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남권 5개 시·도,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과 전략 논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영남권 5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와 ‘2024 영남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2020년 8월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발족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회의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도지사 인사말씀, 공동협약 체결, 협의회 차기 회장 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5개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공감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의 지방확산으로 지역 간 격차를 줄여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서 주요내용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 협력,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맞춤형 지원정책 확대, △수도권 밖 본사 이전 법인세 감면요건 완화,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준설 권한 강화, △국가차원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협력으로 지방 실정에 맞는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경제를 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현재 세제감면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 이외에도 기업이 희망하는 다양한 정책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상향식 개발을 제안했으며 규제특례 등 각종 지원근거 마련으로 특구가 안정적으로 발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방 쇠락과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비수도권 간의 연대와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지역별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통해 수도권 일극의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대개조하는 데 영남권 5개 시도가 중심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 이후 개최된 ‘2024 영남미래포럼’에서는 단국대 김현수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북·경남 영남권 5개 부단체장이 패널로 참여,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대구시는 토론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시 발전전략과 미래신산업 육성 연계방안을 제시했으며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전환,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지원 등 대구혁신 100의 정책 아이디어가 지방 위기 시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4-10-08
-
울진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우리 함께 걸어요’챌린지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걷기’를 주제로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워크온이라는 앱으로 걷기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비대면 걷기 행사이다.
사전예약기간은 10월 7일부터 21일까지이며 걷기 챌린지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다.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울진군] 마음걷기챌린지 우리함께 걸어요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예약하기’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7일간 4만 보를 달성하고 게시판에 ‘함께 걷기 인증샷’을 올린 응모자 중 24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를 충전해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함께 걷기를 통해 자신과 가족·이웃의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10-08
-
울진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온라인 접수 가능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일부터 ‘복지로 누리집’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8회기를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가격은 회당 1급 유형 8만원, 2급 유형 7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상은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위센터·클래스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등이다.
신청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0일부터는 네이버 지도에서 ‘마음투자 바우처’로 검색하면 지도 화면에서도 주변의 서비스 제공기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은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해 온라인 서비스 시행 후에도 직접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대상자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내‘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참고하면 된다.
2024-10-08
-
불안과 두려움에서 나와 아이를 지키며 살아가기
불안과 두려움에서 나와 아이를 지키며 살아가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0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를 초청해‘불안과 두려움에서 나와 아이를 지키며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제23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이다랑 대표는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현시대의 워킹맘·워킹대디에게 부모교육의 일환으로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아이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큰 걱정을 하고있는 부모들에게 다정하고 섬세한 육아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 강연자인 이다랑 대표는 아동학, 아동심리학 박사과정 등을 마치고 아동발달센터 및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전문 상담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바쁜 일상 속에서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워킹맘·워킹대디 여러분들께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가꿀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
경주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실시
경주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0월 한 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지역 고등학교 4곳이 선착순으로 신청해, 학생 125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타 지역의 한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 등 최근 고등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마약이 고등학생들에게 점차 접근하기 쉬워짐에 따라,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10대와 20대 청소년 및 젊은 층에서 마약류 접근이 점차 쉬워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안강전자고등학교에서 첫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마약의 종류와 중독 증상, 법적 처벌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마약류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배웠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도 마약류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10-08
-
경주시, 10일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열어
경주시, 10일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날을 기념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 ‘마음건강 강연’과 2부 ‘마음위로 공연’ 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우울증을 공부한다’의 저자 최의종과 함께 ‘우리는 이렇게 우울증을 이겨냈습니다’를 주제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2부 행사는 공연팀 솔라즈의 팝페라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 선착순 100명 우선 입장이며 현장에서 인원이 초과되지 않을 경우 별도 예약 없이 입장도 가능하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8
-
경주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주만난데이' 성황리에 개최
경주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주만난데이'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주만난데이’ 가 지난 4일 황리단길 내 한 카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경주시 청년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자, 지역 예술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네트워킹 시간에는 지역 생활에 대한 고민들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지역 생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행사 후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난 인연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이날 경주시 청년정책참여단 ‘문화예술분과’에서 기획한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회 “경주에서 만나는 청춘: 가을바람 속의 예술”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 행사를 통해 경주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적 가치가 담긴 창의적인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은락 경주시 저출생대책과장은 “경주는 역사적 유산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경주만난데이'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8
-
영월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8일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과 영월군 노인회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주천면 도천1리 두드림팀이 난타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로 의식 확산 및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난고김삿갓문학관, 공연형 전시해설 선보인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공립박물관 난고김삿갓문학관은 김삿갓문화제 기간 공연형 전시해설을 선보인다.
