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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슬쩍하고 승객 물건 훔쳐가고. 코레일테크 3년간 수사받은 인원만 28명
유실물 슬쩍하고 승객 물건 훔쳐가고. 코레일테크 3년간 수사받은 인원만 28명
[아시아월드뉴스] 코레일테크 소속 청소원들이 열차 내에서 발생한 유실물을 횡령하거나, 절도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코레일테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레일테크 직원이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수사 개시 인원은 28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3년간 수사받은 인원 모두가 환경사업 분야 인원으로 이들은 대부분 업무상횡령, 절도죄로 수사를 받았으며 17명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범죄 행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승객이 놓고 내린 지갑을 가져간 것은 비일비재했고 한 청소원은 열차내 청소를 하다가 승객이 실수로 떨어트린 9백만원 상당의 명품 팔찌를 주머니에 넣어 절취했으며 승객이 실수로 두고내린 명품 스카프, 스마트폰, 홍삼 등을 유실물센터에 접수하는 등 절차를 밟지 않은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한 청소반장은 청소원이 절취한 가방을 반납받고서도 이를 유실물센터에 반납하지 않고 가방 안에 있던 현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다른 내용물은 버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 간 열차 내 발생한 유실물은 총 84만 6,281건에 달하며 유실물은 2020년 10만 1,040건에서 2023년 24만 7,219건으로 약 2.5배 증가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매년 코레일테크 소속 청소원들의 유실물 횡령과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코레일테크는 청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윤리·청렴 교육체계 또한 부실한 실정이다.
손명수 의원은 “코레일의 유실물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강화와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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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교육장에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올해로 19회째다.
이번 행사는 1부 ‘부모 준비를 위한 감정코칭 강연’과 2부 ‘라탄 가방 만들기 체험’ 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내 얼굴 캐리커쳐 체험’과 육아용품 전시, 가족건강사업 안내 부스 등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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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경주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이달 11일부터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7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1일 70~74세는 오는 15일 65~69세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이번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는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JN.1백신이 사용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경주시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기관 한번 방문으로 편리하게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매년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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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역사·문화를 품은 경주를 디자인하다
2024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역사·문화를 품은 경주를 디자인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디자인 공모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담은 경주만의 디자인을 찾는다.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024 경주시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주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및 공공공간 디자인이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경주시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12월 말에 진행한다.
총 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경주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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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소 사육농가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9월 25일~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 사육농가 990호 36,265두이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읍면 사무소에서 백신 수령 후 직접 자가 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 및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럼피스킨은 소, 물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되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이 나타난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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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전국최초,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비용 전면무료화’를 통한 디지털 지방정부로의 도약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12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있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발급 비용을 면제하는 ‘홍천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행안부의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지자체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 7일 전국 9개 시범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모든 군민에게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홍천군의 의지와 노력이 담긴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홍천군의 이러한 노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 면제 조치를 통해 매년 3,100여명의 신규 발급자 및 재발급 대상자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불필요한 발급으로 인한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해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된 군민에게만 무료 발급 혜택이 계속 주어진다.
특히 홍천군이 전국 시범 지자체에 선정됨에 따라 시범 발급 기간 동안에도 발급 비용이 면제된다.
이에 따라 많은 홍천 군민들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며 주민들의 편의성과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홍천군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 면제를 통해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증진하고 더욱 쉽고 빠르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지방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역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추진하는 등 지속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 면제와 같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위한 새로운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지방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지금보다 더 앞서가는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의 하나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며 위·변조 및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암호화 등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신분증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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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로 6차로 완전 개통…고질적 교통난 해소
소양로 6차로 완전 개통…고질적 교통난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소양로 6차로가 공사 시작 6년 만에 개통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521억원을 투입해 2018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됐다.
기존 소양로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해 출퇴근 시간대 소양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사다.
특히 최대한 자연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도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부분 개통을 했으며 공사 기간 문화재 발견으로 원래 일정보다 다소 지연됐지만,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소양로의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차량이 막힘없이 통행하는 등 운전자들의 피로도가 크게 줄었다.
한편 도로 공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중화 사업은 현재 근화동사무소~KT사거리 구간에 대해 모두 끝냈다.
다만 KT사거리~소양2교 구간은 아직 공사를 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 전신주는 내년 초 철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각 통신사 간의 일정을 조율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소양로의 경우 여러 통신선이 통과하고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시일 내 전신주 철거 작업까지 마무리해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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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직업, 직접 체험해요”…춘천시 중학생 진로진학 데이
“궁금했던 직업, 직접 체험해요”…춘천시 중학생 진로진학 데이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오는 19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2024 진로진학 캠프 ‘춘천시 중학생 진로진학 DAY’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진학 캠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찾기에 도움을 주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춘천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다.
