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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개발 등 거제시 정책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역세권개발 등 거제시 정책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와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10일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 개발 등 거제시의 주요 역점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역세권 개발, 공항배후도시 그리고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자와 투자기업을 물색해 왔다.
LH사태와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민간사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경남개발공사가 역세권 개발사업에 참여 의사를 회신해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후 실무자 간의 수차례 실무협의 끝에 역세권 개발의 사업범위를 조정하고 지역 공공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역세권 개발사업과 더불어 공항배후도시, 기회발전특구, 산업단지 조성 등 거제시 주요 역점사업에도 공동참여하기로 협의한 결과, 이날 협약식을 갖게 됐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역세권 개발의 첫 걸음을 순조롭게 내딛게 됐다”며 “거제시의 주요 역점사업이 철도, 가덕신공항 등 광역교통망 개통시기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 개발사업은 1단계 우선사업구역으로 경남개발공사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14만㎡에 약 1,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30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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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尹정부에서 미성년자 주택거래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 14.1% 불과”
문진석 의원, “尹정부에서 미성년자 주택거래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 14.1% 불과”
[아시아월드뉴스] 미성년자 주택구매 94.6%가 임대·월세 등 불로소득을 목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주택거래에 자금이 불법증여됐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실적이 윤석열 정부에서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투기규제지역 해제 이후인 2023년 미성년자 주택거래 200건 중주택자금조달계획서가 제출된 사례는 16건으로 거래량 대비 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제출비율로 2023년 관련 규제가 완화되기 전의 1/7 수준이다.
미성년자의 주택거래 목적 상당수가 전·월세 등 임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부모에 의한 불법증여 등 부의 대물림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함에도, 이를 적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임대를 목적으로 한 미성년 주택거래는 1,577건이며 거주 목적도 70건에 달했다.
현재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지역 소재 주택, 비규제지역 내 6억원 이상 주택 등은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이 자료를 토대로 불법증여 등을 조사해 의심사례를 국세청에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2023년 1월 강남3구·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함에 따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도 축소됐다.
이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2021년을 기준으로 주택 거래 대비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98%였으나, 규제가 완화된 2023년에는 14.1%에 불과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2021년 243건, 2022년 139건이었던 제출건수가 2023년 10건, 2024년 상반기에는 6건까지 쪼그라들었다.
문진석 의원은 “미성년자의 주택거래는 사실상 부모 찬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부모 세대의 부익부 빈익빈이 청년층에게 전이된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오락가락한 부동산 대책으로 서민들은 내집 마련의 꿈조차 잃어버렸지만, 부자들은 자녀 불로소득을 위한 주택까지 마련해주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잘못된 국정기조를 전환하고 불평등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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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체전 성화 봉송 환영식 및 성화 봉송
함양군, 전국체전 성화 봉송 환영식 및 성화 봉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일 함양군청 광장에서 2024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선수들을 응원하는 ‘성화 봉송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환영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화선 작가의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그리고 함양’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성화 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희망했다.
환영식 후 함양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산삼주제관까지 총 3구간 30명의 성화 봉송 주자들이 성화 봉송을 진행해 전국체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와 관심을 고조시켰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군민 모두가 전국체전 성화 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우리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함양군민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로 전달되길 바란다” 라며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2024년 전국체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30일까지 주 개최지인 김해를 시작으로 펼치며 함양군의 개최 종목은 바둑으로 12일부터 13일 양일간 고운체육관에서 열린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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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체전 성화맞이 및 성화봉송 행사 개최
합천군, 전국체전 성화맞이 및 성화봉송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 군청 광장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맞이 및 성화봉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유달형 체육회장, 성화주자 및 군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소개 △식전공연 △축사 △대취타 공연 및 성화 입장 △성화 인계 △성화 출발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는 1일 통영시 제승당과 합천군 초계대공원, 3일 강화도 마니산과 김해시 구지봉에서 각각 채화되어 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합화된 후, 7일 창원을 출발해 9일 산청, 함양, 거창을 거쳐 합천에 도착했다.
성화 봉송은 1구간 군청에서 강양새마을금고까지, 2구간 강양새마을금고에서 호국공원까지, 3구간 호국공원에서 세븐일레븐 합천황강공원점까지 진행됐으며 1구간과 3구간에서는 주자들이 직접 성화를 봉송했다.
