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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설봉안당 기제사 추진
고성군 공설봉안당 기제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11일 고성군 공설봉안당에서는 행정복지국장,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9월 9일을 맞아 무연고 봉안 영령을 추모하는 기제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음력 9월 9일은 예로부터 양의 수가 겹치는 길일로 여겨져 제사를 올리지 못한 조상에게 제물을 올리던 풍습이 있던 날로 고성군 공설봉안당에서는 매년 연고를 찾지 못한 봉안기의 영령을 기리기 위해 상리면 자은마을 주민들과 함께 제사를 준비해 추모해왔다.
행정복지국장은 “후손이 없거나 연고를 찾을 수 없어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501기의 넋을 위로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추모했다”고 밝히며 공설봉안당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선진장사문화의 정착을 위한 발판으로 장사행정 원스톱 서비스 시행 등 고성군 공설화장장·봉안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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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진로·금융 교육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진로·금융 교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월 10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실에서 진로·금융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금융협의회와의 민관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금융 회사라는 교육 주제로 금융의 의미를 파악하고 금융회사별 하는 일과 관련 직업, 저축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미래의 진로 설정에 있어 금융 회사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저축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안정성과 위험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진만 센터장은 “진로·금융 교육을 통해 금융 회사의 직업군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로 분야를 확대하 참여 청소년들이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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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헌혈상 수상
거제시,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헌혈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1일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헌혈상을 수상했다.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헌혈, 생명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실천’을 주제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31일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신문·BNK경남은행·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해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보건소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랑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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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립도서관, 이용자 인식 및 만족도 조사 실시
거제시 시립도서관, 이용자 인식 및 만족도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제시 시립도서관 이용자 인식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거제시 시립도서관 이용 경험, 전반적인 만족도,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 등 8개 분야 40개 문항이다.
이번 조사는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추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도서관 평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윤명희 평생교육과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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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적 실시
양양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적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이며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로 65세 이상 대상자는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 70세~74세는 10월 15일부터, △ 65세~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한다.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대상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동절기 대비 중증화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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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천 우수중소기업&농특산품박람회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있는 ‘2024년 사천 우수중소기업 및 농특산품박람회’ 가 열린다.
주식회사 마이스좋은공간은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5일간 삼천포대교공원에서 ‘2024사천 우수중소기업&농특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0여개 업체, 1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경기 악화로 불황을 겪고 있는 우수중소기업들의 성능 좋은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천 농특산물과 전국 각지역 농특산품 홍보와 전시 판매의 장으로 이어진다.
사천시공예협회 회원 작품 전시, 한국산업곤충사업단의 곤충가공식품 홍보 및 판매 등 최신 트랜드의 흐름에 맞춰 7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2024 밀리언쇼 홈페이지 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주식회사 마이스좋은공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소비촉진을 일으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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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 해양수산과학기술, 격차 늘어나는데 관련 예산 턱없이 부족”
서삼석, “ 해양수산과학기술, 격차 늘어나는데 관련 예산 턱없이 부족”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 분야 기술이 최고국인 EU·미국과 격차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예산이 줄어들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에 대해 격년 단위로 대한민국·미국·EU·일본·중국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해양공간 개발기술’ 이 최고국인 미국보다 2020년 4.5년에서 2022년 5년으로 0.5년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극한공간 인프라 기술은 2020년 4.8년에서 2022년 5년으로 0.2년 벌어졌으며 농림수산·식품 분야 기술 격차가 최고국인 EU보다도 2020년 3.2년에서 2022년 3.4년으로 0.2년이 증가했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논문 및 특허의 질도 떨어진다.
논문의 질적 수준은 5개 국가 중 5위로 EU, 미국, 중국, 일본, 한국 순이다.
특허 수준은 4위로 중국, 미국, EU, 한국,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관리 미흡도 해양·수산 논문의 질을 하락시키는 요인이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과학 기술 육성을 위한 해양 R&D를 담당하나 논문에 대한 인용 건수는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술 격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해양·수산 R&D 예산도 2023년 대비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2023년 윤석열 정부는 국가 해양·수산 R&D 예산을 2023년 5,111억원에서 2024년 3,785억으로 26%인 1,326억원을 삭감했다.
그나마 2025년 R&D 예산은 4,381억원 수준으로 2024년 대비 16%가량 회복했으나 2023년에 비하면 730억원이 복구되지 않은 셈이다.
중단된 해양·수산 R&D 사업도 문제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중단된 해양·수산 R&D 사업은 ‘선박배출 미세먼지 통합저감기술개발’ 등 총 6개로 60억원을 투입했으나, 과제 수행 포기 및 평가 미흡으로 인해 종료됐다.
해당 사업으로 도입된 기술은 없으며 4개 사업의 경우에는 특허 출원 및 논문 등재도 없는 등 예산만 낭비하게 됐다.
