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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의 날 기념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
상주시, 시민의 날 기념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상주시민픽 상품 원데이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2일 상주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4일간 진행하며 상품별로 18%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주시민픽 상품은 지난 1년 동안 상주시 회원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들로 엄선했다.
총 15개의 상품을 4일간 하루 3~4개씩 원데이 특가로 만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실상주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의 날을 맞아 명실상주몰에서 준비한 할인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며 “할인 상품 외에도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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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
낙동강하구 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낙동강하구 공원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공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낙동강하구에 위치하며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며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원 면적은 558만 제곱미터로 을숙도와 맥도생태공원을 합친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습지 근린공원이다.
또한 이곳은 큰고니, 쇠제비갈매기 등이 월동, 번식하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며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 형성된 기수역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의 보고다.
시는 환경부 낙동강환경유역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온 결과 낙동강하구 공원의 하천부지에 공원을 결정하는 등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낙동강하구 공원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으로 인해 시역내 조성된 도시공원의 전체 면적이 23.5퍼센트 증가하게 됐으며 조성이 완료된 맥도생태공원과 을숙도 일원을 공원으로 결정하게 됨에 따라 조성 비용 5,192억원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발생했다.
또한, 공원녹지법으로 해당 도시공원의 자연을 보존하며 토지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조성된 전체 공원의 면적은 23.73제곱킬로미터에서 29.31제곱킬로미터로 5.58제곱킬로미터가 증가했다.
1인당 공원면적은 7.21제곱미터에서 8.90제곱미터로 증가했다.
공원을 조성할 시 소요 비용은 5,583,747㎡×93,000원/㎡인 5,192억원으로 산출된다.
기반시설 표준시설비용 및 단위당 표준조성비, 국토부 고시 시는 낙동강하구 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생태계 보존 및 복원 △제1호 국가 도시공원의 관광 활성화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의 여가 및 휴식 공간의 질적 향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 시 공원의 지정 목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의 설치·관리에 드는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공원 부지의 소유권 확보, 면적 300만 제곱미터 이상, 공원 관리 조직의 구성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의 지정 요건은 상당수의 지자체가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이므로 지자체의 전체 소유권 확보, 기준 면적 등에 대한 완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 완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시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시작으로 낙동강하구 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낙동강하구 공원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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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피부재생' 줄기세포 화장품 등 온라인 부당광고 업체 11곳 적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시내 화장품과 의료기기 온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거짓·부당 광고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11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최근 온라인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줄기세포 화장품, 백색소음기 등 다소비 화장품과 의료기기의 성능·효능 등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로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부당하게 광고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이었다.
'가' 업소는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의 경우 줄기세포 배양액이 아닌 줄기세포가 들어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는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체 줄기세포 30퍼센트 앰플, 주름수 감소, 주름범위 감소, 주름길이 감소, 손상된 피부세포의 재생효과, 미백' 등의 표현으로 줄기세포 배양액이 포함된 화장품을 마치 줄기세포가 들어가 피부 재생 효과와 주름 개선, 미백 등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나' 업소는 00크림을 판매하면서 '가장 어린세포 인체제대혈세포, 인체제대혈줄기세포 10만피피엠, 줄기세포 크림, 염증 억제, 염증 완화' 등으로 광고해 실제 화장품에 들어가 있지 않은 줄기세포가 다량 들어가 피부 염증 완화, 염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다' 업소는 00앰플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26개 이상의 염증 억제 성분, 강력한 피부재생효과, 면역력, 여드름 개선' 등의 문구로 광고해 화장품이 의약품으로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라' 업소는 수입 백색소음기를 판매하면서 의료기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면증 해결, 불면증 완화, 귀를 맴도는 이명 증상에 추천, 이명감소 효과' 등 공산품이 의료기기의 성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로 적발된 온라인 판매업체 11곳의 영업자를 형사입건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화장품법에 따라 소비자가 잘못 인식하도록 할 우려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등의 표시 또는 광고를 하게 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또한, 의료기기법에 따라 누구든지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와 유사한 성능이나 효능 등이 있는 것으로 오인 광고 또는 표시하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박형준 시장은 “생활필수품인 화장품과 의료기기에 대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온오프라인 허위과장 표시·광고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법 위반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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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기업 밀착 지원으로 기업애로사항 해소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신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기업 밀착지원으로 기업애로 발굴과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박형준 시장은 제1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르노코리아는 신차출시에 맞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현 르노 삼성대로에 명예도로명이 부여될 수 있도록 시에 기업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시는 강서구에 직접 기업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강서구·르노와 함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 결과 명예도로명 '르노대로'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도로명 표지판 설치 장소, 디자인, 개수 등은 향후 강서구와 협의한 후 설치·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 외에도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 중이며 △미래차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보 △공장 유휴 부지 내 전기차 부품회사 유치를 위한 세제지원 등의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르노코리아 외에도 대규모 투자사업장 3곳에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신속한 투자계획 실현과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오리엔탈정공의 연구개발캠퍼스 건립과 관련해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한 결과 입주계약 체결 기간을 최소화했고 한국수자원공사와의 부지계약체결을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부지계약 이후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에코델타시티 내 건축 지침을 사전 안내했다.