김윤철 군수는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의 고장 합천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성화의 열기처럼 군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함께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모든 선수단이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며 체전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에서는 11일부터 16일까지 합천체육관에서 전국체전 유도 대회가 열려 4,0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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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8기 교육생 모집
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8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축형 사과재배 신기술 도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인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19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10월 31일 개강해 12월 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거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대상은 △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 다축과원 조성 의지가 강하며 과원체계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 귀농인, 2025년~2026년 다축과원 전환 희망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8기 과정은 국내 최고의 다축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커리큘럼을 편성해 미래형 사과재배체계로 불리는 다축수형의 이해 및 기반조성, 재배관리, 선진지 견학 등의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과장은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도입은 거창사과 100년을 책임질 사업으로 거창 사과산업을 선도할 8기 교육생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는 거창사과 농정혁신 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7기 다축재배 전문인력 294명을 배출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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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국민 74.7%, ‘학벌로 인한 차별 심각’ 인식”
강득구 의원, “국민 74.7%, ‘학벌로 인한 차별 심각’ 인식”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국민의 74.7%는 ‘학벌로 인한 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강득구 의원은 ‘출신학교 및 학력 차별 실태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해당 조사는 강득구 의원과 재단법인 교육의봄이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9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74%가 우리나라에서 학벌, 학력 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의 85.2%가 지원자의 출신학교 등 학벌이 채용에 영향이 있는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현행 ‘고용정책 기본법’ 이 채용 과정에서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우리 국민 66.0%는 기업들이 이 법을 잘 지키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한, 국민의 62.8%가 이런 차별을 규제하기 위한 ‘고용정책 기본법’ 7조 1항 개정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에 의한 채용 차별을 막는 법률 조항이 있음에도, 명확한 위반기준과 처벌조항이 없는 까닭에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에 그동안 학벌 스펙 중심의 불법적 채용 비리가 터져 나와도 이를 단속할 근거 조항이 없어 앞으로도 유사한 문제가 계속 터질 것이라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 많은 국민이 채용과정에서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동의하고 있다”며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처벌 조항을 마련하는 등 법률 개정 작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강득구 의원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정부도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공정한 채용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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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도서관 글봄 중학교 전국 및 경남도 시화전에서 수상
고성도서관 글봄 중학교 전국 및 경남도 시화전에서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은 10월 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경남 편생학습박람회에 글봄학교 수상자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시화전 공모 주제는 ‘문해, 온 세상이 밝아 온다’였다.
문해 교육을 받으면서 ’배움이 주는 행복한 경험과 만남‘ 소제로 경남도 내 문해 교육을 받는 학습자 중 89명이 전국 시화전 공모에 응해 고성도서관 글봄 학교 엽서 부분에 허정순 학생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글꽃상, 배영숙 학생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소망글상을 수상했고 시화 부분은 경남도지사상인 으뜸상에 황귀자 학생,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희망글상에 김정선 학생, 행복글상에 변태호 학생이 각각 상을 받았다.
엽서 부분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글꽃상을 받은 허정순 학생은 ‘사랑하는 아들에게보내는 엽서 편지’로 글을 제대로 몰라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문해 교육을 통해 글을 배워 세상이 환하게 보이는 마음이 담긴 글을 아들에게 보낸 사연이었다.
시화 부분에 으뜸상인 도지사상을 받은 황귀자 학생은 ‘글봄에서 배움의 꽃을 피운다’라는 제목으로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거류초 문해 학교를 졸업하고 글봄 학교에서 중학생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공부라는 씨앗을 뿌려 꽃은 피우는 배움의 과정을 농사일에 비유해 쓴 글로 배움에 대한 열망을 담은 가사체 형식의 글이다.
또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은 김정선 학생은 ‘글의 상처와 치유’라는 글로 희망글상을, 변태호 학생은 ‘꿈에 거리던 학교’라는 글로 행복글상을, 배영숙 학생은 ‘손녀 혜빈에게’ 엽서글을 써 소망글상을 받았다.
수상 작품 내용은 늦은 나이에 중학생이 되어 가방 메고 학교에 와서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행복함을 글로 표현했다.