공연형 전시해설은 기존의 해설만 듣는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몰입형 전시 관람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문학관의 점잖고 조용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박물관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생동감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하고자 기획했다.
공연형 전시해설은 마당극 형태의 ‘병연, 깨어나다’라는 제목으로 문학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작은 문학관이지만, 문화충전도시 영월의 주요 축제인 김삿갓문화제 기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0-08
-
양산시 초정밀버스지도 구축으로 정보격차 해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 11월부터 초정밀버스지도의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카카오맵을 통해 3초단위로 버스의 실시간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어서 대중교통에 시민들과 교통 약자에 대한 정보격차를 해소 할 계획이다.
카카오맵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이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는 3초단위로 버스위치와 관련된 데이터를 카카오지도에 표시해줌으로써 35초 단위로 제공되던 기존 버스도착정보보다 더 정밀하며 시각적이라서 보다 쉽게 버스의 현재 위치, 운행 속도, 그리고 예정 도착 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관내 1,270여개의 버스정류소 중 버스도착정보안내기 설치 정류장과 버스운행단말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버스도착정보단말기가 없는 외곽지역에서도 대중적인 카카오지도 앱을 통해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외곽 지역 주민들도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시각적인 버스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정보격차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정보통계과장은 "이번 초정밀지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8
-
양산시, 10월 17일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30분 양산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양산시립미술관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며 시립미술관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6번지에 문화예술의 전당과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의 전당과 양산시립미술관은 복합문화시설로서 양산시의 문화예술 중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진행 중인’양산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세부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내용이 발표되고 이어서 미술관 관계전문가 발제와 토론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건립을 추진하겠으며 이번 공청회는 양산시만이 가지는 고유한 시립미술관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올해 초부터 △미술사 전공 학예연구사 신규 채용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세부계획 수립 용역 시행 △미술관 건립 관련 시민의견 수렴 설문 조사 △소장품 수집 조례 제정 △미술작품 공개 수집 진행 등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시는 금년도 말까지 최종 사업계획 수립 후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4-10-08
-
정부 관리에 누락돼 통계조차 없는 ‘응축성 미세먼지’ 대책 마련 시급
정부 관리에 누락돼 통계조차 없는 ‘응축성 미세먼지’ 대책 마련 시급
[아시아월드뉴스] 정부의 대기환경 정책에 누락돼 관리되지 않고 있는 미세먼지 종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체형태로 배출돼 대기 중에서 즉시 입자화 되는 ‘응축성 미세먼지’ 가 국가 대기오염물질배출량에서 누락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산정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에도 응축성 미세먼지는 포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배출가스 중 먼지는 입자 형태인 1차 먼지와 가스 형태인 2차 먼지로 구분된다.
1차 먼지는 배출 전 이미 입자화 된 여과성 먼지와 배출 전 입자화 되지 않은 응축성 먼지으로 구성된다.
2차 먼지는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등 가스상의 전구물질이 대기 중의 햇빛이나 오존 등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미세먼지로 변환되는 것을 말한다.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발주해 올해 1월 완료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응축성 미세먼지는 경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산업에서 가장 많이 배출된다.
