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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활성화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350명을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48명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및 접수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차량운전자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연말까지 정선읍 애산리 432-313번지 일원 정선읍재활용센터 부지에 총 17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9면에 대해는 특별교통수단 전용 주차장으로 하고 그 외 주차장은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인근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선군특별교통수단이동지원센터 근로자의 처우개선 및 업무용 장비 지원을 통해 근로자 사기앙양은 물론 이용자의 서비스 향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이용자 증가에 따른 특별교통수단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는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 버스·지하철 등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장애인복지법’ 제65조제1항에 따른 장애인 보조기구 이용 대상자, 임산부 및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사용하게 되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65세 이상의 사람으로서 거동에 심한 어려움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사전에 정선군특별교통수단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이 일반택시 2km까지 4,600원에 비해 4km까지 1,100원, 추가요금도 일반택시 131m당 200원에 비해 1km당 100원으로 저렴하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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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의약업소 자율점검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2024년도 의약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약업소 자율점검은 취약 의료기관을 관리하고 의약품 등 판매업소 불법행위를 근절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의약업소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 추진한다.
관내 병·의원 100개소, 약국 41개소, 의료유사업소 등 128곳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직접 점검항목에 대해 점검해, 미흡한 점은 개선 조치 후 자율점검표를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관은 의료인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여부, 진료기록부 적정 관리, 마약류 취급 및 관리실태의 적정 여부 등이며 약국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무자격자 조제 판매 금지, 처방전·조제 기록부 적정 관리, 마약류 기록 및 취급 보관 관리 등이다.
시는 점검 미이행, 점검표 허위 또는 형식적 작성한 자율점검 대상 기관과 최근 행정처분 이력 업소에 대해는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해 관계 법령 위반행위 근절에 강력히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이번 자율점검은 의약업소 스스로 준법정신을 기르고 의료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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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에서 시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서비스 등의 판매행위를 하는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격 기준, 위생·청결 기준, 공공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다.
시는 현재 관내 42곳을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해, 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서비스요금의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소비자물가 급등에 대응하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도비 등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위생환경 개선, 편의 시설 개선 등을 위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동해페이로 결제 시 기존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 인센티브를 적립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유도와 함께 동해페이도 활성화하고자 한다.
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정 시기를 연 2회에서 수시로 바꾸고 심사 기간도 1개월 이상에서 14일 이내로 단축한 신속한 심사로 착한가격업소를 현재 42개에서 연말까지 4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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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 봉화어때?’봉화군 청춘남녀 만남행사 대성공 9쌍의 커플 탄생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주최한 ‘솔로탈출 봉화어때?’ 청춘남녀 매칭캠프가 40명의 참석대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성황리에 개최되어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 적령기 청춘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과 지역 정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인 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자연휴양림,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다덕약수탕 등을 탐방하며 랜드마크 투어 데이트, 커플게임,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종료 후,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매칭 캠프에서 많은 청년들이 인연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의 결혼과 봉화군 정착으로 이어져 봉화군의 인구 유입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봉화군의 청정 자연과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중 두 번째 ‘솔로탈출 봉화어때?’매칭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청춘 미혼남녀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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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혀
대다수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지역화폐 국비 투입 의견조회’결과에 따르면 의견을 제출한 191개 지방자치단체 중 157개 지자체가 ‘국비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논란이 된‘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되었던 박정현 의원안을 포함해 9개의 안이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의된 바 있다.
9월 5일 행안위에서 대안을 가결했으며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같은 달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의 경우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예산의 신청을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아 예산요구서에 반영해 기재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4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쳤으나 187표를 받아 부결됐다.
박정현 의원은 지난 7일 진행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행안부를 상대로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측의 거부권 행사는 어떻게든 ‘지역사랑상품권’을 정쟁으로 몰고 가겠다는 대통령의 아집을 반영한 결과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특히 ‘지자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 시킨다는 주장이나 ‘국비지원의 민생 안정 효과는 제한적’ 이라는 분석은 현실과 동 떨어진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이번에 조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견을 제출한 191개 지방자치단체 중 157개 지자체가 ‘국비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회신했으며 이 중에는 국민의힘 출신이 자치단체장인 지역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시민의 가계부담 경감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국비 지원은 필수’라고 회신했으며 대구광역시도 ‘2025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국비 미지원 시에는 사업 운영이 힘들 것으로 예상하며 지방 재정상황이 열악해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 이라고 회신했다.
또한 강원도에서도 ‘열악한 재정여건, 지역상권 붕괴위기,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지속적인 국비지원 필요’라고 의견을 밝혔다.
