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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원봉사로 군민 행복 UP
청송군, 자원봉사로 군민 행복 UP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8일 부남면 대전3리에서 행복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주민들이 주도해 활력 넘치는 마을로 만들어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청송군지회, 청송읍건강마을지킴이, 손사랑봉사단,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 청송라온색소폰앙상블, 청송사진회, 부남면새마을부녀회 등 7개 단체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인식개선 교육, 어르신 건강 체조 교실, 손마사지, 칼갈이, 색소폰 공연, 추억사진 촬영, 맞춤 돋보기 지원, 고무신 공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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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현직기자 초빙 ‘전직원 홍보마인드 강화교육’
거제시, 현직기자 초빙 ‘전직원 홍보마인드 강화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마인드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직원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회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교육장을 빼곡하게 채워 정책홍보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의를 맡은 신국진 기자는 KTV 국민방송 취재기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정부기관 언론·홍보분야 강사로 활동 중이다.
신 기자는 “보도자료란 정책이 시민을 만나는 첫 인사”며 ‘언론과 기자’를 주제로 언론환경에 대한 이해, 보도자료 작성 방법, 인터뷰 대응요령 등에 대해 3시간 동안 강의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에서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시책들에 대해 시민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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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대구를 본다 ‘2024년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조선시대의 경상도 행정기관인 경상감영이 있던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10월 12일 13일 양일간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를 개최해 전통병영의식과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선조 34년에 이전 설치된 대구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최고 지방관청으로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이 원위치에 잘 보존돼 있으며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에는 감영 안팎을 순찰하는 순라활동, 타종으로 백성에게 시각의 경과를 알려주는 경점시보, 지휘관인 수문장의 근무교대 의식 등을 역사적으로 재연하고 군사들의 교열과 박진감 넘치는 전통무예시범, 취타대 공연, 전통의상 입기, 민속놀이, 형벌 및 가마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재연행사는 2024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기간 중에 개최해 동성로 28아트스퀘어의 동성로청년버스킹,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함께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4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상감영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전통문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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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이달부터 5주간 ‘5등급 차량 운행제한’모의단속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3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10월, 11월 5주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에 앞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제도를 알리는 차원이다.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오는 12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으로 대구시에 진·출입하는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운행현황 모니터링 및 시범단속을 통해 저공해조치 안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다.
총 5주간 실시하는 모의단속은 시기는, 1차는 10월 14일~25일이며 2차는 11월 4일~22일 실시하며 단속 방법은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로 실시간 운행제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이번 모의단속은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 동시 실시하고 오는 12월부터는 미세먼지 계절제 운행제한 위반차량에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다만 경찰·소방·군용 등 긴급차량 등은 제외되며 또한 대구시 조례로 정한 영업용 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수급자·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대구시 전역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해 8,587대의 위반차량을 적발한 바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은 12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홍보를 강화하자는 취지”며 “대구시는 매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셔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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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3회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3회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행사를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대·중견기업 등 선도기업과 지역 성장을 견인할 유망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과 동반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밋업 행사에는 선도기업 15개사와 스타트업 49개사 임직원이 총 120건의 비즈니스 밋업에 참여했다.