서삼석 의원은 “과학기술은 국가혁신역량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항임에도 정부의 관심은 뒤떨어진다”며 “지속가능한 해양공간 개발 및 농림수산·식품 분야 등 국가적 핵심기술의 격차가 늘어나지만, 관련 사업 예산은 2년 전인 2022년보다 부족한 상황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서의원은 “해양·수산 R&D를 통해 등재된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과기정통부처럼 정부차원의 인용 건수 관리도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R&D로 도출된 기술이 주는 혜택을 고려해 연구비 확대를 통해, 최고국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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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시 복합 산업의 글로벌 도약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와 손잡고 중국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 2024 산야 MICE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 MICE 산업 발전 및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 중국 전시 복합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협력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난 수개월간 중국 내 주요 전시 복합 산업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유대 관계를 확립한 결과로 성사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상반기 세계 최대 전시 복합 산업 국제박람회인 IMEX 2024에 참여해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를 타깃으로 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중국여행사협회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 포상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과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며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전시회 및 각종 전시 복합 산업 행사의 유치와 지원 △중국 기업 및 단체의 포상관광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연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팸투어를 추진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시아 전시 복합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포상관광 시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2024년 산야 MICE 페어 2024 행사장 내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중국 여행사 및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내 중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중국 내 주요 전시 복합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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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 신규 지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안심 가맹점’ 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치매안심 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치매 극복을 위해 활동하는 사업장으로 사업장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광역치매센터와 중앙 치매센터에서 승인한 사업장이다.
신규 치매 안심 가맹점은 △강변식당 △동강메밀전 △빨간머리 △레비로드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작전달한 현판을 부착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치매안심 가맹점 신청은 개인사업장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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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신라문화제, 성황리 폐막… 시민 자발적 참여 속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제51회 신라문화제, 성황리 폐막… 시민 자발적 참여 속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제51회 신라문화제가 3일간 아이들의 웃음과 어른들의 추억을 담으며 지난 13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3년째를 맞이하는 해로 시민 주도형,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던 신라예술제는 일본 오이타현의 문화교류 공연과 시낭송, 작은 음악회 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나눔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11일 대릉원 축제 개막식에서 선보인 신라복판타지 패션쇼는 문화유산과 현대기술을 연계한 차별성 있는 퍼포먼스로 방문객들을 환호케 했다.
또 청소년 및 2030세대를 위한 화랑힙합페스타,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거리 예술인 실크로드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 잡았다.
올해 신라문화제 개막식은 대릉원에서 개최됐다.
이는 지난 2년간 월정교 수상 객석에서 진행했던 ‘화백제전’의 하천 지반 등 안정상 문제 우려에 따른 조치다.
패션쇼는 아름다운 신라복을 입은 100명의 슈퍼모델이 대릉원을 무대로 신라 천년의 스토리를 담아 화려한 불꽃, 드론,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진행됐다.
‘천년비상’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은 먼저 5인의 주요 내빈이 신라 시작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박혁거세, 진흥왕, 선덕여왕, 김유신의 스테이지가 각각 진행됐으며 무대의 마지막은 신라의 영원을 소망한 문무왕과 역대 가장 성공적 APEC 정상회의 개최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방문객들은 신라복, 미디어파사드, 드론 라이트쇼, 불꽃 등을 결합한 멀티미디어쇼를 보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낭만 야시장인 달빛난장은 기획 단계부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수차례 거치며 중심상가, 봉황상가, 경주시 푸드트럭협회의 등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먹거리 공간은 총 3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감성판매존은 나무부스와 파티라이트를 활용한 공간으로 모던판매존은 네온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내남사거리 잔디밭 일원에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한 푸드트럭존을 신실해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취식공간은 레트로가맥존, 감성피크닉존, 신라라운지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분돼 마련됐다.
특히 나무팔레트와 파티라이트 공간으로 꾸며진 감성피크닉존은 낮에는 트렌디한 감성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가족 및 연인, 친구 등의 단위로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떡볶이, 어묵 등 간단한 요깃거리가 가능한 분식류부터 부대찌개, 제육볶음 등 입맛을 자극할 식사류,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한 먹거리까지 구성된 다양한 메뉴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봉황대 잔디밭부터 금관총잔디밭까지는 축제기간 오후 3시 30분부터 저녁까지 전문 서커스, 인형극, 거리마술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중 아이블, 창작중심 단디, 와이즈 풀스와 졸리 비안, 삑삑이의 스페셜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해금 뜨거운 박수갈채를 유도했다.
지난해 MZ세대들의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화랑힙합페스타는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비와이, 비오, 자이언티 등 8팀이 출연해 축제 열기에 정점을 찍었다.
청소년들과 2030세대들은 LED, 네온, 레이저 등을 활용한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음악에 몸을 맡기며 축제를 즐겼다.
신라대종 앞 도로는 축제 기간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변신했다.
