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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회용품·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펼쳐
거제시, 1회용품·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일 ‘1회용품 없는 날’을 기념해 고현시장에서 개최한 1회용품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냉장고 부착용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해 친환경 대나무로 제작된 칫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약 200명의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약서에 서명하며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선택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우리의 작은 생활방식과 소비습관이 큰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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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지원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농촌지역을 방문해 동물등록을 해주는 “찾아가는 동물등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물등록서비스”는 마당개, 대형견 등의 사유로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찾기 어려운 반려견소유자들을 배려하는 행정서비스로 동물등록률을 높이고자 하는 군의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된다.
마을별로 등록대상 반려견이 5두 이상일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수의사와 함께 직접 마을에 방문해 내장형 동물등록서비스를 진행한다.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미등록시 과태료 대상이 된다.
또한,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등록번호로 소유자정보를 확인해 반려동물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유실·유기동물을 감소시키고 소중한 반려견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반려견동물등록비 지원사업도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방문이 어려운 반려견소유자들은 이번기회에 무료로 동물등록 할 수 있는 기회이니 반드시 동물등록 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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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광역시티투어‘합천누비GO’재개
합천군, 광역시티투어‘합천누비GO’재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합천을 자유 여행하는 광역 시티투어 ‘합천누비GO’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정양늪생태공원, 연호사, 함벽루,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 등의 관광지를 관람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산과 대구에서 관광객을 모아 합천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시티투어도 각 5회 운영해 631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재개한 부산-합천 간 시티투어는 “가을길 따라 걷는 합천여행”을 테마로 해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합천해인사와 소리길을 거쳐, 대장경테마파크까지 다양한 관광지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매주 주말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개한 부산-합천 간 시티투어는 "가을길 따라 걷는 합천여행"을 테마로 해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군락지, 합천해인사와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를 매주 주말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상반기에도 많은 호응을 얻었던 광역 시티투어를 재개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에게 합천의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합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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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인 구급차 3인 탑승률, 응급처치 ‘빨간불’
한풀 꺾인 구급차 3인 탑승률, 응급처치 ‘빨간불’
[아시아월드뉴스] 위급상황 시 국민의 목숨을 책임지는 119구급차의 소방구급대원 3인 탑승률이 떨어지면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급차 3인 탑승률이 올 상반기 들어 꺾였다.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구급차 88%만 3인 탑승을 유지하고 있다.
3인 탑승률은 2020년 86%, 2021년 87%, 2022년 91%, 2023년 93%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다 상반기에 고꾸라져 3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특히 경기소방은 3인 탑승률이 53%, 대전소방은 66%, 세종소방은 8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3인 탑승률은 지난 정부가 2022년까지 5년간 시행한 ‘소방대원 2만명 충원 계획’에 힘입어 꾸준히 늘어왔다.
소방대원 신규 채용은 2018년 5천671명, 2019년 5천387명, 2020년 4천691명, 2021년 4천461명, 2022년 3천814명이었다.
문제는 이후부터 신규 채용이 절반 이상 떨어져 지난해 1천560명, 올해 1천683명에 그쳤다.
증가하는 구급서비스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구급대원의 정원 충족률도 덩달아 떨어져 구급차 3인 탑승률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인 탑승제에 비해 3인 탑승제는 응급처치와 대응이 신속한 것은 물론 중증외상 환자나 심정지 환자 등의 소생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경기남부소방 A소방서 소속 한 119안전센터에서 2인 탑승제로 활동하는 구급대원 B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한 명은 운전을 하기에 혼자서 의식·맥박·새츄레이션·동공반사 확인 등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을 하며 응급실까지 가야 한다”며 “시간이 지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 환자의 신상정보·병력 등을 물어서 병원에 전달할 겨를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구급차 3인 탑승제 원칙은 유구하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다.
1996년부터 ‘소방력 기준에 관한 규칙’ ‘소방장비별 운전 및 조작요원 등의 배치기준’에 최초로 3인 탑승제 원칙이 명문화됐다.
