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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으로 새로운 출발 현판 제막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이 기존 기관명인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강원인재원’ 으로 변경하며 10월 10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강원인재원은 50년 역사를 가진 도에서 가장 오래된 산하기관으로 1974년 제19대 故박종성 도지사가 새강원장학회를 설립하며 역사가 시작됐고 1년 뒤인 1975년에는 전국 최초 향토학사의 효시가 된 강원학사가 서울에 설립됐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도내 대학을 총괄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센터로 지정돼 확대된 기관의 기능을 반영함과 함께 도민이 기억하기 쉽고 쉽게 하는 일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강원인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정재연 강원지역 대학총장협의회장, 현인숙 강원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강원인재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13자에서 강원인재원 핵심적인 다섯 글자로 명칭이 변경됐다”며 앞으로 인재육성에 핵심 기관이 되길 전하며 “강원학사에 故박종성 도지사님의 말씀중 하나인 강원도에 사람 없다는 말만은 듣지 않게 하라는 새김글이 있는데, 앞으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인재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온다는 말이 나오도록 인재육성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최근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에스’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인 ‘RISE’의 추진주체로서 예산이 기존 100억원에서 1,100억원으로 증가되는 등 강원인재원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확대된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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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 천사들의 소중한 나눔 참여
거창군, 어린 천사들의 소중한 나눔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세종유치원 원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아림1004운동본부에 특별한 후원금 1,26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종유치원은 지난 9월 25일 유치원 뜰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각 가정에서 입지 않는 옷이나 사용하지 않는 문구류, 도서류 등 다양한 물건을 모아 판매했고 평소 원생들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씨앗 경제교육을 통해 물건에 대한 가치와 돈의 사용에 대해 배우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유치원생들과 학부모는 장터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림1004 운동본부에 기부하며 소중한 나눔에 참여했다.
류영이 원장은 “원생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통해 경제교육을 하고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따듯한 마음을 모아 주신 아림1004 운동 후원금을 관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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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8일 시장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종우 시장 주재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거제시협의회 소속 업체들이 참석해 지역건설업의 현황과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지역건설산업 범위 확대, 하도급대금 지급수수료 지원 등’조례를 개정하고 원도급 본사 방문, 업무협약 체결, 서한문 발송, 시 자체 하도급 기동팀 운영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점수 회장은 “지역 건설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며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업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으며 “거제시와 지역 건설사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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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일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주관으로 거제시체육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에는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관내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흥겨움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박종우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전기풍 도의원, 정수만 도의원, 윤준영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어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모범노인, 노인복지 증진 민간인과 공무원 등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수양동에 거주하는 김상목, 최말선 부부가 101세 노모에 대한 지극한 효행과 지역사회 공헌도를 인정받아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자체 심사를 거쳐 효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장목면 시방경로당의 김봉기 회장의 축시 낭독, 관내 아주하나어린이집과 진목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박종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른들께 늘 감사하며 앞으로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과 각종 비품 지원 등 35,000여명의 어른들을 위해 더욱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다.
14개 경로당 어르신들은 접시 돌리기, 댄스, 웃음체조, 요가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며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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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광우병 발병국 소머리 볼살 수입 첫 확인”
김현정 의원, “광우병 발병국 소머리 볼살 수입 첫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특정위험물질이 집중된 소 머리부위에서 추출한 볼살이 광우병 발병국인 캐나다로부터 수입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서 2000년 1월부터 올 9월말까지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프랑스를 대상으로 광우병 위험 우려가 있는 냉장·냉동 소머리 부위와 기계적 분리육, 그리고 골수, 척수, 분쇄육 등 7가지 부위에 대한 수입 여부를 조회한 결과, 지난해 10월 24일 캐나다의 엘비식육도매주식회사로 부터 냉동 소머릿고기와 소 스지가 국내에 들어왔다.
캐나다는 2003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광우병이 정형·비정형을 포함해 모두 20차례 발생한 나라이다.
캐나다산 소머리 부위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진 식육유통업체는 정확하게 말하면 소 머릿고기는 아니고 볼살을 스지와 함께 들여왔다면서 캐나다산 소 볼살은 2023년 5톤에 앞서 2022년에도 2톤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수입한 캐나다산 소 볼살을 도소매상들에게 팔거나 거래하던 국밥·설렁탕 식당에 공급했다고 말했다.
소 볼살 1톤 정도면 국밥을 기준으로 약 2만 그릇을 만들 수 있는데, 광우병 원인 물질인 변형 프리온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 볼살은 납작하게 썰어서 곰탕이나 국밥에 넣거나 찜, 또는 구이용으로 쓰는 거무티티한 색깔의 소 머리뼈에서 발라낸 얼굴 살을 말한다.
광우병을 유발하는 SRM의 70%가량이 몰려 있는 소 머리부위에서 추출하는 볼살은 안전성 여부를 놓고 오래전부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정부는 2008년 4월 한미 쇠고기 협상이 열리기 전까지 소 볼살의 수입을 SRM과 함께 규제했다.
