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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재정과해운대구청 홍보협력과, 고향사랑 200만원 상호기부
봉화군청 재정과해운대구청 홍보협력과, 고향사랑 200만원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자매도시인 부산 해운대구청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봉화군과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7월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및 친선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봉화군청 재정과와 해운대구청 홍보협력과 직원 간 각 200만원 총 400만원의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이런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양 지자체 간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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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우리집 반려동물 등록, 지금이 기회”
봉화군“우리집 반려동물 등록, 지금이 기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동물등록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관내에 동물등록대행기관 한곳이 지정되어 동물등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2014년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를 위해 소유자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주택과 준주택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며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군 관내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인 동물병원이 한 곳도 없어 반려동물 소유자들은 관외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군의 동물등록률은 도내에서 최하위 수준이었다.
등록방법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지정 동물등록대행기관에 신분증을 가지고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반려동물의 신체에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거나 외장형 등록장치를 부착하고 동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군에서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비용을 지원하는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반려인들은 마리당 4만원을 지원받아 반려견을 등록할 수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에 우리군에도 동물등록대행기관이 생겨 반려인들이 관외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다”며 “관내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반려동물 등록 동참으로 정부 120대 국정과제인 동시에 시군평가 지표인 반려동물 등록률이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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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달라졌어요" 평창군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사업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함께 거주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2호’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사업 대상으로는 화장실 내에 전기 누전, 곰팡이, 겨울철 단열 문제로 어린 두 자녀의 건강 상태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다문화 가정이 선정됐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대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기획한 이번 집수리에는 농협은행 평창군지부가 후원금을 더하고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을 연계하며 사업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 협의체 위원들이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과 배관 공사를 진행하고 대화면 봄봄지원단에서도 싱크대 수전과 화장실 욕실 문을 교체하며 지역 이웃을 위해 손을 보탰다.
김상수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오기 전에 아이들이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용호 대화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선뜻 큰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농협은행 평창군지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의 선한 영향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봄봄지원단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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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봄봄지원단, 겨울철 대비 복지 사각지대 가구 노후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1일 평창읍 봄봄지원단이 복지 사각지대 3가구를 선정하고 해당 가구에 연탄보일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봄봄지원단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1가구와 청장년 2가구에 직접 방문해 노후되어 사용하기 어려운 연탄보일러를 철거하고 새로운 보일러로 교체하는 작업을 펼쳤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봄’, 살펴‘봄’’ 이라는 뜻을 가진 봄봄지원단은 올해 5월 첫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자원봉사자 등 8명으로 구성된 평창읍 봄봄지원단은 취약계층의 간단한 집수리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두기 평창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주신 봄봄지원단 단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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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대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김해서 ‘개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11일 오후 5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남에서는 14년 만이자 주 개최지인 김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8153명,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 1478명이 참가해 11일부터 7일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체조 등 49개 종목별로 자웅을 겨룬다.
개회식은 김해종합경기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박완수 경남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등 시도선수단과 임원, 시민 등 1만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은 ‘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 이라는 대주제 아래 오후 5시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이어 오후 6시 10분 개식 통고로 공식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기수단을 선두로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과 17개 시도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이어 웅장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김해종합경기장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화합의 불꽃, 미래의 하늘로’라는 주제로 펼쳐진 환상적인 공연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총 5막으로 나눠 5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경남의 모습을 영상과 타악, 춤으로 표현하며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향한 꿈과 비전, 국민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인기가수 장윤정과 김다현, 송실장, 김희재, 하모나이즈가 전국체육대회 개회를 축하하며 김해종합경기장에 성공 체전의 열기를 가득 불어넣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 스포츠문화도시 김해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시민과 함께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김해는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 문화,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가 선수들 모두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인 도전과 우정, 그리고 상호 존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그동안 닦아온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바를 꼭 이루기를 바라며 스포츠 대축제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10월 한 달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행사,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한 가야문화축제와 문화유산야행, 대한민국 예술축전, 드론나이트쇼 같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이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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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LH, 수도권 집중화 벗어나 국토균형발전 위한 전면적 정책변화 촉구”
문진석 의원, “LH, 수도권 집중화 벗어나 국토균형발전 위한 전면적 정책변화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10일 LH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LH의 주택공급 정책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을 지적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진석 의원은 질의에서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 12%에 전체 인구의 51%가 모여 있어, 수도권 집중 완화가 국가적 이슈이다”며 “LH는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 활성화에 책임 있는 공공기관인데 오히려 수도권 집중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며 수도권 위주의 주택정책을 비판했다.
특히 답변 과정에서 LH 이한준 사장이 “전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비수도권 주택의 공가율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답변하자 문 의원은 “실제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2배 격차가 나지 않는데 착공물량과 계획물량은 격차가 그보다 크다”며 “공가율을 감안하더라도 수도권에 더 많은 자원이 투입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문진석 의원은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근시안적 대처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큰 틀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전면적인 정책변화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고 이한준 사장은 “LH 이한준 이사장은 “국가산단 개발과 맞춰 주택공급을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진석 의원은 이어진 질의에서 품질미흡통지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허울뿐인 운영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품질미흡통지제는 안전·하자 관리에 미흡한 시공사에 대해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계약 입찰 시 감점을 주는 제도로 발급 후 12개월까지만 유효하고 최대 3번 누적된다.
