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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항공기상정보사용료 88% 국민 세금으로 부담.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구조 개선해 국민 부담 줄여야
조지연 의원, 항공기상정보사용료 88% 국민 세금으로 부담.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구조 개선해 국민 부담 줄여야
[아시아월드뉴스] 항공사가 기상청에 납부해야 하는 항공기상정보 사용료의 대부분을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상정보사용료 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항공사가 지불하는 항공기상정보 사용료는 원가 대비 2021년 4.4%, 2022년 5.7%, 2023년 11.6%에 불과했다.
지난해 기준, 88%에 해당하는 비용은 국민 세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항공기 이·착륙 또는 운항에 필수적인 공항예보, 위험기상 현상 등 약 20여 가지의 항공기상정보를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하거나 국내 소재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에 제공한다.
이는 국제 협약에 따른 것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 및 세계기상기구는 항공기상정보를 사용자에게 부과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유럽 37개 국가의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회수율은 스위스 73.2%, 스페인 104.3%, 이탈리아 117.3% 등 평균 9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 의원은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부과해야하는 항공기상정보 사용료의 90%를 우리나라 국민 세금으로 과다하게 보전하는 것은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문제”고 지적하며 “관계당국은 원가회수율 문제에 대한 조속한 협의를 통해 국민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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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고성군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7일 경상남도 주관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소개한 ‘공공실버주택+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추진’ 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일 잘하는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서면 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고성군은 주민생활과에서 추진한 ‘공공실버주택+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추진’ 사례가 장려상을 받았다.
공공실버주택+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경남경북 최초로 노인전용 공공실버주택을 건립하고 그 안에 종합복지관 분관이 위치함으로써 입주한 노인들에게 LH 지원금을 활용해 위생관리, 영양지원, 건강관리, 고독생관리, 고난위 위기가구 사례관리, 정서안정, 주민조직, 주민교류사업등 생활복지공동체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만족도는 92%에 달하며 입주 대기인원만 10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 있는 고령친화 건축공간으로 고령자들의 안전주거와 통합복지서비스, 그들의 결정권까지 고려한 고성군의 다시봄 실버주택은 타 지자체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혁신사례가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성군의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기회” 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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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3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를 고성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에서 2024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은 경상남도의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시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매년 40여 동씩 그 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선정하고 있으며 군민에게 살고 싶은 아름다운 주택 짓기에 대한 높은 열망을 충족시키고 도민 관심도 제고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선정된 우수주택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경남도 각 시·군에서 완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40점과 제15회 경상남도 건축상 수상작 7점이 소개된다.
전시 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사진을 비롯해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 정보를 표시해 주택 건축에 관심이 많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전원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어촌지역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주거문화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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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농촌 이색 명소 관광‘촌슬렁 투어’ 개최
통영 농촌 이색 명소 관광‘촌슬렁 투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신활력주진단은 농촌 체험형 에코관광 프로그램인 '촌슬렁 투어'를 지난 5일 통영시 사계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통영의 아름다운 농촌에서 소규모 힐링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조용한 산책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촌슬렁 투어 참가자들은 사계마을회관에서 체크인과 함께 시원한 차수국차로 환영 음료를 받은 후 마을 지도를 포함한 마을 여권을 제공받았다.
또한 피크닉 도시락과 1회용 필름카메라를 준비해 참가자들이 마을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추억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몸빼바지 입어보기와 밀짚모자 착용해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마을의 경운기 드라이브 이색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재미 더했고 사계마을에서 나는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특별한 '마을 꾸러미' 선물로 지역의 맛과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했다.
행사에 함께한 참가자는 “진짜 통영을 만난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었는데 알게 해주셔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마을에서의 소박한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일상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게 됐다”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 농촌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며 소규모 힐링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여 통영 농촌지역의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통영의 숨겨진 농촌마을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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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주민 문화역량 강화한다… 안강문화유랑 4회차 프로그램 진행
경주 안강주민 문화역량 강화한다… 안강문화유랑 4회차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9일 안강생활체육공원에서 배후마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안강문화유랑’ 4회차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안강1리 외 10개 마을주민과 지역예술인, 문화동아리 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물놀이, 통기타, 하모니카, 실버댄스, 난타, 고고장구, 숟가락 장단 등 그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문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안강 배후마을 동아리는 지역 동아리 및 마을 공동체를 발굴해 향후 추진되는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및 ‘배후마을 동아리 마을학교’ 운영 시 지역 주민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 안강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은 권역별 마을 특성을 반영해 주요 거점시설을 활용하고자 각 기관들의 상생 협력으로 ‘살기 좋은 안강’을 만들어 가는 농촌 문화플랫폼이다.