24개 지자체은 ‘의견 없음’ 으로 회신했으며 10개 지자체는 찬반에 대한 답변 없이 기타 의견을 명시했다.
이 중 경북과 같은 경우 ‘국비 미투입 시 지방재정 여건에 상당한 부담이 있을 수 있음’과 같이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대변하는 의견을 제출한 반면, 대전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예정’ 이라고 회신해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의지도 부족하고 국비 지원에 수동적인 자세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현 의원은 “국민의힘 자치단체장들도 한목소리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외치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행정안전부의 마이동풍 속에 자치단체장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지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거부권 행사를 막지 못했지만 앞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법안 발의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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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지역사랑 담은 플로킹으로 구미 환경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대표 외국인 투자기업이자 향토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14일 오전 9시 박정희체육관에서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원단합 및 플로킹’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킹은 스웨덴어 ploka up와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 및 공연 중심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체육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시와 협력해 행사장 주변 8개 구역 30개 구역〔광평동, 상모사곡동, 송정동, 신평1동, 신평2동, 원평동, 임오동, 형곡2동〕의 환경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였다.
도레이첨단소재의 임직원들은 평소 ESG 경영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999년 12월 설립되어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폴리에스터 필름, IT 소재, 탄소섬유, 아라미드 섬유 등 다양한 첨단 소재를 공급해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기업 도레이는 100년 역사를 지는 세계적인 첨단재료 기업으로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29개국에 진출해 있다.
300개 이상의 그룹사를 보유하며 약 4만 9천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연간 매출은 약 2.5조 엔에 달하며 글로벌 첨단소재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플로깅 행사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모범 사례”며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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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31억 규모 상수도 정비사업 선정…주민불편 해소 기대
구미시, 431억 규모 상수도 정비사업 선정…주민불편 해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환경부의 2025년 국비지원사업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5억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관로에서 발생하는 적수 및 탁수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총 사업비는 431억원으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환경부는 상수도 노후관 개체 및 블록시스템 구축 등 구미시의 자구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요금 현실화,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과 연계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유수율이 낮고 노후도가 높은 45km의 상수도 관로를 정비한다.
수질, 누수 등 문제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해 정비함으로써, 수돗물의 신뢰성 향상, 생활편익 증진, 누수 감소에 따른 공기업 경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지원 선정은 지방 재정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수도 정비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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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영주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위해 아이의 병원 진료에 동행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는 돌봄 인력이 아이의 픽업, 병원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맞벌이 등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이용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취업한 한부모 가정, 다자녀가정의 4세~12세 아동으로 비전염성 단순 질병이나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신청접수는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가정에서 부담한다.
서비스 신청은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인적사항, 진료시간, 아동 픽업 장소 등을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돌봄 교사가 전용 차량으로 아이가 있는 곳에 방문해, 부모가 지정한 관내 지역 병·의원에 아이와 동행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가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공백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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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대박났다” 대한민국 최고 위상 확인
“풍기인삼, 대박났다” 대한민국 최고 위상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2024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 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인삼의 본고장인 영주의 명성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개최된 이번 축제는 기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48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32만명 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올해 27회째를 맞는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운영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풍기읍 남원천 둔치와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넓혀 풍기인삼 판매장과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에서는 풍기인삼의 역사를 기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주세붕 행차 재현, 풍기인삼 대제,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 깎기 경연대회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행사가 연일 이어져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특히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을 통한 풍기인삼 실시간 판매를 도입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비된 수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 같은 행사는 판로확대로 지역 농가에 힘을 실은 것은 물론, 축제의 범위를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확대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인삼 구매자를 대상으로 ‘황금인삼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순금 1돈의 행운을 선사해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으며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삼 경매와 풍기인삼 깎기 대회와 같은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큰 인기를 모았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랍스터 급식으로 이름을 알린 김민지 영양사의 주도로 인삼더미 파닭, 인삼크림 쿠키샌드 등 독창적인 인삼요리와 함께 진행된 쿠킹클래스에 사전 접수된 6개 팀 15명이 참여해 새로운 인삼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인삼’을 주제로 하는 축제로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어린이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인삼인형극을 선보이는 등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축하비행을 선보이며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와 영주 원도심 야행 ‘관사골에 비친 달빛’, ‘영주소백힐링 걷기대회’, ‘전국 동호인 씨름대회’ 와 ‘공무원 마라톤대회’ 가 함께 진행돼 영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연계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연일 따뜻하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무섬마을과 관사골, 한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등 지역 내 관광지에 많은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지 주변, 시가지 식당가 등 높은 경제효과를 거두며 축제가 지향하는 경제축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도 발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특히 영주는 한문화를 대표하는 도시인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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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산국화축제 ‘천만송이 국화의 향연’
