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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시설물 집중 정비 나선다, 11월 한달간 운영 중단
삼척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시설물 집중 정비 나선다, 11월 한달간 운영 중단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관내 대표 관광지인 삼척해양레일바이크의 집중정비를 위해 11월 1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해양레일바이크 선로에 설치된 노후 침목 교체, 3개 터널 구간에 대한 시설 안전 점검 실시 등 종합적인 시설 보수이며 12월 1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위 정비 기간 중 레일바이크 탑승이 불가하며 해양레일바이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시스템 운영도 중단할 예정이며 해양레일바이크 외 해상케이블카, 초곡용굴촛대바위길, 황영조기념공원, 해신당공원, 수로부인헌화공원 등 기타 관광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삼척시 해양관광센터 진부창 소장은 “이번 2024년 해양레일바이크 집중정비를 통해 시설물을 재정비해 삼척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지난 2010년에 개장해 삼척시 근덕면 궁촌 ~ 용화구간을 잇는 5.4km 구간의 철도로 운행하고 있으며 개장일로부터 2024년 9월 말까지 약 5백만명이 이용한 삼척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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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개그뮤지컬‘내일은 나도 슈퍼스타’ 공연 예매 시작, 15일 오후 2시부터
삼척시, 개그뮤지컬‘내일은 나도 슈퍼스타’ 공연 예매 시작, 15일 오후 2시부터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다수의 유명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개그뮤지컬 ‘내일은 슈퍼스타’ 공연예매를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그뮤지컬 ‘내일은 슈퍼스타’는 오디션 프로를 모티브로 해 공연 내내 관객들과 소통하면 진행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 개그, 퍼포먼스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이다.
공연 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안상태, 송영길, 정태호, 박휘순, 김태원, 이성동, 김희경, 나현영이 출연하며 뮤지컬 및 영화배우 김자미가 함께해 퀄리티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를 통해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유명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만큼 지역민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색다른 시도를 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뮤지컬이 진행되는 26일에는 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있는 죽서루에서 ‘2024 삼척 문화유산 야행’ 이 진행될 계획으로 죽서루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뮤지컬이 끝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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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팔고 못 받은 대금 어쩌나 … 매출채권보험 사고액 304억 ‘껑충’
물건 팔고 못 받은 대금 어쩌나 … 매출채권보험 사고액 304억 ‘껑충’
[아시아월드뉴스] 중소기업이나 매출액 3천억원 미만의 중견기업이 일정한 기간 안에 자신들이 공급한 물품·용역에 대한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수금 지연, 상대방의 채무불이행, 어음 부도로 인한 손실을 보았을때, 이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 손해보험 제도인 ‘매출채권보험’의 사고액이 1년 사이 300억 넘게 늘고 이에 따라 지급된 보험금이 140억원 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고액 대비 보험금 지급률은 20% 가까이 급락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86억원이던 ‘대금 지급 관련 사고액’은 2023년 790억원으로 304억원 증가했다.
이런 사고 발생 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지급한 보험금 역시 2022년 473억원에서 2023년에는 622억원으로 149억원 늘어났다.
반면, 2022년 97.3%를 기록했던 ‘사고액 대비 지급률’은 2023년 78.7%로 18.6% 떨어졌다.
