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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음악극 ‘블루도그스’ 개최
거창문화재단, 음악극 ‘블루도그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과 26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거창문화재단과 극단 벅수골이 주관하는 음악극 ‘블루도그스’를 개최한다.
음악극 ‘블루도그스’는 우울함을 뜻하는 영어 단어 블루와 개들이라는 뜻의 도그스의 합성어로. 개장 안에 갇힌 다섯 마리 개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억눌린 상황을 묘사한 부조리극이다.
이 작품은 인간 사회의 어두운 이면, 계층 간 갈등, 소외된 감정 등을 아름답고 유쾌하게 풍자해 보여준다.
‘블루도그스’는 2012년 연극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 후 극단 벅수골의 대표 창작 작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6년부터는 음악을 더한 음악극으로 변주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에서 동물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오가는 은유와 평행이 가득한 놀라운 현실극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예매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되며 전석 1만원으로 1인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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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브로커 배제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사례 선정
거창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브로커 배제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사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브로커 개입을 배제하고 직접 사업을 추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정책이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 우수사례 선정과 2024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우수 혁신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정부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경진대회다.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3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연말에 왕중왕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분야인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는 ‘민생문제 해결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와 ‘칸막이 해소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총 23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유치 브로커 개입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군에서 직접 외국인 근로자 선발과 유치, 관리 방식 등 전면 개편한 정책으로 민생문제 해결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 지자체 중에는 거창군이 유일하다.
또한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추진한 혁신적인 시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2024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고령화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인력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사업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유치 브로커 개입으로 임금갈취, 폭행, 인권침해, 외국 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 중단 등 전국적으로 논란도 잇따르고 있다.
거창군도 사업 초창기 발생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전담팀 신설과 원어민 상담사 고용 △계절근로자 선발 권한을 농가로 이전 △필리핀 푸라시와 거창군 MOU 재체결 △항공료 지원과 근로자 사후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했다.
거창군의 이러한 적극적인 개입과 정책 추진은 농작업 인건비 안정화, 농가만족도 향상, 24년 입국자 무단 이탈률 0% 등 성과 달성과 함께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전국 지자체에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행한 정책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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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기대와 신뢰 모두 잃은 윤석열 정부 어업 정책 ”
서삼석“ 기대와 신뢰 모두 잃은 윤석열 정부 어업 정책 ”
[아시아월드뉴스] 5년 사이 어업인들의 생활이 더 힘들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2024년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어촌생활 전반적인 만족 의견은 2024년 25.9%로 5년 전보다 떨어졌다.
어업인의 직업 만족도는 5년 전 2020년 만족이 불만족보다 높았으나 2021년 역전되며 4년 연속 불만족이 더 높게 확인됐다.
2024년 불만족과 만족은 각각 31.3%, 25.3%로 격차는 6%차이로 5점 평점 중 2.93점으로 보통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5년 후 한국 어업의 미래가 비관적이라는 응답이 57.1%인데 반해 희망적이라는 의견은 11.7%에 불과했다.
2020년 약 28.5%였던 격차가 5년만에 45.2%로 급격히 늘어났다.
결국 어업인 10명 중 1명만이 5년 뒤에도 농업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어업정책에 대한 어업인의 만족도는 5점 평점 중 2.59점으로 응답자의 44.9%가 불만족했고 , ‘만족’은 1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한 기관평가 중요도는 해수부와 협동조합, 지방자치단체, 국회, 대통령실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기관별 평가는 협동조합, 지방자치단체, 해수부, 국회, 대통령실 순으로 특히 각 기관 중 대통령실·국회·해수부에 대한 평가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어민 과반 이상인 63.5%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오염수가 방류된지 1년이 경과했음에도 여전한 소비위축, 어업수입감소, 수산물 가격하락이 미친 영향으로 해석된다.
