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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면, 소통·공감의 날‘군민 섬김데이’ 시행
울진군 온정면, 소통·공감의 날‘군민 섬김데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일 온정면에서 소통·공감의 날‘군민 섬김데이’를 시행했다.
이날은 벼의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됨에 따라 온정면 금천리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3월 개소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온정지소를 방문해 농기계 임대사업 현황을 살피고 트랙터, 관리기, 수확기 등 농기계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금천2리 마을회관, 광품1리 경로당을 방문해 점점 날씨도 추워지는데 어르신들이 불편하거나 필요한 것은 없는지 끼니는 제때 드시는지 두루 살폈으며 뒤이어 평해읍에 위치한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을 들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점검을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농민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올해도 풍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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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북도청 방문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이병환 성주군수는 14일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군청 실과장 등 20여명과 함께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도비 확보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면담에서 성주군은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백천 봉정제정비공사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 치유의 숲 진입도로 조성 △마을회관 건립사업 △수륜 대가천정비공사 등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경상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선남면 신부리 환경시설물 철거공사 △성주읍성 복구 및 보강사업 지원도 당부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사업으로 대통령이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약속한 동서3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와 조기착공을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도 요청했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도청 방문은 성주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추진을 위해 경북도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와 협력을 위해 추진했으며당면한 현안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 9월 국회를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지역구 정희용 국회의원을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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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예방 사업예산 전국 7개 환경청 및 수자원공사 포함 2022년 기준 내년도 정부예산안 59.8%로 계속 감소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녹조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요한 비점오염 저감사업이 수자원공사와 전국 7개 환경청포함, 22년 기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득구 의원실에서 환경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수자원공사와 전국 7개 환경청의 비점오염 저감사업 예산은 582억에서 25년 정부예산안 348억으로 59.8%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축소가 가장 많이 예산되는 기관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 22년 대비 6.6% 정도의 예산만이 25년에 책정될 예정이고 그 뒤를 이어 전북유형환경청이 22.9% 삭감, 금강유역환경청이 49.1% 삭감, 대구지방환경청이 50.8% 삭감을 기록했다.
녹조발생으로 전 국민의 우려를 낳고 있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경우는 2022년 806억에서 23년 907억으로 예산이 상향됐다가 24년 440억으로 반토막이 난 바 있다.
수자원공사의 비점오염 저감예산은 23년도에 1,217억으로 최고였다가 24년과 25년 예산안이 계속 감소해 25년 정부예산안은 7445억이 책정됐다.
강득구 의원은 14일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열린 국회 환경부 소속기관 국감에서 “요즘처럼 갑작스럽게 집중호우가 많이 내리게 되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오염원이 하천으로 유입되고 이상기온과 합해져서 녹조 발생이 계속 많아지게 된다”며 “환경부가 식수원 보호를 비롯해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녹조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녹조를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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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명칭 공모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명칭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내년부터 직영하는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의 새 이름을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 중인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은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장 조기인수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는 거창군이 골프장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아 직접 운영하게 된다.
거창군은 기존 명칭은 저작권 등에 따라 사용할 수 없고 지역 특성에 보다 적합하고 대중적으로 불릴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공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명칭 공모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대표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접수된 명칭에 대해서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11월 중 거창군 대표 누리집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 직영하게 될 친환경대중골프장이 보다 대중적으로 불릴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제안되길 기대한다 거창군의 우수 관광자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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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피맥과 함께 청년들과 소통해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1일 우보면 청년문화공유금고에서 제2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정책참여단원들 간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청년문화공유금고 옥상에서 피자와 맥주를 곁들인 피맥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됐다.
지난해에 이어 군위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청년들이 비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활동을 했다.
특히 올해는 군위 청년들의 문화생활지원을 위해 이들이 제안한 군위청년문화카드 사업이 시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활동 현장 우수사례 발표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주민참여예산 청년 할당지원 청년 취창업 맞춤화 지원사업 등 총 5건의 신규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군위군은 새롭게 제안된 정책에 대해 실무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위군은 지역 청년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주거, 일자리,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거, 복지 등 청년문제를 함께 고민해 청년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청년들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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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협 금융사고 5년간 300건, 피해액 1137억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축협 및 수협 상호금융에서의 금융사고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로는 300건이 발생했다.
매년 꾸준히 반복되는 금융사고의 방지를 위해 강력한 내부통제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농협중앙회 및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이후 금융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농·축협의 경우 총 280건, 1,101억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회수금액은 470억원으로 회수율은 43%이며 피해금액은 631억원에 달했다.
