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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문화원과 함께하는 가을밤, 가을선율’ 성황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원과 함께하는 가을밤, 가을 선율’ 공연이 11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5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제38회 소백문화제 개막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 이래, 경북의 혼을 담은 연주로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수준 높은 정신문화 향유를 위해 매년 10여 회의 정기연주회와 70여 회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금까지 2천여 회에 달하는 공연을 수행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F. v. Suppé 의 Light Cavalry Overture 을 비롯한 다채로운 클래식 연주와 유명 영화 OST 음악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뮤지컬 배우 조휘와 김소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부한 감정과 목소리의 노랫소리와 교향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두 배우는 다양한 뮤지컬 곡을 열창하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제38회 소백문화제 개막을 기념하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늘 멋진 연주를 선보여주신 경북도립교향악단 여러분과 모든 출연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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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0억원 확보
영주시, ‘콩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생산에서 소비, 가공, 유통, 품종개발 등 전과정 융복합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영주콩 산업 발전 모델’ 완성을 추진한다.
시는 부석태 산업 관련 대상자를 12월 중에 공개 모집해 융복합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부석태 생산, 수확·건조·저장, 가공유통, 품종개발 등이다.
사업은 1년 차에는 기후변화 대응 생력화 콩 안전생산단지조성과 2모작 실증재배 및 가공공장 장비보강, 재배교육 및 컨설팅을 중점 추진한다.
2년 차에는 신제품 개발과 생산, 6차산업 연계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실천 과제가 이어진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석태 재배면적은 73ha에서 100ha로 생산량은 130톤에서 200톤으로 조수익은 8억4,500만원에서 1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공 분야에서도 전통된장 등 6종 제품의 매출액이 21억 3,800만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부석태의 전략적 발전 기반이 구축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 쌀 생산 적정화 및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석태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부석태를 대표 K-푸드로 육성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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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K-뷰티 시장도전…영주시·풍기인삼농협·NOHJPRO, 인삼 판로확대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1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NOHJPRO 및 풍기인삼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강 기능성 식품 다양화로 인한 인삼 소비 감소와 산지 인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인삼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와 풍기인삼농협은 NOHJPRO에 인삼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고 제품의 홍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NOHJPRO는 풍기인삼을 활용한 제품의 홍보와 판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인삼 관련 제품의 판매 실적 및 소비자 반응 자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NOHJPRO는 올해 풍기인삼연구소의 연구지원으로 풍기인삼을 활용한 샴푸, 바디워시, 미스트 등의 시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북농업기술원 및 풍기인삼농협과 ‘인삼미용제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인삼의 소비둔화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삼업계에 새로운 시장개척이 절실하다”며 “K-뷰티시장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풍기인삼 미용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인삼 소비를 증가시키고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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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 개최
합천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올해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10일 합천군은 이재철 부군수 주재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정 및 도정 정책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 대상은 정량지표 98개와 정성지표 22개로 총 120개 지표다.
정량지표는 목표 달성 여부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우수사례 채택을 통해 평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괄부서의 올해 합동평가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부서별 부진지표에 대한 성과향상 대책,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고 부군수의 당부사항 전달로 이뤄졌다.
이재철 부군수는 “내년 평가에도 우리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 부서가 협조해 실적 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정성지표의 우수사례 발굴과 작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군은 연말까지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지표 부서에 대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정성지표 우수사례 작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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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 가득’합천군 대장경 기록문화축제 열린다
‘국화향 가득’합천군 대장경 기록문화축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에서 대장경테마파크에서 '2024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계 유산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기록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야간개장을 통해 저녁 시간에도 경관조명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주요 행사로는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EDM 페스티벌'과 '스타강사 심용환의 기록문화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나만의 대장경 만들기, 한지 무드등 만들기, 대장경서당 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술, 저글링, 버블 공연 등의 무대가 5일 동안 이어진다.
또한,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입상작품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기록문화관에 전시되며 테마파크 곳곳에서는 국화 전시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장경의 역사와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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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새 시즌 명품 콘서트 ‘오케스트락2’ 개최
사진제공 = ㈜타입커뮤니케이션
[아시아월드뉴스] 이승철이 ‘Orchest'rock2’ 콘서트로 데뷔 38년 커리어를 빛낸다.
