심보직에서는 여성 비중이 매우 작게 나타났다.
육군 전체 인원 중 여군 비중이 10%였던 것을 감안하면 특정 병과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공군·해군의 경우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공군 전투병과에 속하는 조종 병과에는 여성비중이 4.1%였던 것에 비해, 홍보·공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훈 병과 내 여성비중은 30.0%였다.
해군의 경우 전투병과에 속하는 함정·항공·정보 내 여성비중이 10% 내외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정훈 병과에 여성 비중이 2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해병대의 경우 전체 군 중 여군 비율 자체가 3.0%로 워낙 적은바, 이와 연동되어 전투병과에 속하는 보병, 포병, 기갑, 항공 모두 여군이 3% 내외 수준이었으나 역시나 여군 비율이 가장 높은 병과는 정훈 병과로 15% 수준이었다.
이렇듯 여군 희망전역자는 늘고 특정 병과에 여군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여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전체 확대 목표는 어떻게 산정하였는지, 여군이 복무하기 쉬운 병과 위주로 규모를 확대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으나, 국방부는 여군인력 확대 목표치인 15.3%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부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여군확대 목표 15.3%는 현실에 입각하지 못한 장밋빛 목표일 뿐 정책의 필요성과 합리성에 대한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 “정부는 여군 인력 확충이라는 양적 목표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여군의 복무 환경 개선, 전투병과 및 핵심 보직에의 균형 배치, 그리고 전반적인 여군 복지 향상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통해 여군 확대 목표치를 재설정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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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사천-우주속으로’ 결과발표 공연 성료
사천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사천-우주속으로’ 결과발표 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5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 꿈의 무용단 사천-우주속으로’ 결과발표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고 8일 밝혔다.
‘2024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5년 연속 국비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용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전국에 총 29개의 거점기관이 있는데, 그 중 사천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부터 지역 내의 아동·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는 꿈의 무용단 단원의 가족과 친구, 지역주민을 비롯한 내외빈 약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주여행의 서막’과 ‘우주 속으로’, ‘블랙홀’ 등 총 7개의 장으로 펼쳐졌다.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아이들이 우주여행을 하는 동안 일어나는 모험을 춤으로 나타냈고 우주에 대한 놀라움과 두려움, 경이로운 순간들을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지구를 향해’에서 마지막 춤을 선보일 때 관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감동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공연을 관람한 단원의 가족은 “춤을 배우기 위해 꿈의 무용단에 접수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과 멋진 공연이 감동 그 자체였다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아이들의 몸짓이 기억에 남는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꿈을 담은 무용단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사천시에 여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져,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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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무너지는 공공의료 대책이 영리화인가”
김현정, “무너지는 공공의료 대책이 영리화인가”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 손실보상금 중단, 의사들의 이탈과 환자수 감소로 인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48개 국공립병원의 영업손실이 3조원으로 불어나면서 공공의료가 붕괴위기에 처하고 있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6개 보훈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 4개 지방국립병원, 35개 지방병원의 누적된 적자경영 실태를 공개하고 감염병 확산같은 공공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국무조정실에 △공공보건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의료진 확보를 위한 공무원 급여 총액 규제 완화 △공공성과 특수성에 걸맞는 쟁책가산 수가 개발 등 국공립 병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요청했다.
김 의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으로 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48개 국공립 병원의 영업손실 누적액이 3조원에 이르렀다.
서울중앙,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관리하는 6개 보훈병원은 누적 영업손실이 2,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누적된 당기순손실은 487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대표적인 국립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영업손실액은 2,636억원에 이르렀다.
2022년 102억원이었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38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전문성을 내세우는 국립암센터 역시 4년간 21억원의 적자를 짊어졌고 영업손실규모는 528억원으로 불어났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그리고 나주, 부곡, 춘천, 공주병원 등 4개 지방국립병원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3,878억원과 133억원이었다.
35개 지방의료원의 영업손실은 무려 2조969억원이나 쌓였다.
2021년 3,810억원이었던 당기순이익은 2022년 877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3,07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의료영업을 포기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나섰던 국공립병원들은 그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2022년부터 사실상 코로나 보상금 마저 받지 못해서 큰 어려움에 겪어야 했다.
실제로 6개 보훈병원에 대한 손실보상금은 2020년 92억원, 2021년 525억원, 2022년 439억원이 지급됐지만 2023년엔 41억원에 그쳤다.
국립중앙의료원도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해마다 320억원~390억원에 이르는 손실보상금을 받았지만 지난해 31억원을 받았다.
정부 지원은 줄어든 반면, 인건비, 재료비 등 의료비용은 계속 상승해 국공립병원들의 부실을 부채질 하고 있다.
이런 의료비용 증가현상은 모든 국공립병원들이 겪고 있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6개 보훈병원의 의료비용은 2020년 1조1,005억원에서 2023년 1조2,524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비용은 1,520억원에서 1,776억원으로 치솟았다.
공무원 급여 총액에 묶인 국공립병원 의사들의 급여는 민간보다 턱없이 낮아서 국공립 병원들은 의사들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장은 지방의료원을 비롯한 모든 국공립병원에 만연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국 의사 평균 연봉은 3억원인데 반해 2023년 국립암센터 의사 평균 연봉은 1억8,500만원, 국립재활원 의사 평균 연봉은 1억2,400억원에 불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국공립 병원들은 한 목소리로 의사 급여를 민간병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공무원 급여 총액 제한의 예외나 특례를 적용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김현정 국회의원은“공공성과 수익성은 서로 양립할 수 없음에도, 정부는 국공립병원에 이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며“정부 부처들이 각기 다른 요구를 하기보다 국공립병원에 대한 정책방향을 정하고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공립 병원들의 공공성과 특수성을 인정한 정책가산 수가를 개발해서 상급 종합병원에 못 미치는 종합병원 수가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일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의료를 포기한 민영화와 영리화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평택 박애병원의 경우 코로나 전문병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일했지만 현재 환자수는 코로나 이전의 60%수준에 불과하다.
펜데믹 당시에 국무총리까지 방문해 사후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코로나때 국민 보건을 위해 적극 나섰던 40여개 민간병원의 최근 실태를 점검해서 지원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코로나 손실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하기 보다는 코로나때 적극 협조한 지역 중소 병원들을 거점병원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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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경찰관서 동호인 축구대회 12일 영덕서 열려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과 전국경찰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북경찰청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경찰관서 동호인 축구대회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과 영해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노장부 대회 예선전이 전국 15개 팀이 참가해 4개 조가 조별리그를 거쳐 청년부 18개 팀과 노장부 8개 팀으로 전국 26개 팀이 본 대회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다.
이에 이번 본대회 첫날에는 경기 북부, 경북, 경남, 제주, 서울, 전북, 울산, 충북의 8강전과 청년부 예선전이 이뤄지며 둘째 날엔 청년부 16강과 노장부 4강전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진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경찰 동호인들께서 최적의 환경과 날씨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각 기관의 명예를 드높이고 서로 단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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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면 주민자치회,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 주민자치회는 2024년 10월 8일 정선군 일원에서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우호 증진은 물론 도시와 농촌의 상생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용산 임계면장을 비롯한 임계면 주민자치회 및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식 및 기념촬영 후,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인 병방치 스카이워크 및 짚와이어 정선벅스랜드 스카이벅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억 임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남동구 구월 2동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물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계면 주민자치회와 구월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로 20년째 결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및 지역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