다만, 이는 손실이 확정되기 전 금액으로 손실 확정 사고를 기준으로 할 경우 261건에 사고금액은 482억원이며 회수금액은 287억원으로 회수율은 60%가 됐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횡령이 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사적금전대차 55건, 개인정보 부당조회 등 35건, 금융실명제 위반 28건, 사기 26건 등이었다.
사고직원에 대한 조치유형별 현황을 보면 징계해직이 8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감봉 65건, 견책이 50건이었으며 정직도 26건이 있었다.
소송·수사·심의 중인 사건은 24건이었으며 시효경과 등의 사유로 징계를 할 수 없는 경우도 5건이 있었다.
수협의 경우 2019년 이후부터 총 20건의 금융사고가 있었다.
사고금액은 36억원이었으며 회수금액은 16억원 가량으로 44% 정도의 회수율을 보였다.
피해금액은 20억원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과 경북이 각각 4건, 부산·전북·경남·제주가 각 2건씩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기·강원·충남에서는 각 1건씩 사고가 있었고 서울·대구·광주·대전·울산·충북에서는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횡령이 18건, 배임이 2건 있었으며 사고직원 조치유형별로는 징계면직이 15건, 정직 2건, 견책·감봉이 각각 1건씩 있었다.
1건의 사건은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임미애 의원은 “농·축협과 수협은 지역 농어민들의 출자를 통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으로 지역 경제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횡령·배임 등을 포함해 지속적인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농·축·수협이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이나 책임감이 부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내부통제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직원 교육을 강화해 금융사고의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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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과 디지털통상 규범 및 협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10.15.~10.17. 간 서울에서 양측 정부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간 제6차 디지털 통상 협정 공식 협상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EU 무역위원회 계기 합의한 한-유럽연합 디지털 통상원칙에 기반해 높은 수준의 디지털 통상규범 마련을 목표로 작년 10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 선언 후 그간 5차례 협상을 개최했다.
이번 제6차 협상에서는 그간 협상 결과를 토대로 조항별 논의를 지속해 협상 진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유럽연합 디지털 통상협정은 거대경제권인 EU와의 디지털 통상 규범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양국 간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교역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및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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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X의 쌀, 산업데이터 활용을 위해 한국-독일 협력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1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 등 양국 정부담당자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독 산업데이터 플랫폼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한-독 산업장관회담, 9월 제3차 한-독 산업협력 대화에서 논의된 산업데이터 공유 및 플랫폼 협력의 후속조치인 동시에, 지난 4월 구축된 산업데이터플랫폼 관련 양국 민간협력체계에서 처음으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우리 산업 실정에 적합하게 구축할 예정인 한국의 산업데이터 플랫폼과 독일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간 협력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동 포럼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산업데이터 플랫폼 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플랫폼 연동을 위한 표준, 공유 확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독일측 Industrie 4.0 관련 기관은 산단형 산업데이터 공유와 데이터 표준 개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독일과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협력 체계 구축은 우리 산업계가 산업데이터를 공유 및 활용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언급하며 “독일 측과 산업데이터 표준, 상호인정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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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시외·고속버스 벽지노선 지원 확대·신설로 교통소외지역 등 이동권 보장
장거리 시외·고속버스 벽지노선 지원 확대·신설로 교통소외지역 등 이동권 보장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을 ‘벽지노선 지원사업’ 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10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인구감소지역 등을 운행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 중 수익성은 부족하지만, 대체 교통수단 등이 없어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노선도 ‘벽지노선 지원사업’ 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벽지노선 지원사업’은 벽지 버스노선의 운행에 따른 운수회사의 손실 보전을 지원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0년 도입됐다.
그러나, 시내·농어촌버스 등 단일 광역지자체 내에서만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노선만 지원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고 지역 여건에 따른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역 간 단절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에 대응하고 낙후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하게 됐다.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울산·경남 권역, 광주·전남 권역 등 인접 광역지자체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확대되는 추세와 대도시권과 지방 중소도시, 농어촌 간의 연결이 밀접해지는 현실을 고려해, 같은 도 내에서만 운행되는 시외버스뿐 아니라 시·도 간 운행 시외버스 노선도 지원 가능토록 개선한다.
아울러 기존에는 학교, 보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련된 노선만 지원 가능했으나, 벽지 주민 삶의 질과 관련이 큰 대형병원, 공연장, 박물관 등 필수·문화시설 이용을 위한 노선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고속버스 노선은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벽지 주민의 장거리 이동권 보장 필요성을 감안해 고속버스 노선에 대한 지원도 허용된다.
각 지자체별로 ‘벽지노선 지원사업’의 당해 예산 중 최대 10%까지만 시외버스에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삭제해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따라 시내·시외·농어촌 등 버스 업종별 지원 비율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개선한다.
