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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기술을 한눈에 보고 느낀다 ‘제22회 경북과학축전’
첨단과학기술을 한눈에 보고 느낀다 ‘제22회 경북과학축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첨단과학기술을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제22회 경북과학축전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구미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경북과학축전은 ‘더 큰 세상 밝은 미래, 과학은 나의 친구’를 주제로 인기 유튜버의 과학 콘서트, 과학 골든벨, 최신 로봇 기술의 커피, 치킨, 라면 시연, 전기자동차 VR 주행 체험 등 프로그램과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도내 과학관, 초·중·고등학교, 기업 등 185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행사장에서는 △과학 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과학콘서트 △모바일 과학 골든벨 △우주 매직쇼 △과학 마술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1층 과학 놀이터에서는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레고스마트팩토리 △고려시대 화약 제조 VR 등 체험행사와 더불어 과학실험,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열린다.
2층 전시장은 △주제관 △과학체험관 △사이언스 북카페 등이 펼쳐지고 3층 강연장에서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에서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된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 민태기 연구소장의 강연과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은희 과학 저술가의 강연을 준비해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또한, 야외 전시장에서는 푸드트럭과 커피추출기, 치킨 로봇 등이 준비되며 놀이과학 존에는 개인 모빌리티 안전교육 체험, 친환경 전기자동차 VR 주행 체험도 한다.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과학축전에서 첨단과학기술을 보고 느끼며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첨단과학 발전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문화 활동이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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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희망공동체의 시작,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 평생학습
행복한 희망공동체의 시작,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 평생학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행복한 희망공동체의 시작,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2024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11회째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로 지난 2013년 구미시를 시작으로 해마다 시군을 공모해 개최하며 이를 통해 도내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와 범도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민간 평생교육 단체가 참여하고 체험, 강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도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는 등, 도내 가장 큰 규모의 평생학습 한마당 역할을 하고 있다.
청도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배움으로 갈고닦은 솜씨와 열정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우수 평생학습 사례를 홍보하며 지역축제인 청도반시축제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권성연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김하수 청도군수 외 도내 대학·평생 학습기관·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다.
또한 개막식 사전 행사로 도내에 거주하고 계신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안전골든벨대회가 열려 경상북도의 사적 및 보물, 시사, 안전 관련 문제를 두고 실력을 뽐낸다.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청도군이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과학체험존, 홀로로테이션, 영어체험활동부스 등 도민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청도군에서는 평생학습 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청도 평생학습 행복 도시 선포식도 개최한다.
또한, 경북도 내 청소년과 성인 평생학습 동아리 19개 팀이 경합을 벌여 동아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평생학습 작품전시관에서는 표구 공예, 천 예술, 도시스케치, 닥종이 공예 등 22개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의 학습 결과물을 전시하고 성인 문해 시화전에서는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을 주제로 경북 지역의 성인 문해 교육기관 학습자들이 쓴 100여 점의 시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행복 강연, 과학강연, 토론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강연과 배움의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 평생학습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교육권 확장과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확정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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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교류협력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회원단 방문을 맞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교류 협력의 장을 가졌다.
이번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의 경북도 방문 일정은 9일부터 영주, 안동, 문경 등 문화탐방 후, 11일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 참가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총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재외 교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세계 한인 여성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들의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 창립된 비영리 단체로 세계 각국 200여명의 한인 여성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해외동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도 이번 경북도 방문에서 경험한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라며 내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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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해양수산 축제의 장 2024 해양수산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고 해양수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4 해양수산엑스포를 대구 엑스코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2024 해양수산엑스포는 2022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래로 3회째 개최되며 △수산 식품 및 가공식품 △수산 기자재 △해양레저·관광 등 150개 업체의 다양한 홍보관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 5개 시군 홍보관, 관상어 전시관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볼 수 있다.