또한 정부가 취해야 할 대응으로는 오염수 추가 방류 반대, 후쿠시마오염수 건강영향조사 추진,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 수산물·선박 평형수 방사능 검사 강화, 일본산수산물 전면 수입중단 순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은 의견조사 결과에 대해 “어민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5년에 걸쳐 어업인 의견조사를 진행했지만, 나아진 게 없는 부끄러운 현실에 착잡할 뿐이다”며 “어민의 미래가 비관적이라는 응답이 많다는 결과는 현재 수산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다”고”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 기관 중 대통령실에 대한 평가가 가장 저조한데,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족이 45%라는 응답 결과는 곧 윤석열 정부의 수산업 정책이 낙제점이라는 것”이라며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응 정책이 잘못되고 있다는 과반이 넘는 답변에 대해 대통령실을 비롯한 해수부는 반성하고 즉각 어업인이 요구하는 추가 오염수 방류 반대 및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 농업인 의견조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5번째를 맞는 농업인 대상 여론조사이다.
서삼석 의원실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T.BRIDGE에 의뢰해 지난달 1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어업 조합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8 포인트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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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소규모 공동주택 선발 추진
창원특례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소규모 공동주택 선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우수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 상 비의무 관리대상인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수거여건 조성이 우수한 곳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와 관리를 유도하고자 함이다.
11월 중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그 결과 상위 30개소를 대상으로 최우수 5개소, 우수 10개소 등을 정한 후 표창 및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단은 10월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창원시청 자원순환과에 팩스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단이 구성되어 있지 않은 공동주택은 입주자의 2/3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가 신청할 수 있다.
최영숙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공감대를 형성해 탄소중립 실현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생활쓰레기 감량 생활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의식 제고를 위해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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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김명주 경제부지사 만나 현안사업 지원 건의
진병영 함양군수, 김명주 경제부지사 만나 현안사업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진병영 군수가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진 군수는 8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2024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에 참석한 김 경제부지사에게 △함양군 밀원숲 조성사업 △신관지구 투자유치 예정지 개발 등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 밀원숲 조성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2027년까지 밀원숲 45ha를 조성하는 것으로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경남 서북부 최북단에 위치한 함양군의 일자리 창출과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신관지구 투자유치 예정지 개발은 남부내륙 교통 중심지로서 이점을 극대화해 지역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다.
진병영 군수는“이번 건의사업은 도내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현안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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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2024년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8일 수강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갖고 10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은 ‘새로이 쓰여진 함안의 역사’라는 주제로 강의 8강좌, 답사 2회로 구성됐다.
강의는 아라가야 토기·고분군·성곽을 비롯해 조선시대 자기소, 사직단 등 새로운 조사연구 성과를 각 시대별·주제별로 살펴보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박물관대학은 2003년 개관 이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함안박물관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주제와 뛰어난 강사진을 구성해 계속 발전하는 함안박물관대학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함안박물관대학 8개의 강의는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강의를 별도로 제작해 함안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더 많은 군민과 만날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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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물테러 합동 현장 훈련 실시
거제시, 생물테러 합동 현장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8일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에서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실제 생물테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거제시보건소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육군8358부대1대대,경찰특공대, 경남119특수대응단, 대우병원, 거제시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총 8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하고 질병관리본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과와 20개 시군 담당자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의 현장대응능력 함양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민·관·군·경이 합동해 생물테러 발생 시나리오 기반의 현장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정형화된 모의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대응 훈련을 위해 각 기관별 유관기관이 지난 5월부터 3차에 걸쳐 간담회를 실시, 영상 제작 등 입체적인 운영 전개를 위해 시나리오 상황별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돌발 상황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최근 북한 오물풍선 등 우리나라도 결코 생물테러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다져진 유관기관별 상황전파 및 협조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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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거창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창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등굣길 어린이 안전보행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거창군 공무원 등 30여명이 합동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다.
캠페인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들의 횡단보도 안전보행을 지원하고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불법주차 금지, 주차선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이들에게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을 위한 △무면허 이용 금지 △2인 이상 탑승금지 △안전모 착용 필수 △인도 주행 금지의 4원칙 안내하며 집중적으로 알렸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집중적인 홍보로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유관기관 및 관계 시민단체와 협력해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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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관련 대책 간담회 개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관련 대책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에 대해 관련 부서가 다각적 측면에서 공조·대처하기 위해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관련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건설기계 사업 관련 주요 8개 부서 및 전국건설기계노동조합 사천지회장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사천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및 대여대금 지급 보증 이행 여부 확인, 소관 전문건설업체 대상 임대료 적기 지급 및 체불 예방 안내·홍보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건설 사업장 준공 승인 전 체불 민원 여부 확인,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민원 발생 사업장 행정지도를 통한 임대료 적기 지급 독려 등 다양한 체불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초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신고센터를 운영한 이래로 행정지도, 체불 기업에 임대료 지급 독려, 법률 상담 연계 등을 통해 1억 4000만원의 임대료 체납을 해소했다.