또한, 사회가치경영 상생경영 지원사업 참여 영문인증서를 발급함으로써 해외수출 판로 확보 지원 등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
△전력반도체 기업인 ㈜아이큐랩의 부산공장 신축과 관련해 기장군과의 적극적인 협의로 인허가 행정절차 기간을 최소화한 바 있으며 △㈜금양의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기·수도 공급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대규모 투자사업장의 투자계획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밀착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산에 대한 기업의 많은 관심과 투자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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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25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형준 시장, 송상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계 인사, 선수,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지며 출전 선수를 비롯해 감독, 코치, 가족들에게도 부산시민의 응원을 전달하고 선수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결단식은 △체전참가 준비상황 보고 △선수단의 강화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물 상영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 말씀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육상 종목 남기원 선수, 양궁 종목 권서연 선수가 한다.
사전 행사로는 ‘에이플러스’의 전자 관현악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대표선수단은 종합 5위 이상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며 역도, 육상, 탁구, 수영, 론볼, 사이클 등의 종목이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6곳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대회에서는 31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지난 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하고 시민단체, 정·재계, 언론·방송사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박형준 시장은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선수로 당당하게 이 자리에 선 선수단 여러분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한다”며 “우리시는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장애인체육회 설립,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장애인 체력인증센터 개관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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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 부산, '제62회 부산예술제' 개막
문화예술도시 부산, '제62회 부산예술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인 ‘제62회 부산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오수연 부산예총 회장을 비롯해 부산예총의 단위협회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낙원’ 이라는 공연 타이틀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 일본 전통무용, 경기민요, 전자바이올린,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일본 시모노세키와 후쿠오카 문화연맹 소속의 전통 무용 초청 공연도 마련돼 한·일 예술인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제62회 부산예술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부산예술회관과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일원에서 진행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됐으며 2009년부터는 시 해외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 자매도시와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 활동을 이어오며 부산이 국제예술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올해도 일본, 중국, 베트남, 터키 등 9개국 33명의 예술가를 초청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전시실에서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올해 부산예술제는 부산예총의 12개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15개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 △부산건축도시사진전 △전통음악한마당 △부산무용예술제 △제11회 지역 문학 작품 교류전 및 초청작가 강연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부산미술대작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회원전 △제7회 작강연극제 △제25회 부산 실버가요제 △2024 부산영화제 단편영화 회원교류전 △가곡과 아리아의 밤 △꽃예술전 △세계 음다 풍속 등이 있다.
공연 세부 일정과 관람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일반 시민, 예술인, 국내 관광객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예술제'는 부산의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예술축제다”며 “우리시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시민들 누구나 일상에서 최상급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문화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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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오스마트그룹이 함께하는 ‘들락날락 아동도서 기증식’ 개최
부산시, 바이오스마트그룹이 함께하는 ‘들락날락 아동도서 기증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아동도서 지원을 위한 바이오스마트그룹의 도서 기증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박혜린 바이오스마트그룹 회장, 조윤성 ㈜시공사 대표이사, 심영섭 ㈜티씨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날 바이오스마트그룹은 시공주니어 아동도서 598종, 5천 권을 기증한다.
기증된 도서는 들락날락 6곳에 배부되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스마트그룹은 1971년에 설립되어 스마트솔루션, 에너지, 생명, 문화콘텐츠 분야에 12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한편 부산의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부산 전역에 63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현재 41곳이 조성 중이다.
시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들락날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들락날락 시설별 현황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바이오스마트그룹의 아동도서 기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단순한 책의 나눔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소중한 투자이자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들락날락'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우리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나고 교육과 문화적 자원이 아이들에게 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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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관리 허점
‘병역기피자’관리 허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병역의무 기피 유형별 현황’ 자료 ‘표 1’ 에 따르면, 병무청 홈페이지에 병역의무 기피자 총 △1,495명의 정보가 공개됐고 ‘병역의무 이행’, ‘병역의무 소멸’ 등 사유로 명단에서 삭제된 △628명을 제외한 △867명의 개인정보를 현재까지 공개중이라고 밝혔다.