또한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환동해산업연구원 등 전국 해양수산 관련기관 등이 참여해 세계 및 우리나라 해양수산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해양수산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제품의 홍보마케팅 및 내수판매 증진을 위해 국내 대형 유통사와 참여기업의 1:1 매칭 구매상담회는 우리 지역 수산물 매출이 많이 늘어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경북수산물 활용 요리반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경북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을 활용한 요리체험, 수산물 요리 경향과 최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경상북도 아쿠아펫 전시장에서는 관상어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매일 1,000마리의 명품 붉은 대게를 무료로 제공하는 붉은 대게 도장 찍기 여행 이벤트도 개최된다.
또한 요트와 경비정을 타 볼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과 독도 특별관에서는 독도 사진전도 감상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4 해양수산엑스포를 통해 해양수산관계자와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양 신산업 발굴 및 우수기업 육성을 통해 환동해 해양수산 중심지로 도약하고 해양·관광·수산 식품 관련 기업들의 창업 및 네트워크 기회 마련 등 경북도가 해양수산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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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 TOP 10 도약의 발판,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관광 TOP 10 도약의 발판,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관광업체,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2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 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5 경북방문의 해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2025년 11월에 개최됨에 따라, 국제회의라는 메가 이벤트를 계기로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선포식은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경북여행리포터단과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단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단의 선서와 세리머니,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관광산업 대전환 전략 발표,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따.이날 2025 경북방문의 해 슬로건인 ‘It’s time to 경북‘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다 ‘라는 의미를 담아, 한국을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경북으로 오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1위였다.
슬로건 디자인은 K-컬쳐의 발상지인 경북을 상징하는 5韓에서 영감을 받아 ‘T’는 한옥의 기와에서 착안한 이미지로 경북이 ’역사적 중심지 ‘임을 강조하고 ‘G’는 시원하게 뻗은 한복의 소매에서 ’ 전통‘을, ‘to’는 경북에 떠오른 붉은 태양으로 한국의 ’얼‘을 표현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울릉공항 개항을 앞둔 역대 최고의 관광 인프라 여건과 독보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이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기회요인과 결합해‘K-컬쳐와 함께하는 글로벌 TOP 10 관광매력 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5년 △관광객 1억명 △3일 이상 체류 △관광수입 5조원 △100% 재방문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아울러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Only one 경북관광 실현 고부가 가치 관광콘텐츠 확충 글로벌 시장 겨냥, 공격적 마케팅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스마트 관광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新관광산업 생태계 등 5대 추진 전략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 10대 관광 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2개 시군 단체장과 관광업체, 추진위원회,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등이 참여해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운영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주의 실크로드를 상징하는 미추왕릉 출토 유리구슬 모형에 방문의 해 슬로건 깃발을 꽂으면, K-관광의 중심인 경상북도에서 빛이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영상이 구현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국내 1호 관광단지인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조성된 50주년으로 경북이 K-관광의 발상지”며 “문화관광은 오늘날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으뜸 핵심 자원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관광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 경북이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해 관광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일군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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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시즌2 한소희, 차세대 액션 배우 등극 ‘강렬 존재감’
사진제공 = 넷플릭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소희가 ‘경성크리처’ 시즌2에서 입체적인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한소희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에서 1945년 나진을 삼키고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2위에 올랐다.
이어 2주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2위의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극중 1945년 나진을 삼킨 채옥은 인간도 괴물도 아닌, 늙지도 죽지도 못 한 채 혼자 서울을 살아갔다.
은제비라는 이름으로 실종된 사람을 찾아주는 일을 하던 채옥은 의뢰를 받고 찾아간 현장에서 우연히 태상을 만났고 79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한층 깊어진 한소희와 박서준의 로맨스 연기는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소희는 태상을 빼닮은 호재를 보고 흔들리는 채옥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한소희는 한층 강렬해진 액션 연기로 완성도를 더했다.