대금을 못 받아도 ‘매출채권보험’을 통해 대부분 보상을 받을 수 있던 것이, 피해 기업 네 곳 중 한 곳은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피해 보전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기업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신청을 했을 때 이것이 거절되는 건수는 2023년 17건에서 올해는 8월 이미 76건으로 크게 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이에 대해 기업이 ‘매출채권보험’ 청약을 한 후 15일이 넘어 가입 신청을 한 경우 이를 거절하도록 새로운 규정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안 그래도 사정이 어려운 기업에 신청 기간과 관련된 거절 사유를 추가해 요건을 까다롭게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민병덕 의원은 이에 대해“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2022년과 2023년 사이 기업의 ‘대금 사고’ 가 크게 늘었다는 것은 같은 기간 우리 경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이런 와중에 중소기업과 영세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야 할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가입 신청 거절 사유로 ‘청약 접수 후 15일 경과’의 요건을 추가해 가입 허락을 까다롭게 한 것은 중소·중견기업 보호라는 ‘매출채권보험’ 본연의 목적에 반한다”고 요건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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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시 승격 7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개최
원주시, 2025년 시 승격 7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년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시민참여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원주시의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의 슬로건으로 20자 이내의 쉽고 간결한 문구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4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1작품을 전자로 접수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건의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각각 100만원, 50만원,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7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본격적으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원주시 70주년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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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위해 혁신기업들과 맞손.AI 원주로 탈바꿈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0월 14일 오후 2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국내 혁신 선도기업 13개 사와 협력해, ‘원주형 AI 얼라이언스 구축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하연섭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이준동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부총장, 이병찬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사장 등 국내 혁신기관과 기업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1월 체결된 1차 협약에 이어지는 두 번째 협약으로 원주형 AI산업 연구개발 및 융합산업의 집적화를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해 각 기관이 원주형 AI산업 육성과 지역 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AI얼라이언스 협의체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그리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원주형 AI 실현을 위한 완벽한 컨트롤 타워를 구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원주형 AI얼라이언스 지원 △원주시 AI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및 정책 지원 △미래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지원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디지털전환 정책 지원 △빅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 네트워크 공동개발 지원 등으로서 원주형 AI얼라이언스는 AI·디지털트윈 메디컬 데이터 디지털헬스케어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총 29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각 분과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관련 사업의 핵심역할을 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원주형 AI얼라이언스는 앞으로 △원주형 AI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지역산업 연계 정부 공모사업 발굴기획 등 관련 산업 추진 지원 △혁신·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간 연구 협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형 AI얼라이언스 구축은 우리에게는 큰 도전이자 기회”며 “원주만의 특별하고 경쟁력 있는 AI산업생태계와 원주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1차 협약에서 AI산업 연구개발 및 융합산업의 집적화 유도를 위해 원주형 AI얼라이언스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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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낡은 규제 혁파로 농업·농촌 구조혁신 이끈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스마트팜·반려동물 등 분야별 업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낡은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2022년부터 ‘농식품 규제혁신 전담팀’을 구성하고 현장 포럼 및 전문가 정책자문 등을 통해 현재까지 126개 혁신과제를 발굴·개선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정의 3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파급효과와 중요도·시급성이 높은 규제혁신 과제 50개를 확정했다.
△ICT 접목 확대 등 농업 여건변화를 감안, 계획 입지 내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은 농지 이용행위로 규정, 전용허가 절차 없이 설치를 허용한다.
△영농 편의 제고를 위해 농업진흥구역 기 설치 허용시설의 부지 내 농기자재 판매시설 설치를 허용한다.
△농업법인의 사업 가능범위를 농업에서 전후방산업 분야로 확대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반려동물 연관사업 지원을 강화 위해 △반려동물 양육자가 요청할 경우 진료기록을 열람 또는 사본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알권리 보장과 동물 의료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간기업 협력을 통해 그간 지자체 방문, 정부24 등에서만 가능했던 반려동물 등록 변경 신고·정보조회 서비스를 국민에게 친숙한 민간 앱에서 제공한다.
△또한 농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양파·배 껍질, 발효 느타리버섯 재배 부산물 등을 사료·화장품·식품 원료로 업사이클링해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 확대,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 현행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방식을 소상공인이 많이 사용하는 공동구매, 간편거래 등으로 다양화하고 △외식업체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 금액을 개소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농업인의 소득·경영안정을 위해 △국가산단 등 편입 농지는 공사 개시 전까지 영농시 직불금 지급 허용, △임야 양봉농가의 농업경영체 등록을 허용한다.
농촌 활력을 높이는 청년농 유입을 위해 △ 농업인만 가능한 농기계 임대를 예비 청년농도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청년 후계농 자금을 활용한 시설 설치·임차 가능지역을 확대한다.
또한 △가축개량·가축검정기관 인력 자격요건을 완화해 청년 등 농식품 분야 근로자의 고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친환경인증 생산과정 조사 완화, △ 음식점 전자매체 원산지표시 방법 개선, △마을형 퇴비저장시설 단독 지원 허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
송미령 장관은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규제의 과감한 혁파는 ‘농정의 3대 전환’과 농업·농촌 구조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민간·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고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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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모기를 피하고 싶다면?
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모기를 피하고 싶다면?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잦은 고장으로 사용에 어려움이 있던 기존 수동 분사기 8대를 전면 교체하고 1대를 추가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갑장산 및 △나각산 낙동리 등산로의 주차장,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관리사무소 앞 큰주차장,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 잔디밭 부근, △생활체육공원의 테니스장 뒤편 산책로 △남산근린공원 청룡사 부근 입구, △천봉산 등산로 △남산근린공원 낙양동 입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으로 산림휴양 활동을 할 수 있는 9곳이다.
이로써 올해 교체 또는 새로이 설치된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총 14대가 된다.