그러나 현행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은 SRM, 그리고 기계적 회수육과 기계적 분리육, 선진 회수육, 내장, 분쇄육과 쇠고기 가공육 제품에 한해 수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현정 의원은“소 볼살은 SRM이 집중돼 추출하는 작업이 까다로워서 실제로 그동안 광우병 발병국으로부터 수입된 사례는 확인보기 힘들었다”며“이번에 발병국으로부터 광우병 전파 우려가 큰 부위가 수입된 사실이 실제로 확인된 만큼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직접 나서 이 문제를 챙기고 관계 부처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루에 수백마리를 대량 도축하는 수출국 도축시스템을 고려한다면 뇌·눈·편도 등 가장 위험한 머리 부위에서 소머릿고기를 제대로 떼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소머리 부위를 수출국 도축장에서 잘 처리하고 있는지 관리 통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볼살 떼어내기가 마냥 어렵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힘들어서 검역당국이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야 한다는 얘기다.
실제로 미국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역청은 머리나 볼살 고기는 두개골이 쪼개지거나 갈라지기 전에 고기를 발라내지 않으면 중추신경계 조직이 포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뿔 또는 뇌하수체를 제거하거나, 소를 기절시키기 위해 두개골에 구멍을 내고 뇌를 관통하는 총격을 가하는 등의 작업도중에 소 머릿고기와 볼살이 뇌 또는 중추신경계 조직에 의해 오염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연합은 소머릿고기의 회수와 관련,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통제시스템을 갖춘 도축장에서만 소 머릿고기를 회수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EU의 소머릿고기 회수 요령에 따르면 도축라인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장소에서 처리해야 하고 머리와 눈이 손상된 소 머리에선 고기를 발라낼 수 없다.
그리고 머릿고기를 회수하기 전에 머리를 콘베이어나 후크에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승인된 작업장의 소머릿고기 회수 지침에 따라 머릿고기를 회수하기 전에 소 머리가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하며 중추신경계 조직으로부터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시험설비를 갖추고 오염을 줄이는 도구를 확보해야 한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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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구인모 거창군수,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0일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호도시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구인모 군수는 자매도시인 전남 화순군, 전남 곡성군, 대구 수성구, 부산 영도구, 울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다음 주자로 자매도시 구복규 화순군수를 지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기원하며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고향사랑 실천은 물론이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된다.
군은 지난해 모금된 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사과, 애우 등 거창의 주요 특산물 및 젊은 연령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기 괄사, 사과 버터 등 거창만의 차별화된 답례품도 제공하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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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울진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2·28 자유광장에서 개최된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울진군 관광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경상북도·광주광역시·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영남일보와 무등일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지역 성장을 촉진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울진군은 관광안내지도와 울진의 주요 관광홍보물품 전시, 관광홍보 이벤트 운영 등을 통해 박람회에 참가한 타 시·군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주요 관광지가 그려진 룰렛에 다트를 던져 지정 관광지별 경품을 제공하는 관광이벤트는 남녀노소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해당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양한 지역의 단체 및 관람객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의 숨 울진’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울진의 문화예술·관광분야가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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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선 개통에 따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울진군, 동해선 개통에 따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동해선 개통에 따른 철도여행지 홍보를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는 코레일 명예기자단,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일부터 2일 7일부터 8일 2회에 걸쳐 왕피천케이블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기산스카이워크, 성류굴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 체험과 해양레포츠센터에서 프리다이빙, 요트를 타고 일출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선 개통 이전에 울진이 철도 여행지임을 알리고 울진의 숨겨진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팸투어 참여자들은 울진의 관광지를 담은 현장감 있는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SNS 채널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울진이 철도 관광지임을 알리고 울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철도여행상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울진의 관광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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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소를 방문해 인터넷 스마트폰을 건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과의존 예방 교육을 1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의 중요한 도구이지만 청소년들이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학업성취도 저하, 수면부족, 사회성 결여, 우울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7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잘못된 사용으로 생기는 정신적, 신체적 문제와 습관을 체크해 보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스마트폰이 필수인 시대에서 스마트폰을 무작정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부모 교육 등 가족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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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자 죽변면 후정1리 ‘행복마을 사랑배달’
울진군 자원봉사자 죽변면 후정1리 ‘행복마을 사랑배달’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죽변면 후정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행복마을 사랑배달’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마을 사랑배달’ 사업은 마을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여러 자원봉사활동이 집약적으로 제공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6개 단체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고 즉석 사진 촬영을 통해 오늘 하루 추억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또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급식 지원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해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뎌진 식도를 갈아주는 이색적인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구급함을 전달하면서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그야말로 자원봉사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옥태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장은“마을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하고 여러 봉사자들이 함께 재능 나눔을 펼쳐 특별한 봉사활동이었다고”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갈고닦은 재능을 주민들을 위해 나누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건강한 울진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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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청년 농업인 간담회 개최
울진군, 2024년 청년 농업인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15명의 청년 창업 농업인들과 손병복 울진군수, 관계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년 농업인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청년 창업농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가운데 선발하며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차등 지급받고 있으며 울진군은 2018년부터 21명이 선정되어 있다.