운송, 건설, 농업, 발전, 방위 산업 등 국내 다양한 분야에서 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현재 측정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측정값이 부정확하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보고서에는 “여과성 먼지량에 비해 응축성 미세먼지가 연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수배~수십 배 많이 배출”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응축성 미세먼지에 대한 관리와 연구가 더딘 가운데 해외 주요국은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1980년대부터 관련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91년에 응축성 미세먼지 측정방법을 개발 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며 ’99년부터 배출량을 산정해 관리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19년부터 응축성 미세먼지 배출량을 보고하는 표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도 배출계수 개발을 위한 연구 중이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미세먼지는 우리 국민의 중요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이미 2013년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규정한 발암물질”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응축성 미세먼지를 제도권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
계남지구 화합의 장 행사, 주민 참여 속 성황리 종료
계남지구 화합의 장 행사, 주민 참여 속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계남지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는 10일 계남복합문화센터에서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김문숙, 이종철, 이태련 합천군의원, 박인식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계남지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한국농어촌공사의 위탁을 통해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남복합문화센터 조성, 계남초등학교와 어르신마을관리소 리모델링, 유하천 생태보행로 조성 등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경관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민 교육 및 동아리 교육 등 지역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계남복합문화센터는 폐교된 계남초등학교 부지를 정비해 건립됐으며 초계면 계남지구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계남복합문화센터는 군과 농어촌공사, 운영위원회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계남복합문화센터가 화합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초계면이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0-08
-
문진석 의원, “국토부 장관, 21그램 등 관저 공사 업체, 건설산업법 위반 인정 … 반드시 처벌해야”
문진석 의원, “국토부 장관, 21그램 등 관저 공사 업체, 건설산업법 위반 인정 … 반드시 처벌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7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21그램 등 관저 공사에 관여한 업체들이 위법을 저지른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진석 의원은 질의를 통해 “감사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1그램으로부터 하도급받은 18개 업체가 공사업종을 등록하지 않았고 원담종합건설의 불법 명의대여 등 혐의가 지적됐는데,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 위반이 맞냐”고 물었고 박상우 장관은 “무면허 시공, 명의대용에 따른 불법사항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2023년 5월 당시 원희룡 장관의 국토부는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을 집중 단속했다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하면서 불법 하도급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감사보고서에 따라 법 위반행위가 명백히 밝혀졌는데, 왜 박상우 장관의 국토부는 관저 공사에 불법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나서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또 문진석 의원은 “건축 위반과 관련해서는 국토부가 주무 부처인데, 감사원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처는 못 할망정, 구멍가게처럼 대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국토부를 질타했다.
문진석 의원은 차후 진행된 증인 심문에서는 포스코이앤씨 전중선 사장을 상대로 악질적 사업장 강탈 행위 등 대기업의 갑질 문화를 비판했다.
문 의원은 “포스코이앤씨가 물류센터를 시공하는 과정에서 7차례나 공기를 연장해 시행사가 대출상환에 차질을 빚었고 그 시점에 대위변제를 통해 주식 전체를 취득했다”며 “시공사와 시행사는 한 배를 탄 것인데 대기업이 자금력이 약한 시행사의 약점을 이용해서 신의를 저버린 일을 자행한 것이다”고 지적하며 포스코이앤씨의 개선을 촉구했다.
문진석 의원은 향후 이어지는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국민께 낱낱이 밝히고 민생 회복을 위한 제언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4-10-08
-
청송군, ‘경상북도 내륙권 지질대장정’ 개최
청송군, ‘경상북도 내륙권 지질대장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북도 내륙권 지질대장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문경시, 의성군과 청송군이 공동으로 기획한 지질공원 팸투어로 경상북도 내륙에 위치한 지질공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2~4인 가족 60명으로 구성됐으며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질전문가 및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청송, 문경, 의성 지질공원을 탐방하며 각 지질공원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청송 세계지질공원 탐방에서는 참가자들이 주왕산, 백석탄, 신성리 공룡발자국 등 청송의 대표 지질명소를 방문하며 청송의 지질학적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질공원 파트너와 함께하는 ‘지구와 닮은 청송 사과따기’ 체험을 통해 청송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를 맛보고 지질공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쉽고 재미있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이 외에도, 지질유산 보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트래쉬백을 제공해 쓰레기 되가져오기 실천을 장려하고 제로웨이스트 물품 사용을 권장했으며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참가자들이 이번 경상북도 지질대장정을 통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