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원특례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조세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의 10월 초 기준 외국인 체납액은 4억 3000만원으로 주로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가 87%를 차지하며 출국 이후에는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외국인 체류지 조회 및 인적사항을 정비하고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 차량 영치 안내문 발송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를 통한 신속한 채권 확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 부동산·급여·예금 압류를 비롯해 취업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근로자가 출국 때 받게 되는 전용보험에 대한 압류도 추진한다.
아울러 외국인이 비자 연장 전 체류 허가를 신청할 때 지방세 체납액 미납 시 체류 연장을 제한하는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명곤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외국인 납세자의 납부의식 고취를 통해 신규 체납을 방지하고 세금 납부에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차별이 없어야 하는 만큼 공정과세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
문진석 의원, “지진 위험지역 철도시설 24곳 중 감지기 설치는 2곳뿐”
문진석 의원, “지진 위험지역 철도시설 24곳 중 감지기 설치는 2곳뿐”
[아시아월드뉴스] 한반도 내 활성단층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정작 지진우려지역 인근 철도시설에 지진을 감지할 설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진 우려가 있는 철도시설 24곳 중 단 2곳에만 지진감지기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우려지역 24곳은 대부분 터널·교랑으로 경부고속선 16곳, 영일만항선 6곳, 동해선 2곳 등 총 길이 18,442m이며 이 중 울주군 내 복안천교·서하고가 2곳에만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돼있다.
전국적으로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철, 동해선, 호남선 등 총 79개소에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돼있지만, 그 수가 충분치 않고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인근에 설치된 감지기 역시 부족하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된 철도역사도 단 22개뿐으로 횡성·조치원·성환역 등 5개 역사를 제외한 17개사는 모두 고속철도 역사에 설치돼있다.
전체 역사가 690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설치 비율이 3%에 불과한 상태이다.
문진석 의원은 “한반도가 더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정작 교통의 핵심인 철도 시설에서의 준비 미흡이 심각하다”며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확실한 예방이 필요한 만큼, 정부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4-10-10
-
함안군, 2024 전국체전 성화 안치식 및 출발식 성료
함안군, 2024 전국체전 성화 안치식 및 출발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과 10일 군청 광장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성화봉송 안치식과 출발식을 진행했다.
성화 안치식은 지난 9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난타 및 비보이 트래블러즈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이 성화봉송 주자가 전달한 성화를 보존성화로에 점화했다.
이어 10일 200여명이 참석한 ‘성화 출발식’은 함안화천농악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와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의 성화 점화, 성화 인계, 창녕군으로 봉송 주자 출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하는 군민들의 열기와 응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응원 덕분에 성화 안치식과 출발식을 잘 마무리했다”며 “11일부터는 치러지는 전국체전과 우리 군의 대표 축제인 제36회 아라갸야문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체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함안군에서는 레슬링, 여자축구, 장애인승마 3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2024-10-10
-
양양군, 2024 그랑블루 페스티벌 11일 개막
양양군, 2024 그랑블루 페스티벌 11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해변 영화제인 ‘2024 그랑블루 페스티벌’ 이 ‘바다 즐거움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퍼들의 성지인 양양에서 개최된다.
군은 서핑산업과 함께 다양한 해변문화 조성을 위해 해변영화 상영 행사인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4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양양군이 주최하고 그랑블루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관하고 양양문화재단 등이 지원해, 올해 새롭게 추가된 양양작은영화관과 함께, 서피비치 해변극장, JD양양 루프탑 극장에서 영화상영 및 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도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푸른 소금’,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지난해에 이어 총지휘를 맡았다.
2024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11일 오후 5시, 중광정리 해변 인근 서피비치에서 노을이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개막식인 ‘그랑블루 선셋’을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는 지역주민, 서퍼, 방문객들이 함께하며 노을 진 바다를 바라보며 감상에 빠질 수 있는 음악 공연도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그랑블루 △태양은없다 △디베르티멘토 △콘크리트 녹색섬 △로슈포르의 숙녀들 △와인패밀리 △창가의 토토 등 국내외 명작들이며 각 극장별로 상영작과 상영시간이 다르다.
