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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감시체계로 관내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현황을 신고하면 보건당국이 이를 실시 간으로 집계·분석해 폭염 대응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강릉시는이 기간에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열질환자 발생 일일 모니터링 △고위험군 집중 관리 △예방수칙 홍보 및 교육을 추진한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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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선수단,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출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시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화합의 레이스를 펼친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와 동해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강릉시는 선수, 임원 및 보호자 등 총 30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강릉시 선수단은 정식 종목 13개, 어울림 종목 3개 총 16종목에 출전해 타 시군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민들의 높아진 체육 참여 열기 속에서 18개 시군 2500여명의 장애 체육인들이 모이는 만큼, 강릉시 선수단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시군간의 화합과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쌓아왔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강릉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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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건축과, 직원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릉시 건축과, 직원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건축과는 지난 12일 건축과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강원건축문화제에서 다수 수상한 지역건축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강의를 맡은 전희선 건축사는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건축주 미팅과 건축대상지 분석을 통해 디자인을 창작해 내는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설계에서부터 준공까지 실무적인 내용을 포함하며 본인만의 건축 철학을 건축물에 녹아내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며 완성도 높은 건축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강릉시 공직자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 속의 현장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이 진행됐으며 건축 인허가 등 건축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공간의 가치와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진균 시 건축과장은 “하나의 훌륭한 건축물이 탄생하기까지 건축사와 건축주가 겪는 소통의 과정과 숨은 노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직원들이 건축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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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하세요
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하세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 1만 6169명 가운데 1만 4264명이 지원금 수령을 완료해 88%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총 84억원의 지원금을 신속 집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지원금을 받은 시민의 62%가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창구의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 ‘신분증’과 ‘강릉페이 실물카드’를 지참하면 기존 사용 금액과 지원금을 한 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접수도 신속하게 이루어진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장기화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금이다.지원 금액은 강릉시 내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국민은 15만원이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고물가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일상에 이번 지원금이 작지만,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 한 분의 시민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고 신속한 지원금 집행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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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돌봄 시행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성산면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센터를 포함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현장을 점검하고 서비스 이용자의 체감도를 확인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이번 방문은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 대상자는 85세 독거 어르신으로 방문진료 및 간호를 비롯해 식사 지원, 안부 확인, 방문요양,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사례다.특히 재택의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분야 중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재택의료를 포함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과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례를 통해 대상자별 상황에 따른 영역별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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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릉시,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강릉안애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 복지정책과와 건강증진과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TF,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강릉의료원, 김남동내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재가의료 지원체계 구축 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중증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민간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참여를 위한 국도비 등 재정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재가 의료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지역 여건에 맞춘 의료·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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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송현초 전교생 880명 대상 도박 중독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전교생 약 880명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인 ‘해누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게임과 SNS 및 불법 사이버도박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도박의 개념과 위험성 △게임과 도박의 차이 이해 △도박 중독의 문제점 △건강한 대체활동 찾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퀴즈 형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박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도 모르고 빠져드는지 알게 됐다”, “도박은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느꼈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용성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 청소년 시기의 예방교육은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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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봄철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2013년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매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울산광역시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부산의 최근 5년간 총환자 발생 건수는 24건이며 월별 환자 발생 현황은 4월·5월·7월·11월 각 1건, 6월 4건, 8월 4건, 9월 2건, 10월 10건으로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환자가 발생해 해당 시기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매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잠복기는 약 5~14일이다.