이재욱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북경주 복합문화복지센터 거점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해 문화배달을 실천할 수 있는 동아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 배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동아리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농촌소멸의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속하는 사업으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두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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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4시간 안정적인 분만환경 조성에‘앞장’
경주시, 24시간 안정적인 분만환경 조성에‘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맘존여성병원이 24시간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분만의료기관 지키기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 진병철 보건소장을 비롯해 김용탁 맘존여성병원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과 저수가 문제에 더해 의료사고에 대한 부담 증가로 분만을 포기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에 24시간 상시 분만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맘존여성병원에 매월 1250만원의 산부인과 전문의 1명 인건비를 협약 해지 시까지 지원한다.
맘존여성병원은 전문적이고 안락한 24시간 분만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그간 분만 취약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7월 ‘경주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8~9월까지는 사업자 공모 절차와 지역분만 산부인과 병원 간 간담회를 거치며 안전한 분만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맘존여성병원은 2007년 개원 후 현재까지 2만5000여 건의 분만과 85만여 건 진료뿐만 아니라 미혼모 시설 업무협약,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서비스 협약 등 취약·위기 대상자 지원으로 공공의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분만의료기관 지키기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또 한 걸음 내딛게 됐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낙후된 의료 서비스 분야가 무엇인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발굴해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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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 핵심 설비 강소기업과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MOU 체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이 지난 8월 완성차 협력사인 ㈜대성사와의 1100억원 투자유치 MOU에 이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10일 오후 4시 30분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원전 핵심 설비 강소기업인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 대표이사,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단장, 임동주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에 따라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경주 명계3 일반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지역 내 상시 고용 인원은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원자로 운전 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MMIS의 설계 및 공급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안전 등급 제어기기 제조 기업이다.
이 두 기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신한울 원전 3·4호기 계측제어 설비 및 안전 등급 제어기기 공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체결한 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7년까지 신한울 1·2호기와 새울 3·4호기에 POSAFE-Q PLC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원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밖에도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대한민국 차세대 원전인 APR1400 노형에 대한 경상정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한수원의 해외 원전 수주 시 사업 참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번 투자는 한수원과의 장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의 경주 사업장 개설을 통해 원전 발전설비 제작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원전 발전설비 제조와 소형모듈원전 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경주시는 내다보고 있다.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경주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산인더스트리와 수산이앤에스의 대규모 투자는 경주시 원전 산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경주는 원전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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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말고 망개뿌리갈비탕".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화제 만발
“망개떡 말고 망개뿌리갈비탕".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화제 만발
[아시아월드뉴스] 어쩌면 앞으로 의령에 가면 망개떡 말고도 '망개 뿌리 갈비탕'을 먹게 될지 모르겠다.
지난 5일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개최된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의령특산물 망개나무 뿌리와 한우로 갈비탕을 끓어낸 최옥선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리치푸드, 한상을 차리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의령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령의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외식판매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해 상품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망개밥, 부자한우솥밥, 한우 사계초밥 등이 이 대회에 탄생해 이름을 알렸다.
올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는데 이들 주소는 경기 여주, 충북 진천, 대전, 대구 등으로 다양했다.
대상은 경기도 연천에서 온 최옥선 씨가 만든 '토복령 왕갈비탕'으로 이날 최 씨는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을 받았다.
'토복령 왕갈비탕'은 의령특산물 망개나무 중 뿌리를 활용한 요리로 지금까지 망개잎으로 만든 망개떡과 망개밥과는 결이 다른 망개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 씨는 "망개나무잎으로만 하면 평범한 요리가 될 것 같았다.
망개 뿌리와 한우 뼈가 조화로운 맛을 낼 것으로 봤다"며 "토복령은 해독과 통증 완화에 탁월한 한약재지만 떫은맛이 강해 요리에 잘 쓰지 않는다.
쌀뜨물로 10시간 이상 담가 쓴맛을 잡았고 4번이나 정성을 들여 끓인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라고 했다.
심사위원들은 맛, 양, 영양이 모두 풍부한 음식으로 앞으로 상품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한들채 부자한우구슬전골과 제이디푸드 부자한우 의령한상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의령에 퐁당 의령을 퐁당, 의령 향토음식의 정석, 귀한 한 상팀 등 총 18팀이 1,1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요리대회를 참관한 오태완 군수는 "RICH는 풍부하다는 뜻도 있다 맛·양·영양이 풍부한 의령 리치푸드의 향연에 감탄했다"며 "'의령의 맛'을 정갈하게 담아 대한민국 식탁 곳곳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80분간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펼치는 본선은 식품 관련 대학교수와 요리전문가, 맛 칼럼리스트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음식의 모양과 완성도, 조리의 정확성 및 영양소의 균형, 대중성 및 보급 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점수를 매겼으며 특히 조리의 간편성, 메뉴 대중화에 중점을 두고 수상자를 결정했다.
특히 대세 인기 셰프로 방송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오세득 씨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에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이번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 레시피북을 제작하고 배부할 예정이다.
