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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서울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 행사에 참여해 영월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 홍보관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 고향사랑기부제 등 영월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서울 시민들에게 영월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8개의 농가와 단체가 참여하며 영월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사과, 다래, 산채, 장류 등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에게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일조하고 영월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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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방문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민원실 방문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 편의를 돕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민원실 환경을 재정비했다.
기존 수유실 내부에 가림막 및 테이블을 추가 설치해 안락하고 편안한 수유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엄마와 아기의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권 발급, 자동차 등록 등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식수대 및 다회용 컵을 비치했다.
이 밖에도 영월군은 배려 주차장 조성 및 민원실 내 문서세단기·혈압측정기 비치, 사회적 약자 배려 창구, 북카페 운영 등 고객맞춤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민원인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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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친구랑 같이 한복입고 휴대폰·DSLR로 사진찍으면 규정 위반?
궁궐에서 친구랑 같이 한복입고 휴대폰·DSLR로 사진찍으면 규정 위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0일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서 궁능유적본부의 시대착오적인 규정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나아가 국가유산청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향성에 대해서도 짚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 4대 궁궐과 숭례문, 조선왕릉 등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궁능문화유산의 고품격 가치창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경복궁을 포함한 서울 4대 궁궐의 경우, 전통한복 및 개량한복 을 입고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은데 기념촬영과 관련해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규정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 제26조 제2항에 따르면 특정 관람객이 기념용 촬영을 할 경우 촬영중지 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예를 들어 한복을 입고 카메라 2대 외 다른 촬영용 장비를 반입하거나 스텝 인원이 2인 이상일 경우 상업적 촬영으로 간주 되어 촬영중지 및 입장 제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궁능유적본부의 답변에 따르면 휴대전화도 카메라에 포함된다고 하며 지인 등이 촬영에 도움을 줄 경우 스텝인원으로 간주된다고 한다.
또한 휴대전화 외부 부착조명을 최근 많이 이용하지만 이 역시도 해당 규정에 따르면 촬영 허가 및 심의대상이다.
2019년 해당 규정을 마련 이후 위배 건수 현황을 물어보니 해당 없음이라 답변했다.
사실상 이미 현장에서 기능을 못 하는 규정인 것이다.
규정수립의 이유는 방송·영화·드라마 등의 촬영 시 사전서류제출 및 방문객 안전 확보를 이유로 규정이 수립됐다고 한다.
그러나 궁능유적본부가 설립되고 해당 규정이 마련된 2019년에도 이미 SNS의 활성화, 1인 미디어·인플루언서 증가, 스톡 사진 판매 등 상업적 목적이 다양해진 상황에서도 이런 규정을 세운 것은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박수현 의원은 “규정의 근본적인 목적이 ‘국민의 안전 및 문화재 보호’라는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지 못하는 규정은 사장될 수밖에 없다.
국가유산이 국민들과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과 발맞춰 개정하고 보다 열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본청인 국가유산청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한편 궁능유적본부가 관리하는 서울 4대궁과 종묘의 2024년 상반기 관람객 숫자는 전년 동기대비 22.7% 늘어난 655.7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대비 2.2배 늘어난 156.8만명으로 집계되어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인기있는 관광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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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지역별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운영
경북교육청, 2025 지역별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포항을 비롯한, 구미, 경산, 경주, 안동, 김천, 칠곡, 영천, 영주, 상주, 문경 등 11개 지역에서 ‘2025 지역별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별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별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기존 학교별로 진행되던 설명회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고등학교의 학교별 교육과정 특징과 대학 진학 현황, 졸업 후 진로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로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또,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와 더불어 학교별 상담 코너가 설치된 곳에서는 진학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현재까지 포항 1차와 구미, 경산, 안동, 김천, 칠곡, 영천, 상주, 문경 등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포항 1차 설명회에는 약 350명, 안동에서는 약 530명, 구미에서는 약 900명, 김천지역 설명회에서는 약 2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경주와 포항 2차, 영주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포항과 경주에서는 각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 설명회에 참석한 학 학부모는 “전기고의 특색있는 교육을 명확히 알게 됐고 자녀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미 설명회에 참석한 또 다른 학부모는 “한 자리에서 여러 고등학교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어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안동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진학할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나에게 맞는 학교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에는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가 많아 타 시도에서 유입되는 학생이 유출되는 학생보다 4배 이상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비교하고 자신의 꿈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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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계간 웹진 ‘온방울’ 교육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경북교육청, 계간 웹진 ‘온방울’ 교육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발행하는 계간 웹진 ‘온방울’ 이 교육 현장의 뜨거운 호응 속에 교육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온방울’은 2022년 가을, ‘경북교육 웹진’ 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23년부터 ‘온방울’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재탄생해 지금까지 8호가 발간됐다.
