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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원주태장8단지행복주택과 ‘생명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원주태장8단지행복주택과 ‘생명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원주태장8단지행복주택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지킴이’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 대상 자살 예방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봉사 참여 등이다.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며 자살 예방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함동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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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ADHD 자녀 이해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ADHD 자녀 이해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 자녀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ADHD 자녀 이해하기’부모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동의 전반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행동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교육비와 교재는 전액 무료다.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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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2026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 밝혔다.‘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모집 대상은 안동 및 경북 북부 지역 소재 기관 기업이며 식음 숙박 수송 유니크베뉴 여행사 행사기획사 등 마이스 산업과 연계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협력업체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유치 시 우선 협력 기회 △공식 채널 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지원 △국내 주요 마이스 행사 공동 홍보관 참여 △지역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및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컨벤션센터 행사 진행 시 협력업체를 우선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지역 마이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의 2차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며 구글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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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일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일제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번호판 영치대상은 지난 4월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받고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으로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명의차량 및 3년 이상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인도 및 공매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단,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도 진행할 예정이며 자동차세 체납 및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차량 운행에 불이익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체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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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안동 관왕묘 시제’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안동 관왕묘 시제’ 봉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5월 13일 호국정신 선양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안동 관왕묘 시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제는 중국 촉나라 장수였던 관운장의 충과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통 불교 의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관왕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관왕묘는 충의와 무용의 상징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사당으로 임진왜란 때 한반도에 머물던 명나라 군사들에 의해 전국에 세워졌다.안동 관왕묘는 선조 31년 명나라 장수 설호신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원래 안동향교 맞은편에 있던 것을 현재의 서악사 동편으로 옮겨 지었다.지금의 건물은 1904년 해체 복원한 것으로 관왕묘 가운데 유일한 화강암 석상이 모셔진 곳이기도 하다.경내에 출입문인 광감루를 비롯해 동재와 서재, 내삼문인 묘우삼문, 사당인 무안왕묘가 있고 무안왕묘 안에는 관우의 석상이 모셔져 있다.현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서악사는 관우의 출생일인 5월 13일과 기일인 10월 21일을 중심으로 앞으로 전통 제향 의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서악사 주지 청우스님은 “관왕묘 시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 보존 계승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명소인 안동 관왕묘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체계적인 보수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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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 제작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브라스로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브라스 앙상블 특유의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전달한다.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비보브라스’는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브라스 앙상블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대중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다.탄탄한 연주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브라스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매력을 전달하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제목처럼 낭만주의 음악부터 재즈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클래식 특유의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과 경쾌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브라스 앙상블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여기에 가야금 협연이 더해져 서양 브라스 사운드와 한국 전통 악기의 조화로운 울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음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은 ‘트리플 노트 : 선율과 울림’ 으로 6월 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첼로 성악, 가야금의 콜라보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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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지사협, 2차 정기회의 및 내내내 실천운동 추진
옥동 지사협, 2차 정기회의 및 내내내 실천운동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옥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새롭게 지역 복지에 힘을 보탤 신규 위원 위촉식으로 문을 열고 따뜻한 환영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더불어 △셰프존 2인 식사권 나눔 행사와 2026년 기획사업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매칭금 지원사업인 △행복나눔 놀이마당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소통의 시간을 마친 위원들은 거리로 나서 ‘내내내 실천운동’을 진행했다.위원들은 관내 거리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옥동 만들기에 동참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정기회의와 내내내 실천운동을 통해 위원들과 지역 복지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회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기회의와 내내내 실천운동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옥동이 더욱 활기차게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옥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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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손수 뽑은 국수로 전한 온정
