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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항기 만끽하며 청송을 달리자
백일홍 항기 만끽하며 청송을 달리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13일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2024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군모터사이클연합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산악하프, 10km, 5km, 청송정원 걷기 등 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백일홍이 가득한 청송정원을 가로지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이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러닝 열풍에 따라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의 대회 참가자 수도 점점 증가 추세에 있으며 대회 접수 인원은 약 1,400여명 정도로 젊은 연령층의 참가 비율과 참가인원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청송을 방문한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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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우려 CCTV 약 1500대 사용중지 및 교체
정보유출 우려 CCTV 약 1500대 사용중지 및 교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정보유출 우려 CCTV에 대한 보다 자세한 현황을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했다.
이미 언론을 통해 국방부가 지난 7월 “전군 정보유출 우려 CCTV 보유 전수 조사 및 사용중지 조치”공문을 각 군에 발송하고 ‘정보유출 우려 CCTV 보유 현황 전수조사 및 사용중지 조치를 시행 후 결과 보고’를 하도록 했다는 사실은 알려진 바다.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CCTV는 당초 알려진 1,300여대 보다 많은 약 1,500대였다.
거의 대부분이 육군에 설치됐지만 해군, 공군, 해병대도 소량의 CCTV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문 발송 이후 설치를 앞두고 있던 190대의 CCTV는 설치되지 않은 채 현재 군 창고에 보관 중이다.
국군방첩사령부령 제4조에 따르면 ‘군사보안대상의 보안측정 및 보안사고 조사’를 방첩사령부가 하도록 되어 있어 해당 CCTV에 대한 ‘보안측정’여부를 확인해보니 설치된 CCTV의 10%에 달하는 132대에 대해서는 보안측정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그 이유로 “장비의 수명 연한 초과 및 고장에 의한 대체 설치”로 보안측정을 미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2020년과 23년 2번에 걸쳐 CCTV 정보유출 우려가 심각하게 문제 제기됐고 군 스스로도 ‘CCTV 관리 웹페이지에 중국 악성코드 유포사이트 IP가 설정되어 있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거나, ‘네트워크 장비에 원격으로 접속 가능한 포트가 활성화되어 있어 비인가자가 접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던 만큼 ‘노후화 및 고장’ 으로 인한 교체 시에도, 예방적, 선제적 차원의 보안측정이 진행되었어야 했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정보유출 우려 CCTV에 대한 철거 조치 공문의 근거에는, 작년에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된 ‘해강안·항포구 CCTV 및 중국산 CCTV 문제점’지적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군은 CCTV에 대한 철거조치를 취하면서도 여전히 ‘외부망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자체 내부망으로 구성이 되어 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입장만 반복 강조한다.
9월 11일 기준, 군은 교체 완료가 된 CCTV가 100여 대이고 교체 에정인 CCTV는 1,000여대라고 밝힌 바 있다.
소량이 설치되었던 해군, 공군, 해병대는 노후화 되어 올해 초 이미 교체가 이뤄졌거나, 국방부 공문이 하달된 이후 조치를 완료했고 육군은 현재 교체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CCTV의 설치 및 교체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60억여 원으로 군은 밝히고 있다.
허영 국회의원은“보안을 생명으로 하는 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말하고 “2014년부터 설치된 해당 CCTV의 보안 문제를 10년이 지난 2024년에서야 확인하고 조치를 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최근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보유출 우려에 대한 문제제기가 심각하게 이뤄졌고 군 스스로도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그 이후에도‘노후화에 따른 교체’라 보안측정을 실시하지 않았고 결국 문제의 CCTV를 스스로 식별하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만일을 대비하기 위해 존재하는 군에서 실수가 반복되는 것은 결코‘실수’ 가 아니다”고 말하고 “2014년 이후 10년간 ‘경계용 CCTV’ 관련 조달이 155회에 걸쳐 이뤄졌고 ‘ 과학화 경계시스템’ 관련 조달도 300여회가 넘게 진행된 만큼 군에서 다시 철저히 조사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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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도해지 선택권 강화해야 기존 고객도 할인 프로모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도해지 선택권 강화해야 기존 고객도 할인 프로모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국내 이용률 상위 6개 OTT 사업자의 서비스 이용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해지 과정에서 중도해지를 선택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이 매년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 상담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또한, 일부 사업자의 경우 이중 납부되거나 계약 기간 종료 후에도 납부된 요금 등의 환급 기준을 마련하고 서비스 장애 등에 대한 보상 기준을 구체화할 필요했다.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OTT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1,166건이었다.