지난 2회의 밋업에서 총 27개 선도기업과 8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총 220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5월에 개최한 2회차 밋업에서 이루어진 총 138건의 비즈니스 미팅 가운데, 100건의 미팅에서 협업 가능성을 발굴한 것으로 응답하는 등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5건의 미팅은 ,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 으로 연계돼 5개의 과제가 선정된 바 있으며 민간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선정과제 3건,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자체적인 협업 추진 6건으로 총 14건의 협업이 밋업 이후 실질적으로 연계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협업 성과가 선도기업의 혁신과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규모와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밋업 이후 협업과제 고도화를 위한 기획지원, 실증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롭게 창출할 수 있는 사업적 가능성과 가치는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며 “우수 스타트업들이 지역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구지역 내 개방적 혁신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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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도시녹지 조성에 대한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한 제29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에 따른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달서 SK VIEW 아파트 조경’ 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 장려상에는 ‘소소래 일반건축물 조경’ 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달서 SK VIEW 아파트’는 숲과 정원의 공간을 담는 계획으로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 중심의 열린 공간을 9개의 주제로 조성하고 산책길을 연결해 순환하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석가산 정원, 분수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형 팽나무숲, 소나무숲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내 소규모 공간을 활용해 해피팜, 꼼지락 놀이정원, 메이풀 헬시가든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이현공원과 평오공원을 연결하는 녹지공간을 유럽 정형식 정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단지 중앙에는 석가산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한 생태연못을 하나의 공간으로 조성해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단지 곳곳에 포켓가든 형태로 정원을 조성했고 특히 산수유 동산의 이끼 정원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소소래’는 일반건축물 조경으로 주변의 자연을 끌어들이고 도시의 문화를 받아들여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진입정원, 중정, 후정으로 구분해 조성했고 특히 진입정원에 식재된 낙상홍 터널과 중정에 조성한 이끼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지난 1995년 시상을 시작으로 29회째로 최근 2년 조성된 대구광역시 소재 민간조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광역시 조경상이 도시 내의 새로운 도시숲을 만드는 큰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형태의 조경 공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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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으로 귀중한 생명 구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말 달성군 소재 아파트 단지 내 자택에서 한 60대 남성이 옥수수와 주류를 함께 섭취하다 쓰러져 보호자의 신고를 받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해, 보호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하는 동시에 당시 근무 중이던 ‘단디서포터즈’ 신 모 씨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상황을 전파했다.
이에 경비원은 아파트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로 심정지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응급조치를 시행했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다음날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심정지 발생 이후 소생하기까지 6분 내 이루어진 상황이다.
대구시가 지난 2016년부터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시행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과 단디서포터즈 간 상황 전파시스템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 총 4,017명의 서포터즈가 시민의 생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현욱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장은 “지난 2020년 첫 심정지 환자 소생 사례 이후 두 번째 이루어낸 뜻깊은 성과다”며 “대구시가 시민, 소방,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응급의료체계가 잘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응급의료지원단이 협약해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올해도 9월 말 기준으로 관내 아파트 170단지를 방문해 2,009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중 1,852명이 단디서포터즈로 가입해 101건의 심정지 상황에 응답해 줬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신 아파트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대시민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과 건강한 사회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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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 속, 대구광역시 역대 최대규모 신규보증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여파 속에서 지역 경기회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금융지원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9월 말 기준 동기간 역대 최대규모인 1조 2천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는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15개 재단 중 최대 규모로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지역 기업의 자금 융통과 신용보증 확충을 위해 출연기관인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전년 대비 2배에 달하는 200억원의 출연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며 소상공인 경기회복을 위한 안정적인 보증 공급의 초석을 다졌다.
그리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전자금을 저리에 융자받을 수 있도록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전년 대비 20% 증가된 1조 2천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자금 비율을 지난해 24%에서 올해 34%까지 확대해 영세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지원과 채무상환이 어려운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심도 있는 정책인 ‘5종 특례보증’을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보증’은 폐업으로 만기 일시상환이 어려운 사업자의 보증서를 개인보증으로 전환해 상환만기 연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에 국비 지원 사업은 종료됐으나, 대구시 자체 예산으로 올해부터 상시 운용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1,758건, 약 392억원의 보증을 지원해 폐업 사업자들의 채무상환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창업실패자 재도약 특례보증’은 사업실패 후 재도약을 희망하는 사업체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한 보증으로 대구시의 10억원 출연을 바탕으로 30억원 규모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76건, 약 18억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올해 6월, 창업실패자 재도약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A씨는 “과거 중고차 판매업 운영 중 경영난에 따른 폐업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딛고 일식 전문점을 새로 도전하게 됐다”며 “개인회생 이력으로 인해 금융권 자금조달이 어렵고 고물가로 경영악화까지 지속돼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상황에서 대구신보의 창업실패자 재도약 특례보증을 통해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 안도감을 표했다.