그는 나진으로 인해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된 채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풍성한 볼거리까지 선사,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차세대 액션 배우의 탄생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심도 있는 캐릭터 분석력으로 매 작품마다 짙은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한소희.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꽃’, ‘백일의 낭군님’, ‘옥란면옥’, ‘어비스’,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네임’, ‘사운드트랙#1’, ‘경성크리처’까지 매번 새로운 도전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한소희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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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밭농업기계화 63.3%로 ‘정체’.안전사고 발생은 30.9% ‘급증’
이만희 의원, 밭농업기계화 63.3%로 ‘정체’.안전사고 발생은 30.9% ‘급증’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2024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농촌진흥청의 밭농업기계화 사업에 대한 점검 결과, 최근 5년간 60% 초반대로 사실상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정당국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이 시급하다고 11일 밝혔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서 2022년 사이 논농업기계화율은 98.4%에서 99.3%로 ‘완성단계’에 육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밭농업기계화율은 60.2%에서 63.3%로 2.1% 소폭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배추와 고추, 고구마의 파종·정식 단계 및 수확단계의 기계화율은 0%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배추의 전체 밭농업기계화율은 55.5%에서 55.3%로 무는 61.1%에서 60.0%로 오히려 5년 전보다 퇴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촌진흥청은 밭농기계화 사업의 실질적인 사업추진기관으로서 오는 2026년까지 기계화율 77.5%를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최근 5년간 신규 R&D 추진은 5건에서 0건, 신규 연구과제 추진 역시 3건에서 0건으로 줄어들며 각종 논문발간과 기술이전, 영농활용 실적이 전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밭농사용 농기계 개발기종 수는 9종에서 5종, 지자체 보급대수 또한 730대에서 544대로 무려 25.4% 감소했다.
한편 각종 농기계의 보급으로 각종 안전사고는 2018년 1,057건에서 2022년 1,384건으로 30.9% 폭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인한 사망자 수와 부상자 수역시 각각 398명, 4,195명에 육박함에 따라, 농기계사고 평균 치사율은 차량사고 평균 치사율인 1.5의 약 4.5배에 육박하는 6.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기계 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의 지난 4년간 안전교육 수료인원 실적은 41,086명에서 36,949명으로 약 10%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농기계 지원 역시 동 기간 연간 119대에서 110대로 하락했는데, 경북과 강원 지역이 각각 86대와 80대를 지원받은 반면, 충북과 전남은 각각 55대와 56대에 그쳐 지역별 안전교육 역량차이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우리나라는 노지재배 위주의 다품종 농업경영 구조이지만 초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부족, 기후변화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농정당국의 밭농업기계화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R&D와 연구과제 추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일평균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 절감 대책마련에 있어 지역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가오는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적극적으로 짚고 넘어가겠다”며도,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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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온열질환 사망자 수가 전체 산업계의 33.3%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업인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비중이 전체 산업계 온열질환 사망자의 3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임미애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산업계 온열질환 사망자 수는 2024년 33명에 달했고 농업인 사망자는 11명으로 전체 대비 33.3%를 차지했다.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636명으로 전년도 503명에 비해 26%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전년도 17명에 비해 6명 감소했다.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하루 평균 5인 이상 고용하는 농장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1명이상 발생할 경우 농장주는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된다.
농업 종사자와 농업경영주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농업계에 대한 안전보건체계를 국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농작업 재해와 온열질환 예방을 전담하는 조직은 고작 농식품부 재해보험과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팀밖에 없다.
담당자도 농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와 농업인안전팀 각각 2명에 불과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자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본부를 설치하고 그 소속으로 실·국급의 산업안전보건정책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중대재해감축로드맵 이행추진단을 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일수와 온열질환자 증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156곳 농업기술센터와 9개 도농업기술원에 2명 이상의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예산을 정부에 신청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20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와 4곳의 도농업기술원 안전관리자 배치 예산만을 편성했다.
임미애 의원은 “농업종사자 생명과 건강보호, 농업경영주의 위법 방지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농업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라도 156곳의 농업기술센터 전 기관에 안전관리자를 전격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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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작전사령부 출범 후 1년, 대당 3천만원인데. 드론 추락·고장 등 20건 발생
드론작전사령부 출범 후 1년, 대당 3천만원인데. 드론 추락·고장 등 20건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드론작전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대 창설 이후 약 1년 동안만 20건의 드론 추락 및 고장 등의 사례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드론작전사령부는 지난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5시간 넘게 비행하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드론부대 설치를 언급하며 급속도로 추진된 끝에 지난해 9월 1일에 창설됐다.