11일 공연기획사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이승철은 오는 2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오케스트락2’ 콘서트를 열고 관객을 만난다.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는 26일 고양을 비롯해 11월 2일과 3일 서울, 11월 24일 목포, 11월 30일 안산에서 진행된다.
이어 12월 7일과 8일 성남, 12월 21일과 22일 청주, 12월 28일 부산까지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전국투어 ‘Rock’n All’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콘서트는 올 하반기에는 새 시즌 명품 콘서트 ‘오케스트락2’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오케스트락2’는 이승철의 음악적 경력을 다시 한번 빛낼 대형 프로젝트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폭발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콘서트다.
데뷔 이래 변함없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철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장 전체를 스피커로 둘러쌓아 쏟아지는 입체음향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이승철 콘서트만의 백미다.
이승철은 콘서트에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 으로 연출해 관객을 압도하며 이미 관객들로 해금 엄지척을 받아왔다.
데뷔 이후 38년 간 꾸준히 전국투어 및 해외 콘서트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명실상부 ‘라이브의 황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승철. 그의 콘서트는 유료 누적 관객수만 270만명 이상을 넘기며 매년 30회 이상의 전국투어를 매진시키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이승철은 데뷔 이래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 왔다.
앨범 누적 판매량 1000만 장 이상을 돌파한 이승철은 개최하는 공연 역시 매회차 매진 사례를 남기고 있다.
특히 아낌없는 콘서트 제작비 투자와 과감한 연출 시도를 통해 관객 및 공연평론가들의 높은 평점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팬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으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승철은 ‘오케스트락2’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은 물론, 30년 이상의 커리어가 응축된 명품 콘서트의 정석을 선보이며 관객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 콘서트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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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나라, 세계적 주류 품평회 금상수상
오미나라, 세계적 주류 품평회 금상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에 위치한 전통주 양조장 오미나라가 자사의 사과증류주‘문경바람 오크 40%’로 세계적 명성의 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서 지역 명주의 위상을 또 한 번 높였다.
오미나라의 ‘문경바람 오크 40%’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와 런화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증류주 품평회 중 하나인 콩쿠르 몬디알드 브뤼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CMB SPIRITS SELECTION은 1994년 시작된 국제 주류 품평회 '콩쿠르 몬디알 드 브뤼셀'의 증류주 부문이다.
많은 국제 증류주 대회 중 가장 다양한 주종과 저명한 심사위원이 참여해 증류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증류주로는 최초의 성과로 40개국의 국제 심사위원들이 2,811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심사 끝에 결정됐다.
이는 오미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한국 국제 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은 “ ‘문경바람 오크 40%’는 사과의 풍미와 우아한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루고 깊이 있는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있어 관능미가 뛰어나다.
이 증류주는 쇠고기 숯불구이, 삼겹살 구이, 오향족발 등 다양한 음식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고 극찬했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문경바람 오크 40%’는 국내 최고 증류주 전문가로 알려진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의 역작 중 하나이다.
문경 사과를 엄선해, 정통 발효 공법과 상압 증류 방식을 사용해 두 번의 증류를 거친 후 오크통에서 숙성해 완성된 이 제품은 한국 전통 증류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은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건배주, 2022년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시 한미 정상회의 건배주로도 사용됐다.