이 밖에도 법적채무 종결기업의 재도전 기회제공을 위한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폐업 후 재창업,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한 기업을 위한 ‘재창업 특례보증’, 고정 지출에 부담을 가지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환보증’ 등 폐업 사업자의 정상적인 사회 재진입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금번 역대 최대 규모의 보증을 통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희망과 재기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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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농번기 영농현장 방문
성낙인 창녕군수, 농번기 영농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7일부터 마늘 파종 등 농번기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9월 말에 기록된 31.6℃의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인해 마늘 파종 현장과 시설하우스, 축사 등 다양한 농업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창녕군은 전국 최대의 마늘 주산지로 3천485ha와 65천971톤의 생산량을 기록하며 전국 점유율의 각각 14.7%와 2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 군수는 마늘 파종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과 재배 기술 교육 및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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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으로 안전성 높인다
창녕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으로 안전성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관리부서 관리감독자,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은 산소 부족이나 유해 가스 발생 등으로 질식, 화재, 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로 상하수도 시설물, 폐수처리시설, 소각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해 사고를 줄이고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참석자들은 경상남도 안전관리자인 이상욱 주무관의 강의를 통해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수립 방법, 질식재해 사고 사례, 주요 조치 사항 등 밀폐공간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 덕분에 사업장 내 밀폐공간에서 무사고 실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 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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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도~좌도 연도교로 하나된다
통영시, 한산도~좌도 연도교로 하나된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산도와 부속 섬인 좌도를 연결하는 ‘한산~좌도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섬 발전사업 총사업비 변경 및 2025년 정부예산안에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됐다고 10일 밝혔다.
‘한산~좌도 연도교 건설사업’은 해상교량 400m, 접속도로 260m의 계획으로 2018년 행정안전부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20억원의 사업비로 계획됐으나, 타당성 조사 결과 물가 및 자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 500억원으로 증액이 불가피해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교량형식 변경과 노선 변경 등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총사업비를 433억원으로 조정했고 2025년 섬 발전사업 예산 10억원이 반영됨으로써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연도교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한산도와 좌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건설로 좌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국도5호선으로 노선 확정된 한산대첩교와 연계해 육상 교통망이 확보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관광 형태의 다변화 및 다양화를 통해 통영의 관광산업이 더욱더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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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국가유산 훼손 복구비용 중 절반이 낙서가 원인
최근 10년간 국가유산 훼손 복구비용 중 절반이 낙서가 원인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10년간 국가유산 훼손 복구비용 약 5억 4천만원 중 절반가량인 2억 6천만원이 낙서로 인한 훼손 복구에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유산 훼손신고 내용 및 현황’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10년간 부담한 복구비용은 총 11건에 대해 5억 3천 7백 79만 4천 원이다.
이 중 5건 2억 6천 2백 8십만원이 낙서로 인한 훼손 복구에 사용됐다.
최근 10년간 국가유산 훼손신고는 총 45건이었으며 국가유산 소재지별로는 경북 13건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 7건, 경기 5건, 전남 3건, 강원 3건, 경남 2건, 제주 2건, 대전 2건, 충남 2건, 부산 2건, 전북 1건, 대구 1건, 인천 1건, 울산 1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정별로는 사적 21건, 보물 10건, 국가등록문화유산 6건, 국가민속문화유산 5건, 천연기념물 3건 순이다.
지붕, 외벽, 문, 담장, 기와, 난간 등이 훼손·파손되거나 무단 설치, 무단 벌채, 무단 형질 변경 등이 주요 피해 내용이다.
지정문화유산에 글씨 또는 그림 등을 쓰거나 그리거나 새기는 행위는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82조의3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같은 법 92조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국가유산이 고의적인 훼손에 너무나 취약한 상태이며 복구비용도 막대하다”고 지적하면서 “국가유산청이 피해 유형에 맞추어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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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의 ‘ 날카로운 지적 ’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가짜 보도 설명자료 ’인정
박수현 의원의 ‘ 날카로운 지적 ’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가짜 보도 설명자료 ’인정
[아시아월드뉴스] ‘중국이 훔친 한국 무형유산이 101건에 달한다’는 박수현 의원의 보도자료에 대해, 국가유산청은‘사실과 다른 보도 설명자료’를 배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10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서 박수현 의원은 최응천 청장을 상대로“‘우리 무형유산을 중국에서 자국의 것이라고 지정한 사례’에 대해, 주무부처인 국유청의 대응이 매우 미흡하다는 취지의 자료를 지난 3일 방송 등에 냈었다”며“이에 대해 국유청은 바로 다음날 4일 ‘무형유산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제목의 ‘보도 설명자료’를 배포했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당장의 비난을 피하려는 ‘면피용’의 ‘가짜 설명자료’를 국민께 드린 것이다”고 질타했다.