분사기에 이용되는 해충 기피제의 지속시간은 4시간 정도이며 야외활동 전·중 옷 또는 팔, 다리 피부에 분무해 사용한다.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유발하는 참진드기와 모기에 효과가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수풀에 서식하는 진드기를 통해 누구든지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어 안전하고 건강한 야외 활동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기피제 분사기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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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상주시 기업인상 선정
제5회 상주시 기업인상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2024년 제5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덕산지에스 박문수 대표이사, 최우수상에 ㈜진성 조진우 대표이사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2024년 10월 11일 ‘상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했다.
상주시 기업인상은 지속적인 기업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봉사에 솔선수범한 모범 기업인을 위한 상으로 2020년 1회 기업인상 표창이 시작된 후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상 수상자 “박문수” 씨는 2007년 상주시 외답농공단지에 ㈜덕산지에스를 설립해, 회사 설립 후 수로관, 맨홀, 식생블럭 등의 제품을 양산해 제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KS인증을 획득했으며 콘크리트 제품 제조를 바탕으로 회사 연매출 1,800억을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혁혁히 기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조진우” 씨는 2013년 화서농공단지 ㈜진성의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친환경 건설을 선도해 ISO 취득, 특허출원 등 사업을 건실히 추진 및 확대했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결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민 고용 증가와 근로자 복지 증진에도 힘쓴 공이 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 기업인 모두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인 분들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어 대한민국 및 세계의 일류기업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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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2024 ‘상주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11일 상주 시민의 날을 맞아 ‘Again, 慶尙의 꿈 ‘상주’’라는 주제로 상주시의 주인인 시민들과 지역의 어른이신 상주시 노인회장 및 각 읍면동 분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전행사로는 상주시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브리즈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생동감크루의 미디어 퍼포먼스 오방색 공연으로 행사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 기념식은 시민헌장낭독, 영예로운 상주시 시민상·농정대상·기업인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국내·외교류도시 축하영상,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올해 영예로운 상주 시민상 수상자는 사회복지부문 윤경한, 특별부문 김병희, 농정대상은 대상 이창호, 농정부문 김영욱, 과수부문 김용숙, 여성농업인 김숙녀, 기업인상은 대상 박문수, 최우수상 조진우까지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내·외빈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지난 1년간 국민안전체험센터 유치, 교육발전특구·기회발전특구 지정, 공간혁신구역 선정 등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향한 동력을 얻을 수 있었으며 존심애물의 정신을 바탕으로 慶尙의 尙자가 더욱 밝게 빛나는 상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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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예측 사각지대‘지방하천’, 수위관측소 여전히 부족
수위예측 사각지대‘지방하천’, 수위관측소 여전히 부족
[아시아월드뉴스] 홍수 조기예보를 위한 수위관측소가 국가하천에 집중되어있는 반면, 지방하천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형동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하천 73곳 중 수위관측소는 310개가 설치되어있는 반면, 지방하천 3,767곳 중 수위관측소는 363개로 지방하천에 수위관측소 설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위관측소는 강수량 관측소와 함께 전국 주요 하천에 설치되어 홍수를 조기에 예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수위관측소 설치 현황을 살펴보면, 국가하천은 73곳 중 310개의 수위관측소가 설치되어있는 반면, 지방하천은 3,767곳 중 363개 수위관측소만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하천의 길이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국가하천은 100km마다 수위관측소가 평균적으로 8.6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반해, 지방하천은 국가하천의 6분의 1 수준인 1.4개에 불과하다.
그동안 하천 규모가 큰 국가하천을 우선으로 수위관측소를 설치하고 홍수예보 시스템을 구축해왔던 탓에, 지방하천의 수위관측소 설치율이 낮은 것이다.
하지만 최근 기후위기로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크게 늘고 있어, 지방하천도 홍수피해에 안심할 수 없다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올해 5월 환경부는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12곳에 불과했던 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을 130곳으로 확대했으며 홍수예보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수위관측소는 홍수 발생을 조기에 예측함으로써 홍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홍수특보지점 확대와 동시에 지방하천의 수위관측소 설치를 확대해 홍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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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급식 민간조리원 5년간 1291명 퇴직, 선발인원의 67% 달해
군 급식 민간조리원 5년간 1291명 퇴직, 선발인원의 67%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 및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퇴직한 군 급식 민간조리원이 1,291명이며 매년 정원 미달의 채용 수준을 보이고 있어 군 급식 체계 개선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년간 군 급식 민간조리원의 선발인원은 총 1,931명이었으며 연도별로는 △2020년 118명 △2021년 233명 △2022년 739명 △2023년 565명 △2024년 8월 기준 276명으로 선발정원 2,860명의 67.5%에 불과하는 등 매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민간조리원의 퇴직도 매년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퇴직한 민간조리원은 총 1,291명이며 연도별로는 △2020년 223명 △2021년 158명 △2022년 322명 △2023년 339명 △2024년 8월 기준 249명으로 선발인원은 감소하는 데에 반해 퇴직 인원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GOP, 해강안, 격오지 등 특수근무지 민간조리원 채용률이 크게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육·해·공군 및 해병대 특수근무지 민간조리원의 연도별 평균 채용률은 △2020년 94% △2021년 96% △2022년 68% △2023년 71% △2024년 9월 68%로 나타났다.
