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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생 눈높이 맞춘 뮤지컬 인구교육 공연 실시
창원특례시, 초등생 눈높이 맞춘 뮤지컬 인구교육 공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진해구 장복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백투더퓨처’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한 가족이 소원을 들어주는 체험관을 방문해 자신이 소원하는 삶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으로 공연 중 학생들이 참여해 의견과 공연을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연 내내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유도하면서도 ‘인구감소와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한 미래 사회’ 라는 무거운 내용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문제는 경제적 노력과 사회·문화적 노력이 병행해야 한다”며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생명·가족·공동체 가치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내년에는 학생, 청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모든 시민들에게 맞춤형 내용의 인구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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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대기관리 권역법 개정안 발의, “어린이 통학버스 대란 막겠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이 이른바 '어린이 통학버스 대란 방지법'인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대기관리권역법'은 어린이 통학버스 등 특정용도 차량을 대폐차할 때 경유 차량을 더 이상 사용 못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친환경 버스 수급 불균형과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린이 통학버스가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전기 버스 등 친환경 버스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환경부 장관이 특례를 둘 수 있게 하는 한편 충전소 등 인프라 보급을 위해 관련 기관장과 적극 협조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강득구 의원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교육이자 민생”이라며 “좋은 취지와 옳은 목적일지라도 통학버스가 멈춰 서게 놔둘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여러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입법에 힘쓰겠다”며 “법안 논의 과정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여야 의원들에게 전달해 어린이 통학버스가 멈춰 서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기관리권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번 정기국회 내에 법안 심사 후 통과될 전망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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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주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11일 오전 10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 연주와 고전무용을 선보인 어르신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고령임에도 주변을 위한 선행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 유공자 등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이재복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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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창원시 새마을회 한마음 다짐 대회 개최
2024년 창원시 새마을회 한마음 다짐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 새마을회는 11일 삼진운동장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창원시 새마을회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창원시 새마을회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창조적인 새마을 운동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공익활동과 사회봉사, 건전한 청소년문화 장착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새마을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홍판출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새마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마을 정신을 기리며 새마을지도자의 윤리강령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축사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공동체 운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시도 새마을회와 함께 이웃과 어울리며 모두가 잘 사는 도시를 만들어 새마을 정신의 소중한 가치가 후대에까지 잘 계승되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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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인가 교육 시설 37개소… 김용태 “공교육 신뢰 확보해야”
전국 미인가 교육 시설 37개소… 김용태 “공교육 신뢰 확보해야”
[아시아월드뉴스] 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전국의 미인가 교육 시설이 37개소인 것으로 확인돼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미인가 교육 시설은 경기 15개소, 전남 9개소, 광주 5개소, 서울 4개소, 경북 2개소, 강원 1개소, 부산 1개소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는 사교육 카르텔과 부조리에 대응하고자 총 118개소의 미인가 사교육 시설에 대한 실태 점검을 진행해 고발 및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했으나 아직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간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미인가 교육 시설에 대해 추가적으로 현장조사를 해 학원, 평생교육시설, 대안교육기관 등 제도권 기관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사안에 따라 페쇄 명령 또는 고발 조치를 취했으나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미인가 교육 시설의 경우 운영 형태에 따라 학원과 유사하게 운영되나 ‘학원법’에 따라 관할청에 설립·등록하지 않고 운영할 경우 고발 조치가 가능하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미인가 교육 시설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수 있도록 입법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김용태 국회의원은 미인가 교육 시설뿐 아니라 학원 등에서 ‘학교’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초·중등교육법’의 제재 규정을 강화해 불법 사교육을 막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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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정무위 국감에서 MG손보 특혜수의계약 의혹 강력 질타
김현정, 정무위 국감에서 MG손보 특혜수의계약 의혹 강력 질타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현재 매각절차가 진행 중인 MG손해보험의 특혜수의계약 의혹을 조목조족 짚으며 고용승계 의무없는 P&A 방식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10일 저녁 금융위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질의에서 김현정 의원은 손보업계 1위를 다투는 메리츠화재가 엠지손보를 인수할 경우, 메리츠는 약 1조원이 넘는 기회이익을 얻게 되지만 예보와 정부는 수천억의 자금 지원과 함께 부실채권을 떠안고 600여 노동자들은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전락하게 된 근본 원인에는 금융위의 책임도 크다는 점을 밝히며 ‘부실금융기관인데 어떻게 하느냐, 우선 매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으로 일관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을 강력히 질타했다.