특히 북한 무인기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드론 대응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전 정부 탓을 한 것에 대해, 2018년에 이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에 드론봇전투단이 창설된 사실도 재조명되며 드론사의 지위 및 역할이 초기에 제대로 정립될 필요가 있다는 시각도 존재했다.
하지만 부대 창설 1주년을 갓 넘긴 지금, 드론사가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우선 운용 중인 드론 기기의 다양성과 안정성 문제가 제기된다.
현재 드론사가 운용 중인 기종은 오직 ‘소형 정찰 드론’ 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그것도 단일 기종이다.
부대 창설 당시 국방과학연구소를 통해 도입한 내역만으로는 ‘작전사령부’라는 이름이 갖는 위상과는 다소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기기의 품질 관련 이슈도 존재한다.
드론사의 창설 이래 집계된 드론 사고 및 고장·이상 증상은 총 20건이다.
그중 4건은 비행 중 추락하며 완파됐다.
2건은 엔진 꺼짐, 2건은 센서 이상이 원인이었다.
엔진 고장도 10건이나 되는데, 올해 들어서만 9건이 발생했다.
착륙 중 돌풍과 조우하며 기체가 파손되는 경우 등도 6건이나 존재했다.
해당 기종은 소형 정찰 드론이기는 하나, 대당 단가가 약 3천만원에 달한다.
고작 1년 새에 다수의 고장이 발생한 셈인데, 차후 추가 장비 확보 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사용자 불만 보고서 등은 따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내년도 예산 정부안에는 드론사의 ‘소형드론 장비 획득’ 명목으로 약 85억원이 배정된 상태다.
드론사에게 닥친 과제 중 기기의 다양성과 안정성 확보가 ‘현실’ 이라면, 우리 군 드론 전력의 통합 운용 체계 마련은 ‘미래’다.
현재 군용 드론은 각 군별로 제조사 및 기종이 다를 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하기 위한 교육 및 정비 체계도 각각 다르다.
드론사가 우리 군에서 ‘드론 컨트롤 타워’를 목표로 해야 하지만 통합 체계 구축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
허영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의 슬로건대로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는 드론이 될 것”이며도, “다만 드론작전사령부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절실하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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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 예산 국가근로장학금 저소득층 비율 7년 연속 하락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교육부 예산 4,518억이 편성된 국가근로장학금의 저소득층 수혜 비율이 7년 연속 떨어진 반면, 중위소득 이상 학생 비율은 1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근로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 등 학자금 마련을 위한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도 있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이 근로장학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실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85%였던 1순위의 국가근로장학금 수혜 비율이 2024년 68%까지 떨여졌다.
반면 중위소득 이상인 7~9구간 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2017년 5%에서 2024년 17%까지 12% 올랐다.
경제 사정이 가장 어려운 학생 비율은 줄고 사정이 조금 나은 학생들 비율은 늘고 있는 것이다.
김준혁 의원은 “교내 근로 시간당 지원 금액이 최저시급과 동일해 저소득층 학생은 한정된 시간만 일하는 국가근로보다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국가근로장학금 수혜 대학생이 교내에서 일할 때 올해 최저시급인 9,860원을 받는다.
국가근로장학생 업무가 취업 역량 제고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있다.
강의실 청소, 우편물 배달 등 단순 업무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022년에는 일부 대학 국가근로장학생이 주차·카페·편의점 등 업무를 맡게 했다가 적발된 사례도 있었다.
