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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정책네트워크 4자간 교류 협약
합천군 청년정책네트워크 4자간 교류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6일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인 합천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김해시 청년센터 다옴에서 김해·통영·서귀포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와 함께 4자 간 청년 교류 및 청년정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식은 경남의 대표 청년 친화 도시인 김해에서 전국체전 개최를 기념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역인 서북부 경남 합천군과 경남 남부 해안 도시인 통영시, 제주도의 서귀포시를 초청해 다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합천·김해·통영·서귀포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 위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과 각 지역의 청년정책에 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우수 청년정책을 각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확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태형 합천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군 청년정책네크워크가 교류 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고 앞으로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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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디지털 드로잉‘내 인생의 기념품들’
동해시, 디지털 드로잉‘내 인생의 기념품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연중 다양한 전시가 계속되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서 최근 공모에 선정된 ‘내 인생의 기념품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갤러리 바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작가 미부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번 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작가 미부가 삶이 마무리될 때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작품으로 담아냈으며 여행 중 마주한 감동적인 자연,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주요 소재로 삼아 디지털 드로잉으로 삶의 중요한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갤러리 바란’은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갤러리 바란’은 묵호역을 찾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도 특별한 볼거리와 바다로 가는 길목에 잠시 들러 예술을 감상할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전시 공간을 무료 대관해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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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생산 막걸리와 중소기업 제품, 러시아 현지 시장 호평
동해시 생산 막걸리와 중소기업 제품, 러시아 현지 시장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러 교류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동해~블라디보스토크 정기항로에 대한 홍보는 물론 지역 특산물 홍보, 판촉에도 힘을 쏟아 현지에서 큰 호응을 거뒀다고 밝혔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동해시 관내 기업으로 구성된 동해시사절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러시아본부와 함께 SNS강원세일즈단 발족행사에 참여했으며 10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4 K-Festival in Vladivostok’에도 참가해 왕성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4 K-Festival in Vladivostok’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소원해진 한러관계 회복과 현지에서 불고 있는 K-컬쳐 붐 지속을 위해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과 KOTRA, 한국관광공사, aT,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한국제품 전시, 메이크업 및 시식 체험, K-POP 공연 및 마스터클래스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동해시사절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러시아본부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특히 행사장에서 유일하게 전통주를 선보인 동해시 지장수 막걸리는 현지에서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앞서 10월 4일에 진행한 SNS강원세일즈단 발족행사에서는 동해시 지장수 막걸리 외에 애플젤리, 수평선 사과잼, 대게김, 대게라면 등을 선보이며 12명의 러시아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강원세일즈단은 동해시 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이들의 SNS 홍보를 통해 동해시 제품이 현지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동해시사절단으로 함께 간 동해시 소재 탁주제조업체인 낙천막걸리는 러시아 현지 수입업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어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식품생산 및 판매를 하는 현지업체로 그동안 몇 차례의 동해시 방문을 통해 동해시 막걸리에 큰 관심을 보여왔는데 현지인들에 다소 생소한 막걸리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테스트한 결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10월 4일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10만 달러의 막걸리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진 것이다.
초도물량은 올해 중으로 동해항을 통해 선적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계약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한러관계가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블라디보스토크와 나호트카 등 러시아 극동지역 지자체들과 꾸준히 교류 활동을 지속해온 동해시의 지역 외교 정책과 바이어 매칭 및 제품개발, 무역 컨설팅 등으로 관내 기업의 수출사업을 지원하는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의 기업지원정책, 그리고 미국 수출에 이어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중소기업의 경영 의지가 합쳐져 이루어낸 성과라는 평가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러시아는 주류 수출이 매우 까다로운 지역인데 막걸리는 특성상 유통 및 보관 등 난이도가 다른 주류에 비해 더 높다는 점에서 이번 수출계약의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며 “현재 어려운 한러관계 속에서 최소한의 민간교류마저 끊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러한 노력이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 수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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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추진
진주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진행 중이며 점점 늘어나는 장애인구 대비 및 관리를 위해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교육과 사회활동 능력 향상을 위해 ‘장애인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인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접종을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이나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유발하는 구균이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연령대별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432건 중 65세 이상이 5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저하로 침습성 폐렴구균의 감염 빈도가 높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단,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보건소나 병·의원에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약 세 달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청소년의 자기관리 및 사회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 건강관리교실’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 건강관리교실은 장애 인구의 증가에 따른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의 증가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관리 능력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및 장애인복지관과 연계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운영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경남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성·위생을 포함한 건강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 자기표현 훈련 등 의사소통방법과 자기결정 능력 향상을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활동 능력이 발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교육으로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과 자기표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재활운동교육,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재활기구 대여 서비스 및 기능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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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하도급 계약 공정화 2법’ 대표 발의
민병덕 의원, ‘하도급 계약 공정화 2법’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하도급 계약에서 원사업자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특약을 강요할 경우 해당 특약을 무효로 하고 공공분야 건설위탁에서도 ‘표준 하도급 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현재의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수급 사업자에게 전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두고 있으나, 막상 이런 ‘부당 특약’의 민사적 효력을 상실시키는 별도의 조문은 없어 상대적으로 계약상 열악한 지위에 놓인 수급 사업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원사업자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또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원도급 건설위탁의 경우에는 거래 공정성을 위해 반드시 ‘표준 도급 계약서’를 사용하도록 했지만, 하도급의 경우에는 ‘하도급법’에 관련 규정이 없어 같은 내용의 조문을 ‘하도급법’에도 신설해 불공정 하도급 거래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 전문건설업계의 오랜 바람이었다.
