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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APEC 정상회의 개최 노하우 전수해달라”
이 지사, “APEC 정상회의 개최 노하우 전수해달라”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도청을 방문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영사를 만나 경북과 미국 간의 관계 강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골드버그 대사가 2022년 7월 12일 제33대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경북도를 방문한 자리로 한미 동맹 71주년을 맞아 양측의 협력 다각화와 경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미국은 군사, 경제, 정치 등 하드파워는 물론 문화, 교육, 학술 연구 등 소프트파워 분야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으로 경북도와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경북의 총수출액 469억 달러 중 대미 수출은 56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수출국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1984년 오하이오주와의 첫 자매도시 결연 이후 경북도와 미국 간의 교류는 지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미국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경북도 입장에서 회의 준비 과정과 행사 운영 방식 등에서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도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에게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노하우 전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경북도의 비전과 목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미 동맹은 우리 양국의 미래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경북과 협력해 경제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한미 간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경북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 동맹은 혈맹 그 이상의 관계라 믿는다 지금의 대한민국 평화는 한미 관계 강화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노하우를 우리에게도 전수해 주길 바란다 국가 간 관계를 넘어 지역 간 협력 관계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립 골드버그 대사 일행은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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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글로벌ESG협회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0월 8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해남천일관에서 글로벌ESG협회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울릉군과 글로벌ESG협회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고 울릉군의 환경개선 및 보호를 포함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사됐으며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색깔 입히기 사업, 환경개선을 위한 육상 및 해양쓰레기 시스템 개발 및 도입 설치, 하수처리와 관련된 시스템 개발 및 도입 설치 그리고 ESG 기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종 환경개선 및 보호 등 상호협의를 통한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ESG협회는 ESG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ESG 관련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해 지역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울릉 글로벌 아일랜드 프로젝트’ 추진에 상당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단기적인 환경개선 및 보호 등의 분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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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 군수협의회 제30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 군수협의회 제30차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0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제29차 정기회의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 개회사, 시군에서 제출한 건의사항 채택, 각종 행사·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건의사항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시군 자체사업 추진 등을 채택해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제10기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2026년까지 의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가야문화권의 역사적 유산가치를 넘어 이를 기반으로 가야문화권의 지역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문화권협의회는 시군 간 네트워크 구축과 동반자적 공동발전 모색을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했다.
5개 광역단체 24개 시군을 회원으로 두고 가야문화라는 공통적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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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페스티벌 & 로컬푸드 IN 거제’ 열려
‘제4회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페스티벌 & 로컬푸드 IN 거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페스티벌 & 로컬푸드 IN 거제’에 거제지역 특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해 창작요리를 선보이는 거제 음식 맛 품평회가 열린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거제의 맛을 찾아라 로컬푸드 IN 거제’ 대회 참가자와 맛 평가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로컬푸드 IN 거제’는 거제의 특산물과 식재료를 이용해 창작요리를 선보이는 대회로 ‘2024 지속가능발전 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6일 거제시 아주동 서당골천 주변 도로에서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경상남도 내에서 17개 참가팀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 미리 준비한 음식을 출품해 전문 평가위원과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한다.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과 함께 수상하지 못한 참가팀에게는 참가상 10만원이 수여된다.
시민평가단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대회에 출품된 모든 음식을 맛보고 평가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행사에 필요한 다회용기를 대여하는 등 부대비용으로 사용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시민평가단에게 제공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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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태양광·복합에너지스테이션 설치 등으로 온실가스 27% 감축한다
‘송산그린시티’, 태양광·복합에너지스테이션 설치 등으로 온실가스 27% 감축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송산그린시티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10월 8일 지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률 제고 친환경 개발 등을 도입해 온실가스 저감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송산그린시티는 반월특수지역 개발사업 중 시화지구에 속한 사업지구로 ’1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 중이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구성된 남측지구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주요 계획은 다음과 같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산업시설용지 등에 태양광 발전 패널 등을 설치하고 열공급시설 부지 내 연료전지를 구축하는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27.7% 감축한다.
기존에는 태양광 설치가 주로 권고사항이었으나, 송산그린시티는 산업단지 내에서 입주기업 등의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한, 지구단위계획에 고효율 에너지 이용 설비 도입, 건축물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를 반영해 건축물 인허가 시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화성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서버로 연계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를 촉진한다.
