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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사 합동 봉사활동으로 노사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노사 화합의 길을 찾는다.행정안전부는 3월 20일 행정안전부 직원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조합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서구에 소재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땀 흘리며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노사 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호 신뢰를 다지고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사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복지관 주변의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행정안전부 노사의 합동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경찰 및 소방 직장협의회와 함께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과 전기매트를 전달했다.지난해 4월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의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노사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나눔과 건전한 노사문화를 전국 공직사회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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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현장 찾아 준비 상황 및 공연 안전관리 집중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광화문 무대 현장으로 이동해 주최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 개요와 인파 관리, 암표 방지 대책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음향·조명 등 무대 장치 설치 상황을 살펴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했다.이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옥상에 마련된 주최 측 공연영상 촬영 공간을 둘러보고 문체부 상황관리본부 등을 방문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고 및 지휘 체계, 유관기관 협력 등 전반적인 위기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케이-컬처’ 팬들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케이-컬처’의 매력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주최 측,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암표 거래는 공정한 공연 문화를 해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현장 본인 확인 등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공연 관람이 불가능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최 측의 철저한 관리와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연을 맞이해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을 펼치고 한국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세계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케이-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행사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화문 인근에 있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주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춤․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1330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도 확대해 교통, 인근 의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다국어로 안내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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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개통 시 실제 본인 여부 확인 절차 시범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대한 시범 운영 기간을 ’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해당 절차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화 금융 사기 근절 종합대책’ 이행과 전화 금융 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전화 부정 개통 방지 노력의 하나로 ’25년 12월 23일부터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 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이번의 시범 운영 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및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 유통협회 등 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한 결과이다.업계는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절차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안내서를 보완하고,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 사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출시 및 5월 가정의 달 등 이동통신 골목상권의 성수기 등을 고려하여, 3개월 이상의 시범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공통된 태도를 밝혔다.또한 과기정통부는 △행안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앱 내 핀 번호 인증, △영상통화로 사람이 확인, △지문, 홍채 등 기타 생체인증, △계좌인증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검토하였으며, 시범운영 동안 업계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여 대체 수단이 확정되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확인 절차는 혹여 발생할지 모르는 휴대전화 명의도용・명의대여 방지에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이라며, “이용자와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통신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업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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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봄도서관, 어린이 독서 문화 프로그램 연중 운영
고향의봄도서관, 어린이 독서 문화 프로그램 연중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독서 이야기, 영상, 체험 활동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및 책놀이 활동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등 가족 친화적 영화 상영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한편 어린이독서회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며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비경쟁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해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평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와 자율독서 시설 견학, 원화 전시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은 4월에 시작해 신생아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월령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상 하반기에는 6~24개월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발달 후속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다.의창도서관 김외화 과장은 "연중 지속되는 도서관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누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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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웹툰‘나 혼자만 레벨업’팝업스토어, 창원에서 개최
세계적 웹툰‘나 혼자만 레벨업’팝업스토어, 창원에서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다.특히 경남 거창 출신 세계적인 웹툰 작가 장성락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공간으로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미공개 작업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은 AR 필터 체험, 개인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행사에 앞서 3월 23일에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언론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공개할 계획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웹툰 작가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새로운 콘텐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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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7회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 개강
함양군, 제7회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 개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 직간작 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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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특색교육과정 운영 질문이 넘치는 교실 및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또한 3학년부터 6학년에 적용되는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원장학과 수업전문가 운영 내실화 방안, 사제동행 질문축제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의 전시체험과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초등 수학 교수 학습 방법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등 교육과정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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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육상 수영 축구 배구 탁구 등 기본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특히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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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생활개선회, 가북면 공유냉장고에 ‘전통발효된장’ 기부
거창군 가북면 생활개선회, 가북면 공유냉장고에 ‘전통발효된장’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생활개선회는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전통발효된장 20통을 가북면 공유냉장고 '효도밥상'에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부는 생활개선회 우리 전통 식문화의 맥을 잇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으며 공유냉장고룰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최미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된장이 이웃들의 든든한 밑반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된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운 밥상에 가장 반가운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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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운영
