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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재 예방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증기업은 모두 5개사로 ㈜한라공업, ㈜네오테크, 제이엘팩, 경원벤텍, ㈜금륜이엔지이다.
경남 시·군 최초로 올해 처음 시행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산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재 발생, 안전보건 관리, 안전교육 등 8개 분야를 검증했다.
시의 공모에 1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의 2차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5개사가 선정됐다.
인증기업에는 인증서 현판과 함께 환경개선지원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보전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홍태용 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기업 안전 문화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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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촬영
김해시,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촬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지정 2024-2025 예비축제로 지정된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최를 기념해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김해시편 녹화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5일 분청도자기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출장감정에는 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의 전문 감정 위원들이 함께 해 시민들의 의뢰품을 무료감정한다.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을 감정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10월25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신청가능하며 참여자는 녹화 당일 의뢰품을 직접 가져오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분청도자중심지 김해에서 진행하는 이번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또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로 하면 된다.
한편 ‘TV쇼 진품명품-김해시편’은 오는 11월 17일 11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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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의료대란 국립대병원 4천억 적자. 서울대병원 1,627억 적자 최고
백승아 의원, 의료대란 국립대병원 4천억 적자. 서울대병원 1,627억 적자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의대정원 졸속 추진에 따른 의료대란이 심각한 가운데 지방의료 보루인 국립대병원이 환자 수 급감 등으로 상반기 적자 폭이 4,000억원이 넘는 등 자본잠식 상태로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 ‘2023년~2024년 상반기 국립대병원 손실액 현황’에 따르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올해 상반기 손실액은 4,127억원이고 작년 상반기 손실액 1,612억원보다 2,515억원 증가했다.
올해 손실액이 가장 큰 국립대병원은 서울대병원 1,627억원이었으며 경북대병원 612억원, 전남대병원 359억원, 부산대 330억원, 충북대 263억원, 경상국립대 210억원 순으로 적자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손익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2023년 12억원가량 흑자였지만 올해 대규모 적자로 3128%의 손익감소율을 기록한 전남대병원이었으며 전북대병원은 2275% 손익감소율, 충북대병원은 1961% 손익감소율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국립대병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은 취합한 결과 국립대병원들은 경영위기가 심각해 신속한 재정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진료 공백에 따른 의료수익 감소로 병원 재정상황이 악화되어 정상적인 병원 운영이 어려워 비상경영체제 추진 등 예산 감축을 위한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마이너스 자금 운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강원대병원은 전공의 이탈로 자본잠식상태로 심각한 경영위기 상태이며 현 위기가 계속될 경우 국립대병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 불가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명령에 따른 전공의 사직 지연으로 경제활동 방해 등의 사유로 손해배상 소송 등의 분쟁으로 행·재정적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 전공의가 복귀하더라도 지도전문의 부족 등으로 각종 평가와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부산대병원은 현재 응급실 인력부족으로 교대시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으나 지원자 공고에 지원자가 없는 상태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차 진료를 하더라도 다양한 치료를 위한 배후 진료가 어려워 응급실 정상진료는 불가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소아응급실 인력 부족이 심각하고 군의관, 공보의의 경우 처방 입력 및 야간 공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서 처방 입력 및 야간 공휴일 근무 가능자로서 가급적 소아응급 전공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의료진의 번아웃이 우려돼 의사 인력 지원과 상급종합병원 수가에 준하는 다양한 수가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대병원이 지역의료완결체계의 최후의 보루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출연금 국고지원 비율 상향 및 노후의료장비 첨단화를 위한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대병원도 지역 특수성 때문에 의사 채용에도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다.