지구 내 동쪽과 서쪽에는 전기·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복합에너지 스테이션을 구축하며 남쪽 유통업무설비용지엔 스마트물류 시범도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스마트 상수도 시스템을 도입해 물순환 촉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도모하고 투수블록 포장 등을 통해 자연 물순환 체계를 유지토록 한다.
국토교통부 안세창 국토정책관은 “송산그린시티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조성해 시화지구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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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에 대학·기업의 융합 공간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청년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공간이 구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8일 화요일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일현 경산시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이재광 경산지식산업지구 CEO 협회장,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 등 산업집적지에 입주기업과 관련이 높은 대학 이전 및 기업연구관 조성을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주요 산업단지 중심으로 총 1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에는 국비, 지방비, 민간부담금 등 총 318억원이 투입되어 9,700여㎡ 부지에 캠퍼스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 등 3개 동이 건축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3개 학과가 이전 완료했으며 앞으로 30여 개 기업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으로 프로젝트 Lab, 산학융합 연구개발, 비즈니스솔루션센터 운영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과 기술애로를 해결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 경쟁력은 기업 혼자의 힘이 아니라 산학연혁신 생태계 수준에 따라 좌우된다”고 강조하면서 “산학융합지구가 지역 혁신 주체들의 협력의 공간이자 산업과 학문이 융합되는 거점으로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역별 산업 특성, 기업,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한 차별화된 산학융합지구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해 산학융합지구의 지정·운영·변경 권한을 시·도지사에 이양한 바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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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부터 출하지 확대되고 공급물량 늘어 배추 수급 안정 전망
10월 중순부터 출하지 확대되고 공급물량 늘어 배추 수급 안정 전망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3월 전년동월 대비 13.1% 올라 정점에 도달한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지난 9월에는 2.2% 상승하는데 그쳤다.
부류별로 보면 소비자 지출 비중이 큰 축산물과 과실류의 가격 안정세가 지속됨에 따라 10월 이후에도 안정적인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유례없는 폭염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강세인 배추는 수급 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10월 하순에는 내림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배추는 강원 평창, 횡성 등지에서 재배하는 준고랭지 2기작 배추로 8월 상순 정식 이후 9월 중순까지 고온이 지속되어 결구가 지연되는 등 생육이 부진해 생산량도 감소했으나, 최근 회복 추세로 공급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가을배추가 본격 출하되기 전인 10월 중순까지는 공급량이 다소 부족할 수 있어 출하장려금 지원을 통해 10월 하순과 11월에 출하할 물량을 조기출하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김치업체, 외식업체 등의 수요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에서 수입한 배추 4천여톤을 집중 공급하고 이 기간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9일까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배추에 대해 마트 자체할인을 포함해 최대 4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시 추가 연장할 방침이다.
10월 중순부터 출하될 것으로 보이는 충북 제천, 단양 등의 가을배추는 생육 초기인 8월~9월 지속된 고온으로 뿌리 활착이 지연되어 작황이 부진했으나, 10월 이후 기온이 하락하며 생육이 회복 중이다.
10월 하순부터는 경북 문경·영양, 충북 괴산 등지까지 출하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11월에는 최대 주산지인 전남 해남 등으로 출하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 지역들은 아직까지 잎 수가 전·평년보다 감소하는 등 다소 작황이 부진하지만, 10월 들어서면서 배추 생육에 적합한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고 농업인들도 초기 생육 부진을 만회하고자 지속적인 영양제 공급 등 작황 관리를 강화하면서 생육 상황도 호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30일부터 ‘가을배추 생육관리협의체’를 가동해 주산지 기온 변화와 강수, 병해충 발생 상황 등 작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생육이 부진한 지역에는 농촌진흥청 중앙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약제 및 영양제 살포 요령, 관수 등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잦은 영양제 살포 등으로 배추 생산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정부·지자체·농협·도매법인·민간기업 지원액 등 가용 재원을 모두 활용해 농업인의 영양제 등 약제비를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오이, 시금치, 상추 등 폭염, 일조량 부족,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작황이 부진해 가격이 강세인 채소류는 재해 복구를 신속히 완료했고 최근 기상여건이 회복되면서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가격도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10월 10일경부터 배추 출하 지역이 기존 강원 평창, 홍천, 정선, 영월 등지에서 충북 제천, 단양 등으로 확대되면 가격도 내림세로 전환되고 이후 경북 문경, 영양 등으로 더욱 확대되는 10월 하순에는 출하 물량이 크게 늘어나 소비자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하면서 “철저한 작황 관리를 통해 김장철 배추 가격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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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위공무원·의원, 4대폭력 근절에 앞장선다
합천군 고위공무원·의원, 4대폭력 근절에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7명과 합천군의회 정봉훈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및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희롱, 성폭력 등 4대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김미정 강사를 초빙해 “폭력을 예방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4대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양성평등 의식에 기반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합천군 전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군민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봉훈 합천군의회의장은 “4대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을 통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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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9일 오백일흔여덟돌 한글날을 맞이해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578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각계 대표, 시민 등 1천 5백여명이 참석해 한글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주제인 ‘괜찮아? 한글’은 한글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위상은 높아졌으나, 정작 국내에서 외래어가 남발되는 등의 상황을 지적하고 한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경축식은 여는 이야기,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주제영상 상영,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학 석사를 전공하고 경희대학교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전하는 ‘한글 이야기’로 행사를 시작한다.