매 호마다 경북교육의 핵심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는 온방울은 외부 전문가 기고와 생생한 현장 취재, 경북교육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계교육 표준’,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룬 호는 교육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경북교육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변화의 과정을 이끄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온방울’을 통해 단순히 정책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교육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웹진 발행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웹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방울은 경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교육정책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방울’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홍보 마당과 VoS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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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 안전교육 체험 부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에서 개최되는 ‘2024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서 안전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아드림페스티벌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총 63개 기관이 참여해 7개 유형의 체험행사와 68개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경북교육청 체험 부스는 의성·경주안전체험관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됐다.
안전체험관에서는 몽골 천막 6동을 설치하고 스토리텔러형식의 재난안전체험이 진행됐으며 생활 안전 체험과 소화기 체험, 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나만의 음료 만들기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에서는 ‘2023학교안전공모전’ 우수작 이모티콘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현직 소방관 209명의 주도로 운영된 다양한 안전 체험활동 외에도 벌룬 공연과 최강어린이 소방관 챌린지, 재난 속의 외침 대회, 마술과 버블 공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유아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아드림페스티벌은 안전 다짐과 안전 체험, 안전대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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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 운영
경북교육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한국인 책임교사가 2인 1조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하며 수준별 영어 원서를 활용해 방과 후 저녁 시간에 실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 수강 신청을 하고 학년 구분 없이 교재 수준에 따라 반과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모든 수업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전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를 습득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이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 왔다.
올해 2학기에는 초등 20개 반과 중등 16개 반이 편성될 예정이며 특히 초등 20개 반은 수강 신청 기간 중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어민 교수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구사력과 의사소통을 향상해 나가겠다”며 “공교육 내 영어 수업 강화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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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의 ‘ 날카로운 지적 ’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가짜 보도 설명자료 ’인정
박수현 의원의 ‘ 날카로운 지적 ’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가짜 보도 설명자료 ’인정
[아시아월드뉴스] ‘중국이 훔친 한국 무형유산이 101건에 달한다’는 박수현 의원의 보도자료에 대해, 국가유산청은‘사실과 다른 보도 설명자료’를 배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10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서 박수현 의원은 최응천 청장을 상대로“‘우리 무형유산을 중국에서 자국의 것이라고 지정한 사례’에 대해, 주무부처인 국유청의 대응이 매우 미흡하다는 취지의 자료를 지난 3일 방송등에 냈었다”며“이에 대해 국유청은 바로 다음날 4일 ‘무형유산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제목의 ‘보도 설명자료’를 배포했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당장의 비난을 피하려는 ‘면피용’의 ‘가짜 설명자료’를 국민께 드린 것이다”고 질타했다.
국유청이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는“2013년부터 ‘한국무형유산종합조사 기초목록 수집’을 분야별로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국 등 국외에서 지정한 우리 무형유산을 비롯해서 예비목록 마련 등 보호 기반 확대를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목록 수집’과‘연구용역’ 등을 통해 중국의 한국 무형유산 침탈에 대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취지로 읽힌다.