2008년 설립된 오미나라는 이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전통주 양조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숙성고를 박물관처럼 설계한 오미나라는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전문 도슨트 서비스와 와인 에티켓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종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협력해 문경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을 원료로 한 세계적인 명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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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릴레이, 후원 혜택도‘톡톡’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릴레이, 후원 혜택도‘톡톡’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10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조상호·권경순 부부는 지난 8월 13일 농협중앙회가 한 해 최고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새농민상 본상’ 수상 기념으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제이디자인 김정미 대표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일에는 문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점촌역 100주년을 맞아 점촌역 옛터 표지석 제막행사와 함께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문경시장학회는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앞으로 연 100만원 이상 기탁자에게는 후원증서와 5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전달하고 연말에 모든 후원자에게 감사 카드를 보내는 등 홍보 및 후원 모집에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난 임시이사회를 기점으로 후원 모집에 경쟁력을 키움으로써 장학회 규모를 더욱 크게 만들어 교육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문경 미래 발전에 기반을 다지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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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 누구나 거주지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을 개보수해 이용자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보장하며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해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으로는 ‘문경시민운동장 육상트랙 정비’ 와 ‘문경시민운동장 이용자 안전 관련 및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8억원 중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개보수 사업에서는 문경시민운동장의 주·보조 경기장과 외곽트랙의 우레탄 교체, 관람석 정비 등 노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보수가 시행되며 내년 1월부터 설계 등 사전절차를 거쳐 202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예산 부담을 덜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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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고추 밀려드는데 고추 품종개량·기계화 20년간 멈췄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05년 중국산 고추·마늘·김치 수입이 급증하자 정부가 국내 고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일시수확형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이에 맞는 기계화 기술 개발로 고추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으나, ‘04년 일시수확형 고추 품종 개발 이후 20년간 보급에 성공한 고추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품종개량에 진전이 없자, 이에 맞춰 개발하기로 한 수확기 기계화율도 같은 기간 진전이 전혀 없었다.
현재 고추의 수확기 기계화율은 0%로 주요 작물 중 가장 낮으며 고추의 자급률은 2000년 기준 90%에서 ‘22년 기준 33%로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진청은‘05년 값싼 중국산 김치 수입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고추, 마늘 등 기간채소 작물의 수입이 급증하자 국내 고추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발표자료에는 WTO/DDA 등 농산물 개방에 따라 값싼 농산물 수입급증과 중국산 냉동고추 및 김치의 대량 수입으로 국내 재배농가의 피해가 발생하고 국민의 건강이 위협당하고 있으며 특히 고추의 경우 노력비가 56%에 달해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밝혔다.
이에 고추 수확노력 절감을 위해‘04년에 개발한 일시수확형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일시수확형 품종에 맞는 농기계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일시수확형 고추는 1년에 6~8회 수확하는 고추를 1년에 1~2회 일시에 수확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품종으로 이미 중국이나 미국 등에서 확산 보급되어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은 20년간의 고추 기계화 적용기술 중점 연구로 2000년부터 고추 수확기계를 상용화해 고추 생산 기계화율이 90%에 달한다.
그런데‘05년 대책 발표 이후 농진청의 일시수확형 품종 연구의 진행성과를 살펴보니,’04년 개발한 일시수확형 고추 생력 211호, 213호, 214호, 216호의 육성 및 품종 등록까지는 완료했으나 생력 211호와 생력 213호의 농가 실증 단계에서 멈춘채 보급·확산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후 더 이상의 품종개량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 개발된 품종의 경우 탄저병 등에 대한 내병성이 약해 추가 육종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도 하지 않은 것이다.
일시수확 고추의 품종개량이 멈추자 거기에 맞춰 개발하기로 한 기계화 개발도 20년간 가시적인 진척이 없었다.
농진청은 일시수확형 고추의 보급 부진 사유로‘기계접근이 가능한 고추 대규모 재배지 부재’를 꼽았다.
기계를 활용한 일시수확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재배지에서 실증을 통해 농가들에게 실용화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부지가 없어 실증 단계에서 확산으로 넘어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추생산을 위한 대규모 생산지가 국내 여건상 조성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소규모 부지에 적합한 품종개발 및 소형이나 중형 기계를 개발하도록 노력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우리나라 고추의 수확기 기계화율은 0%로 주요 작물 중 가장 낮으며 고도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다보니 재배면적은‘00년 74,000ha에서 ‘22년 30,000ha로 자급률은‘00년 기준 90%에서 ‘22년 기준 33%로 뚝 떨어진 상황이다.
농진청이 고추 대책을 발표한’05년 11만톤이었던 김치 수입물량은 작년 28만톤으로 20년만에 2.5배 늘었다.
전량 중국산이다.