지방 근무 의료진의 처우를 개선해야 인력 유치가 가능하며 의료진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인력 지원 정책과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도 현재 누적 적자가 심각한 경영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어 경영안정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의료대란 때문에 지방의료 보루인 국립대병원이 누적 적자와 자본잠식 상태로 고사위기”며 "정부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긴급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응변식 정책과 대응을 중단하고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대통령이 결자해지의 자세로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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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14일 상주시문화회관에서 ‘충혼탑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주시민과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상주시 충혼탑의 재건립 및 진입로 정비 등 충혼탑 정비사업의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주 공설추모공원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설명회는 충혼탑 정비사업 내용 및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해 시민과 보훈단체에 충혼탑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했으며 “시민들에게 충혼탑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시정 추진에 있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진입로 정비 등 인근 정비를 통해 국가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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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제동행 프로그램 ‘멘토멘티 웃음꽃 피자’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학습지원 사제동행 피자 만들기 프로그램 ‘멘토 멘티 웃음꽃 피자’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꿈드림은 이날 학습지원에 참여하는 학습 멘토 선생님, 멘티 청소년 대상으로 상주 살롱드봉강에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우리 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 및 대학 진학을 위해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은 재능기부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함께 피자를 만들며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친밀감 향상과 앞으로 있을 수업에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과 동시에 학업 스트레스 또한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멘토는 “평소 수업에 참여하는 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못했던 질문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됨으로써 앞으로 있을 수업시간에 제자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 외에도 문화체험, 급식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건강증진서비스 프로그램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후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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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갑진년 기로연 및 학예발표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향교는 10월 11일 75세 이상 노인을 초청해 상주향교 유림 전통문화 행사인 기로연과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 행사에는 강영석 시장과 기관·단체장, 상주시 유림단체 협의회 등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식행사와 2부에는 오상구 전 서울대병원 물리치료실장의 ‘어르신들 관절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어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학예발표회가 있었다.
교육생들의 가야금병창·시조창·한국무용·여성합창·민요·우쿨렐레·국학기공 공연을 선보였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한, 다도반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전통차를 제공해 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시장은 “각박해져만 가는 사회속에서 평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이러한 전통문화를 계승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천년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뜻깊은 기로연 행사와 함께 사회교육원의 학예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는 상주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잊혀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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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청년현실 외면 말고 이야기 제대로 들어야
경사노위, 청년현실 외면 말고 이야기 제대로 들어야
[아시아월드뉴스] 박정 의원은 15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존 경사노위 청년위원회의 부재와 졸속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통계청 고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청년 상용근로자는 230만 62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만 663명 줄었다.
반면, 청년 임시근로자는 같은 기간 111만 3,320명에서 113만 9,482명으로 2만 6162명 증가했다.
또 올해 8월 기준, 그냥 쉰 청년은 46만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박정 의원은 ‘현재 청년들의 현실이 녹녹치 않은데,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경사노위 청년위가 그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먼저 박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운영하던 2기를, 윤석열 정부 경사노위가 연장하지 않으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대신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겠다며 진행한 경청 콘서트에선 오히려 청년들의 현실을 외면하는 발언만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실제 김문수 전 위원장은 청년경청콘서트에서 “애를 낳아서 키워야지, 개를 안고 다니는 것이 어떻게 행복일 수 있냐”, “전쟁 때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 이 역사를 겪어본 바에 의하면 지금이 너무 좋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박정 의원은 청년위 논의 내용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사노위는 박정 의원이 자료요구에 ‘지역 공론장을 통해 정책 제언을 하고 기획 토론회를 통해 의제를 발굴 및 공론화했다’고 답변했다.
기존 청년위에서 논의한 결과가 실질적으로 정책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은 청년위에 참여한 위원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 청년위원은 평가서에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이나 정책 반영은 미비했던 것이 사실’ 이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정 의원은 ‘청년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정부가 청년 문제 해결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청년들의 목소리는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곧 청년위가 새롭게 운영된다고 하는데, 지난 청년위의 부족했던 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경사노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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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불쾌한 내색은 안 보이지 않았냐?’
‘본인도 불쾌한 내색은 안 보이지 않았냐?’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은 15일 노동부 소속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21년 근로감독관에 대한 신뢰 문제가 논란이 된 이후 노동부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늘렸다고 했음에도 2차 가해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2021년 근로감독관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후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관련 문제 지적이 있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박정 의원은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근로감독관의 2차 가해 사건을 질타하기도 했다.
노동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근로감독관 중 24.2%가 교육을 이수했고 올해는 31.7%로 확대했다.
여기에 동영상 강의 등을 수시로 하고 있고 각 노동청별로 별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도 근로감독관 2차 가해는 계속됐다.