그러나, 국유청 보도 설명자료에 명시된 사업의 시작 시점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유청은 2013년부터 ‘한국무형유산종합조사 기초목록 수집’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지만, 박수현 의원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관련 자료요구에 대해 국유청은 “사실은 2016년 3월부터 시작했다며 사업 시기를 2013년으로 앞당겨 잡았던 것을 정정하는 서면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박수현 의원은“국유청이 중국 대응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 설명자료’에 적어놨는데, 이 사업의 연구용역‘ 과업내용서’를 살펴봐도 중국의 행위에 대응한 용역이 아니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 문화침탈에 대응해 왔다는 취지의 보도 설명자료’ 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국유청의 서면 답변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이 한국 무형유산을 자국의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시기를 파악하지 못했다’‘중국이 한국 무형유산을 유네스코에 등재할 경우에 대응한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없다’‘해외 사례 등을 분석하거나 대응을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 내역은 없다’”고 ‘중국의 문화침탈 행위’에 대해 무대응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가진 박수현 의원의 지적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결국 본인들의 ‘보도 설명자료’ 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최 청장은“의원님 지적이 다 타당하시다 사업 시기도 2013년 기초 조사한 것을 본사업과 엮은 측면이 있다 중국쪽 대응 자료는 없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며 “때늦은 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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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합천군, 농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조합장 8명, 농업인단체 대표 11명, 선도농가 13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업 분야의 2024년도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합천군 농업과 농촌의 도약과 부흥을 위한 농업 과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쌀값 안정을 위한 방안, 이상 기후 현상에 따른 농업 재해 발생, 기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 품종 발굴, 농업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책을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의 농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재숙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의 농업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도약과 부흥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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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앞둔 구미, 소상공인 활성화 회의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소상공인종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미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곡역과 구미역 주변을 정비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숙박시설 확충 등을 제안했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구미시는 이에 발맞춰 사곡역과 구미역 주변 상권 활성화, 관광지 개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대 등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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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율주행 로봇 도입해 농업 현장에 첨단 기술 심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KIRO로봇융합연구원, 디버스와 함께 농작업 지원용 자율주행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히 감소하는 농업인구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농업 자동화와 스마트 기술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로봇은 다양한 농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동시위치 추정 및 지도기반 자율주행 제어 기술을 자문한다.
디버스는 자율주행로봇 하드웨어와 이송시스템 개발을 담당해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자율주행 로봇 도입으로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로봇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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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삼성 갤럭시가 함께한 기업사랑 사진공모전 성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회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다.
구미의 매력과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공모전은 6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근로 현장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 ‘나의 일터를 담자’ 와 구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담은 ‘구미 어디까지 가봤니?’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2,41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17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500만원 의 상금이 수여되는 영예의 대상에는 눈 쌓인 산사와 구미의 전경을 어우러지게 표현한 ‘금오산의 설경’과 바닷가 파도와 해일을 막기 위해 작업 중인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거푸집 작업’ 이 차지했다.
청소년 특별상에는 삼성전자에서 후원한 최신형 스마트폰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수상작들은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금오산도립공원,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 라면축제 전시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근로 현장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미와 기업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삼성과 구미의 상생 발전을 상징하고 기업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상작들이 기업친화도시 구미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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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창업 활성화 위해 지원기관과 머리 맞대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창업지원기관협의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미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지난 4월,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 11개의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6회의 운영을 통해 15개 유망 기업을 발굴했으며 R&D, 사업화, 기술평가, 제조 인프라 매칭, 디자인 개선, 해외시장 진출 등 다방면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미시 창업지원 종합계획보고 △창업기업의 신용과 매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자금 활용 방안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공간 제공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네트워킹 구축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구미시 자체 투자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이 논의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미래 첨단기술 발전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지역 내 혁신적인 창업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다”며 "반도체, 방위산업,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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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허가부처인 ‘ 국가유산청 ’과 협의조차 거치지 않은 환경부 지천댐 건설 ”질타
박수현 , “ 허가부처인 ‘ 국가유산청 ’과 협의조차 거치지 않은 환경부 지천댐 건설 ”질타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0일 국가유산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주민과 소통없이 건설 후보지로 청양 지천댐을 발표한 환경부의 일방통행 조치를 지적하면서 국유청이 선제적으로 나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청양 지천댐에는 천연기념물인‘미호종개’ 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댐 건설을 위해서는 자연유산 보호 주무부처로서 국유청 허가가 필요하고 전단계로 협의를 거쳐야한다.