2024 양산국화축제 ‘천만송이 국화의 향연’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 양산국화축제’ 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17일간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천만송이 국화의 화려한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양산의 국화 우수성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60,000여 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이 전시되며 분재, 대국, 소국, 현애 등 다양한 품종의 국화가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 댑싸리, 코스모스 단지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조명을 설치해 오후 9시까지 개방해 국화의 아름다움을 밤에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구간별로 다양한 테마존을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놀이동산과 고전 테마존 등 각양각색의 테마를 통해 축제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화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도시농업 홍보관 등 농업 관련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국화축제가 지역 사회와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오셔서 양산국화축제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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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회 농업인 한마음 대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양산시연합회 주관으로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전 9시 50분에 퓨전국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2회 양산시 농업인 한마음 대회가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농업인 한마음대회 행사는 내·외빈 및 농업인 조합 등 450여명이 참가하며 농업인 결의문 낭독과 농업인의 날 기념 우수농업인 시장표창,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퍼포먼스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가래떡 나누기, 우수농축산물 시식회, 떡메치기 체험, 드론 무인방제 시연 및 농기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어울림 마당 및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진행으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4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국화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행사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농촌지도자양산시연합회에서 제 2회 농업인 한마음 대회를 처음 주관해 개최하는 만큼 작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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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낙동강 물결따라 걷기대회 행사 개최
제1회 낙동강 물결따라 걷기대회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제1회 낙동강 물결따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낙동강 연안 시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걷기대회 코스는 약 3km 거리의 단일코스이며 황산공원 중부광장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낙동강 강변을 따라 걸으며 선착장 및 황산캠핑장을 거쳐 중부광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완주 기념 인증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낙동강 연안 8개 시군에서 금연·절주체험관, 신체활동체험관, 구강건강체험관, 혈관건강체험관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남도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걷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을 가까이하며 생활에 활력을 찾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로 참가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낙동강 강변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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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 국가암검진과 건강검진으로 시작해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자 추진하고 있는 국가암검진 지원 사업에 대상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대상자에 한해 2년에 한 번 본인의 출생년도에 따라 6대암 검진을 무료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되며 검진이 집중되는 연말 전에 서둘러서 검진기관에 예약 후 검진 받기를 당부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 받은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의료비 지원 기준에 준해 암 치료비를 연속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암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국가암검진만 꾸준히 받아도 우리 건강을 지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므로 대상자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수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계획을 수립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50세 이상인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해당 국가암검진을 모두 수검 완료한 경우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며 검진을 받은 후 양산시보건소나 웅상보건지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의료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율은 2024년부터 정부합동평가 신규지표로 선정됨에 따라 주요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 조기 발견을 통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부서와 연계해 1:1 개인별 전화 통화로 수검 독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무엇보다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와 함께 건강검진이 집중되는 연말을 피해 서둘러 검진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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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11월 16일 첫 번째 팬 콘서트 개최 확정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딘딘이 첫 번째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오는 11월 16일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 콘서트 ‘Dinvitation:Back Number 33’를 열고 관객을 만난다.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마련된 ‘Dinvitation:Back Number 33’을 통해 딘딘은 오직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알찬 코너까지 이어가며 그만의 농구 코트로 팬들을 초대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인생네컷’, ‘널 사랑하면 안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딘딘인 만큼, 팬 콘서트에서 자랑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향해서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현재 딘딘은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장르를 불문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KBS2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백패커2’ 등을 비롯해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 DJ로도 청취자를 만나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는 중이다.
활약을 입증하듯 딘딘은 지난해 ‘2023 AAA’에서 ‘베스트 초이스’부터 ‘2023 KBS 연예대상’에서는 ‘1박 2일’ 팀으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2023 S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상’까지 수상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딘딘의 ‘Dinvitation:Back Number 33’은 티켓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10월 17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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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장 노사관계 리더십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노사관계의 특수성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 해결 프로세스 실습으로 학교 경영자의 갈등 해결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기 과정은 미래 노동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사례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노동 이슈에 관해 노사관계 사례를 분석하고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현장 이해 △학교장 리더십과 갈등관리 △학교 노사관계 이슈 분석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 사례 연구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 실천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과 9월에도 각각 교장 35명과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권리와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공동체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