대표적 사례로 상사와의 전화 통화 중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에게 ‘차라리 전화를 받지 말지 그랬냐’, ‘본인도 불쾌한 내색은 안 보이지 않았냐’라는 등 피해자가 빌미를 제공하고 즐긴 것처럼 말하는 등 2차 가해를 서슴없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반적인 성희롱보다는 수위가 낮다’, ‘경찰에 신고하지 왜 이쪽으로 왔냐’라며 오히려 피해자를 몰아붙이기도 했다.
박정 의원은 ‘성희롱 피해자 상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공감인데, 공감은커녕 피해자들을 두 번 울렸다’라며 ‘교육을 했음에도 매년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노동부의 중점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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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해외 파병 부대, 징계처분 5년간 41건 성폭력에도 군기교육 15일에 그쳐
軍 해외 파병 부대, 징계처분 5년간 41건 성폭력에도 군기교육 15일에 그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군 해외파병 부대의 징계처분이 41건 이루어졌으며 그 중 견책 처분이 2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낮은 징계처분으로 인한 해외파병 부대 기강 해이가 우려된다.
최근 5년간 연도별 해외파병 부대 징계처분 현황으로는 △2020년 7건 △2021년 6건 △2022년 13건 △2023년 11건 △2024년 6월 기준 4건으로 총 41건의 징계처리가 이루어졌다.
부대별로는 해군 청해부대가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육군 남수단 재건지원단 15건, 육군 레바논 평화유지단 9건, UAB 군사협력단 1건으로 뒤를 이었다.
징계 사유별 현황은 ‘복종의무위반’ 이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폭행·협박·상해·명예훼손·모욕’ 10건, ‘기타지시불이행’ 6건, ·기타품위유지위반 4건, 성폭력 3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파병 부대의 복무 규정 위반에 대한 징계가 미미하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 5년간 해외파병 부대에 이루어진 징계처분은 견책 20건, 감봉 13건, 근신 4건, 휴가 단축 2건, 군기교육 1건, 정직 1건으로 성폭력, 폭행, 모욕, 협박, 신고자 보호 의무 위반 등의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반수의 사건이 견책, 감봉 조치로 종결됐다.
특히 성폭력 3건 중 감봉 3월 2건, 군기 교육 15일에 그쳤다.
국방부의 ‘군인·군무원 징계업무처리 훈령’에 따르면 성희롱의 기본 처리 기준은 정직처분이며 추행의 경우 강등이 기본처리 기준이지만 3건 모두 감봉 또는 군기교육 처리에 불과했다.
허영 의원은 “성폭력, 협박, 폭행 등의 중범죄에 대해 감봉, 견책 등 낮은 징계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 파병 부대 내 사건·사고가 재발하는 것이다”고 지적하며 “엄정한 기강 하에 해외 파병 부대로서 부여 받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합동참모본부와 각 군은 교육 및 징계처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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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발레시즌’ 제작발표회 개최
부산시, ‘2024 부산발레시즌’ 제작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24 부산발레시즌’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레시즌은 부산오페라하우스 성공 건립을 기원하고 발레 전문인력 육성, 발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클래식부산과 영화의전당이 처음으로 마련한 공연이다.
창제작 작품 ‘샤이닝 웨이브’ 와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콘서트 ‘화이트 발레 소네트’로 구성되며 ‘샤이닝 웨이브’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화이트 발레 소네트’는 오는 12월 3일 4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발레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클래식부산과 영화의전당이 제작한 공연작 ‘샤이닝 웨이브’를 소개하고 작품 일부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등 발레시즌 참여 기관장과 예술감독, 안무가, 무용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작품시연에는 발레시즌 주역 무용수가 직접 작품의 일부를 직접 선보여 본 공연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소개한 ‘샤이닝 웨이브’는 신진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신작 발레로 김주원 예술감독이 작품 전반의 예술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 개의 막으로 구성되며 클래식 발레와 신고전적 창작 발레가 조화를 이룬다.
1막에서는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준다.
작품 ‘파키타’의 결혼식 장면을 주역 무용수의 춤과 솔로 바리에이션, 군무 등으로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주역의 2인무 듀엣’과 ‘에카르테’ 안무를 선보일 예정인데, 두 안무는 독창적 안무와 작품 해석으로 주목받는 윤전일 지도위원이 맡았다.