이날 수상하지 못한 학생 14명에 대해서도 박영숙 도서관장이 도서관장상과 부상품을 별도로 시상해 학습자들의 학습의욕을 북돋았다.
또한 도서관 글봄 학교에서는 10월 중에 그동안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느끼고 쓴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 ‘를 모아 ‘금봄, 인생꽃을 피운다’라는 문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박영숙 관장은 ”글봄학교 학생들이 쓴 글을 보고 활짝 핀 장미꽃처럼 예뻐 보이고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에 보람과 감동을 받고 있다“며 ”전 직원들은 부모님들을 모시는 마음으로 학업에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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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영농현장 방문 격려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철 영농현장 방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이해 벼 수확이 한창인 영현면 친환경단지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재 영현면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는 신분, 침점 2단지 총 33ha 규모이며 품종은 찰벼와 영호진미로 재배되고 있다.
우동완 침점단지장은 이날 “군수님께서 벼 수확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고성군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는 2008년 처음 조성됐으며 현재 28개 단지 380ha에서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상과 단체부문 고성읍 독실단지가 대상을 수상해 친환경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영현면 침점단지 우동완 침점단지장은 친환경벼, 국산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새고성농협, 경남한살림협회에 납품해 작년 총 170백만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유례없는 폭염과 무더위로 기상 요건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친환경쌀을 생산한 지역 농민들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남은 수확기 동안 농기계 안전사고 등 농업인들의 주의 사항 당부와 ‘친환경농업’ 으로 농업의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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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여러분, 오늘은 꽃과 함께 행복하세요
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여러분, 오늘은 꽃과 함께 행복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장애인활동지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복합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 돌봄종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박소은 아뜰리에 소은 대표가 강사로 나섰으며 다양한 꽃을 활용한 원예 치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역량을 강화와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사기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돌봄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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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R&D 투자에도 저조한 밭농업 기계화율 박덕흠 의원, 파종·정식, 수확 기계 개발 개선 강조
지속적인 R&D 투자에도 저조한 밭농업 기계화율 박덕흠 의원, 파종·정식, 수확 기계 개발 개선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박덕흠 의원은 농촌진흥청이 밭농업기계화 확대를 위해 최근 5년 동안 약 26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했으나, 여전히 밭농업 기계화율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덕흠 의원이 농진청에서 받은 ‘2022년 작업단계별 밭농업 기계화율’에 따르면, 밭농업은 △경운·정지 △파종·정식 △비닐피복 △방제 △수확 5단계 나뉘며 특히 파종·정식과 수확 기계화율이 매우 낮아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파종·정식의 경우 △2018년 9.5% △2020년 12.2% △2022년 12.6%으로 확인됐으며 수확 기계화율은 △2018년 26.8% △2020년 31.6% △2022년 32.4%로 5년 동안 각각 3.1%와 5.6% 증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농진청은 △2018년 37억 6,000만원 △2019년 41억 8,300만원 △2020년 57억 5,500만원 △2021년 57억 1,800만원 △2022년 64억 6,900만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투자했다.
기계화율은 2년 주기로 짝수 해에 조사작물별로 살펴보면 배추와 고추는 파종·정식과 수확 때 기계화가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수작업에만 의존하는 수준이었으며 △ 파종·정식 0.8%, 수확 10.4% △ 파종·정식 14.8%, 수확 43.8% △ 파종·정식 16.1%, 수확 25.8% 등 다른 작물 역시 기계화까지 갈 길이 멀어 보였다.
박덕흠 의원은 “밭농업 기계 보급 확산을 위해 투입된 연구개발비에 비해 정작 성과는 터무니없이 낮다”며 “기계화율이 낮은 고추나 배추 등 연구개발 예산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밭농업 기계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농업 현장에서 개선돼야 할 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최근 더 빠르게 농촌 고령화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계화 요구가 높은 순으로 연구개발 우선순위를 정하고 보급 계획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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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일몰기간 연장됐지만… 후보지 철회만 벌써 29곳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일몰기간 연장됐지만… 후보지 철회만 벌써 29곳
[아시아월드뉴스] 시행 4년차를 맞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61%가 후보지 지정 단계에 멈춰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철회된 후보지만 29곳으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올해 9월 기준 8.8만호 공급을 목표로 전국 53개 후보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심복합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2021년 ‘2·4 공급대책’의 하나로 도입한 주택 공급사업으로 사업성이 낮아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용적률 혜택 등을 통해 공공 주도로 빠르게 개발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도심 내 공공주택을 보급하기 위한 공공 재개발 사업인 것이다.