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창원시와 5개 구청 및 읍 면 동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번호판 영치 인력과 단속차량을 동시에 투입해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했다.단속은 아파트 단지, 상가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 시 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징수촉탁 차량이다.이날 창원시는 84대의 차량을 영치하고 8938만원의 체납액 중 당일 징수액은 2499만원에 달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체납액은 읍 면 동 행복복지센터, 가상계좌,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강력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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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거창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획예산담당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전지훈련 팀들로 북적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거창군은 단순한 경기장 대여를 넘어 선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관광 비수기에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이제 거창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체류형 모델의 정착 전지훈련은 단순히 운동장을 빌려 연습하는 과정을 넘어 해당 지역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련의 과정이다.거창군을 찾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당일치기 관광과는 그 성격부터가 확연히 다르다.선수단은 팀 단위로 움직이며 최소 수일에서 길게는 수주까지 지역에 머무른다.이 기간 선수들이 지출하는 숙박비와 식비는 물론 간식비와 세탁비, 각종 생필품 구매 비용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으로 돌아간다.결국 전지훈련 유치 경쟁은 체육시설의 수준을 넘어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느냐의 싸움으로 확장됐다.특히 전지훈련 시즌이 대개 관광 비수기와 겹친다는 점은 지역 경제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일반 관광객은 날씨나 계절에 따라 방문 인원의 변동성이 크지만, 전지훈련 팀은 일정이 확정되면 숙소와 식당이 사전에 예약되는 확정 수요의 성격을 띤다.단체팀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식당과 숙박업소는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어 상권 전체의 활력이 유지된다.거창군은 이러한 전지훈련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한 번 방문한 팀이 다시 거창을 찾도록 만드는 재방문 구조를 정책의 핵심으로 설계했다.만족한 지도자들의 입소문이 새로운 팀을 불러오는 선순환 구조가 거창군의 강력한 경쟁력이 됐다.거점화된 체육시설 인프라와 제2스포츠타운, 제2창포원의 연계 전략 거창군이 전지훈련 유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거점형 체육 인프라가 있다.지난 2009년 조성된 거창스포츠파크는 28만 의 광활한 부지에 축구와 육상 등 복합 종목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여기에 군민체육센터의 수영장과 탁구장, 볼링장 그리고 2024년 준공된 최신식 다목적체육관이 더해지며 실내외 종목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훈련지로 부상했다.또한, 2025년 5월 제2스포츠타운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수용 능력을 키웠다.야구장과 축구장, 양궁장 겸용 그라운드골프장 등이 확충되면서 여러 종목의 팀이 동시에 방문해도 무리 없이 훈련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거창창포원 역시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제2창포원 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생활체육 수요와 연계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오는 2026년 6월 축구장 2면과 풋살장 2면이 준공되면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닌 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훈련 캠프로 만드는 전략적 접근이다.2026년 역대 최대 유치 실적과 원스톱 패키지 지원의 시너지 효과 탄탄한 인프라 위에 얹어진 거창군만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 정책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거창을 찾은 전지훈련 인원은 연인원 기준 1만2875명으로 지난 3년간 역대 최대 수치를 경신했다.이러한 상승세는 2026년에 들어 더욱 가팔라졌다.올해 1월부터 3월 현재까지만 해도 벌써 70개 팀 2032명이 거창을 방문했으며 이를 연인원으로 환산하면 1만3804명에 달한다.이는 작년 전체 수치를 이미 넘어선 놀라운 기록이다.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2억원으로 추산되며 선수단을 따라온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소비까지 고려하면 실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훨씬 클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성공의 뒤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지원책이 있었다.거창군은 숙박 체재비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훈련장과 관광시설, 목욕 및 웨이트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훈련 외 시간에 선수들이 충분히 회복하고 지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지도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거창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대회가 열리거나 훈련팀이 들어오면 거리가 북적거리고 식당 예약이 꽉 차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가 확실히 다르다고 전했다.중앙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거창군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억 7천만원 늘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가 결실을 보고 있다.종목 다변화와 스포츠 벨트 구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도시의 완성 거창군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지훈련의 종목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축구와 야구에 집중되었던 훈련 수요를 생활체육 전반으로 확대하고 계절에 따른 수요 편차를 줄이기 위한 사계절 유치 전략을 수립했다.특히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지훈련 팀에게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거창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체재비 지원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팀이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스포츠 시설 간의 연계성을 높이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결국 거창군이 꿈꾸는 미래는 전지훈련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경제를 돌리는 하나의 독립된 소비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만족도가 쌓여 거창이라는 지명이 곧 최고의 훈련지라는 브랜드가 되면 막대한 홍보비를 들이지 않아도 수요가 끊이지 않는 자생적인 생태계가 구축된다.거창군은 이를 위해 스포츠 벨트 구상을 완성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효자 산업이자 거창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지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제2스포츠타운과 창포원을 잇는 최첨단 스포츠 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하고 거창만의 따뜻한 정이 담긴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전국의 선수들이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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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세종 중심의 ‘제1의 신수도권’ 완성할 것”… 6·3 지방선거 비전 발표
국회
[아시아월드뉴스] 황운하 의원은 2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충청권 일대를 아우르는 ‘제1의 신수도권’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황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해 “모두에게 좋은 통합이어야 하며, 조직의 비대화가 아닌 ‘기능의 최적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보다 공간 전략과 기능 분담이 더 중요하다”며,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 대전은 과학기술의 메카, 충남·북은 제조와 물류의 거점으로 삼는 네트워크형 협업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황 의원의 구상에 따르면,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중앙정부 기능이 온전히 집중되고 광역 교통망을 통해 충청권 주요 도시들이 30~40분 생활권으로 연결될 경우, 충청권은 서울·수도권과 대등한 ‘제1의 신수도권’으로서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된다.그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신수도권 전략을 통해 도쿄나 싱가포르처럼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월드클래스 도시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우리에게 있다”며, “앞으로 10년, 20년 내에 충청권은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심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특히, 황 의원은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국가균형발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그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시대적 과업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정치권의 이해타산에 밀려 그 운명이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는 법적 근거를 확실히 만들고, 탄탄한 재정 기반 위에 행정수도를 제대로 시작하고 완결 지을 수 있는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하고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제가 세종시를 번듯한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명품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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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및 간사, 수행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과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도 통합방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민 관 군 경 소방이 참여해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해 통합방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사전에 논의함으로써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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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소독업 전문성 강화 위해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소독업 전문성 강화 위해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은 20일 소독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했다.현행법령에 따르면 소독업자와 종사자는 소독업 신고 또는 소독업 종사 이후 최대 6개월간 교육을 받지 않고서도 소독을 할 수 있어 소독약품의 오남용과 부실한 소독으로 인한 보건상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수진 의원은, 소독업자는 소독업 신고 이전에, 소독업 종사자는 소독업에 종사하기 이전에, 소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을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에 담았다.그리고 소독업자는 소독에 관한 교육을 받은 사람만을 소독업무 종사자로 채용할 수 있다.이수진 의원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의 일상은 너무 쉽게 바이러스로부터 공격받았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소독업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전한 일상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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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밀양시,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업소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5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 제공 공공요금 종량제봉투 등 연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제공 시청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재 시보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등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카드사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주현 밀양시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라며 "이번 모집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