레시피 표준화와 영양가, 단가가격 등을 정해 도시락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 중심으로 기술이전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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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굴기, ‘2024 대구청년주간’ 개최
대구 청년굴기, ‘2024 대구청년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 대구청년주간’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청년주간행사는 대구가 최초로 개최해 전국에 확산됐으며 대구청년주간은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2024 대구청년주간’은 ‘청년굴기’ 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식, △청년 카니발, △청년댄스대회,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이벤트, 청년가요제, 청년교류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특별제작한 뮤지컬을 식전행사로 선보이고 개막식에는 동성로에 청년굴기의 주춧돌을 세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인기 아티스트 비와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청년카니발과 청년댄스대회가 열린다.
청년카니발은 대구의 신인 청년예술가와 전문예술가들이 밴드, 랩, 보컬, 국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년댄스대회는 사전 신청을 받은 댄스팀들의 경연대회로 이어진다.
13일에는 올해 처음 전국 경연으로 개최되는 대구청년가요제가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총상금 1,80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수상자를 위해 특별 제작한 곡으로 음원 출원 기회를 얻게 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353팀이 신청해 30:1의 경쟁률을 뚫고 두 번의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체험부스존은 11일~13일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40여 개가 운영돼 걱정인형만들기, 청년창업, 청년체육관, 대구신인예술가 음원감상방, 청년정책게임존, 청년버스킹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대구와 광주 청년들의 달빛교류회, 전국 청년 15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청년참여기구 교류회,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여러 주제로 토론하는 잠못드는대구도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COME IN’ 앱을 도입해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현장 프로그램 안내, 이벤트 참여 등이 가능해 청년들의 관심과 만족도 제고를 높일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 청년주간행사가 전국 청년이 모여드는 대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사흘간의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는 청년굴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안내 및 참여 사전 신청은 대구청년주간 홈페이지 및 ‘COME IN’ 앱에서 가능하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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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액체납법인 회계장부 조사’ 적극 추진
양산시, ‘고액체납법인 회계장부 조사’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체납액징수를 위해 고액체납자와 폐업법인 소유의 체납차량 추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액체납법인의 회계장부조사까지 실시해 대여금 채권에 대한 체납처분 실시하는 등 체납징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양산시는 2억2천여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고액체납법인의 재산을 조사하던 중 소유하고 있던 다수의 부동산이 제3자의 명의로 이전된 사실을 확인하고 매매대금흐름 등에 대한 현장 및 회계장부조사를 통해 체납법인의 매출채권과 대여금채권을 확인하고 즉시 체납법인 및 제3채무자에게 압류통지를 통한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세무서 협조로 과점주주해당여부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과점주주란 법인의 발생주식의 50%를 초과해 소유한 자를 의미하며 이에 해당하면 체납법인의 체납에 대해 소유지분에 해당하는 만큼 제2차 납세의무를 지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 양산시는 고액체납자 및 폐업법인 소유 체납차량에 대한 추적 또한 적극 추진해 지난 9월 고액체납차량 3대를 추적해 견인했으며 공매진행 예정이다.
고액체납차량은 체납자가 점유사용 중이면 체납자의 주거지나 거소지 미점유시 자동차보험가입내용을 확인해 보험가입자의 주거지로 차량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주거지나 사업장 수색 중 체납차량 발견시 번호판 영치 및 타이어 족쇄장착 봉인표 부착하고 차량인도해 공매를 통해 체납된 체납액을 징수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사업장 및 가택수색실시와 고액체납차량에 대한 추적·인도 등 현장징수활동강화와 끈질긴 재산추적을 통한 체납액징수로 건전한 납세풍토와 공정한 조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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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LH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 안전진단 결과보고서 공개 촉구
민주당 염태영, ‘LH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 안전진단 결과보고서 공개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와 관련, 안전진단 결과보고서를 공개하고 전관 철폐를 위한 근본적 혁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염태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한준 LH 사장을 상대로 “철근 누락 논란 당시 설계 및 감리 맡은 업체들이 이번에 또 계약을 한 것으로 나왔다.
총 23건 중 15건으로 759억원에 달한다”며 “전관카르텔 타파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사장은 “내부적으로는 이행했고 조달청에 전달했다”며도 “그러나 제재를 받은 업체들이 법원에 이의신청을 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졌다.