하지만 광역지방자치단체 재정 형편에 따라 기준을 제대로 충족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 실정이다.
소방청은 3인 탑승률 하락이 특정 시기에 몰린 채용 인원의 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 때문인 것으로 진단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2022년까지 채용된 다수의 젊은 소방관들이 최근 출산전후휴가 및 육아휴직을 떠난 경우가 많다”며 “시·도에 별도 정원을 충원해달라고 요청은 하고 있는데, 크게 반영되고 있진 않은 모양”이라고 전했다.
이상식 의원은 “탑승률 저하가 고착화돼 하락세로 접어들기라도 하면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구급·응급 체계에 큰 공백이 발생한다”며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이번 현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하고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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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알려
거창군‘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알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22일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산 23-3번지 일원에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
산림레포츠파크는 지난 2014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이 구상됐다.
제자리에 머물고 있던 사업은 민선 7기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민선 8기에 준공식을 맞이하게 됐다.
총사업비 457억원을 투입된 이 사업은, 버려진 폐도를 정비하고 부지를 조성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자연휴양림, 스피드익스트림타운, 산림레포츠타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 숙박시설이 있다.
먼저, 주요 체험시설에는 길이 300m에 평균 시속 12km의 짚코스터, 난이도별로 최대 15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등반체험시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나무다리를 건너는 로프어드벤처 등이 있어 다양한 산림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은 스트레스 해소와 청소년들의 심신 단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시설로는 8m 높이의 A자 형태로 건축되어 A프레임 하우스 숲속의 집 6동, 오토캠핑장 19면, 5인실 객실 10개로 구성된 산림휴양관이 조성돼 있으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산림레포츠센터, 매점 등 편의시설을 완비되어 있다.
특히 산림레포츠파크의 대표 명소인 손 모양 트리탑은 백두대간의 정기를 손안에 담는다는 의미가 있는 ‘라이트 핸드’ 전망대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으며 트리탑에 오르면 탁 트인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상에서 사진 명소로 유명해진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이어 제2의 사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관광객 유입과 생활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거창군이 경남의 대표 산림관광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림관광 상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0여 년간 동서남북의 대표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했고 동부권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서부권에 수승대와 수승대 출렁다리, 남부권에 거창 창포원과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늘어나 지난해 산림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거창을 방문했고 동서남북 관광벨트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북부권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산림휴양관광객 200만명 시대를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산림 레포츠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문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중이며 올해는 숙박시설을 시범운영 한 후 내년 봄부터 전체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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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 열다
밀양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삼문동 호텔아리나 남천홀에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지역 변화를 이끌어 갈 시민 대화모임을 지원해 더 나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소통협력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밀양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의 시민팀을 대상으로 하는 100개의 대화모임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112개의 팀, 396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대화모임을 각각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더 나은 밀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팀별 의제 공유 △팀별 소통 시간 △우수 사례 발표 △이색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박은진 센터장은“이번 성과공유회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밀양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밀양소통협력센터는 다양한 사업으로 밀양을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0개의 대화 모임 연계사업으로‘커뮤니티 랩 3기 실험 프로젝트 공모’도 진행되고 있다.
밀양에서 거주 또는 생활하는 시민 3~5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선정해 지역을 변화시킬 창의적인 실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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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토한우축제, 폭발적인 인기 속 성공적 마무리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에서 2회를 맞은 합천황토한우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합천축협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군 한우 브랜드 ‘합천황토한우’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개막행사에는 이재철 부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개막 선언과 세레머니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설립과 활성화에 기여한 이남배와 축제 성공을 위해 노력한 축산과 김민구 팀장에게 합천축협조합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와 관내 예술단체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합천황토한우의 역사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농특산물 부스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한우 숯불구이터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붐볐으며 예상 판매량을 크게 초과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합천황토한우는 풍부한 육즙과 향미를 자랑하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 방문객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에서 공연을 보며 숯불에 구운 신선한 합천황토한우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합천축산업협동조합 김용욱 조합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리며 합천군이 자랑하는 합천황토한우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제를 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합천황토한우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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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울산광역시지부와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대규모 도시아파트 대상 전략적 통합마케팅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10월 12일에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함께“영양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협약”을 맺은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영양군 유통지원과가 총괄하고 산림녹지과 통합마케팅 추진과 연계하며 시행했으며 로컬푸드직매장, 영양고추유통공사, 관내 농업인이 건고추, 고춧가루, 양봉 및 나물류 등 25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울산광역시 아파트 소비자를 공략했다.