이 중 조사대상 사업자 관련 소비자 상담 732건을 상담 사유별로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해지/위약금’ 관련 문의가 47.0%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부당 요금 결제, 구독료 중복 청구’ 28.9%, ‘콘텐츠 이용 장애’ 7.1%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6개 사업자 모두 온라인 해지 신청 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해지를 신청하면 사업자들은 즉시 이에 응하지 않고 계약 기간 만료까지 서비스를 유지한 후 환불 없이 계약을 종료했다.
소비자가 중도해지 및 잔여 대금의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전화나 채팅 상담 등 별도 절차를 이용해야 했다.
소비자들이 해지 과정에서 잔여 이용료의 환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해지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중도해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가 필요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약관상 결제일로부터 7일이 지나면 중도해지 및 대금의 환불을 허용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소비자 상담을 살펴보면, 기존 계정 소유자가 이동통신사의 OTT 결합상품 가입 등의 사유로 요금을 중복 납부하거나, 계약이 해지된 후에도 요금이 청구되어 납부한 사례도 있었다.
과오납금은 환불에 소요되는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환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일부 사업자의 경우 과오납금의 환불 방법 및 절차에 관한 약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시스템상 시청 이력이 6개월까지만 확인된다는 등의 이유로 과오납금의 환급 범위를 6개월로 제한하는 사업자도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서비스 장애 등에 관한 소비자 상담도 접수되었는데, 일부 사업자의 경우 서비스 중지·장애에 대한 피해보상 기준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지 않았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콘텐츠 결함 등에 따른 이용자 피해보상의 기준·범위·방법 및 절차에 관한 약관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었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평균 2.4개의 OTT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한 달에 평균 20,348원을 지불했다.
그리고 설문 응답자 중 68.3%는 OTT 서비스 국내 구독료가 비싸다고 생각했다.
한편 유튜브의 경우 국외에서는 학생 멤버십, 가족 요금제 등의 할인 요금제를 운영 중이나 국내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 단일 요금제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국내에도 할인 요금제 도입 검토가 필요해 보였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대상 사업자들에게 △ 중도해지권 보장 및 안내 강화, △ 과오납금 환불 보장 및 약관 마련, △ 소비자 피해보상 기준 구체화, △ 할인 요금제 도입 검토 등을 권고했다.
민병덕 의원은 “OTT 서비스의 경우 할인 프로모션이 신규고객 위주로 적용이 되다보니 기존 고객은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고객에 대한 중도해지안내 및 환불 절차가 설명이 부족해 과오납금으로 이어지는 피해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 친화적인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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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판타지를 만난다면? 구미시, 웹툰으로 100만 뷰 도전
라면이 판타지를 만난다면? 구미시, 웹툰으로 100만 뷰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지역 홍보 웹툰 ‘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의 연재를 시작한다.
작년 동편제 대가 명창 박록주를 소재로 한 웹툰 '오 록주'가 89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구미라면축제를 소재로 웹툰을 제작했다이번 웹툰은 유명 작가인 ‘골드키위새’의 독특한 이야기 전개와 대표 캐릭터가 활용됐으며 주요 줄거리는 중세 로맨스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웹툰 작가가 목숨을 건 라면 요리 대회에 참가하는 이야기다.
웹툰의 배경에는 구미라면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반영되어 실제 축제를 홍보하는 동시에, 지산샛강생태공원과 구미보, 새마을중앙시장 등 지역 명소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구독자 이벤트와 더불어 라면축제 현장에서 웹툰 구독 인증 및 댓글 등록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돼 있어, 축제 기간 동안 구독률 상승이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웹툰을 통해 젊은 세대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구미시의 다양한 매력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툰이 100만 뷰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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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K-POP은 이것이다…'한국민속예술제' 구미에서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구미시, 구미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목적으로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예술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1일 청소년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청소년부 10개 팀과 일반부 21개 팀이 참여해 열띤 민속 경연을 펼친다.