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 출혈성 소인 등에 의해 다발성 장기부전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특히 고령층은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출혈성 소인: 혈액 응고 기능 저하로 인한 출혈 증상 다발성 장기부전: 감염이나 심한 염증 반응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장기의 기능이 동시에 연속적으로 저하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 주로 고령층과 농업·임업 종사자,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의 감염 위험이 높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퍼센트로 다른 감염병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작업복과 착용 의류는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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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등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12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등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12곳 적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내 의약분업 예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2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특성을 악용한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행위 및 의약품도매상의 약사 면허 대여·차용 등 관리약사 운영실태, 의약품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해 시민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적발된 위법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사면허 대여·차용, 무허가의약품 판매 및 판매목적 저장·진열, 관리약사 근무 부적정,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의약품 보관시설 저장온도 미준수 및 기록 누락, 의약분업 예외지역 전문의약품 3일 초과 조제·판매, 조제의약품 복약지도 미이행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로 ‘가’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은 약사 면허가 없는 일반직원이 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나’의약품도매상은 약사법에 따라 약사를 도매업무 관리자로 두도록 되어 있으나, 2024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리약사를 두지 않고 지인인 에이 약사로부터 약사 면허를 차용해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다’의약품도매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의약품을 ‘라’약국에 판매했으며 ‘라’약국은 무허가 의약품인 진주모를 판매할 목적으로 정상 의약품과 함께 의약품 진열대에 저장·진열하다가 적발됐다.이외에도 ‘마’의약품도매상은 의약품 전용냉장고에 저장온도 5도 이하로 보관해야 하는 의약품을 냉장 온도 11도로 보관하는 등 의약품의 보관 기준을 위반했으며 의약품 보관시설의 온도 기록을 2년간 보존해야 함에도 이를 작성·보존하지 않아 적발됐다.‘바’약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으로 전문의약품의 경우 성인기준 3일을 초과해 판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5일분을 조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 수사로 적발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관계자 등을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 조치할 계획이다.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약사 면허를 대여·차용한 경우, 무허가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의약품도매상이 약사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의약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보관, 면허 대여·차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수사를 계기로 의약분업 예외지역과 의약품도매상 등 취약분야에 대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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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 등 아동지원 강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시에 23억원 후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 소속 55개 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류승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총 23억 6천2백만원의 후원금을 시에 전달한다.후원금은 부산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결연후원금] 결연후원 아동 월 350명에게 6억 1천여만원을 지원한다.[기본생활지원비] 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저소득가정 아동 등 연 830명에게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 등 15억원을 지원한다.[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비]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의 간호·간병, 일상생활 관리 등 돌봄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연 100명에게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부산 지역 55개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필요 자원을 통합 제공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신 취약계층인 가족돌봄아동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 가정에 대한 지역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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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아이파크,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부산아이파크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백가온 선수, 골키퍼 구상민 선수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시 전역에 조성된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친화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협력해 들락날락에 축구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킥오프 축구놀이터 운영, 들락날락 및 부산아이파크 공동 홍보 추진, 어린이·가족 참여형 문화·체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시청 4층 하늘공원 잔디밭에서는 부산아이파크 백가온, 구상민 선수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축구놀이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일일 강좌로 진행되는 해당 수업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어린이 2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할 예정이다.한편 들락날락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족친화공간으로 조성한 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240만명이 다녀가는 등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가까운 들락날락 정보 및 프로그램 내용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부산아이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인 들락날락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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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두 가지다.‘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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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2일 안기동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가로경관 만들기’꽃묘 식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싱그러운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기동 행정복지센터와 생활개선회는 이른 아침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을 화사한 꽃들로 가득 채웠다.이날 식재된 꽃묘는 총 150판 규모로 가로변 식재에 그치지 않고 관내 아파트 단지와 꽃길 조성이 필요한 상습 취약 지역 등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도 꽃묘를 적극 배부했다.이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녹색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심은 꽃들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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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5월의 선물은 함께하는 기쁨 사랑의 꾸밈데이, 이웃사랑의 온기 속 성황리에 마쳐
옥동, 5월의 선물은 함께하는 기쁨 사랑의 꾸밈데이, 이웃사랑의 온기 속 성황리에 마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 사업은 신체적 제약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미용 봉사자들은 조를 나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동안 손을 맞잡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말동무가 돼드렸다.또한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는 등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방문이 미용실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께 생활의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늘 한마음으로 움직이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위원님들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하루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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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는 5월 12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한우를 와룡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아네트의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때 이른 더위 속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돕고 안동 한우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사)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회원 농가의 공동이익 및 권익 보호 증진을 도모하며 축산진흥 정책과 국민경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됐다.매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기를 기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헌일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이 담긴 한우로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네트의집 원장은 “매년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런 나눔문화가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