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염 의원은 “국민 의혹 중심에 있는 업체가 지금은 법원 벌점부과에 대한 가처분을 걸고 또 67%의 계약을 따냈다는 것을 국민 누가 납득하고 공정하다고 하겠느냐. 이러한 일이 없도록 사장이 최종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또한 염 의원은 “철근 누락이 문제가 되었던 인천 검단 아파트 21블록에 대한 LH의 안전진단 결과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 사장은 “해당 두 건에 대해 감사 결과에 따른 징벌이 진행되고 있고 또한 철근 누락이 문제가 되었던 인천 검단 아파트 21블록에 대한 LH의 안전진단 결과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주민대표와 협의를 통해 조만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LH가 매입·관리하게 된 것과 관련, 염 의원은 전관업체 특혜 가능성을 언급하며 “최종판결이 나올 때까지 일을 할 수 없게 하는 정도의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자 이 사장은 “매입임대주택 관리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확대해 현재 감사를 실시중이며 향후 업체 선정 제도 또한 전면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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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재향군인회, 향군 창설 제72주년 기념행사 및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 개최
고령군재향군인회, 향군 창설 제72주년 기념행사 및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재향군인회는 8일 가얏고마을에서 향군 창설 72주년 기념 및 제27차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월 8일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전북 완주군 향군 회원을 초청해 김충복 고령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120여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 회원의 단합과 향군의 역할과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최하게 됐다.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오전에 충혼탑 참배와 고령군의 역사유적지와 문화관광지를 탐방 후, 오후 행사로 가얏고마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향군 유공자 표창과 향군의 다짐 낭독, 기념품 상호 증정, 안보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을 가진 후 만찬과 함께 영호남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문광주 고령군재향군인회장은 “앞으로도 친선 교류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했고 김경원 완주군재향군인회장은 “고령군 재향군인회의 환영에 감사드리며 지역은 다르지만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을 위한 목표는 하나다” 라며 향군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충복 고령부군수는 “고령군을 방문해주신 완주군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리며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 간 단결과 친목 도모를 비롯한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향군인회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는 1998년 시작해, 전북 완주군 재향군인회와 고령군 재향군인회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상호 방문·격려하며 추진되어 왔으며 영호남 회원 간의 화합과 지역 특산품 교환, 관광지 답사 등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상생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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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로 승마체험 하러 오세요”
함안군승마공원,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로 승마체험 하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승마공원은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를 맞아 오는 11일~12일 양일간 함안군승마공원과 악양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운영한다.
승마체험은 내방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함안군승마공원은 무료 승마체험 외에도 당근 먹이주기 체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말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1일 오후 6시에는 아라초등학교에서 시작해 함안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아라대왕 행렬에서 8두의 말과 함께 하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함안군승마공원 관계자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에서 말이산고분군과 더불어 경남 최고의 승마시설을 자랑하는 함안군승마공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개막식에는 제2회 함안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우승팀인 ‘플로우엑셀팀’의 비보이 공연과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유도현’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아울러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는 레이저쇼, 박애리·팝핀현준의 특별공연, 세계무형유산 가곡, 판소리,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아라가야 판타지아, 말이산 힐링콘서트,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행사 등 3일간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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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우리동네 임산부의 날 행사
제19회 우리동네 임산부의 날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10일 10:00 ~ 12:00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보건소 출산양육지원센터 전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산부의 날은 2005년 12월 7일에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된 날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며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 및 가족에게 따뜻한 지지와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위해 △베이비샤워 포토존, △공예체험, △출산지원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성주소방서와 연계해 마음건강검진과 ‘새 생명탄생 119구급서비스’ 사전 신청·등록을 통해 위급상황시 더 신속한 구급출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등 다채롭게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미래를 위한 희망이며 임산부를 위한 많은 정보와 공감의 장을 만들어 출산과 임신과 육아의 모든순간을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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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예림서원과 표충사에서 추계 제향 봉행
밀양시, 예림서원과 표충사에서 추계 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0일 부북면 예림서원과 단장면 표충사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 사명대사 등 선현들에 대한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예림서원 추계향사는 매년 음력 9월 상정일에 추대된 헌관이 예림서원 육덕사에 봉안된 점필재 김종직, 오졸제 박한주, 송계 신계성 선생을 유교의 예로 제향하는 행사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 손병돈 밀성손씨 종손이 아헌관, 김국명 광주김씨 대사파종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예림서원 향사와 함께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서는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리는 데 큰 공을 세운 서산, 사명, 기허대사의 추계향사가 진행됐다.
표충사 추계향사는 1744년 왕명으로 국가 제향으로 시작됐으며 이날 향사에 고승 대덕 스님들과 성균관유도회 회원, 불교 신도,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3대 성사에 대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종사영반, 헌다, 헌화 등 불교 의례와 함께 유교 제향이 진행됐다.
성균관유도회 밀양시지부 주관으로 이뤄진 유교 제향은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이 초헌관으로 성균관유도회 정주식 상남지회장이 아헌관으로 손영혁 밀양경찰서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에서 태어나 학문을 갈고닦아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김종직 선생과 선현들의 정신과 올곧은 정신과 백성 사랑하는 마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 예림서원 옆에 선비문화체험관이 준공되면 도덕과 정신적인 가치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