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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열리는 제5회 외계인대축제, 14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
밀양서 열리는 제5회 외계인대축제, 14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 27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일원에서 제5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하며 14일부터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소규모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4년에 걸쳐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와 입소문을 타서 지난해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과학축제로 부상했다.
올해 축제는 국내 유일의 ‘외계인’테마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중심으로 외계인과 우주 과학에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특히 추락한 우주선을 고치기 위해 외계인 소상공인들이 펼치는 ‘UFO 수리자금 모금 운동’을 주제로 외계인 맛 한과, 우주 맛 차,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마셨던 커피 등 신기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천문대에서는 외계인의 쇼핑카트, 외계어 보물찾기 등등 80여 종의 외계인 관련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5,000원이며 체험료를 낸 사람에게는 외계인 분장 안경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서비스에서 14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외계인 모자를 증정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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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오랫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프로그램‘KBS 전국노래자랑’ 이 2017년에 이어 7년 만에 밀양을 찾는다.
밀양시는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흥겨운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밀양시를 전국에 알리고자‘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예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 녹화는 30일 오후 2시 밀양강 둔치 삼문동 야외공연장 옆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심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문화예술과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노래와 댄스,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끼와 열정이 있는 시민과 밀양시 소재 직장인, 학생, 사업자 등 연고자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개그맨 남희석의 구수하고 맛깔나는 진행과 본선 진출자의 노래 경연 및 김혜연, 윤수현, 박혜신, 손태진, 김유라 등 다섯 명의 초대 가수가 출연해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7년 만에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흥겨운 노래와 재치를 자랑할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의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보여주셨으면 한다”며“10만 밀양시민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서 응원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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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월드에서 ‘함께하는 우리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놀이 기구를 타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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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연말까지 만 3세 가정 양육 아동 소재 및 안전 전수조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만 3세 가정양육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만 3세 가정양육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는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2020년 출생 아동 중 가정양육 중인 아동 39명이다.
만 3세 선정 이유는 가정양육에서 공적 양육 체계로 본격 진입하며 아동이 본인의 의사를 적정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조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하며 아동의 소재 확인이 불가하고 거주지에 주거하지 않음이 명백하거나 방문 거부 등 학대 고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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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월동 피해 막자”…춘천시, 구제 약품 배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추운 날씨로 인한 꿀벌 피해를 막기 위해 양봉용 구제약품과 면역증강제를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구제 약품 배부는 낭충봉아부패병과 꿀벌 응애류, 노제마 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꿀벌 응애류는 꿀벌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기생하며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
꿀벌 응애류를 방제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꿀벌 번데기가 없는 1~2월이나 6~7월, 10~11월이다.
또한 낭충봉아부패병도 꿀벌이 걸리면 폐사하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약품 배부 대상은 춘천 내 서양벌 및 토종벌 농가 460곳이며 배부 약품은 면역증강제 및 응애류·노제마병용 약품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월동 피해 대책반도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월도 피해 대책반은 꿀벌 사라짐 등 꿀벌 관련 피해 상황과 발생 동향을 살피고 한파나 대설 등 기상특보 예보 시 농가 피해 방지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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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모임 ‘더 여민’ 포럼 ’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연속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의원모임 ‘더 여민’ 포럼 ’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연속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을 안태준 의원 등 민주당 의원 40명이 참여하고 있는 ‘더 여민’ 이 오는 10월 16일 22일 국회에서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차 토론회는 16일 09: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제2차 토론회는 22일 09:3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제1차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상 당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진행한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는 표현의 자유나 명확성의 원칙, 선거운동의 자유 등과 관련해 위헌 의견이 제기되는 등 지속 문제가 제기되어 온 사안이다.
실제로 19, 20, 21대 국회마다 관련 조항을 개정하려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오기도 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경우 다른 사건에 비해 언론보도 등을 통해 사건의 내용이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이날 토론회에서 주요 사례로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1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토론회의 경과에 더욱 주목하게 하는 점이다.
한편 알려진 바와 같이 이 건을 포함해 11월에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선고가 2건이 예정되어 있다.
앞서 언급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11월 25일 선고하는 위증교사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두 건 모두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만큼, 연속토론회를 통해 2건의 쟁점을 모두 다루겠다는 것이 ‘더 여민’의 계획이다.