국토교통부 박정수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으로 지역주민들의 장거리 이동권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시외·고속버스는 대표적인 장거리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운영 적자에 따른 노선 폐지 등으로 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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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디지털경제부와 고위급 양자면담으로 인공지능 분야 협력에 속도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5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국빈 방문시 아랍에미리트 측에 제안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 실행의 일환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민관합동으로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추진하고 10.14 오후 강도현 제2차관이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디지털경제부 차관과 만나 협력방안 실행 본격화를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디지털경제부 차관과의 면담은 작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에 이어 지난 5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의 5월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통해 심화 발전된 양국간 협력관계를 계기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랍에미리트는 인공지능 활용을 국가 이상 실현의 핵심 수단으로 해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서 정부간 협력뿐만 아니라 우리 디지털 기업의 진출 기회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국가이다.
강도현 제2차관은 면담에서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 등 국제 인공지능 질서 정립을 위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의 주도적 노력과,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최고전문가와 정부가 한팀을 구성해 지난 9월 26일 발족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등을 소개하고 양국간 인공지능 분야 정책 협력의 폭을 넓혀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비롯해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성장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한국의 유망 인공지능·디지털 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한국의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융합분야 연구자 양성을 위해 운영중인 인공지능 대학원을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거점 및 인공지능 안전연구소 등을 소개하고 아랍에미리트가 2019년에 설립한 인공지능 전문대학원과 등과의 협력도 제안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은 인공지능 분야 정책 공유와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방한 계기시 제안된 아랍에미리트 정보통신 지원센터 개소, 디지털 수출 개척단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 이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논의로 인공지능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I·디지털경제부 차관과의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부터 과기정통부는 강도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판 CES라 불리는 중동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GITEX에 구성된 한국 디지털 공동관을 무대로 유망 디지털 기업들과 함께 민관합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펼쳤다.
이번 중동 수출개척단 활동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이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35개 디지털 기업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무역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투자청,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해 참여한 61개 기업 등 총 96개 기업이 GITEX Expand North Star관에 한국 디지털 공동관을 구성해 한국의 유망 디지털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에 선뵈었다.
디지털 수출개척단은 GITEX를 계기로 국내 디지털 기업의 중동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중동 디지털 사업 협력관계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동 정부 관계자 및 기업과 투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6건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성과로는 코어무브먼트사의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 제품과, 지니언스사의 지능형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 등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 기업에 계약을 성사시키며 한국 디지털기업 유망기술의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2건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양국 기업관 협력의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서 진행된 기업설명회 서두 행사에서는 국내 우수기업이 주요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형을 소개하고 서로 관계형성하는 시간을 가져, 향후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였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은 한-중동 디지털 협력관계 구축 행사에 이어 한국 디지털 공동관을 방문해 참여기업을 일일이 찾아 격려했으며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수출개척단 2일차인 10.15에 강도현 차관은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 정책 담당자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디지털 기업의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한-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 지도자 토론회에 참석해 한국 유망 디지털 기업의 아랍에미리트 진출을 전격 지원할 예정이다.
강도현 제2차관은 “한-아랍에미리트 양국 정상간 국빈방문을 계기로 협력관계가 발전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인공지능 분야 협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정부간 면담에서 양국간 공감대를 이룰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정부간 협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중동에 국내 디지털기업의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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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 전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14일 오전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박 장관은 정용식 신임 이사장에게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시기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졌음”을 강조하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역할이 과거와 달리 교통분야 전방으로 확대된 만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와 다양한 교통환경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만큼, 이를 반영한 정책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 감소세이긴 하나 여전히 OECD 중하위권 수준으로 상위권 도약이 필요” 함을 강조하면서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에서 제시한 목표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살펴봐 줄 것”도 요청했다.
아울러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 이 우리에게 주어진 핵심 과제인 만큼 한국교통안전공단도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모빌리티 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인 모빌리티 산업 선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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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이다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 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되므로 우리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인지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10월 3번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해, 매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감염예방·관리 수칙을 적극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예방 ON 감염 OFF 의료관련감염, 작은 실천이 예방의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감염예방·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를 운영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다.
의료기관 이용자는 △손 위생 생활화, △올바른 호흡기 예절을 준수하고 △진료 목적 외의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환자나 환자 주변 환경과의 불필요한 접촉 자제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최근 의료기관 이용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전년 대비 인식도는 상승했으나 지속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방문·면회 시 ‘화분·생화, 애완동물, 외부음식 등 감염을 전파할 수 있는 외부 물품을 반입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95.6%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환자를 돌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인원 중, ‘호흡기 질환 환자를 돌볼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96.1% , ‘다른 환자와 접촉하거나 다른 환자의 보호자와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3.1%로 각각 전년 대비 상승했다 특히 △호흡기 증상, △장 관계 감염, △피부 질환 등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황에서 ‘환자를 방문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 90.3%로 전년 평균 대비 5%p 이상 상승했다.