2막에서는 시인 정영 작가의 연시 8개를 춤으로 그리는 작품을 선보인다.
안무는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자 안무가 이정윤 씨와 떠오르는 신예 안무가 박소연 씨가 맡았다.
이정윤 씨는 한국무용의 섬세한 호흡과 깊이를 2막 안무에 가미했으며 박소연 씨는 대담하고 독특한 미적 감각으로 그녀만의 신선한 해석을 무대에 더했다.
특히 공연에는 2024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들이 참여해 제작진들과 호흡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한껏 높인다.
이번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신임 주역 무용수인 홍주연, 정혜윤, 신승우 씨가 윤별, 이은수, 박지수, 전윤선 씨 등의 단원들과 함께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들 무용수 모두가 이번 시즌에 선발된 만큼, 이번 공연으로 새롭게 시작하며 반짝이는 그 자체인 ‘빛나는 물결’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작·편곡은 세계적인 재즈 음반회사상표 이시엠이 선택한 음악가이자,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로 잘 알려진 손성제 씨가 맡아 관객들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성제 씨는 2막의 연시 8개를 음악에 담아내 ‘샤이닝 웨이브’ 작품의 서사와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했고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과 감각으로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음악들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무대와 의상에도 전문가들의 손길이 빈틈없이 닿아 이번 발레시즌의 성공적인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
무대디자인은 이은석 씨가 맡아 관객들에게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조명디자이너 임재덕 씨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최소로 세련되게 무대 위의 모든 요소가 어우러지도록 연출한다.
영상디자이너 강준식 씨는 바다의 영상디자인을 통해 무대에 현장감과 깊이감을 더하고 의상디자이너 정한아 씨는 바다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오간자 튀튀’를 디자인해 발레 의상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지도위원들이 젊은 무용수들에게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예술적 완성도 또한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석 지도위원인 황혜민 발레리나는 섬세한 표현력과 우아한 기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무용수로 유니버셜발레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했다.
뛰어난 테크닉과 파트너십을 가진 윤전일과 정영재 지도위원은 국립발레단을 이끌며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던 무용수다.
김주원 예술감독은 “‘샤이닝 웨이브’는 위로와 기도, 그리고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공연이다”며 “부산은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으로 1막 클래식 발레에서는 전통성을, 2막 네오클래식 창작 발레에서는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또한 “시작 단계의 무용수들이 반짝이는 물결처럼 성장해가는 모습을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부산발레시즌을 통해 영화의전당이 제작하는 작품을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들에게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 “부산 관객들에게는 삶의 위로와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학생들과 청년들에게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을 제공해 지역 예술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샤이닝 웨이브'가 바다의 끝없는 흐름처럼 관객들에게 지속적인 감동과 위로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오페라하우스 성공 건립 기원을 위해 처음 선보이는 부산발레시즌에서 2024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신진 안무가, 스태프가 창조한 새로운 물결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무용수가 바다의 반짝이는 물결처럼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체부 ‘2024 지역 대표예술단체 육성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예술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인재를 지속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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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
부산시, ‘2024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4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해양플랜트 및 해양에너지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는 지난 2012년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 국제전시회로 시작해 지금까지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 촉진과 시장 진출 기회의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최근 조선해양 업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일가스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저감 기술 개발은 물론 암모니아, 메탄올, 수소, 해상풍력 등 다양한 친환경 해양 대체에너지 생산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친환경에너지를 선박으로 수송하거나 선박의 추진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기술 유행에 맞춰 올해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탄소 저감 기술 혁신과 친환경 해양 에너지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한편 조선해양 분야 탄소중립 해결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대형조선 3사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와 설비업체 등 16개국 170개 기업 450개 부스가 참가한다.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조선 3사가 참여하며 부산소재 에이치제이중공업, 탄소중립의 국면 전환자로 불리는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선보이는 선보공업과 동화엔텍, 오리엔탈정공, 케이티이, 삼우엠시피 등 조선해양기자재 대표 기업들이 함께 자리를 빛낸다.