당초 정부는 도심복합사업을 2021년 9월부터 3년 한시로 도입했으나, 예상보다 사업 진행 속도가 더뎌 최근 일몰 기간을 2026년 12월로 연장했다.
그럼에도 공급목표를 달성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사업단계는 △사업 승인 완료 4곳 △사업승인 전 단계 13곳 △예정지구 지정 5곳 △후보지 31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이 전 정부 때 선정된 후보지로 이번 정부 들어 새로 추가된 곳은 5곳에 불과하다.
기존 후보지 중 26곳은 주민동의율이 낮다는 이유로 철회됐으며 예정지구로 지정됐다가 철회된 곳도 3곳이나 있었다.
사업승인이 완료된 4곳 역시 상황이 녹록치 않다.
쌍문, 연신내, 방학 등 서울권 3곳의 경우 참여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공모자가 없어 유찰됐고 부천 지구도 추진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지구지정 지역으로 포함된 11곳도 3년 가까이 진척이 없는 도봉, 영등포, 은평 지구를 포함, 사업 지연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현 정부는 2022년 ‘8·16 대책’을 통해 창의적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간 도심복합사업’을 신규 도입하고 기존 사업장 중 호응이 낮은 일부 공공 사업장의 ‘민간 사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히며 전 정부 사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다만 당초 사업성이 낮아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지구를 후보지로 선정한 것을 고려할 때, 민간 사업 성공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 상황에 대해 “공사비 반영등 입찰 조건을 조정해 사업자 재공모를 추진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하고자 현물보상기준일을 조정하고 제공범위를 확대하는 등 유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명수 의원은 “도심 내 주택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사업성이 낮아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 주도로 주택을 공급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미 많은 후보지를 철회한 만큼, 기존 선정 지구의 사업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참여 유인을 대폭 강화해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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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산부의 날’맞아 임산부 배려·응원 출근길 캠페인
밀양시, ‘임산부의 날’맞아 임산부 배려·응원 출근길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일 삼문동 일원에서 밀양시 대표 캐릭터인 굿바비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아침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보건소는 오는 18일 ‘2024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행사와 연계해 삼문동 야외공연장 홍보관에서 ‘함께하는 임산부 배려’라는 주제로 참여 시민에게 임신·출산 지원사업 퀴즈 이벤트와 모자보건사업 안내를 할 예정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시민이 함께 임산부를 축복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임산부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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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4회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는 지난 9일 개최된 제4회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축제가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외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해바라기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약 800명의 방문객이 참석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산외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남구 용호3동 대표단이 방문해 지역 간 우정을 다지며 앞으로의 협력과 교류가 기대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린음악회, 주민 노래자랑, 각종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경품 추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고 풍물 공연, 기타 동아리, 색소폰 연주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문표 주민자치회장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참여 덕분이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는 매년 가을, 산외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산외면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해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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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거창군,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소상공인 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2024년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부터 출연실적이 우수하고 소상공인 지원확대와 지역경기 활성화 추진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감사패 전달과 우수 시·군 소재 기업체들에 대해 우대 지원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인한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대출 지원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2022년 3억원, 2023년 4억원, 2024년 4.5억원을 출연해 3년 연속 출연금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대출금리의 4%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출연금을 통한 금융지원 외에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위탁 사업인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사업도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경영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거창군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부합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2024년 하반기 별도 출연 없이,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으로 15억원을 추가 공급해 거창군 소상공인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자체 경영지도 사업의 정원 10%를 거창군에 우선 배정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지역금융자금 지원에 적극 협력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뿌리인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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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 지방세 연찬회 개최
2024년 거창군 지방세 연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 창포원에서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세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는 지방세 부과 및 징수에 관한 직무 교육과 함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웰니스 아로마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전)서울시 38세금징수과 안승만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38세금징수과의 주요 활동과 유형별 체납액 징수 절차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공매 등 다양한 징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방세의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연찬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세금 징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세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세입 목표액이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