당일 상영 시간에 맞춰 극장을 방문해 관람하면 되며 양양작은영화관의 경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특히 10월 12일 양양작은영화관에서는 콘크리트 녹색섬이 상영된 후 이성민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예정되어 있고 같은 날 서피비치 해변극장에서도 태양은 없다가 상영된 후 김성수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피비치 극장의 경우 스크린과 관객석 사이에 구분 없이, 모래 위에 앉아 자유롭게 영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짙은 바다와 밤하늘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영화와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3일 오전 11시 서피비치 일원에서는 비치클린행사인 해변가 쓰레기 줍기가 진행된다.
서퍼들에게 비치 클린은 특별한 행사가 아닌, 매우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서핑을 배우러 또는 휴양하러 해변에 온 관광객들에게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파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일상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파도 소리와 영화 속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다면,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온 그랑블루 영화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
양양군 서면 수상리, 현북면 하광정리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양양군 서면 수상리, 현북면 하광정리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 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22년,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는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의 노력 끝에 지난 9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 운영, 치매극복선도기관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인식도 조사 등 우수마을 운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두 마을은 치매 극복 활동 독려 및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예방 교육, 치매 파트너 모집, 치매 안심 가맹점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꾸준히 치매 관리사업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하는 과제”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
근면·자조·협동 변화와 혁신 도모 2024년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새마을회는 10월 10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새마을의 날 기념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비전 확산과 새마을지도자 화합과 결속을 다져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를 격려하고 지역의 봉사자로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를 진작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등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 홍천군 새마을 노래자랑 등 회원들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옥 홍천군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을 모시고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열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홍천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홍천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언제나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대적 상황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 온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11년 4월 22일 정식으로 새마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2024-10-10
-
홍천 관광 사진 공모전에서 작품명“홍천강 꽁꽁축제”금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가 주관하는 제29회 홍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홍천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발굴한 작품이나 관광자원 및 홍천과 관련된 사진 작품으로 전통문화와 생활상, 홍천 9경 및 축제와 문화행사 등을 공모했다.
금상에는 홍천강변의 꽁꽁 축제장 전경을 시원한 부감 샷으로 잡아내어 축제장 분위기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박재용 씨의 ‘홍천강 꽁꽁축제’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홍명희 씨의 ‘더 높이’, 왕재관 씨의 ‘떡메치기’, 동상에는 박종훈 씨의 ‘공원의 가을’, 차정호 씨의 ‘향교의 가을’, 이재훈 씨의 ‘댄스 3’ 등 가작 5점과 입선 70점 총 81점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홍천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원, 은상에는 홍천군의회 의장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동상에는 홍천예총 회장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가작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장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 입선에는 각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10월 14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장 강영복은 “홍천의 자원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은 작품으로 홍천을 즐겨 찾을 수 있는 계기로 홍천 관광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경제와 문화 관광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10
-
하동군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하동군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손돕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동군은 국가 기반이 되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영농인력 절감을 위해 농업의 기계화, 병해충 방제 농약 공동살포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유의미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갑작스러운 사고나 부상으로 직접 영농이 어려운 농가, 장애 농가, 수작업이 많은 영세 농가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많아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부족한 인력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인력소요가 많고 기계화가 어려운 작업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군부대, 민간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을 배치 및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수급의 어려움과 농촌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애를 태우는 농업인이 많다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이를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의 연대가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0
-
전국체육대회 성화, 하동에서 뜨겁게 타올라
전국체육대회 성화, 하동에서 뜨겁게 타올라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가 하동에서 타올랐다.
이는 앞서 강화도 마니산, 통영 제승당, 합천 초계대공원, 김해 구지봉 4개 지역에서 채화된 성화가 지난 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합화한 것이다.
성화는 화합·호국·우주와 가야의 역사 및 330만 경남 도민의 뜻을 담고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불씨를 이어 나간다.
8일 하동군에서 진행된 성화봉송 환영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하승철 하동군수,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의 성화 채화 및 주주자 성화 인계로 이어졌다.
성화봉송은 청년, 장애인, 소상공인, 체육인 등 20명의 주자와 함께 1구간과 2구간에서 이뤄졌으며 주자 모두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하동군 출신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호명하며 좋은 성과가 있길 응원했다.