同 자료에 따르면,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이 △710명, △현역병 입영 기피 506명, △사회복무소집 기피 155명, △판정검사 기피 122명, △대체역 소집 기피 2명 등의 순으로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으로 병역을 기피하는 사례가 전체의 약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동 기간내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자 중 병역의무를 이행한 자들은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역기피자의 병역의무 소멸 사유별 현황’ 자료 ‘표 3’ 에 따르면, 전체 326명 중 국적상실 사유를 포함한 총 57명이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 으로 병역의무가 소멸되는 등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 사례가 ‘병역 면탈 창구’로 악용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대한민국 성인남성 중 만 18세부터 편입되는 병역준비역은 만 24세까지 당국의 별도 허가없이 자유롭게 출국할 수 있지만 만 25세부터는 단기여행, 유학, 국외 이주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외여행에 대해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만 출국이 가능하다.
병무청은 허가 여부와 관계없이 만 25세 이전 및 이후 출국자 중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전체 대상을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자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해 본인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분기별로 국내 가족에게 위반사실을 통보하고 병역의무 이행을 종용함과 동시에 외교부에 ‘여권반납명령’요청을 통해 여권을 무효화하는 제제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외에 체류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실거주지 확인 및 귀국을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아 사실상 방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 의원은“병역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행해야 하는 신성한 의무”며 “병무청은 ‘국외여행 허가의무위반자’에 대한 현실적인 제재가 어렵다는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재외국민등록 미이행시 처벌 규정 마련과 함께 외교부 등 유관기관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병역의무를 강제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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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소금강 청학제 개최
제48회 소금강 청학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역민의 무사안녕과 오대산 소금강을 찾는 등산객 등 관광객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소금강 청학제’ 가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소금강 무릉계 제단 및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소금강분소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소금강 청학제’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연곡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함태식 연곡면장이 초헌관으로 배유석 연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아헌관으로 홍준표 대한노인회 연곡분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전통제례에 따라 청학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곡 농악대 및 어린이 난타공연 등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청학제례, 청학제 시민가요제를 비롯해 소금강 사진전, 다도·수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예술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48회를 맞이하는 ‘소금강 청학제’는 강릉지역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은 물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제례를 축제화한 대표 민속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봉들의 형상이 마치 학이 날개를 편듯해 청학산이라고도 불리는 국내 명승인 소금강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기념하고 등산객의 안전과 풍작을 기원하는 소금강 청학제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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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문사격선수 전용 ‘사격훈련장’ 준공식 개최
강릉시, 전문사격선수 전용 ‘사격훈련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사격 우수선수 및 꿈나무 육성 발판 마련을 위해 건립된 사격훈련장의 준공식을 10일 오후 2시 사격훈련장 야외에서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관계자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해, 사격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에 나선다.
이번 사격훈련장은 강릉종합운동장 내 있었던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의 현 훈련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건립됐으며 연면적 347.11㎡의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시비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설은 국제사격연맹 공인 전자표적이 설치된 10m 공기총 실내사격장과 사무실, 휴게실, 작업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사격부의 훈련과 사격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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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풍선 관련 업무 수행 기관 4개 중 합참만 실적 0
대북전단 풍선 관련 업무 수행 기관 4개 중 합참만 실적 0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부승찬 국회의원은 “대북전단 풍선 관련 임무가 부여된 4개 기관 가운데 합참만 아무런 실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합참의 임무 방기로 휴전선 일대 드론·풍선 불법비행 통제 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부승찬 의원이 언급한 휴전선 일대 드론·풍선 불법비행 통제 체계는 2020년 7월 합참에서 발간한 ‘비행승인 안내서’에 나와있다.
안내서에 따르면 군부대는 휴전선 일대 비행금지구역인 ‘P-518’ 공역 내 불법비행 발견 시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고 경찰은 조사결과에 따라 지방항공청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게끔 되어있다.
합참이 P-518 공역 내 드론·풍선 불법비행 통제를 맡는 근거는 항공안전법 제127조에 있다.
이 조항에 근거해 국토부장관은 국방부장관에게 P-518 공역 내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승인 등 권한을 위임했고 국방부장관은 다시 합참의장에게 위임했다.
그런데, 부승찬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2024년 P-518 공역 내 대북전단 위규비행 관련 국방부와 군부대로부터 전달받은 내역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강원 고성과 화천 소재 군부대는 방제 등 목적의 드론 위규비행 2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군과 합참이 어떻게 대북전단풍선 위규비행만 파악하지 못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군이 경찰에 전파한 적 없으니, 국토교통부의 P-518 공역 내 위규비행 현황 파악에도 차질이 있었다.
부승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토교통부가 P-518 공역 내 초경량비행체 위규비행으로 부과한 18건의 과태료 가운데 대북전단 관련은 0건이다.