민병덕 의원은 이런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8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하도급거래 공정성 확보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여러 전문가의 의견과 제언이 이번 ‘하도급 공정화 2법’ 대표 발의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고 민병덕 의원은 ‘하도급법’ 대표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민병덕 의원은 “기존의 ‘하도급법’은 부당한 특약을 금지하면서도 그 효력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어 ‘부당 특약’을 사실상 방치한 반쪽짜리였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맺는 건설위탁 계약에 더해, 공공분야 하도급 계약까지 ‘표준 하도급 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함으로써 최소한 공적 영역에서만큼은 불공정한 건설 계약이 근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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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향문화대제전 개최…도리사에서 천년향 피어나다
제8회 향문화대제전 개최…도리사에서 천년향 피어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는 지난 9일 해평면 도리사에서 경상북도·구미시 후원, 아도문화진흥원 주관으로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향문화대제전을 개최했다.
향문화대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해 2017년 첫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불교의 향례의식을 복원하고 정례화해 그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417년 신라에 향문화를 최초로 전한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내려받는 의식을 재현한 ‘천년수향식’을 시작으로 내려받은 ‘천년향’을 향의 성지인 도리사 경내를 돌아 신라에 최초로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의식인 ‘천년향 이운’,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는 의식인 ‘아도화상 헌향재’,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에게 향을 나누어 주는 ‘향연제’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문화대제전이 가지는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향’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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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모든 것 경북과학축전, 6년 만에 구미서 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코에서 ‘제22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경북과학축전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구미에서 개최된다.
‘더 큰 세상 밝은 미래, 과학은 나의 친구’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과학관, 초·중·고·대학교 과학 동아리, 과학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VR·AR 체험, 과학 키트 제작, 기초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2일 열리며 경북도 및 구미시 관계자,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한다.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청소년 사이언스 에세이대회 시상, 부스 투어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일에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1위 수상팀 ‘위플레이’의 공연과 과학마술쇼, 13일에는 과학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과학콘서트가 준비돼있다.
이 외에도 우주 매직쇼, 모바일 과학 골든벨, 전기자동차 주행체험, 과학 저자 강연 등 흥미로운 체험들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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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협약식 개최…국방 신산업 주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항공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4개 기관과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등 국방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곽호상 총장, 육군항공학교 강부봉 학교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미래 전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유무인복합체계, 특히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서 정보 교환, 기술지원, 군 활용방안 연구, 시험체계 개발, 시험·실증, 자문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육군항공학교는 군용 헬기 조종사 양성 과정에서 발굴한 항공 유무인복합체계의 필요 기술을 제시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 지역의 관련 기업을 발굴해 기술 개발과 시험·실증을 지원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핵심기술 개발과 과제 기획에 협력하고 구미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련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과 연구과제, 소형 시범체계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방산 진입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를 매해 개최하고 올해 2월 전국 최초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통합방호 시범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소재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8월에는 초거대 AI 기반 방산품 설계·유지보수 서비스 실증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방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계에서도 구미의 국방신산업 주도에 힘을 싣고 있다.
구미에 위치한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은 무인수상정을 개발 중이며 LIG넥스원은 구미하우스에 무인수상정 체계통합시험동을 구축했다.