12일에는 송가인, 박애리, 팝핀현준, 송소희 등 인기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50여 팀의 지역 예술단체 공연이 문화존에서 펼쳐지며 전통민속 체험존과 푸드존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한국민속예술제가 각 지역의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민뿐만 아니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 시작해 매년 전국 광역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는 국내 대표 민속예술 경연대회로 17개 시·도 및 이북5도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지금까지 700여 개의 민속예술 종목을 발굴했으며 그중 상당수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무형유산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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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다 150대 K맘택시로 임산부 이동 책임진다
구미시, 경북 최다 150대 K맘택시로 임산부 이동 책임진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전용 이동 수단인 ‘K-MOM TAXI’ 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버전 모두에서 ‘경북 임산부 택시’, ‘K맘택시’, ‘케이맘택시’로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K맘택시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권이나 사후 증빙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이다.
임산부는 한 번만 등록하면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며 하차 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
현재 구미시 내에서 150대의 K맘택시가 운행되며 이는 경북 최다 규모다.
기본 요금은 1,100원으로 최대 3,000원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시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월 10회 편도 이용이 지원되며 향후 이용 추이에 따라 지원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 병원 진료 목적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규정도 완화되어 이제는 병원 외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당초 9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운행 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분만 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였던 이용 기간도 올해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이는 임산부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로 등록을 원하는 임산부는 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입하거나, 관할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청년e끌림을 통해 사전 신청한 임산부는 별도 절차 없이 앱 설치 후 이용 가능하다.
청년e끌림 홈페이지: https:gbyouth.co.kr/main.tc청년e끌림 신청방법: 회원가입 후 로그인 – 검색창 ‘임산부’ 검색 - ‘구미시 임산부택시 신청[K-MOM TAXI]’ 클릭 – 하단 ‘신청바로가기’ 클릭구미시는 향후 앱에서 호출뿐만 아니라 이용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산부 전용 이동 수단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시 곳곳을 누비는 K맘택시에 임산부들의 행복한 웃음도 함께 실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시는 K맘택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조례 개정, 도비 지원 요청, 택시 사업자 150명 대상 교육, 10여 차례의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며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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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1일 시작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관내 의료기관이 없는 용암, 수륜, 대가, 벽진, 월항면 5개 지역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진의사 부족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지역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에서 3일간 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23일부터는 6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군에서 무료접종을 진행하며 보건소 및 9개 보건지소에서 접종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익년 4월까지 접종시행하며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및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시고 접종 후 15~20분 정도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동시접종 가능하니 함께 접종해 겨울철 건강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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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모범음식점 참여 업소 모집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위생 상태가 청결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모범음식점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기한 내 보건소 식품공중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성주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 참여 업소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영업장 및 종사자 청결 상태와 식자재 보관 및 제공 서비스 등을 평가하며 이후 음식문화개선 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음식점 전체 업소수의 5% 이내로 모범 음식점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 업소는 군으로부터 위생용품 지원, 및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이용객은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외식 공간을 제공받고 영업주는 영업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다른 영업주들또한 해당 제도에 관심을 갖게 돼 영업장 개선 등 지속적인 발전의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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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성료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경북 성주군은 지난 10월 3일 ~ 5 3일간 성밖숲 및 헬스로드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를 가족 중심의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 및 5일에는 야간 걷기, 10월 4일에는 체험 페스타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성밖숲 및 헬스로드의 야경을 활용한 야간 걷기, 버스킹 등 문화공연, 각종 체험 및 이벤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본 행사를 통해 대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비롯해 야경이 아름다운 헬스로드 및 최근 조성한 대흥천 황토 맨발걷기길의 인지도를 제고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10월 첫 콘텐츠로 선보인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10. 12. ~ 12.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의 ‘2024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및 10. 19. ~ 20. 성산동고분군에서의 ‘트윙클 성주 힐링나이트 in 성산동고분군’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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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 “ 조달청 설치 가설건축물 모두 불법 , 21 년째 신고 안하기도 ”
김영진 의원 , “ 조달청 설치 가설건축물 모두 불법 , 21 년째 신고 안하기도 ”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이 전국 지방청 등에서 휴게실 등의 용도로 설치한 가설건축물 모두가 미신고 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8 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조달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조달청 전국 지방청 , 조달품질원 등에 있는 가설건축물은 총 9 동이다.