최근 군 급식 민간조리원의 채용률 저하와 퇴직자 증가의 원인으로는 낮은 근무 여건이 꼽힌다.
국방부에 따르면 민간조리원의 급여는 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기준 월 기본급 1,983,400원, 교통보조비 70,000원, 급식비 140,000원에 불과하다.
특히 GOP, 격오지 등 특수근무지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민간조리원은 취사병의 부담은 덜고 군 급식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해 부대 규모 80명 이상 취사장에 배치되고 있으나, 민간조리원의 이탈과 더불어 낮은 충원율로 인해 제대로 된 급식 질 개선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허영 의원은 “국방부는 군 급식 개혁의 일환으로 민간조리원 및 영양관리사 확대를 추진했으나 급여 및 근무지 접근성 등 열악한 근무조건은 선발인원 감소와 퇴직 인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간조리원에 대한 급여 수준을 높이고 특히 특수지 근무 인원에 대한 위험수당, 특수지 근무수당 등을 신설함으로써 민간조리원 충원을 통한 군 급식 개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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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및 보육종사자 교육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4일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아동권리 기본교육을 총 7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전히 사회적으로 인식이 낮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의식과 아동권리의 침해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인식의 전환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아동복지 최일선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동 권리 침해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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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민원담당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위법행위에 노출된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신 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및 다양한 힐링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심신과 자연의 조화를 도모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는 신체활동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나아가 긍정과 칭찬의 대화법을 통해 민원행정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강릉시는 ‘민원처리법 시행령’ 제4조 관련, 민원담당공무원의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강조하는 추세에 맞추어 읍면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민원실에 비상벨을 운영해 연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휴대용 영상보호장비 웨어러블캠을 배부해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정필 민원과장은 “민원담당공무원을 위한 정기적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심신 치유를 통해 활기찬 민원실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시민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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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부산시, ‘제6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온천천 인공폭포 일원에서 ‘제6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도시농업 전시·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도시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동래구가 공동 주최, 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시, 구·군, 도시농업단체, 관련 업체 등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텃밭 가꾸는 도시,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마당 △어울마당 △체험마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동래학춤과 풍물패 공연, ‘2024년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 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전시마당’에는 신화환 전시, 도시텃논 및 도시농업 홍보, 꿈틀 어린이 텃밭 홍보, 올바른 식생활 홍보와 함께 특이한 농산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울마당’에서는 채소 종자와 유용 미생물군발효제 나눔, 우수농산물 나눔, 유제류 나눔, 동래구 자매결연 지자체인 경남 하동군과 전북 고창군, 경남 의령군의 우수농산물 직거래, 오래된 화분 분갈이 지원,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저렴한 화훼 판매,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시에서 조성한 텃논 벼 탈곡 및 탈곡기, 전통 농기구인 지게, 떡메치기, 한궁 및 친환경 생활용품 체험을 비롯해 꽃차 만들기, 송편 등 전통 음식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농업에 대한 가치와 기능, 매력을 극대화해 새로운 도시농업 추진모델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농업은 도시지역 유휴지, 옥상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농작물 등을 재배하는 여가활동으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절감, 지역공동체 형성, 개인 식생활 개선, 정서 함양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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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34점 선정
‘2024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34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디자인 34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속 가능한 부산의 가치를 공공디자인으로 향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선도하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공간 △건축물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에 걸쳐 총 114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일반부에서는 대상 등 16점 △학생부에서는 최우수상 등 18점이 최종 선정됐다.
일반부 대상은 '시선과 공감의 여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공간을 디자인해, 바다의 조차에 따라 다양한 외관의 형태를 감상할 수 있고 부모와 아이들이 해양 생물 관찰과 촉감놀이를 통해 교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공간을 창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A healthy+ bus stop' 작품이다.
이 작품은 버스정류장에 운동기구와 의료기기,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환경을 지키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34점의 작품은 오는 10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내 부산 공공디자인 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선정작을 담은 작품집을 연내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매년 우수하고 참신한 디자인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 곳곳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