국유청이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는 “2013년부터 ‘한국무형유산종합조사 기초목록 수집’을 분야별로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국 등 국외에서 지정한 우리 무형유산을 비롯해서 예비목록 마련 등 보호 기반 확대를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목록 수집’과‘연구용역’ 등을 통해 중국의 한국 무형유산 침탈에 대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취지로 읽힌다.
그러나, 국유청 보도 설명자료에 명시된 사업의 시작 시점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유청은 2013년부터 ‘한국무형유산종합조사 기초목록 수집’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지만, 박수현 의원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관련 자료요구에 대해 국유청은 “사실은 2016년 3월부터 시작했다며 사업 시기를 2013년으로 앞당겨 잡았던 것을 정정하는 서면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박수현 의원은“국유청이 중국 대응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 설명자료’에 적어놨는데, 이 사업의 연구용역‘ 과업내용서’를 살펴봐도 중국의 행위에 대응한 용역이 아니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 문화침탈에 대응해 왔다는 취지의 보도 설명자료’ 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국유청의 서면 답변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이 한국 무형유산을 자국의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시기를 파악하지 못했다’‘중국이 한국 무형유산을 유네스코에 등재할 경우에 대응한 연구용역을 수행한바 없다’‘해외 사례등을 분석하거나 대응을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 내역은 없다’”고 ‘중국의 문화침탈 행위’에 대해 무대응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가진 박수현 의원의 지적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결국 본인들의 ‘보도 설명자료’ 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최 청장은 “의원님 지적이 다 타당하시다 사업 시기도 2013년 기초 조사 한 것을 본사업과 엮은 측면이 있다 중국쪽 대응 자료는 없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며 “때늦은 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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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안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조인제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지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오카리나 및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사했으며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모범경로당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신적인 봉사자세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야읍분회 경로당 외 2개소에 함안군수 표창이, 가야읍 중동경로당 외 9개소에 함안군지회장 표창 수여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지혜와 경륜은 사회의 큰 자산이며 젊은이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당당한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우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근간이 되어 주셔서 가능했다”며 “함안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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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불법의약품거래 사실상 방조” 법적 책임져야
쿠팡, “불법의약품거래 사실상 방조” 법적 책임져야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이 1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쿠팡을 증인으로 불러 온라인 불법의약품거래 등에 대해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에 의하면, 쿠팡은 외국산 2형 당뇨 치료제가 다이어트 보조제라고 한달 넘게 판매되고 있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플랫폼기업으로서 기본적인 관리책임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실제 이 의원은 잠간 동안의 검색에도 불법으로 의심되는 제품들이 십여 개 발견됐으며 이를 식약처에 공식 문의한 결과, 상당수 제품들이 온라인 거래가 금지된 의약품인 경우, 의약품으로 오인하도록 효과를 속이거나 과장해 판매하는 경우 등으로 위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쿠팡은 대기업플랫폼으로서 알고리즘광고도 시행하고 있는데, 검색했던 의약품 등을 아무렇지도 노출시키며 오히려 불법의약품 등 거래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플랫폼기업은 플랫폼이 불법거래에 이용되지 않도록 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기업들이 판매자를 유치하기 위해 제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으로 이익을 취하는 행태는 용납돼선 안 되며 개선을 안 하는 플랫폼기업은 시장에서 퇴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의 불법거래 방치는 사실상 방조로 불법판매자와 공범관계에 있을 수 있는 만큼, 불법적으로 받은 수수료 등에 대한 환수를 비롯해 법적 책임과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식약처에 철저한 조사와 수사기관에 대한 고발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