확정되지 않았지만 LIG넥스원에서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의 국방용 사족보행로봇의 구미 생산도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발전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방력 강화와 지역 방산 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 R&D 기관 및 방산 특화단지를 유치해 K-국방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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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국서 K-방산·메타버스 문화허브 비전 구체화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7명이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6박 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구미시가 K-국방 신산업의 수도와 메타버스 문화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표단은 워싱턴D.C. 미 육군 전시회 참관을 시작으로 헌츠빌시 커밍스 연구단지 방문, 뉴포트비치시 국제 AI·메타버스 산업육성 업무협약, ‘뉴포트비치 영화제’ 경북도·구미시 공동홍보관 운영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구미시 방위산업의 첨단 산업화와 문화콘텐츠 고도화 전략을 모색한다.
14일 대표단이 참관하는 미 육군 전시회는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며 우주, 항공, 방산, 보안 등 방위산업 관련 세계 90여 개국, 7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이다.
대표단은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방위산업 최신기술 및 장비, 전장 네트워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첨단 방위산업 진흥과 방산기업 육성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중소기업관을 총괄하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최병로 상근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구미시의 투자 환경과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홍보하고 구미 기업들의 세계 방산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15일에는 ‘로켓도시’로 불리는 방위산업 및 우주산업 중심지인 헌츠빌시를 방문해 헌츠빌 상공회의소와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미국 최대규모 방산·항공·우주·첨단제조 연구단지인 커밍스 연구단지를 시찰하고 구미 방위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방안을 구상한다.
16일에는 현지 기업을 방문해 구미시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대표단은 17일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해 경북도와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증강현실 플랫폼 기업과 함께 AI·메타버스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를 방문해 메타버스 기술의 게임 분야 활용 동향을 청취하고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홍보관을 공동운영하며 구미시의 AI·메타버스 영화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구미시는 방산매출 국내 2위 도시로 지난해 방산혁신 클러스터로 지정된 이후 국방 5대 신산업과 연계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K-국방 신산업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시에 ‘K-메타버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북도와 협력 중이며 뉴포트비치 방문을 통해 메타버스와 AI 기술 혁신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구미시가 방위산업과 메타버스 산업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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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일반고등학교와 자율고등학교, 특목고등학교 등 127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점 기반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별로 2명의 컨설턴트를 배정해 교차 검토 방식의 서면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주요 편성 유의 사항 점검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 보장 여부 △과목별 이수 시기와 위계성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희망 진로와 전공에 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이를 위해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시점에서 대입 수시와 정시 전형에 적합한 교과목 선택과 이수 계획에 대한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 앞서 10일 42명의 교육과정 지원단을 대상으로 집단 토의를 열어 교육과정 편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2028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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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56대 1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56대 1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결과, 366명 선발에 총 938명이 지원해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3.5대 1의 경쟁률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유치원 교사는 20명 선발에 275명이 지원해 13.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초등학교 교사는 318명 선발에 535명이 지원해 1.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 교사는 5명 선발에 32명이 지원해 6.4대 1, 특수학교 교사는 23명 선발 예정에 96명이 지원해 4.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지원자의 비율은 35.4%로 지난해보다 5.6%가 높아졌다.
선발 분야별로는 초등학교가 5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유치원 0.7%, 특수학교 18.8%, 특수학교 29.2%를 기록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1차 시험을 오는 11월 9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시험장소는 11월 1일에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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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청도군에 있는 청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과 청도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4청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복한 희망공동체의 시작,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 평생학습’을 주제로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대학 등 12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평생 학습의 장을 펼친다.
박람회에서는 시군 홍보체험관과 작품전시관, 동아리 경연, 문해교육 시화전, 과학 체험존, 어린이영어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각종 특강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평생 학습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개 시군이 참가하는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와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우수한 시군 기관과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누구나 끊임없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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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봉화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기간은 지난 9월 20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아울러 봉화군에서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가금류농장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보건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전국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 상관없이 가능하며 보건기관은 10월 18일부터 어르신 및 지자체 지원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0월 1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접종을 시작하며 중증화 예방을 위해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 지속되고 유행 시기가 11월에서 이듬해 4월인 것을 고려해 10월~12월까지 예방접종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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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서영은과 한솥밥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배우 민서가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에이사이드컴퍼니는 “음악은 물론 연기를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떨친 민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Mnet ‘슈퍼스타K7’를 통해 얼굴을 알린 민서는 정식 데뷔 전부터 ‘2017 월간 윤종신 11월호’의 ‘좋아’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2018년 디지털 싱글 ‘멋진 꿈’ 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민서는 다양한 OST와 자신만의 음악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특히 민서는 올해 싱글 ‘DEAD LOVE’를 발매하고 리스너들의 이별 감성을 저격하기도 했다.