울아연회장은“울산광역시에서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울아연은 도농상생을 통한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수는“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임길홍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아울러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영양군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 통합마케팅 정책을 추진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아연과의 파트너쉽도 적극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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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감동 이어. 전국체전 간 김진태 지사 “강원 체육 성장 계속될 것”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05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상남도를 찾아 강원 선수단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응원했다.
제105회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강원도 선수단의 규모는 수영, 육상 등 총 46개 종목, 1,410명으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김진태 지사와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대회 첫날 테니스 경기장과 축구장을 찾아 경기장 점검과 준비상황을 살피며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현장에서 응원을 마친 후, 개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파리올림픽 당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을 구성해 도 선수들을 현장에서 응원했으며 이를 통해 확인한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8월 '새로운 강원체육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수영, 육상, 역도 등 전략 종목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에 대해 신규 팀 창단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종목별 국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외 계층, 동호회 대상 강습교실 개최 등 선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우리 강원 선수단이 오전부터 사격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이 기세가 대회 끝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작년 대회 이후 모든 종목을 탄탄하게 보강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 오늘 오후에도 씨름, 유도, 산악 싸이클 등에서 메달이 기대된다”며 “파리올림픽에 이어 강원체육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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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마약사건 관련 세관의 의심스러운 정황 폭로
이상식 의원, 마약사건 관련 세관의 의심스러운 정황 폭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11일 열린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세관의 의심스러운 정황을 폭로하면서 인천세관 마약사건 관련 경찰의 수사의지를 강하게 질책했다.
이 의원은 먼저 고광효 관세청장이 지난해 10월 15일 지난 7월 17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휴대폰을 교체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마약사건 수사의 중요 계기 전후로 특히 4일 만에 휴대폰을 교체한 것은 안 그래도 수사외압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무언가 문제를 덮고 증거를 은폐하려는 것 아닌가”고 지적하면서 고 청장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또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관세청이 지난해 2월 20일 마약조직원 12명을 특정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런데 특정된 범죄자들은 2월 22일과 2월 24일에도 밀반입을 했다.
당연히 공항 APIS에 등재되는 것이 정상이고 적발해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세관은 잡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세관을 수사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세관 직원 중 범죄 가담 의심을 받는 A씨의 경우, 경찰에 휴대전화를 제출할 때 완전히 포맷한 전화기를 낸 것도 모자라 전화기를 업체에 맡겨 포렌식을 해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해 제출했다”며 심각한 증거인멸행위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지적했다.
나아가 A씨의 경우 1달간 직위해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폭로하면서 경찰이 징계 내용과 사유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세관 직원 B씨의 경우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 관련 문제가 된 지난 1월 27일의 알리바이로 ‘당일이 비번이었고 그날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다’면서 그 증거로 자기 전화기의 당일 구글타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B씨가 본인이 사용하는 전화기 이외에 본인의 이름으로 등록된 유심칩이 두 개가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의원은 “마약사건 연루 의혹이 있는 세관 직원이 전화기를 세 대나 쓰고 있다면 당연히 수사해 봐야 하는 것 아닌가”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사건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여전하고 또 여러 관련자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인천공항 마약사건을 제대로 수사해서 경찰의 위상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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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경남교육청이 함께하는 진학어울림 성황리에 열려
거창군과 경남교육청이 함께하는 진학어울림 성황리에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어울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거창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인 김인덕 교사가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패널로 참석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시간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질문하고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 등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거창군과 교육청이 협업해 우리 아이들의 대학 입학을 위한 유익한 자리를 마련해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대학 진학을 앞둔 우리 아이의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품교육도시 거창군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진로 방향 설정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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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글사랑, 제29회 황강백일장 개최
제9회 한글사랑, 제29회 황강백일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가 주최한 제9회 한글사랑 및 제29회 황강백일장이 11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참가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양파와 마늘, 이상기후, 태양, 합천운석충돌구, 한글, 전쟁과 평화 등 7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글로 표현했다.