이 가운데 가설건축물 신고는 단 한 건도 하지 않아 9 동 모두 미신고 상태였다.
대구지방조달청과 조달품질원 등이 미신고 건물을 쓰고 있으며 , 용도별로는 휴게시설 , 창고 , 주차장 등으로 사용 중이다.
가설건축물은 3 년 이내로 사용하기 위해 임시로 만든 건축물로 축조 시 지자체에 신고하거나 허가받아야 한다.
신고 없이 가설건축물을 축조하면 5000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대구지방조달청에서 창고로 쓰이는 컨테이너 형태의 가설건축물은 2003 년 4 월 설치돼 21 년간 신고하지 않았다.
경북 김천에 있는 조달품질원에서 휴게시설과 주차장 등으로 쓰이는 정자와 파고라 형태의 가설건축물도 10 여년간 신고하지 않았다.
조달청은 미신고 가설건축물을 조속하게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의원은 “ 공공조달을 담당하는 조달청이 미신고 가설건축물 설치가 불법이라는 인식조차 못한 상황이 더 큰 문제 ”고 지적하며 “ 필요한 행정조치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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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윤리교육
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윤리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370여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법령 주요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단지 공동체의 활성화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관리 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내용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감사 결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이수율이 높은 공동주택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감사 지적 건수가 적게 나타났으므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본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게 도움이 될만한 주요 법령 개정 사항 및 실무 사례를 교육할 계획이며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원활한 주거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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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호텔리베라 거제에서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념식은 박종우 거제시장과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및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레크레이션, 명사강연, 힐링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레크레이션과 체험프로그램, 숲길 탐방도 마련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소명감을 갖고 헌신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거제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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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위반 혐의 25명 기소돼
올해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위반 혐의 25명 기소돼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딥페이크 성범죄 기소율이 13.5%에 불과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전체사건 기소율 48.1%에 비해 1/5 수준에 불과한 수치로 매우 저조한 결과이다.
지난 2020년 6월, N번방 사건을 계기로 국회는 ‘딥페이크 처벌법’ 이라 불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 2를 개정하고 최근에는 소지 및 시청에 대한 규제 조항을 추가해 처벌 강화을 강화했다.
그러나 국회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대응은 여전히 안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접수된 사건 837건 중 113건이 기소됐으며 기소율은 13.5%에 불과했다.
더구나 구속기소는 단 20건에 그쳤다.
이는 전체사건 기소율이 48.1%를 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치다.
특히 올해 1~8월 검찰에 접수된 사건은 222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81건에 비해 2.7배 증가했지만, 기소율은 오히려 19.01%에서 11.26%로 7.75%p 감소했다.
형사사법체계상 경찰 수사 사건을 검찰이 송치받아 살펴본 후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되기 때문에, 딥페이크 성범죄를 처벌하기 위해서는 검찰의 인식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의원은 “이러한 수치는 검찰의 성범죄 불감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며 “검찰의 미온적 태도는 범죄자의 활동을 방조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검찰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단호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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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주요 경기 열려
창원특례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주요 경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김해종합경기장 등 경남 일원 7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리며 이 중 창원시는 9개 종목 12개 경기장에서 사격, 수영 등 주요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앞두고 창원실내수영장에 사업비 39억원, 마산합포스포츠센터 스쿼시장 11억원 등 전체 총 63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보수 및 공인을 완료했다.
최근 창원실내수영장 등 개보수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진행사항 △시설상태 △안전사항 등 세부적인 사항 등에 대해 막바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도로변에 홍보탑, 현수기, 현수막을 설치했고 △ 대형 전광판, 재난문자전광판 표출 △ SNS 홍보 △ 시 홈페이지 새소식 및 배너존 게재 △ 버스정보시스템 문자 표출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시체육회와 연계해 학생, 각 종목단체 선수 및 관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주요 경기장은 서포터즈를 활용해 응원과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박동진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국체전을 앞두고 창원시를 찾아 주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창원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과 경기장 여건 등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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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달 1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거창군, 이달 1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보건소와 관내 2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관내 주소지를 둔 경우 연령별 접종일 예외 지역으로 인정되어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그 외 지역에는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11일에는 75세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0월 15일에는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에는 65~69세 순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관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접종 부위를 달리해 2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접종에는 현재 유행하는 신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JN.1 기반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활용되며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후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겨울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