MG손해보험은 2013년 5월 자베즈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가 보험업을 할 수 없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핵심 투자자로 끌어들여 그린손해보험을 인수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됐다.
당시 금융위는 이러한 편법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에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시켜 줬고 이와 관련해 2018년 국감에서는 친박계의 금융농단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지적까지 나왔었다.
이 결정 이후 10년간 모든 손보사들이 성장하는 동안, 엠지손보만 실질적인 경영주체 없이 부침을 겪으면서 재무구조가 더욱 악화됐고 결국 부실금융기관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김현정 의원은 “현재의 방식대로 메리츠화재가 MG손보를 인수하게 된다면, 메리츠화재는 고용 승계도 하지 않고 단 한 푼의 자체 자금 투입도 없이 1조 원 넘는 이익만 고스란히 가져가게 된다”며 “지금처럼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방식으로 일방 추진되고 있는 배경에는 용산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있다”고 말했다.
이어 “MG손보 매각 과정이 한 줌 의혹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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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전문가 배출 개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은 군민을 대상으로 ‘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을 마련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8회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항노화바이오 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교육 수강을 신청한 함양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명 1조를 구성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영상 촬영, 편집, 누리 소통망 등 미디어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항노화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 자신을 알리는 영상물 제작을 기본으로 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손쉬운 영상 만들기와 챗지피티를 활용한 시나리오 작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텍스트로 영상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마지막 강의는 최종 프로젝트 발표 및 영상 콘텐츠 발표가 이어져 수강생과 강사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시간으로 8차시 모두 참여형으로 이루어져 지루할 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시대적 흐름이 영상물로 나, 관광자원, 농식품 등을 홍보하고 있음에 우리 군민들이 쇼츠나 릴스로 자신을 표현해 함양군을 더 많이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장은 “과제가 있어 부담을 가질 수도 있으나 조별 수업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참여한다면 누구나 영상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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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거창군,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1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접종 쏠림을 방지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
관내 주소지일 경우는 연령별 접종일 적용 예외 지역으로 인정되어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그 외 지역일 경우에는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 65~69세 어르신의 순서로 접종이 시작되어 202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의 보건기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으로 주소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다른 부위에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군에서는 14세에서 64세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유·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며 그 외 보건기관은 10월 중 자체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한다.
보건기관 유료접종 비용은 11,000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심한장애인의 경우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전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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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안면인식으로 스포츠, 공연 티켓 발권 위험해
홍채·안면인식으로 스포츠, 공연 티켓 발권 위험해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1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해킹 등 불법적인 접근을 통해 전자상거래 사업자가 보유한 개인정보 78만여 건이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상거래 사업자가 국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해외에 불법 판매하는 등의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공연 티켓 등에 대한 암표 방지라는 미명하에 안면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소비자의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생체정보는 신체적 특징에 대한 정보로 ‘개인정보 보호법’상 민감정보에 해당하고 안면인식 기술은 딥페이크 범죄로 활용될 수도 있어, 민간사업자가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는 소비자에 관한 생체정보를 수집하거나 이용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생체정보란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한 정보로서 사람의 지문·얼굴·홍채 및 손바닥 정맥 등의 개인정보이다.
결제서비스인 ‘페이’는 이 법안에 해당 되지 않는다.
이수진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한 이때, 민간사업자가 소비자의 생체정보까지 수집하고 유출이 일어난다면, 안면인식으로 인한 딥페이크 범죄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비자의 생체정보를 이용할 수 없도록 규제해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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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고품질 사과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청송군, 고품질 사과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과 7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송사과GAP사업단 소속 1,841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 및 이상기후 대응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2024년 사과 작황에 따른 수세 및 결실관리 등 고품질 사과 생산에 관한 내용으로 소백컨설팅의 우병용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두 번째는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방법과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최효열 전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청송사과GAP사업단은 저농약 고효율 방제 기술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이들은 안전하고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함으로써 청송사과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재배 농가들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청송사과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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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쉼표, 청송에서 쉬어가기
청송에서 쉼표, 청송에서 쉬어가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에서 쉼표, 청송에서 쉬어가기’를 주제로 ‘2024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송의 새로운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군의 전역이 포함된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그리고 10월 30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 등 청송군에서 즐길 수 있는 쉼의 매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으로 나뉘며 홍보 효과, 활용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각 1점, 우수 각 2점, 장려 각 10점, 총 26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총 400여만원 상당으로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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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다운스팀케어’ 자활기업 인증
거창군, ‘정다운스팀케어’ 자활기업 인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정다운스팀케어’ 세차사업단이 자활기업 설립 및 인정 요건을 충족해 지난 1일 자활기업 인증서를 교부했다.