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손수 뽑은 국수로 전한 온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 적십자봉사회는 5월 13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다둥이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전달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반죽부터 면 뽑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을 준비했다.정성껏 뽑아낸 면발에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정성껏 준비한 국수는 관내 8개 경로당과 저소득 다둥이가정 2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서구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배문환 서구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껏 뽑은 국수 면발처럼 이웃 간의 정도 오래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이런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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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피해보상, 압류 막고 가입 거부도 금지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항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앞으로는 보험사가 가입을 거부하거나 보험금을 압류하는 것이 제한돼, 치료비와 생계비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보상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항공사업법’개정안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경량항공기 소유자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사용하는 항공사업자, 국가기관 등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항공보험 및 공제에 대해 보험회사 등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체결·갱신을 거부하거나 해제·해지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드론 등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한 항공 사업에서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해 해당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 항공보험 보험금 지급청구권 및 공제급여청구권 양도·압류 금지모든 항공보험의 보험금 지급청구권 및 공제의 공제급여청구권은 압류하거나 양도할 수 없도록 했다.이에 따라, 피해자가 제3자의 채권관계나 압류 절차 등 외부적 사유로 인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항공사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했다.특히 치료비, 생계비, 재활비 등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보험금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항공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안전 의무보험인 항공보험의 공공기능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항공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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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행정 강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행정 강화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서비스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최근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중 하나인 ‘청소 방역 서비스’ 가 지원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실내 청소와 살균 방역이 꼼꼼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 △경희요양병원 △경도요양병원을 방문해 퇴원 담당자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홍보를 실시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특히 군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각 읍·면 이장회의를 순회하며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는 이장들의 적극적인 연계를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예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천만의 따뜻한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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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치매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13일 의성군 환경축산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이어갔다.이날 양 기관 직원 20여명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탁은 지난달부터 이어온 타 지자체와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의 연장선으로 앞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 △김천시 감문면 △안동시 환경관리과 △영주시 환경보호과와 상호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이로써 예천군 환경관리과의 누적 상호 기부액은 총 750만원에 이르게 됐다.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의성군 환경축산과와의 상호 기부는 같은 환경 분야에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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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실시
예천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행한다.2008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을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 문항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건강행태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 이용 △사고 및 중독 △사회·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조사 방식은 훈련된 전문 조사원이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조사원은 방문 시 보건소장 직인이 날인된 신분증을 패용하고 흰색 조끼를 착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모든 응답 내용은 태블릿 PC 에 실시 간으로 기록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는 예천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방문 조사원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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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추어탕’ 나눔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추어탕’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조리한 추어탕을 양주동 관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10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 물금 벚꽃축제 기간 중 봉사회가 운영한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추어탕을 조리했으며 곁들일 깍두기도 정성껏 준비했다.완성된 음식은 취약계층 100세대에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추어탕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와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강과 온정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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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부족 해소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
농촌 일손부족 해소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양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개소하고 농촌 인력 지원체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분야 근로인력 모집과 농가 인력 알선·중개를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주요 작목의 집중 영농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농작업 참여 희망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구인·구직 상담, 농작업 일정 관리, 농촌 인력 중개, 인력 수급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며 농촌인력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체계적인 인력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직원 등이 참석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관계자는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농촌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산시가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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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17억원 확보
국회의사당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원도심 지주형 하수악취저감장치 설치 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방호울타리 정비 3억원, △은행로43번길 열선 설치 2억원, △금빛로 열선 설치 3억원, △순환로226번길 열선 설치 4억원 등 총 5개 사업, 17억원 규모다.특히 이번 특교세 확보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도심 하수 악취 환경 개선과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 그리고 겨울철 상습 결빙 지역의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민생 밀착형’예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원도심 지주형 하수악취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노후화된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던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주형 장치 도입을 통해 보행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악취 차단 효과는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방호울타리 정비 사업은 하원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주요 통학로의 낡은 울타리를 교체하고 보강하는 사업이다.최근 빈번해진 보도 침범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더욱 견고히 할 전망이다.도로 열선 설치 사업은 경사가 가파르고 겨울철 결빙이 잦은 은행로43번길, 금빛로 순환로226번길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자동으로 눈을 녹이는 열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낙상 사고와 차량 미끄럼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게 된다.이수진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시급성을 꾸준히 설득해 왔으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주력해 왔다.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중원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악취와 안전 문제 등 손에 잡히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는 ‘중원의 안전 지킴이’로서 예산 확보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