1, 2차 토론회의 좌장을 각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하태훈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맡는 등 경륜과 식견으로 널리 신망을 받는 법조인이 다수 참여해 품격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 여민’의 총괄간사를 맡고 있는 안태준 의원은 “이번 1차 토론회는 법학자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둘러 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의 여러 문제점을 짚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다음달 선고를 앞둔 이재명 대표 사건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민낯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더 여민’은 안규백 대표의원, 김교흥·전현희 부대표의원을 비롯해 송기헌, 안호영, 송옥주, 김병주, 박성준, 권향엽, 김남희, 김용만, 김태선, 문금주, 문대림, 문진석, 박수현, 박균택, 박민규, 박선원, 박지혜, 박해철, 박홍배, 부승찬, 송재봉, 안태준, 양부남, 오세희, 이상식, 이재관, 이정헌, 임광현, 장종태, 정을호, 정준호, 정진욱, 조인철, 차지호, 채현일 한민수, 황정아 의원 등 40여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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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잰걸음'.500만 달러 우선 목표
의령군,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잰걸음'.500만 달러 우선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개설을 발판 삼아 올해 연간 수출 목표액을 역대 최고치인 500만 달러로 확정하고 수출업체의 물류·해외인증·마케팅 등의 수출 활동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11일간부회의에서 "수출만큼은 의령군이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지난번 미국 방문을 통해 수출이 의령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수출업체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의 농수산엑스포에 참석한 의령군은 구아바, 망개떡, 버섯과자, 토종콩 된장 등을 전시·판매해 1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현지 바이어의 좋은 호응을 얻어 예년의 2.5배에 달하는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내년 미국 LA에 의령군 첫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개설을 예고해 주목받았다.
군은 매년 300만 달러 초반의 수출실적을 내년에는 500만 달러로 확정하는 구체적인 목표치도 정했다.
의령군은 내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공품 신규 품목 발굴·신선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지원’ 이원화를 골자로 4개 분야 6개 사업의 수출 확대 정책을 펼친다.
또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개척과 농특산물 해외시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 삼아 다양한 가공 농특산물을 개발·생산해 수출 품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선 농산물 수출을 위해서 수출 농가 경영 비용 부담을 줄이는 파격 정책을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수출업체들은 환영 일색이다.
의령착한농장 최윤아 대표는 "미국 시장 판매에 군수님이 동행해 힘이 됐다, 군에서 판로 개척에 힘을 싣겠다는 약속에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한인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에게도 의령 농특산물이 통한다는 것을 느꼈고 실제 판매 실적도 좋다 개척자 정신으로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아바랜드 임태훈 대표는 "해외시장 상설매장 확정은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라며 "수출은 절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 군에서 의지를 보인 만큼 업체들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 비해 농특산물 수출은 후발주자지만, 이번 미국에서의 성과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한층 좋아졌다"며 "군과 지역 농업인이 합심해서 두 배, 세 배의 수출실적을 빠른 시간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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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수요 조사“를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실시한다.
단, 결혼이민자 가족 친척을 초청해 본인 집에서 계절근로자로 고용하는 경우와 결혼이민자 가족만을 농가 섭외로 고용할 때는 홍천군청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농가는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4명까지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으며 고용 기간은 기본 5개월이며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합의를 통해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적정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5년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홍천군은 올해 강원도 최대 규모인 1,214명의 계절근로자가 들어와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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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 누구나 자동 가입 ‘군민 안전 보험’ 보장액 2배로 최대 2000만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홍천군민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 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2024년 10월 12일부터 2025년 10월 11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총 27개로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 재난 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 범죄 피해 및 상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 상해 위험 사망 및 후유장해, 야생 동물 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담보, 물놀이 사망, 자전거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실버존사고 치료비 담보, 온열질환 진단비이다.
특히 2024년에는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등 15개 항목에서 사망 보장 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으며 온열질환 진단비 등 7개 담보를 추가로 가입해 보장 항목을 27개로 늘렸다.
군민 안전 보험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면 가능하며 보상 절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군민 안전 공제 사업 전화상담실에 사고 상담 후 보상 처리를 진행하면 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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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용담댐 홍수 피해 상흔 아직도 남아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오늘 전주 소재의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등 환노위 소관 현장 국감을 진행했다.