기존과는 다른 장르적 시도와 트렌디한 감성을 선보인 그는 색다른 이별 노래를 탄생시키며 무궁무진한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민서는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으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에서 임팩트 있는 첫 연기를 선사한 그는 ‘어쨌든 기념일’, KBS2 ‘이미테이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꾸준하게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음악을 비롯해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온 민서. 에이사이드컴퍼니에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가운데, 더욱 단단해진 시너지 속 걸어 나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민서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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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반출된 한국 문화유산 3점, 일본‘ 국보 ’됐다”
박수현 , “ 반출된 한국 문화유산 3점, 일본‘ 국보 ’됐다”
[아시아월드뉴스] 반출되어 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한국 문화유산 3점 중 1점이 국내 환수가 추진 중이지만 10년 이상 진척이 되지 않아 난항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 약탈임을 입증하는 근거를 찾지 못한 것이 원인 중 하나인데, 이러한 ‘반출 원인 불명’은 해외에 나간 한국 문화유산을 되찾아오는 시작 단계부터 큰 걸림돌이기 때문에 정부가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10일 ‘국가유산청’ 으로부터 제출받은‘해외 유출 문화유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일본 소재 한국 문화유산 중, 일본의 보물로 지정돼 있는 것은, ‘이도다완’ , ‘연지사종’, ‘고려국금자대장경’ 이다.
일본 국보로 지정된 시기는 각각 1951년, 1952년, 2018년으로 확인됐다.
‘참고 1’ ‘이도다완’은 조선시대 제작된 다도용 다완, ‘연지사종’은 통일신라 시기에 제작된 연지사라는 절의 종, ‘고려국금자대장경’은 불교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임진왜란때 일본에 의해 약탈된 것으로 알려진 ‘연지사종’에 대해, 국유청은 2013년부터 민간단체와 협력해 국내 환수를 추진하고 있지만, 12년째 추진이 난항이다.
‘종’ 이 봉안된 일본 후쿠이현 ‘죠구신사’ 측과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이다.
국유청 관계자는 “‘연지사’의 국내 위치를 확인하지 못했고 종이 일본 신사에 봉안된 시점이 임진왜란중인 1597년이었다는 등의 정황증거들 외에는 ‘불법약탈’의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원실에 제출한 국유청 서면 답변에 의하면, “불법·반출이 확인된 문화유산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조 등을 통해 반환요청을 진행한다”고 해 반출 원인 규명이 문화재 환수의 시작임을 인정하면서도 사실상 그 시작단계인 반출 원인 규명부터 막힌 상태로 12년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박수현 의원은 “문화재 약탈의 불법 증거를 찾기 위한 ‘연구용역’ 이나‘전문가 의뢰’ 등의 노력을 해야 하는데 국유청의 대응이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며“이는 ‘연지사종’ 사례에 한정된 것이 아니고 해외 반출된 국가유산 전체의 문제로 문화유산 환수 정책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유청이 해외 반출된 한국 문화유산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총 24만 6,304점인데, 이중 일본에 나가 있는 것이 10만 9,801점으로 45%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미국 6만 5,355점, 26.5% 독일 1만 5,692점, 6.4% 중국 1만 3,010점, 5.3%, 영국 1만 2,805점, 5.2% 순이다.
모두 반출된 원인이 약탈등 불법적인 것인지, 그 외 합법적인 방법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는 문화유산들이다.
‘표 1’ 반면, 문화유산의 반출 원인이 밝혀진 경우는 ‘모두’예외없이 국내 환수가 ‘완료’되었거나 환수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예컨대, 현재까지 환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 문화유산 12,637점 중 3,305점이 불법한 원인에 의한 반출이고 1,366점은 적법하게 나간 문화유산을 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것이다.
국내로 환수한 문화유산 중에도 반출 원인 불명인 7,966점이 포함되어 있지만, 해외에 남아있는 한국 문화유산 24만 6,304점의 3.2%로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표 2,3’ 박수현 의원은 “1990년 초부터 국유청이 해외 반출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리스트업 작업과 이를 통해 반출 원인 규명 사업을 일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러한 조치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큰 틀의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케이스별로 적극적인 반출 원인규명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관련 예산 확보’등 보다 적극적인 문화재 환수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