박동식 시장은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체불을 방지하고 불법행위 없는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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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군위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시 두류공원에서 개최된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영호남의 우수한 문화·예술 관광을 홍보하고 동서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의 지자체에서 참여했다.
군위군 홍보관에서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화산마을 등 군위군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영·호남 시민들에게 군위를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군위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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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0월 7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군위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행정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연차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군위군 기후변화 기본현황 분석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및 목표 수립 △지역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목표 설정 △감축 이행 추진기반 구축 및 환류 계획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군위군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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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야외 힐링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야외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산외면 청정표고마실에서 치매 환자, 경도 인지 장애인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치매 가족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고구마 빵 만들기, 식물관찰 및 반려 식물 심기, 힐링 밥상 만들기, 표고 식초 족욕 등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천재경 치매안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가족 돌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치매 상담 △돌봄 부담 분석 △자조 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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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탐험활동 진행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탐험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과정에 참여하는 4명의 청소년들이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연계해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다대포-몰운대 등 일대에서 생태탐사 탐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956년 영국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만 14~24세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개발, 탐험활동, 봉사활동의 4가지 영역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잠재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국제공인 프로그램이다.
포상은 단계별로 금장과 은장, 동장으로 나뉘며 각 포상 단계에서는 정해진 일정기간에 각 영역에서 성취 목표를 달성하면 국제적인 포상을 받는다.
탐험 활동은 은장 과정의 일환으로 1박 2일 예비 탐험과 2박 3일 정식 탐험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하루 6시간 이상 탐사활동, 1일 1식 취사, 텐트 설치와 철수 등의 규칙을 지키며 활동해야 한다.
이번 탐험활동은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을 받아 부산 일대 생태 탐사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생태환경의 이해 및 생물 동정 방법을 익힌 후 무선실험장비를 활용한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일대 탐사 △2일 차에는 다대포-몰운대 지역 탐사 및 생물종과 생태환경 조사 △3일 차에는 생태탐방선을 활용한 낙동강 하구, 기수역의 연관성 실험과 생태자전거를 활용한 을숙도 생태환경을 탐사했다.
탐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예비 탐험 활동에서 거창 금원산과 창포원 일대를 탐사했는데, 정식탐험 활동에서 부산의 을숙도와 다대포-몰운대 일대를 무선실험장비를 통해 날씨, 염도, 산소의 양을 비교해 보니 육상과 해양 생태계를 비교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며 “2박 3일 동안 탐험활동을 위해 지원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방과후아카데미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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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의령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방소멸 대응 추진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시책을 공모해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성과를 낸 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다.
평가 분야는 △지방 물가 안정 △지방소멸 대응 △지역 청년 지원 △지역기업 육성 등 7개이며 의령군은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국 최초 소멸위기 전담 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해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살리기 운동’을 전개했으며 전국 최초로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특색있는 맞춤형 청년정책패키지 사업 추진 및 청년거점복합공간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 개발을 위해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생활 인구 확대를 아우르는 지역 활력 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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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 청소년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환상적’
의령군, 2024년 청소년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환상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주최하고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4년 의령군 청소년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가 ‘제3회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환상적으로 장식했다.
청소년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지역사회에서 접하기 어려운 인기 아이돌의 공연까지 선보이는 ‘일거양득’ 행사다.
이번 축제는 1부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무대와 2부 KBS FM 라디오 특집 콘서트 개최로 진행됐다.
1부 청소년 장기자랑에서는 7팀의 청소년 동아리가 참가해 실력을 뽐내며 시작을 알렸고 2부 KBS FM 라디오 특집콘서트에서는 진행을 맡은 유회승과 유주를 비롯한 인기 아이돌 9팀이 2시간 30분 동안 멋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관람객들을 열광케 했다.
오태완 군수는 김춘수 시인의 유명한 시인 ‘꽃’에 빗대어 “청소년 모두가 더욱 의미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더욱 좋은 이름으로 불리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며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있다. 청소년들은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함께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