도로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존, 버려진 물건을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존,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골프를 즐기는 액티비티존은 도로 위를 동심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는 문정헌 뒤 잔디밭에 ESG존을 만들어 반려견 동반 구역과 친환경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펫 존에서 반려견과 함께 테이블 및 캠핑 의자에서 즐겁게 놀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환경 공간인 ‘그린어스 존’은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멸종위기 동물을 캐릭터로 한 에코백 제작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해 이번 행사가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1등 공신이 됐다.
SNS홍보단인 시민서포터즈 207명은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신라문화제 홍보활동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들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을 인스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하며 MZ세대를 축제장으로 끌어 들이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시민프로듀스는 축제기간 봉황대 행사장 인근에서 텀블러 및 손거울 꾸미기, 줄넘기 체험, 쓰레기 탐험대, 첨성대 모형 제작 등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황대뿐만 아니라 신라대종 앞, 봉황로 소무대에서 실시된 키드 디제잉 및 키즈 랜덤플래이 댄스, 길거리 노래방, 추억의 게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축제장으로 발길을 유도했다.
친환경 그린리더 화랑원화단은 친환경 체험·전시뿐만 아니라 일일 플로깅 자원봉사 100명을 모집해 축제장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주낙영 시장 “경주의 아름다운 고적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신라문화제에 밤낮 구분없이 많은 지역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내년에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라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글로벌한 명품축제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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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인제 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열린다…21일까지 출품작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인제 목공예갤러리장에서 2024년 제6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다.
전통목기 제작 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목기 문화 대중화와 목공예 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전은 전국의 목공예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모방품,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전통목기 작품과 독창적이고 기능적이며 심미적인 현대 목기 작품이다.
일반 출품비는 3만원, 학생은 1만 5천원이다.
총 56작품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2시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출품 양식 및 접수방법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문의 사항은 하늘내린공예 영농조합법인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이 인제전통목기 문화의 지속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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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동서고속철도 개통 대비 역세권 관광지 개발 본격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2027년 동서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백담역 인근 관광지 개발을 본격화 한다.
백담역이 들어서는 북면 용대리 일원은 백담사, 십이선녀탕, 만해마을, 여초서예관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갖춰 인제군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군은 동서고속철도의 개통으로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용대리 일원을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대규모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북면 용대리 일원은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용대관광지 부지에 15ha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방정원은 온실, 생태관광 지원센터, 테마정원, 작가정원 등으로 구성되며 용대리는 주민주도형 마을정원화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군은 가을꽃축제 홍보와 지방정원사업의 주민참여 유도를 위해 이달 말까지 용대리 만해마을 인근에 작가정원 2개소를 시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명 정원작가 2명이 참가해 리틀포레스트, 인제 식물학자의 실험실이라는 주제로 개소당 300㎡ 규모의 정원이 조성되며 분기별로 시기에 맞는 계절꽃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대리 일원에 2025년까지 스마트 기술과 관광요소를 접목해 첨단 스마트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도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군은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구축, 스마트 관광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달 중 세부사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을 위해 백담역과 백담사를 잇는 도로의 정비와 주차장 조성, 5.8km의 백담계곡 도보 탐방로 조성, 지방정원-백담사 입구-황태촌을 연결하는 8.2km의 걷는 길과 자전거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동서고속철 개통은 인제군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철도역과 연계한 관광지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인제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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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생활개선회 화합 나눔장터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4일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가 2024년 생활개선회 화합 나눔장터를 미탄면 재래시장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장터는 지역사회와 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생활개선회에서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 회원과 평창군민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알뜰 나눔장터가 열렸다.
또 평창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 기타 공연 등 눈길을 끄는 행사들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생활개선회 화합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는 저소득층 학생과 지역 어르신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따뜻한 사랑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번 화합 나눔장터를 주관한 김은화 평창군생활개선회 미탄면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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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 상생기업 홍보 활동 나선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이달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 대화면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꿈의대화 톡톡’에서 도시재생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관내 기업의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업은 △㈜라세미아 △메디프로젠 △수예평창오가피 △농업회사법인 평창약초 △대학두유 △에이에프피센터 △에피넷 △오보젠 △한주F&B △평창신활력추진단 △평창농협조합공동법인 등 총 11곳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해당 기업의 제품 설명과 함께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며 홍보 활동에 나선다.
센터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기업의 제품과 연구개발 사업 취지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과 상생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들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며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윤전우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대화면 도시재생사업 참여 기업의 홍보뿐만 아니라, 다른 관내 기업들이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관심이 평창군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대화면의 기업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여러 기업과 함께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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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하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하동영화관 다목적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김태경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한정식 읍면 대표위원장, 이양호 주민행복과장, 읍면협의체 위원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유수상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협의체 활동의 명확한 목적성, 동네 복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서 이상정 하동우체국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워크숍에 임했다.
한정식 읍면 대표위원장은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협의체가 우리 마을 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경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구체적인 사례와 실질적인 대책 등이 반영된 교육을 주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대표·실무 협의체, 8개 실무분과, 13개 읍면 협의체로 구성되어 유제품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및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