자활기업 ‘정다운스팀케어’는 2021년 6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오랜 준비기간을 통해 기술 향상과 경험을 쌓아온 끝에, 2명의 공동창업자가 상호 협력으로 창업한 친환경 스팀세차 및 냉난방기 관리 전문업체다.
이 업체는 안정적인 자활기업 운영을 위해 한국 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창업운영자금 1억원, 전세보증금 1억 1.0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자활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지역자활센터는 에코클린, 영농, 주차장, 햇살푸드 4개의 사업단과 희망나르미, 정다운푸드, 정다운스팀케어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80여명의 자활근로대상자가 탈빈곤과 자립을 위해 성실히 일하고 있다.
센터는 이들이 자활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거창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해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과 함께하는 건강복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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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산사태로 인한 임도 피해 1162건, 복구비용은 899억 7천만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위기로 산사태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임도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임도가 훼손되면산림청이 국회 농림축산식품수산위원회 임미애 의원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산사태로 인한 임도피해가 총 1,162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시기인 2020년 559회, 2023년 255회 등 전국 산지의 임도에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복구비용은 899억 7천만원이 소요됐다.
임도는 산림의 경영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설치한 도로다.
지난 80년대 말부터 전국의 산지에 건설되어 2024년 10월 기준 전국의 임도는 25,847km가 개설돼 있다.
전문가들은 임도 절토·성토면 보강 등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산사태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배수 체계의 측구와 배수관 정비를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
임도는 산림청 및 시도, 시군 산림 당국과 일부 업자들에 의해서만 시공되고 관리되면서 산사태 대책에 대해서 견제하고 검증하는 절차도 부족하다.
산림청의 산사태 원인조사도 부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산사태 원인조사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실시한다.
산림청은 임도 신설을 위해 지난 10년간 1조 6,897억원, 한 해 평균 1,689억원 예산을 투입했다.
한 해 평균 745km를 개설하고 있는데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는 거리와 맞먹는다.
반면 구조개량에 집행된 예산은 지난 10년간 2,666억원, 한 해 평균 266억원으로 임도신설 예산의 15.8%에 불과하다.
임미애 의원은 “산림경영과 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임도가 부실하게 관리되면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시 2차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임도 관리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임도의 구조개량 및 유지·관리를 철저히 점검해야 할 때”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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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 지자체 17개 연구기관과 섬·연안 생물자원 활용 맞손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0월 11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에 속한 연구기관과 섬·연안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등 17개 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섬·연안 생물자원의 활용을 촉진하는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섬·연안 생물자원과 지역특화기술 융합연구 및 산업화 협력, △생물자원, 농생명, 천연물, 식품 등 섬·연안 관련 소재 및 기술정보의 교류, △국내외 학술 교류 및 공동 학술회를 통한 연구 성과 확산, △연구를 위한 인력 양성 및 기술·지식의 교류 등이다.
2020년 8월에 전남 목포시에 설립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국의 섬·연안 지역에서 발굴된 다양한 야생생물자원을 연구하고 전시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특히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4월부터 ‘섬 특화 야생생물 소재 확보 및 유용성 정보체계 구축’ 과제를 통해 지자체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섬·연안 생물자원 활용 연구 능력이 동반상승의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산업화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섬·연안 생물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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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제 시대, 국토부-과기정통부 손잡고 공개제한 데이터 활용 지원 나선다
데이터 경제 시대, 국토부-과기정통부 손잡고 공개제한 데이터 활용 지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의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안심구역에서만 제공하던 고정밀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대전의 데이터 안심구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공간정보 안심구역에서만 제공된 공개제한 공간정보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종 데이터와 융합을 촉진할 안전한 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올 상반기부터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오는 10월 11일 오후 국토교통부와 과기정통부는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한 공개제한 공간정보의 활용 촉진을 위해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지원하는 제도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하는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 활용 환경이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공개 제한 공간정보를 보안구역 내에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작년 10월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를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비수도권의 기업과 연구기관도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정해 운영하는 대전 데이터안심구역에 해당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또한, 대전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제공 중인 카드데이터, 소득·소비신용통계정보 등 미개방데이터를 공간정보안심구역에 제공해, 이를 활용한 기업과 기관들이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데이터안심구역 운영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석해 정부의 데이터 개방 및 활용 정책에 뜻을 함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과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공간정보는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 스마트농업,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 안심구역의 카드정보 등 미개방 데이터와 국토교통부의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 서비스 개발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다짐을 밝혔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