다만, 의료기관 진료·대기 시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공간을 이용 후 손 위생을 수행한다’ 와 ‘기침, 재채기,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에 ‘그렇다’는 응답은 각각 75.0%, 82.3%로 나타나 여전히 감염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4년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기념해 감염관리 관련 학회 및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포럼을 10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에서 그 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함께 진행해, 감염예방을 위한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한다.
아울러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감염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을 주제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감염 예방관리를 위해 자체 제작해서 활용한 우수 서식을 널리 공유하고자 서식 공모전을 추진 중이다.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종사자 및 일반 국민을 위한 감염관리 지침, 교육자료, 인포그래픽 등 감염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께서도 감염으로부터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감염예방·관리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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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금속자원 친환경적으로 추출하는 미생물 3종 발견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전기차 등에 사용된 폐배터리의 핵심광물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환원할 수 있는 미생물 3종을 경상북도의 한 폐광산에서 지난해에 발견하고 이들 미생물의 금속자원 추출 및 분리 가능성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북대 안준모·황국화 교수 연구진 및 군산대 이효정 교수 연구진과 함께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의 재료로 사용되는 양극활물질을 미생물이 활성화된 용액에서 24시간 동안 침출한 결과, 핵심광물인 리튬, 니켈, 망간 및 코발트가 95% 이상 분리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미생물 3종은 △애시디싸이오바실러스 속에 속하는 2종과 △페로액시디바실러스 속에 속하는 1종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이오침출’과 관련된 특허로 이달 안에 출원하고 실증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침출’ 이란 독성이 있는 무기산 대신, 미생물을 이용해 금속자원의 유용성분을 추출하는 생물학적인 기술로 공정상 위험성이 낮고 환경오염을 저감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방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발굴해 저탄소·녹색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물자원 소재화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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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은 그만, 민원실은 안전해지는 중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307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보호조치 이행도가 2023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공무원 보호조치’는 악성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 위법행위 법적대응 전담부서를 지정해 피해공무원 상담과 회복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을 대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 △호출장치, △투명 가림막, △비상 대응팀, △안전요원 배치,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 △전화 녹음기, △음성 보호조치, △전담부서 지정, 총 9개의 보호조치 이행도를 점검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지자체는 ’ 23년88.4%’→’ 24년97.3%로 중앙행정기관은 ’ 23년80.5%→’ 24년86.2%로 교육청은 ’ 23년76.2%→’ 24년85.4%로 각각 높아졌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성과가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TF 운영 및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 발표 등 정부와 일선 행정기관, 현장공무원 등의 적극적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점검 결과 각 기관은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미흡한 분야를 적극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와 교육청은 방문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증거확보용 휴대용 영상음성기록 장비의 보급률을 ’ 23년63.4%→’ 24년90.8%로 ’ 23년70.3%→ ’ 24년96.7%로 각각 확대했다.
중앙행정기관은 경찰청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경찰서 지구대 등으로 연결되는 비상벨 설치율을 ’ 23년43.7%에서 ’ 24년79.1%로 상향해 폭언·폭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교육청의 안전요원 배치율은 ’ 24년52.3%, 중앙행정기관의 휴대용 영상음성기록 장비 보급률은 ’ 24년 66.7%로 나타나 향후 중점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기관별 이행도가 저조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라 민원처리법 개정을 추진해 보호조치 의무를 시행령에서 법률로 상향하는 등 기관장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악성 민원인의 민원실 등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에 대한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국민과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에 힘쓰겠다”며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통한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국민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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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가장 작은 미니문과 가장 큰 슈퍼문 비교[출처:한국천문연구원]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가장 큰 보름달 특별관측회’를 10월 17일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장 큰 보름달은 작년 8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며 서울 기준 오후 5시 38분에 떠서 다음날 7시 22분에 진다.
이때 달까지의 거리는 약 357,200km, 달의 시직경은 33.95분이다.
가장 큰 보름달은 근지점 부근에서 뜨는 보름달 또는 그믐달을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근지점 부근에서 관측되는 보름달을 말한다.
가장 큰 보름달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인 원지점에서의 보름달보다 14% 더 크게 30% 더 밝게 관측된다.
본 행사는 가장 큰 보름달 관측뿐만 아니라 가장 큰 보름달 관련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관측은 연령 및 인원제한이 없고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가능하고 나만의 달배지 만들기 체험은 선착순으로 무료체험할 수 있다.
가장 큰 보름달 강연은 7세 이상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가장 큰 보름달 촬영 영상을 유튜브 국립과천과학관 채널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