‘한글 이야기’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글을 배우며 느낀 한글의 매력을 전하고 한국인보다 더 한글을 사랑한 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훈민정음 머리글은 김주원 한글학회장이 원문을 낭독하고 한글을 이용해 멸종위기 동물을 그리는 진관우 작가가 해석본을 낭독한다.
이후, 한글의 보급·발전을 위해 노력한 한글발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미국에 한국문학 작품을 번역출판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는 등 한글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다프나 주르 교수 등 개인 8명과 칠레 센트럴대학교에 공적에 따라 훈·포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서 외국인 유학생, 국어교사, 일반시민 등의 인터뷰를 통해 △한글의 위상, △한글 사용의 실태, △올바른 한글 사용 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주제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한글의 자모로 풀어낸 민요 ‘한글 뒤풀이’ 와 대한민국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 ‘희망의 아리랑’을 서도밴드가 노래한다.
만세삼창은 외국인을 위한 인공지능 한국어 교육지원 플랫폼을 개발한 이르테크 곽용진 대표, ‘2023년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리자 폴,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 등에서도 한글날 관련 자체 경축식, 문화공연, 글짓기 대회 등을 열어 총 5만여명이 참여해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한글날을 맞아 각 기관의 누리집, 지자체 소식지 등을 통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전개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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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한국형-과학, 한국형-과학자를알아가는 알찬 가을
세계 최고 한국형-과학, 한국형-과학자를알아가는 알찬 가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가을학기를 맞아 10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정규 과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크게는 주제탐구과정, 실험탐구과정, 창작탐구과정, 정보탐구과정으로 나뉘며 각 과정마다 세부 주제별로 총 15종 30개 반이 운영 예정이다.
그 중에서 주제탐구과정과 일부 창작탐구과정은 2024년도 연간수업 주제인 ‘ 과학자’를 ‘한국형-과학자’ 와 ‘한국형-과학’ 으로 각색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여러 우수한 과학자와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그 주요 내용과 원리를 수강생이 직접 체험해 보도록 개발했다.
특히 분야별로 국내 또는 세계 최고나 최초 기록을 가진 과학기술 성과와 원리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학습할 수 있어서 의미 깊은 맥락적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실제 연구기관 출신 강사들이 기후관측기술이나 생체모방기술 분야의 기초 원리를 알려주는 수업도 준비 중이어서 연구 현장의 생생함이 묻어나는 수업이 될 것이라고 본다.
실험탐구과정에서는 교과서 속 실험들 가운데 제대로 실험하기 어려운 실험들을 추려 내거나 다소 지루한 실험들을 실생활 속 상황들과 연결되도록 재구성해, 학교 과학 수업에서 느낀 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보탐구과정에서는 초등학년별로 다양한 온라인 체제 기반과 도구를 활용한 여러 코딩 수업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특별교육과정에 처음 선보인 초등 고학년 대상 인공지능 수업은 좀 더 긴 차시로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인공지능 수업은 케이티와 협업으로 운영하는 AICE Future 3급 자격증 과정으로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학습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우리 과학기술을 알아가며 미래 과학기술 강국을 향한 청소년들의 꿈이 더욱 알차게 영그는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접수는 10월 11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교육관 온라인학습관리체계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후반기 ‘ 과학과애 프로그램’ 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등도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과 교육관 온라인학습관리체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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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포인트로 영화 보러 가자
세금포인트로 영화 보러 가자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10월 8일 민간기업 최초로 씨제이씨지브이와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CGV가 운영하는 전국 193개 영화관에서 2포인트의 세금포인트로 관람료 2천원을 할인받아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모바일 손택스에서 영화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CGV 앱이나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하시면 된다.