최병태 지회장은 "오늘 백일장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마음껏 표현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합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황강백일장은 학생들이 한글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합천군의 문화적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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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 개최
거창군, 하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회계업무 담당자와 업무관련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매년 회계업무 담당자와 공사·용역 감독관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로 회계실무 기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예산회계 네이버 카페에서 부매니저이자 주식회사 공공계약연구원 소속의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회계제도 및 지출 집행, 물품·공사·용역 계약 등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은 공공계약 컨설팅 용역 계약을 체결해, 잦은 법령 개정과 인사이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전문성 부족을 보완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통해 건전재정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회계업무는 예산집행 방법과 처리절차에 따라 수행되는 중요한 업무로 전문성과 책임감이 강조된다”며 “상·하반기로 이루어지는 전문가 교육이 공정하고 올바른 회계업무 추진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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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주식회사 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썰은 11일 경상남도가 지정하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경남도 심사를 거쳐 올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썰’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용역, 로컬 굿즈, 디자인 편집 및 출판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재능이 있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지역스토리텔링 기반 체험 교육과 공예작가양성 교육을 통해 활동 기반을 마련해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고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실현코자 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광역 또는 부처에서 지정하게 되는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3년 동안 공공기관 우선구매, 금융 및 판로 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황문정 대표는 “기업경영 경험이 짧아 자립과 운영에 아직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원동력이 되어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국 거제시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예산이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약자의 좀 더 나은 삶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애쓰는 기업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시 또한 그 뜻을 함께 하고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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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식스, ‘로드 투 킹덤’서 펼친 레전드 퍼포먼스 ‘고퀄리티 연출 눈길’
사진제공 =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더뉴식스가 진정한 육각형 그룹임을 증명했다.
더뉴식스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 출연해 2차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펼쳐진 2차전 미션의 주제는 ‘IDENTITY’였다.
앞선 평가전 무대에서 ‘비켜’ 와 ‘FUEGO’를 매쉬업해 선보였던 더뉴식스의 이번 경연 선택지는 ‘Love or Die’ 와 ‘Kick It 4 Now’로 좁혀졌다.
심사숙고한 회의 끝에 더뉴식스는 팀 색깔과 퍼포먼스의 조화를 보여주기 위해 ‘Love or Die’를 경연곡으로 결정했다.
이에 우경준은 “사실 저희도 이런 아련한 것도 엄청 잘하니까 기대해 달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퍼포먼스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2차전의 에이스로는 천준혁과 우경준이 나섰다.
멤버들의 추천을 통해 에이스로 발탁된 두 사람은 그간 에이스 랭킹에서 2연속 4위를 차지했던 만큼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굳은 의지를 다지며 맹연습에 돌입, 끈끈한 팀워크 속 완벽한 합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무대에 오른 더뉴식스는 ‘백조의 호수’를 샘플링한 편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Love or Die’ 무대는 활동 당시 부재했던 메인보컬 천준혁의 합류로 완전해진 더뉴식스의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휘몰아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한 더뉴식스는 눈을 뗄 수 없는 연출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들은 스노우볼을 비롯해 사다리, 짐 형태의 구조물까지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것은 물론, 페어 안무와 칼군무 등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역대급 스케일의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펼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더뉴식스가 출연하는 ‘로투킹’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