임미애 의원은“고추의 재배면적이 급감하고 값싼 중국산 김치 수입 증가로 국내 농가 피해가 급증하는데 대규모 실증지가 없었다는 이유로 20년간 고추의 품종개량과 기계화 개발을 멈춘 것은 농진청의 직무유기”며 “농진청은 속히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품종개량과 기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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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규정 위반 등 불법행위 적발 5년간 132건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규정 위반 등 불법행위 적발 5년간 132건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후 입주 부적격업종 영위, 입주계약 외 업종영위, 임대사업 규정위반 등 산업단지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여전히 여전히 기승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언주 국회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산업단지 내 불법행위 적발 및 조치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단공 관리 대상 82개 단지 중 24개 단지에서 132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적발현황을 보면 ‘J회사’는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제조업으로 입주 계약했다.
임대사업자로 전환 후 처분제한 기간 5년이 경과하기 전에 공장용지 등을 임의 처분했다.
그러나 산업집적법 에 따르면 산업용지 및 공장 등의 임대계약 기간은 5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J회사’는 고발 조치되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D회사’의 경우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 계약을 체결하지도 않은 채 산단 부적격업종을 영업하며 4번의 고발조치를 받았다.
‘S회사’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제조업으로 입주 계약했다.
그러나 공장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로 타 업체에 공장을 임대해 적발됐다.
산단공은 불법행위 132건을 적발해 69건은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63건은 지자체에 통보했다.
그 중 고발된 69건 중 8건은 벌금형의 처분을 받았고 과태료 부과는 56건이다.
그러나 5년 동안 퇴거 조치는 단 2건에 불과해 법 위반 행위 비해 수사기관의 처분과 행정기관의 과태료가 경미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실제 법률 위반 시 산업집적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 과태료는 최대 500만원 이하 부과가 가능하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과태료 부과는 100~300만원 정도로 처분되고 벌금 또는 징역 등 형사처벌 사례는 거의 찾기 어렵다.
그 이유는 수사기관에서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사유로 상세 처벌 및 조치 결과를 공유하지 않고 결과를 산단에 통보해 줄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언주 의원은 "소규모 제조 공장, IT, 지식산업센터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보완으로 새로운 산업구조에 맞는 산단공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산단공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과 검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엄단에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라“ 고 촉구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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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및 인구증가 시책 홍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10일 오전 8시 성동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운전 유도와 홍보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관단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 활동을 추진해 타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과 자녀를 안심하고 기를 수 있는 상주시를 위해 홍보 및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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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개인정보취급자 및 보안담당자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4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개인정보보호 주간’ 운영에 따라 직원들에게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및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부서 개인정보취급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에서 정보통신행정연구원 대표 원성만 개인정보보호전문강사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이슈, 사이버 위협 동향, 사전 예방법 및 대응 방안 등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 위주로 전달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에 대한 책임감을 불어넣고 사이버침해 등으로 인한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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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학교폭력예방 특강 개최
상주시,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학교폭력예방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0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폭력예방 힐링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이 지역사회 공동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청소년 비행의 모든 것’의 저자인 소경섭 마인드플러스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초청했으며 이번 특강에는 상주 지역의 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특히 청소년 비행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강연 내용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석한 교사는 “특강을 들으면서 현장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며 느꼈던 고민들이 떠올랐고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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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곶감 풍년기원제’ 행사 개최
‘2024 상주곶감 풍년기원제’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곶감발전연합회는 10월 10일 오전 10시 상주곶감유통센터 풍년기원탑 앞에서 2024년 상주 곶감 풍년기원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에는 상주시, 상주시의회 관계자 및 곶감 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상주곶감발전연합회 대표 이재훈은 “곶감 농가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및 이상 기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게 농사를 짓고 있으며 지금까지 명품 상주곶감을 만들고 있는 곶감 농가들에 감사를 드리고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풍년기원제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비도 많이 내려 감농사를 짓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이제 곧 있으면 감을 따고 감을 깎고 감을 잘 건조하는 일이 남았는데 상주시의 대표 특산품인 상주곶감은 여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 하늘의 보살핌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