그런데 문진석 의원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최대 감점을 받으면서도 약 3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는 업체가 적발되는 등 곳곳에서 허점이 발생했다.
문 의원은 “제도가 있음에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LH가 비난을 받는 것이다”고 지적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 엄격한 시행을 통해 건물의 안전을 제고하고 품질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며 기관의 개선을 촉구했다.
문진석 의원은 11일 대전에서 이어지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의 국정감사를 통해 철도기관 전반의 운영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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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종이빨대 업체 지원대책에 지원한 기업 0 곳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 환경부가 마련한 종이빨대 생산업체 지원대책에 지원한 기업이 0 곳 ”이라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 종이빨대 수요유지 관련 지원대책 현황 ’ 자료에 따르면 , 4 개의 지원대책 중 3 개의 지원대책에는 신청업체 자체가 없었으며 , 경영애로자금 지원책에만 2 개의 회사가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 년 11 월 , 환경부는 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을 연장하며 기존의 일회용품 규제를 전면 철회했다.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할 환경부가 정책적으로 후퇴했다는 지적에 대해 환경부는 종이빨대 등 대체품 품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생산업체와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경영애로자금 지원 , 지원사업 우대가점 부여 등 종이빨대 생산업체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 정부가 발표한 지원을 신청한 종이빨대 생산업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의해 발표한 지원책은 △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 △ 소공인 판로개척지원 , △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 △ 중소 · 창업기업 R&D 등 4 가지다.
이 중 △ 소공인 판로개척지원 , △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 △ 중소 · 창업기업 R&D 지원책을 신청한 종이빨대 생산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
유일하게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지원대책에만 단 2 곳의 업체가 신청해 지원받았다.
지원책이 애초에 종이빨대 생산업체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소공인 판로개척지원 사업은 소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등에 활용 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인만큼 , 국내에서 종이빨대 수요를 정부가 막아버린 상태에서 업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중소 · 창업기업 R&D 지원 사업 역시 종이빨대 생산업체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더욱이 정부의 4 가지 대책은 종이빨대 생산업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 기존에 발표한 정책에 종이빨대 생산업체들이 지원하면 가점을 주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종이빨대 생산업체에 대한 도움이 될만한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 종이빨대 생산업체 지원책이라고 발표한 정책에 대해 생산업체들이 호응하지 않고 있다” 며 “ 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보여주기식 행정의 참담한 결과 ” 라며 비판했다.
또한 , 강 의원은 “ 이제라도 환경부가 종이빨대 생산업체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지원대책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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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 열어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도민의집 앞 잔디광장에서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용지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시립합창단, 지역 가수 밴드곰치, 배진아, 해피니스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은 인기가수 나태주의 신나는 무대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가며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가 주최·주관하는 시민 어울림 음악회는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인기가수, 지역가수, 시립예술단, 주민들이 함께하는 음악회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을 통해 시민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일상이 행복이 되는 문화예술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9일에는 마산합포구 월영마린애시앙아파트에서 서마산분기 송전선로 증설사업 합의기념 월영동 시민어울림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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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전국체전 성화봉송 행사 참여
창녕군 고암면, 전국체전 성화봉송 행사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10일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봉송 행사에 고암면 주민과 고암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거리 응원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4년 전국체전이 경남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상남도 전국체전기획단에서 18개 시군 전역을 순회하는 성화 봉송 행사는 지난 7일 창원에서 시작해 창녕, 밀양, 양산을 거쳐 대회 개최지인 김해시에 도착했다.
김연주 면장은 “창녕에서 밀양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우리 고암면 거리 응원에 고암초등학교 학생들과 면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다가올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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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된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맞춰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인 ‘농뚜레일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도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41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버스,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국악와인열차와 연계해 진행했다.
관광객들은 함양군의 관광명소인 개평한옥마을, 오도재, 서암정사 등을 방문한 뒤 상림공원 산책길의 꽃무릇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이후에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장에 방문해 산삼주제관, 산삼판매존 및 함양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둘러보고 산삼캐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삼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객들은 “함양산삼축제에 방문해 산삼캐기, 건강&힐링 항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함양을 주변에 많이 알리고 적극 소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농뚜레일 투어를 통해 함양만의 볼거리, 먹거리, 힐링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농촌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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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한화갤러리아 퓨어플러스 신임 대표이사와 환담
진병영 함양군수-한화갤러리아 퓨어플러스 신임 대표이사와 환담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10월 10일 한화갤러리아가 인수한 퓨어플러스 신임 대표이사와 환담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 군수는 “퓨어플러스가 우리 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며 그에 대한 책임도 막중하다”고 언급하면서 “군에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상수도의 산업용 요금제 신설과 수동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 연계사업이 완료되면 퓨어플러스의 기업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확장투자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기를 거듭 당부했다.