김준혁 의원은 “최근 수 년간 장학금 수혜 통계를 보면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한다는 국가근로장학 사업 취지가 흐려지고 있다”며 “각 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장학생 선발 과정에 소득과 성적만 요구하다 보니 실제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대상의 수혜 비율이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또 “근로장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직업 체험 기회를 부여하려면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절차를 의무화해 근무지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국가근로장학생 출·퇴근 관리앱 ‘한국장학재단 출근부’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출근부 앱의 평점은 구글플레이 기준 1.2점으로 사용자 의견란에 출·퇴근 시간 자체가 정상적으로 입력되지 않는다는 학생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김준혁 의원실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출근부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으로 3억 5천만원을 투입했고 운영 및 보수 인건비로 9,900만원을 해마다 지출한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앱에 문제가 생기면 당장 국가근로장학생이 수입을 계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 국가근로장학생이 기존 14만명에서 20만명까지 확대되고 1,667억이 추가로 투입되는 만큼 근로장학사업 전반에 걸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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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제19회 임산부의 날 홍보관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0일 보건의료원 원내 1층 로비에서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제19회 임산부의 날’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울릉군에서 시행중인 임신, 출산, 육아관련 지원 정책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예비 임산부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공했다.
김영헌 보건의료원장은“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관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이어“더 나아가 임산부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울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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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전북 군산 만경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9일 확인되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10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책본부를 설치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부장 : 도지사, 6개 반 구성·운영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로 가금농장 AI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모든 가금에 대해 출하 전 검사를 한다.
검사 주기 단축 : 월 1회 → 2주 1회, 사육 기간에 2회 → 3회 또한, 10일부터 18일까지 오리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를 하고 육용 오리 출하 기간을 3일에서 1일로 단축해 위험 요소 노출을 최소화한다.
방역 취약 지구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전국 가금 사육 농가에 대해 방사 사육을 금지하고 전통시장·계류장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월 2회에서 주 1회로 강화 운영한다.
또한, 야생조류에서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을 지정해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통제 지점 3시군 6개소 : 경산 2, 경주 2, 구미 2가금농장에 사람·차량 출입제한 등 이미 발령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를 위반한 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처분된다.
행정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공고 위반시에는 1천만원 이하 과태료 및 발생 시 보상금 감액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북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우리 도내에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가금농장 출입 차량·사람 통제, 농장 내 야생조류 차단을 위한 그물망 정비, 문단속 및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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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탄녹위와 함께 탄소중립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탄녹위와 함께 탄소중립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0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SMR 기반 탄소중립과 대구 미래 신산업 혁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별 포럼’의 일환으로 대구의 탄소중립 목표 실현과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위한 소형 모듈형 원자로 도입 및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탄소중립 포럼 개최 : 울산, 부산, 충북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국내 에너지 관련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SMR의 역할, △혁신형 i-SMR 소개 및 안전성 확보 방안, △SMR기반 에너지전환으로 대구 미래 신산업 혁신을 주제로 발표가 있었으며 이수출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기존의 대형원전과 달리 소형화된 설계로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SMR은 외부 전력 없이도 원자로를 안전하게 식힐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연재해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안전성이 강화됐다고 알려져 있다.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단장은 “혁신형 SMR은 기존 대형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와 함께 SMR 상업화를 위해서는 혁신기술의 검증과 규제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더해 김 단장은 “현재 SMR 기술은 기술개발 단계에서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누가 최초 상업화를 성공시키느냐가 글로벌 시장 주도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SMR을 통한 산업 구조 혁신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도 논의됐는데, 남광현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대구의 SMR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전환을 통해 TK신공항 및 첨단 산업단지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해 대구를 스마트넷제로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소개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원자력 에너지원 특성상 방사성 폐기물 관리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 등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들도 존재한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상협 위원장은 “탄소중립·녹색성장이 일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국가와 지역, 산업계와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SMR,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에너지 전환은 대구 100년 미래 신산업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에너지전환과 더불어 포레스트 대구 프로젝트,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한 탄소중립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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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진동면 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 이라는 주제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 시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0일 합성1동 탄소중립위원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읍면동 13개 자생단체, 약 350명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기후 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을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이 환경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안을 배워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환경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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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보건소 및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장소는 영양병원과 보건소이며 고령층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은 11일부터, 70~74세는 15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0월 18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순차적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무료 접종자는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둔 60~64세 주민,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복지시설입소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4~59세 주민은 유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관 방문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