신청은 춘천시민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로 나뉘어 진행하며 고교학점제 및 자기주도학습, 직업 체험,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교육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 체험과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을 통해 중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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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교실
통영시 보건소,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교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4차시에 걸쳐‘오감만족 힐링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지역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거동불편으로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재가장애인의 사회적 교류 기회제공 및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내소 및 야외 체험활동으로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내소 프로그램은 보건교육 및 공예원예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한의약 골관절염 예방 △하루 15분 건강운동 △혈압혈당 조절을 위한 식사관리 등의 건강증진 교육과 △나전칠기 거울 만들기 △DIY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요트체험 활동으로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해 바다 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며 외부 활동에 대한 자신감 상승과 참여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그동안 가까이 있어도 접하기 어려웠던 요트체험을 해볼 수 있어 만족감이 컸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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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 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 운영
통영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 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일 삼도수군통제영 역사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금에 대한 의문이나 고충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지 못했던 영세상인 및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상담에는 통영시 마을세무사 2명과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고충·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은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징수유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지방세 감면대상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를 조사해 환급하는 등 납세자의 숨은 권리 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 상담실을 통해 세금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 및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마을세무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통영시는 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시민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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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에 노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은 올해부터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에게도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64세 이하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소속돼 노인들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지원, 심신기능의 유지·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조리원, 운전원 등을 말한다.
현재 관내 장기요양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11개소로 총 17개소이며 이용자 수는 1,230여명이고 종사자 수는 60세 이하 181명, 60세 이상이 246명이다.
군은 어르신 인구 증가 등 장기요양기관 이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을 통해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먼저, 기존 장기요양기관의 60세 이상 종사자는 국민연금 가입대상에서 제외되어 복지수당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군은 올해부터 60세 이상 종사자들에게도 5만원에서 9만원의 복지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64세 이하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160여명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독감예방 접종이 무료로 지원되고 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64세 이하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도 양양군보건소를 통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끔 다양한 복지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향상에도 힘써, 어르신들이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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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불법 중개행위 단속을 통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3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4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인장 사용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 게시 여부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독자적 중개 △중개보수 과다 수수 △거래계약서 5년간 보유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사안에 따라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개업소 지도·단속으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까지 양양 지역 부동산 거래현황을 보면 5,546건으로 나타났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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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예술회관 기획공연 ‘드로잉 쇼’ 개최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기획공연 ‘드로잉 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월 26일 오후 2시 판문동 소재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쇼’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기발하고 신기한 드로잉과 재미있는 서커스가 결합한 ‘드로잉 쇼’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원한 웃음을 안겨주는 유쾌하고 즐거운 공연이다.
기존의 공연과 차별화된 색다른 공연을 선보여줄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크로키키’란 단시간에 재빨리 포착해서 그림을 그리는 ‘Croquis’ 와 멋지고 재미있다는 뜻을 가진 ‘Kicky’라는 두 단어를 합성한 것으로 그림을 멋지고 재밌게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사전 관람 신청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175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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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주역사 골든벨’10월 19일 진주성에서 열려
‘2024 진주역사 골든벨’10월 19일 진주성에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역사 골든벨’ 행사가 개최된다.
진주향당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진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이전 대회에서는 참가가 제한되었던 역대 2등부터 10등까지의 수상자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해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여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진주역사 골든벨의 출제 범위는 ‘위풍당당 진주성’, ‘진주문화유산과 친해지기’, ‘스토리 오브 진주 2’ 등 세 권의 도서를 포함한 진주 역사와 문화 전반이다.
최종 결선을 통해 결정되는 영예의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그 외 3위부터 10위까지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더불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15일까지 선착순 500명이며 진주향당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진주시청 및 진주향당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4 진주역사 골든벨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주성이라는 진주 역사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역사를 배우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며 “참가자들이 우리 진주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나누며 과거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고 나아가 진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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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9월 11일 양구군 방산면 소재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으로 인해 설정된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10월 10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방역대 내 소 농장의 백신 접종 완료일부터 1개월이 경과했으며 4주 이내 추가 발생이 없었고 10월 10일 실시한 발생농장 환경검사 및 방역대 농장 사육 소에 대한 임상·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제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위치한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며 현재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방역대 2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적 백신 접종 지원, 소 농장 및 축산 시설, 차량 소독 및 매개체 방제, 백신 접종 기록 관리 감독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 사육 농장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의 차단 방역 기본 행동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백신 접종 이행과 사육 소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