이에 퓨어플러스 김철환 신임 대표이사는 “한화갤러리아가 함양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함양군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한화갤러리아와 퓨어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퓨어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 인근지역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인사와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다과회를 열었다.
퓨어플러스는 98명의 고용 창출과 매년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음료 기업 위탁생산 및 미국·호주·유럽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한화갤러리아와 인수 협상을 진행해 지난 9월 23일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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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해시 양성평등대회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1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4회 동해시양성평등대회’ 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과 함께하는 변화의 시작’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심규언 동해시장, 안정희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모든 성별이 차별과 불평등 없고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변화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난타공연을 시작한 양성평등대회는 여성단체장 입장, 21세기 남녀평등헌장낭독, 시민장학금 전달, 기념 퍼포먼스 및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과 여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과 이임회원 7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고 인기 개그맨 이정수가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해 참가한 모든 이에게 유쾌한 시간이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우선 양성평등과 여성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양성평등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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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오는 22일부터 동물보호센터 본격 운영
동해시, 오는 22일부터 동물보호센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진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0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의 꾸준한 증가로 반려동물과 시민을 위한 친화공간 등 인프라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을 정하고 국·도비 등 20억원을 투입, 지상 2층 498.74㎡ 규모의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했다.
1층은 보호실, 입양센터, 미용실, 진료실, 2층은 사무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됐고 동물 보호·구조·입양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기존 100마리 정도의 동물을 보호했다면, 이번 신축으로 40% 늘어난 최대 140마리 동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동물보호센터 인근에는 도·시비 등 1억 7,900만원을 투입해 1,506㎡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1.5m 높이 울타리에 인조 잔디 포장을 비롯해 음수대, 테이블, 등의자, 차양막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그리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594㎡ 규모의 주차시설도 함께 갖췄다.
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를 함께 운영을 시작, 기존에 낙후된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대신해 유기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유기동물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동물보호센터 교육실과 반려동물 놀이터를 활용해 반려견을 키우는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은 반려동물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보호·복지 관련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동해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갈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이번 시설 운영 시작과 함께 ‘나랑 행복하게 함께하개’ 사업을 추진, 체계적인 유실·유기동물 입양 시스템 운영과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으로 동물 입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시대에 맞춰 조성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의 이용을 활성화해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 등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동물 복지정책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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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 전통시장서 매주 실시
창원특례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 전통시장서 매주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어시장에서 지난 2일에 이어 10일에도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300장 무료 나눔 행사를 열고 대표 전통시장에서 매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과 10일 실시한 폐현수막 새활용 바구니 나눔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이에 시는 앞으로 관내 대표 전통시장을 순회해 폐현수막 새활용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매주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나눔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힘든 우리 전통시장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는 물론 들고 다니기 편한 에코백 형태의 장바구니도 선보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마산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로 상인들이 수심이 큰데 상인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불법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도시미관도 조성하고 비용절감 등 많은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이 1회용 봉투 대신에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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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함양산삼축제 폐막….35만여명 축제 즐겨
제19회 함양산삼축제 폐막….35만여명 축제 즐겨
[아시아월드뉴스] 제19회 함양산삼축제가 방문객 35만여명을 기록하며 7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형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며 새로워진 함양산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 개막한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폐막한 9일까지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함양산삼축제에는 총 약 35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징검다리 연휴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막 4일만에 24만명을 돌파한 이후 9일까지 지속적으로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역대급 방문 기록을 세웠다.
정확한 방문객 수치는 이동통신사 빅데이터 분석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방문객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의 운영 짜임새와 함께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이 크게 주효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체험형 산업축제를 대표하는 함양산삼축제의 특성상 산양삼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도 대폭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
축제기간 산양삼, 농특산물, 먹거리관 등 7일간 총 약 15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함양산삼축제장과 함양한들상권을 연계한 스템프 투어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간간이 비가 내렸지만 낮 시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감성을 가득 담은 패밀리&펫존에는 축제기간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넘쳐났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통놀이,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즐기고 반려동물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킬러 콘텐츠로 산삼숲에서 황금 1돈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그리고 심마니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며 산삼숲에서 직접 산삼도 캐는 ‘산삼캐기체험’ 등 함양산삼축제만의 특색있는 체험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축제장 7곳을 둘러보고 산양삼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방문객 감사 특별이벤트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건강&힐링 항노화 체험이 가득한 항노화관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산삼향낭, 친환경 화분만들기, 헬스투어, 찜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경험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 관리에 신경 쓴 만큼 착한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 편리한 무인 주문시스템까지 갖춰진 먹거리관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지역 식당과 단체에서 참여해 저렴한 가격에서부터 비교적 높은 가격이지만 건강한 먹거리까지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함양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힌 축제 속의 축제 산막페스티벌과 비바페스티벌, 산삼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군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으며 프린지무대와 최치원 역사공원 등에서도 쉴틈 없이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냈다”며 “이번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성공의 힘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함양군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객석을 만석으로 채워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함양군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한 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