한편 오는 12일~13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택견 대회가 개최되어 1천 명이 넘는 선수와 관람객이 하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0-10
-
하동군 “행복을 만드는” 적극행정 교육 실시
하동군 “행복을 만드는” 적극행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이승은 강사가 맡았으며 ‘나의 행복을 높이는 비밀 적극행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적극행정이란? △적극행정이 필요한 이유 △지자체별 적극행적 우수사례 △적극행정이 행복을 만드는 이유 등 적극행정에 심리학을 접한 신선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은 강사는 적극행정이 행복을 만드는 5가지 요소에 관해 이야기하며 “군민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극행정 추진에 몰입하게 되면 업무가 행복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한 직원은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는 마음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적극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직원 대상 교육 또한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10
-
사천시, 2024년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개최
사천시, 2024년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8일 남일대리조트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온앤인에듀테인먼트 김윤지 강사는 ‘회복을 위한 자기 돌봄 솔루션’ 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지친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했다.
또한, 티하이컴퍼니 박신영 강사의 ‘나를 위한 건강한 삶, 힐링 티클래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내 취향에 맞는 차를 블렌딩하는 기회와 긍정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화합의 장을 마련해 다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봉사자는 “다른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의 시간과 다양한 특강을 통해 힐링하는 하루였다”며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기쁘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천시와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힘이다”며 “자원봉사의 소중한 가치를 빛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열정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
사천시, 하반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보유부서 담당공무원 및 관리하는 위탁업체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밀폐공간’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말하며 사천시는 상하수도 시설물, 폐수처리시설, 배수펌프장, 소각시설, 물탱크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날 경상남도 안전관리자에 의해 △밀폐공간 정의 및 종류 △밀폐공간 위험성 및 사고사례 △밀폐공간 작업시 조치사항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수립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박동식 시장은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수칙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절차를 준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
정선군,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방지 총력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소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감염병 차단을 위해 내년 5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유통축산과 내 방역대책상황실을 구축하고 했으며 평일은 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대기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방역팀 투입 등 즉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근 시군으로 가축, 시설출입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에 대한 이동중지 명령이 실시된 상황에서 농가 간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간 이동을 제한하고 공수의를 통한 정기 검사를 실시하는 등 상황을 예의 주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살충제 농가 배부 등 지속적인 방역 대응을 추진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8월까지 축산농가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백신접종 후 항체형성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한편 관내 축산 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와 질병 발생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 가축전염병 확산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주변국의 가축전염병 발생상황 및 발생시기를 고려해 볼 때 내년 5월까지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만큼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등 집중 방역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축산농가는 농장 소독을 강화하고 의심증상 발생 시 즉각 군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
정선군, 함백산 산림복원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함백산 만항재 일원에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백산 만항재 일원의 수목이 생립하고 있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해 함백산의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산림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이 추진되는 고한지구는 과거 석탄을 캐던 탄광 지역으로 지난 2012년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했지만 생육환경이 좋지 못해 산림청과 군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군은 모니터링 결과 산림복원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지난 상반기 산림복원사업 현장 컨설팅과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산림복원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식재 수목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사업비 7,000여 만원을 투입, 위도가 높은 냉대기후에도 잘 자라는 자작나무 653주를 식재하고 자작나무 생육환경개선을 위한 유해수종 제거 및 주목 생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만항재와 함백산 야생화 축제를 찾는 만큼 산림복원사업이 진행중인 고한지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유지 및 증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
합천군, 황강 퇴적 하천골재 판매 재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적중면 죽고리 748-2번지 일원 황강교 하류부에 퇴적된 하천골재의 판매를 10월 1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죽고지구 골재판매는 2024년 1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시행됐으며 우수기로 인해 일시 중지된 후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환경부로부터 비관리청하천공사 허가를 받아 황강 죽고지구 하도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를 정비하고 발생한 골재를 판매해 건설 자재인 모래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골재채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판매 예정량은 20만㎥ 규모이며 1㎥당 15,000원의 현장 상차도 가격으로 판매된다.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골재전용카드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현금이나 다른 신용카드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판매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법정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055-930-3496으로 하면 된다.
골재판매는 올해 말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수익금은 하천 정비 또는 친수공원 관리 등 하천과 연계된 사업에 투입해 지역 발전과 재해 예방에 사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골재판매를 통해 하천 내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재해를 예방하고 골재 수급 안정을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재 판매 차량의 통행으로 인한 먼지와 진동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