이번 사용처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세금포인트를 적극 활용하고 영화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적극행정을 토대로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금포인트 혜택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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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민간과 손잡고 K-직업교육 전파 나선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 대표 공공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이 민간과 손잡고 케이-직업교육 모델 전파에 나선다.
폴리텍대학은 8일 인천 부평구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회의실에서 글로벌혁신연구원, 글로벌투게더와 ‘국제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혁신연구원은 저출생·이민정책 등 국가적 과제를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우리 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며 글로벌투게더는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다.
모두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인구 위기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우리나라 직업교육 모델을 적용해 외국 현지에서 인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국내 유입을 활성화하자는 게 골자다.
이들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국제협력 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국제협력 사업을 통한 국익 증진 및 상생 발전 등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캄보디아와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혁신연구원·글로벌투게더 김진표 이사장은 “장기간 지속된 저출생 현상으로 우리 사회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고 특히 제조업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으로 경제 전반의 성장이 위협받는 현실”이라며 “해외 인재 양성과 유입 정책은 각 기관이 소명 의식을 가지고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고 말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구어낸 우리의 노동정책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개발도상국이 있는 만큼, 이제는 폴리텍대학이 세계로 나아가야 할 시기”고 강조하며 “공적개발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의 전환을 견인한 K-직업교육 모델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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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10월 8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수상 학생, 교사, 학부모, 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발명품이라는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 제1회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제45회를 맞이하는 대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생대상의 과학발명 경진대회이다.
본 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800만원의 상금이,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함께 수여되며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해외과학문화탐방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이상 수상작품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람해 우수발명품에 대한 발명경험을 공유하고 차기대회 참가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시·도 과학교육원에 순회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발명꿈나무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과학탐구의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예술꿈나무들이 펼치는 공연과 과학강연이 함께 실시됐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차세대 과학기술·산업혁명과 세계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뛰어난 과학기술인재들을 많이 길러내는 것”이라며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앞으로도 지식 습득형, 단순 암기형이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경연무대로서 지속적으로 국가과학기술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주관기관의 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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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민간위탁 운영기관인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에 귀 기울이면 나를 만난다’라는 주제로 10월 8일 인터불고 엑스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에서 제정한 날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매년 10월 10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구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정신건강사업 우수기관에 대해 시상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알쓸신잡’, ‘세상을 바꾸는 시간’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장동선 대표가 뇌과학자의 시각으로 재밌게 해석한 정신건강에 대해 대중들과 소통했다.
한편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대구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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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서포터즈’5개월 활동 마무리, 해단식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모집한 ‘대구로 서포터즈’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7일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대구로 서포터즈’는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하고 홍보 역량이 우수한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대구로 시민 홍보단’ 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대구로’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체험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홍보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게시함으로써 ‘대구로’를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올해 최초로 모집한 ‘대구로 서포터즈’ 1기는 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12명으로 구성됐고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게시물 위주의 SNS 홍보 분야 9명, 유뷰트·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 3명으로 나누어 홍보 활동을 펼쳤다.
5개월의 운영기간 동안 총 63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4만 2천여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특히 ‘대구로’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각종 혜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올해 도입한 대리운전 서비스, 병·의원/약국 정보 안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확대 등 신규 서비스를 발 빠르게 홍보해 신규 이용자 유입에 기여했다.
그리고 대구로페이 연계 최대 12% 할인,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와 추가 할인 홍보, 착한매장 이용 시 2천 원 자동 할인 등 이용자들이 놓칠 수 있는 혜택을 상세하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해 ‘치맥페스티벌·대구로 연계 프로모션’인 현장주문 기능과 대구로택시존 및 할인쿠폰 발급 및 이용법 등을 꼼꼼히 안내하는 등 축제 기간동안 ‘대구로’ 앱 설치 125%, 회원가입 243%, 주문 38% 이상 증가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구로 서포터즈’의 활약과 함께 ‘대구로’는 2024년 8월 기준 회원 수 55.9만명, 누적 주문액 1,752억원, 가맹점 1.9만 개, 택시 호출 417.9만 건을 기록했고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155억원 이상 절감해 대구시민과 상생하는 종합플랫폼으로 지속 성장 중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로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대구로’ 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간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 구조에 맞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구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