박수현 의원은 “ 7월 30일 환경부가 전국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개소를 발표하면서 지천댐을 포함시켰다”며 “주민의 사전동의뿐 아니라, 천연기념물 보호와 관련한 허가 부처인 국유청과도 한마디 협의 없이 일방통행식으로 11월 댐 후보지 발표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천연기념물인 ‘미호종개’에 대한 보호 방안은 댐 건설 전에 마련되어야 하는데도, 별다른 논의 없는 환경부의 방식은, 주민 수용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역 분란만 일으키는 행정력의 낭비에 다름 아니다”라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박수현 의원은 “환경부의 무도한 추진에 대해서 국유청이 분명하게 업무협의를 하고 그 이후에 11월 댐 후보지 발표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환경부의 지천댐 추진 ‘절차위반’에 대응해서 국유청이 강력한 의견을 표명하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사 환경부가 요청이 없더라도 국유청이 선제적 협의에 나서라’는 박수현 의원의 요구에 대해 최응천 국가유산 청장은 “그렇게 할 것을 약속하면서 환경부가 나무 등의 천연기념물은 이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나 옳바른 판단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여 기관 측면에서도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수현 의원은, “경복궁 앞 일본대사관 허가나, 천연기념물이 있음에도 제주 해군기지를 허가해 준 것 같은 국유청의 과거의 과오와는 달라야 한다”며 “천연기념물이 있다고 확인된 지천댐 사례에 대해 옳은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환경부와 강력하고 당당히 협의에 나서줄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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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 결정까지 평균 2년 2개월, 지난 해 지적에도 평균처리기간 계속 증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승원 의원이 헌법재판소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헌법재판 접수에서 결정까지 평균 2년 2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원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의 심판사건 평균처리기간은 2020년 589.4일이었으나 2021년 611.7일 2022년 732.6일 2023년 809.2일까지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권리구제형 헌법소원과 위헌심사형 헌법소원의 경우 평균처리기간이 2023년 기준 각각 806.4일과 863.0일에 이르면서 특히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결정 지연은 명백한 실정법 위반에 해당한다.
현행 헌법재판소법 제38조에서는 심판사건을 접수한 날부터 180일 이내에 선고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정기간을 지켜 180일 이내 처리된 사건은 2024년 8월 31일 기준 전체사건 1,215건 가운데 373건에 불과해 관련법이 무용지물이 됐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사건 평균처리기간이 늘면서 장기미제사건도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312건이던 장기미제사건은 2023년 1,604건까지 증가했다.
심지어 접수된 지 10년이 넘어 결정이 내려지거나 5년이 넘어서도 결정이 내려지지 못하는 미제사건도 상당하다.
2012년 2월 접수된 ‘형법 제314조 제1항 위헌소원사건’은 2022년 5월 26일 결정까지 10년도 넘었고 2016년 2월 접수된 ‘2010.5.24.자 대북조치로 인한 개성공단 보상입법요구 사건’은 2022년 5월 26일 결정까지 6년이 넘어 넘게 소요된 것이 대표적이다.
한편 2019년 2월 접수된 ‘형법 제41조 제1호 등 위헌소원’, 2019년 6월 접수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헌확인’, 2019년 8월 접수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17조 제3항 위헌소원’ 등 사건이 접수된 지 5년을 넘어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김승원 의원은 “지난 해 국감 지적에도 불구하고 평균처리기간이 개선되지 않고 위법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며 “고질적인 심리 지연, 산적한 장기미제 대응 방안을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은 물론이고 중기적인 연구 병행이 필요하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