통일부가 파악한 대북전단 북송 11건 모두 위규비행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은 것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우리 시민단체의 대북전단 북송은 4월 9일에 있었고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5월 28부터 22차에 걸쳐 5,500여개의 오물풍선을 부양했다.
합참은 북한의 오물풍선에 대응해 6월 9일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해오고 있다.
북한의 오물풍선 낙하에 따라 우리 국민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서울시와 경기도가 파악한 피해규모는 9월 26일 기준으로 72건, 액수로는 3억원을 넘어섰다.
두 번째 부상자가 발생한 9월 23일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우리 군은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휴전선 일대 대북전단 풍선의 위규비행 통제 임무를 방기하며 위기 고조에 일정한 책임이 있는 합참이 원인과 대책을 내놓지 않고 발언수위만 높이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승찬 의원은 “합참이 휴전선 일대 위규비행 통제임무를 성실히 했더라면 얼마간이라도 지금의 위기가 완화됐을 것이다”며 “우리 시민단체가 다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했는데, 합참 그리고 대북전단 풍선 관련 임무가 있는 기관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적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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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족 미션 트레킹’ 참가 가족 모집
예천군, ‘가족 미션 트레킹’ 참가 가족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은 16일까지 ‘가족 미션 트레킹’ 참가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족 인생샷 찍기 △보물찾기 △추억의 뽑기 △느린우체통 엽서 쓰기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또한, 버블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돼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으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0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 50세대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6일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가족 미션 트레킹 행사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이 모두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인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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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제26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60회 예천군민체육대회가 9일 오전 10시 예천스타디움에서 12개 읍면 주민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12개 읍면에서 참여한 선수단과 지역주민, 김학동 군수와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군의장, 도기욱·이형식 도의원, 군의원, 김수남·이현준 전 군수, 원로 체육인, 출향인들이 대거 참석해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개회식은 예천그린실버합주단을 선두로 한 12개 읍면 입장식으로 시작해 △김수남·이현준 전 군수 공로패 수여 △단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영규 이사장, 호명읍 이장협의회 김종복 회장, 유천면 이장협의회 윤석규 회장, 삼우개발 최혁영 회장,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에 대한 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의 성화 점화 △우승기 반환 △체육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고향 발전에 협조해 주신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군민화합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가족이 함께해 유대감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읍면 선수들과 주민들의 우애를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과 축하공연 후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양궁, 활 서바이벌,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여자 중량들기, 육상 100m, 400m 계주 종목이 진행됐으며 경기마다 선수들의 열정과 군민들의 응원으로 행사장은 끝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 결과, 호명읍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풍양면이 준우승을, 용문면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벤트 경기로 진행된 육상 400m 릴레이 스페셜매치에서 12개 읍면과 관내 기관단체, 출향인 13개 팀이 대결을 펼쳐 풍양면이 우승을 차지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고 폐회식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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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2024년 하반기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는 2024년 상반기 계룡초, 양정초에 이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기성초등학교 6학년 4학급 110여명을 대상으로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FUNFUN한 어린이 세무교실은 2024년 세무과 신규시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납세의무의 중요성과 세금의 종류와 용처 등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로 설명하는 등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미래의 성실한 납세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어린이 세무교실은 ‘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 이라는 만화형식의 교재 및 PPT자료를 활용해 강의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금에 대한 이해 및 흥미유발을 돕고 거제시 홍보영상을 상영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했다.
또한 수업 중간중간에 거제시에 대한 상식 및 지방세에 관한 돌발퀴즈를 내 어린이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였다.
거제시 관계자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할 정도로 그 중요성은 익히 잘 알려져 있고 어렸을 때의 버릇이 여든을 가는 만큼 세금에 대한 좋은 기억과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깨닫는 산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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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임항선 그린웨이’노후 시화판 새 단장
창원특례시, ‘임항선 그린웨이’노후 시화판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마산합포구 방면 ‘임항선 그린웨이’ 산책로 내에 설치된 노후 시화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임항선 그린웨이’는 옛 마산 지역을 관통하던 임항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마산합포구 월포동에서부터 마산회원구 석전동까지 총 연장 5.5km에 걸쳐 산책로 자전거도로 바닥분수, 조형 분수 등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시는 ‘임항선 그린웨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정서 함양과 詩가 흐르는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해 경남과 창원 출신 문인들의 시를 선정해 지난 2012년 15점, 2013년에 13점의 목재 시화판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산책로에 설치된 목재 시화판 28점을 대상으로 파손된 부분을 복구하고 도색을 새롭게 하는 등 전반적인 보수 작업을 추진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화판 정비사업을 통해 임항선 그린웨이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풍부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