특히 유기농 에듀캠프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시설하우스에서 시설딸기, 토마토 등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는 친환경 현장실습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한수원사업자 지원사업비 등 약 21억원으로 추진중에 있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 “울진군에서 청년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빠르게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정책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울진 미래농업의 희망임을 강조하면서 “본인 스스로 품목 선정과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관련교육 이수 등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히는 등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울진군 행정은 청년농업인들의 정착을 위한 임대부지 확보 등 다양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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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10곳중 6곳 폐기량 미보고 폐업의료기관의 남은 마약류 관리도 허술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10곳중 6곳 폐기량 미보고 폐업의료기관의 남은 마약류 관리도 허술
[아시아월드뉴스] 의료기관의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취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리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10일 식약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기관 10곳 중 6곳은 사용 후 폐기량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마약류를 취급하는 17,017개 의료기관 중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하고 남은 폐기량을 식약처가 운영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한 기관은 42.1%인 7,167개소 뿐이었다.
주사제 마약류 의약품의 경우 통상 1회분의 사용량이 앰플 단위로 유리 용기에 포장되어 있어 환자의 몸무게, 건강 상태 등에 따라 투약량을 달리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잔여량이 발생한다.
잔여량은 사고 마약류로 분류해 폐기 후 통합관리스템에 보고를 해야 한다.
폐기량 입력을 하지 않는 의료기관은 잔여량을 0으로 보고했거나 잔여량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거짓으로 입력했을 가능성이 높다.
폐기량에 대한 보고가 안된 잔여량은 감시망을 벗어나 오남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식약처는 매년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의료기관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89개소, 2023년 69개소, 올해는 지난 7월까지 34개소로 2020년 이후 362개소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한 바 있다.
또 폐업된 의료기관들의 남은 마약류에 대한 관리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폐업한 920개소 의료기관의 마약류 재고량은 174만개였다.
이중 131만개는 양도·폐기한 수량을 통합관리시스템에 미입력했고 35만개는 양도나 폐기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다.
또 8만개는 취급자 사망 등으로 종결해 어디에 있는지 조차 파악이 안됐다.
2023년에도 10만개는 양도·폐기한 수량 미입력 사례로 확인됐으며 97만개는 지자체에서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의원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폐업한 의료기관을 통해 유출된 미신고된 마약류 의약품은 불법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폐업한 의료기관들의 마약류 처리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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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2024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 성료
함양에서 2024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산림 경영인들이 함양군에 모여 상호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술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부울경 경남지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에서 주최한 2024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함양 상림공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월 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개막식은 산림청 차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임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국산림경영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한 경남도 최초 전국대회 개최로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 부스 운영과 산림 포럼 등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임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각 지역의 임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개막식 사전 행사로 수동면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박정희 회장의 개회사 및 단체장 축사 및 산림경영인 포상이 있었고 식후 행사로 산림경영인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각종 노래, 무술 시범, 색소폰 연주 등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전국산림경영인대회는 산림 경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기술 교류의 장이 됐다.
한편 2025년에는 경북 청송에서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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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컨설팅 통한 외식업소 역량강화 기대
칠곡군, 컨설팅 통한 외식업소 역량강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칠곡맛’컨설팅을 실시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8일 칠곡군 가족센터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칠곡맛’컨설팅은 칠곡군의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트렌드, 외식 브랜드와 디자인, 고객 친절서비스 교육과 블로그·SNS·배달앱 등 홍보마케팅 활용 교육, 밑반찬 특화교육, 외식업 견문을 넓히기 위한 선진지 견학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이 된다.
외식업지부를 통해 선발된 외식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칠곡군 가족센터의 교육장 및 조리실에서 2개월간 매주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칠곡군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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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모두 즐거운, 칠곡군민 문화한마당 열려
아이도 부모도 모두 즐거운, 칠곡군민 문화한마당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에서는 지난 10월 9일 왜관소공원에서 올해 스무번째를 맞이하는 칠곡군민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당일 발표된 주제에 대한 운문, 산문 창작과 그림그리기, 오행시 쓰기와 함께 헌책을 새책으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누군가에게는 쓸모있을지 모르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벼룩시장, 참가자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제2 새마을국민운동으로 “부모쉼의 날”을 함께 열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전에 관내 작은도서관을 통해 참가자들이 글짓기, 그림 그리기, 오행시 쓰기 등에 열중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은 부모쉼터에서 네일아트, 맞춤 메이크업, 타로 등 특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쉼터에서는 캐릭터 키링, 폰스트랩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특히 벼룩시장 판매대금, 부스 체험비 등 모든 수익금 전액을 ‘저출생과의 전쟁’ 성금으로 기부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회를 맞은 오늘 행사는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 일반인까지 문화적 소양을 맘껏 뽐내고 동시에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