안 의원은“2020년 전북 진안에 있는 용담댐 방류로 발생한 홍수 피해의 상흔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다”며 “환경부는 다 잊고 새 출발할 때, 수해민들은 아직도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2020년 수해는 기상이변으로 촉발됐지만, 인재라는 결론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지난 중앙환경분쟁 조정위원회의 중재 결정은 아쉬움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가 전통적인 환경 분쟁 조정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다각도의 고민과 대비를 주문한 안호영 의원은 “용담댐 방류로 발생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몇 년째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가지 못하고 보상문제로 지난한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데 반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다던 윤석열 정부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안 의원은“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며 “모든 일이 일도양단의 해결책이 없듯,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들에게 정부가 좀 더 따뜻하게 안아줄 순 없었냐”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2020년 용담댐 방류로 발생한 손해배상 재판과 관련 법원의 ‘화해권고’에도 한국수자원공사가 거부하고 있는 바 재판부는 10월 22일 오후 3시 10분에 해당 사건의 종결을 전제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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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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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발생 시 감면받은 산재보험료 환수되어야
중대재해 발생 시 감면받은 산재보험료 환수되어야
[아시아월드뉴스]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감면받은 산재보험료를 환수하는 내용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주의 산업재해 교육 이수, 산재예방계획 수립 등 사업주가 재해예방활동을 하고 이를 인정받으면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하지만 대형 인명사고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인정받은 경우’ 만을 산재보험료 환수 사유로 규정하고 있어 제도 개선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위험성평가 인정을 받아 3년 간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은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23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으나, 감면받은 산재보험료 환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사업주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재해예방활동을 수행하도록 유도해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히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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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진주시장배 족구대회’ 개최
‘제12회 진주시장배 족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2회 진주시장배 족구대회’ 가 지난 13일 진주모덕체육공원 족구장에서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족구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족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진주시족구협회 김성일 사무장이 족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대회는 조별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1위~3위에게는 시상금이 주어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 족구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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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몰과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는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10월 축제 기간인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동성동 중앙지하도상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중앙지하도상가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게임 및 e스포츠와 연계해 추진되며 보드게임 스토어와 체험형 스토어, 판매 스토어, 진주 진맥 홍보 등 총 11개의 팝업 스토어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진주중앙시장 비단길청년몰에서는 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맥주 페스티벌 ‘호프 1884’ 가 운영된다.
‘1884’는 진주중앙시장이 개설된 연도를 의미하며 이번 행사는 중앙시장상인회와 비단길 청년몰이 협업해 추진한다.
청년몰은 호프 1884라는 행사명에 담긴 의미에 맞게 옛 포차거리를 재연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선사하고 젊은 층에는 색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조성해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대안동 꽃길거리에서 ‘전통시장 고객사랑 장터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장터음악회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인기가수 초대 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에 활기가 넘치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전통시장과 청년몰을 찾을 수 있도록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2019년 성북지구를 시작으로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강남지구·중앙지구·상대지구·상봉지구 등 총 5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앙 원도심 상권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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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28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진주시, ‘제128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8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2만여명의 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금 총 8천 7백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70여 마리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3개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자웅을 겨룬 결과 백두급에서는 진주의 청산이 우승했고 한강급에서는 청도의 화랑이, 태백급에서는 의령의 불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에는 초청가수 빈예서를 비롯해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황금송아지,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행사들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성권 진주소힘겨루기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민속놀이 소힘겨루기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나라 소힘겨루기의 효시이자 128회째를 맞이한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진주소힘겨루기협회 박성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그리고 우주 여러분들과 관람객들까지 모두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뿐만 아니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10월 축제장도 꼭 방문해서 진주의 매력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소힘겨루기 놀이는 1884년경 진주성 안팎의 마을 간 소의 우열을 겨루는 마을대항전 형식으로 시작됐으며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단결과 희망, 그리고 용기 등 상징적 의미를 지닌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로 전승되어왔다.
현재는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에서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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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성황리에 개최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축제 ‘Yes Youth Zone 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키즈존이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어른들의 잔소리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부스명으로 ‘게임 좀 그만해’, ‘위험해 안돼’, ‘공부 좀 해라’등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청소년 무대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책임감을 많이 느꼈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선 관장은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