이외에도 덴마크와 영국이 국가관으로 참여해 해상풍력, 선박에너지 최적화 해결책 및 그린에너지 분야 등 해양 부문 기업들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4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 학술회의로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기술 대응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벡스코 전시장 내에서 열리며 기조연설 2개, 패널토론과 함께 5개 분과 총 27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무한한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해양플랜트산업’을 주제로 매튜 트렘블리 미국선급협회 부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 대형조선사 해양산업 담당 중역과 선급 대표들이 패널로 나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외에도,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유가에 따른 플랜트 설비의 신조 및 유지보수를 위한 기자재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행사 공동 주관사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기획하며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사전 구매 수요가 확인된 세계적 구매자 32개 사를 초청했다.
전시 기간 중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업체들에 상담뿐 아니라 발주계약이 체결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새로운 도전이자 재도약의 기회”며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해양플랜트 분야의 판로개척과 핵심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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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2024 부산국제건축제-건축주간’ 개최
부산시, 오늘부터 ‘2024 부산국제건축제-건축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19일까지 5일간을 ‘2024 부산국제건축제-건축주간’ 으로 정하고 시청 2층 전시장 등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시건축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지역 건축단체들의 통합 행사다.
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국제교류전과 주제전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부산국제건축제’ 와 부산건축단체의 연례 전시를 동시에 개최하는 ‘건축주간’을 구분해 매년 번갈아 가며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부산건축단체가 건축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전시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전시는 △2024 부산다운건축상 수상 작품전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위드 엠브이알디브이 작품전이다.
특히 워크숍 작품전에서는 위니마스 부산 명예자문건축가와 글로벌 건축그룹 엠브이알디브이 소속 건축가, 부산 건축학과 학생 90여명이 ‘탄소중립 건축도시 부산’을 주제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3차원 모형 작품 100여 개가 전시된다.
부산의 유능한 건축가들을 소개하고 작품을 알리는 취지로 개최되는 전시로는 △‘제17회 올해의 건축가상 작품전’ △‘제17회 신인건축가상 작품전’ △‘부산젊은건축가 파빌리온 작품전’ △‘젊은 건축가 작품전’ 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변화하는 지구 나는 어디에 살지?’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 ‘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건축한마당’ 등 총 11개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건축주간 연계 행사로 공개 토론회, 건축영화제, 건축투어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담론의 장을 펼치는 △‘제44차 부산공간포럼’은 ‘지속 가능한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성장과 공항 복합도시 개발의 방향성’, △‘제51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자성대부두와 55보급창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건축 분야 영화를 상영하는 ‘제4회 부산건축영화제’는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총 6개 작품이 총 12차례 상영되고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다.
올해 수상한 ‘부산다운건축상’ 수상작을 답사하는 ‘건축투어’는 10월 19일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온라인 사전 신청은 마감됐다.
그 외 연계 행사로 10월 18일과 19일에는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개 프레젠테이션’과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심사위원 특강’ 이 각각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정보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건축주간 동안 다양한 건축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건축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공감의 장이 형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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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전 구간 관통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전 구간 관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건설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건설현장에서 관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통식은 주요 간선도로인 충렬대로 수영강변대로의 심각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 중인 부산의 첫 대심도 지하도로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의 전 구간 관통을 알리는 자리다.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킬로미터 왕복 4차로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한다.
지난 2019년 10월 착공 이후 현 공정률은 67퍼센트다.
사업시행자는 부산동서고속화도로주식회사며 시공은 지에스건설 등 9개사가 맡고 있다.
이날 관통식은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시의원, 공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버튼터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는 오는 2026년 1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만덕~센텀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되며 이에 따른 경제효과로 △연간 통행비용 절감 648억원 △생산유발효과 1조2천332억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지역균형개발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측면에서도 성과가 예상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우선, 전 구간 관통을 안전하게 완료한 공사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부산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시공되는 도심에서의 대심도 공법적용으로 시공상 애로가 적지 않았지만, 이는 앞으로의 대심도 공법적용에 소중한 경험이 되고 기술 발전에도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터널 내부 작업 등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기한 내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를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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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장애인 체육인 동호인 한자리에… 오늘부터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열려
부산지역 장애인 체육인 동호인 한자리에… 오늘부터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포원, 사직 론볼경기장 등 8곳의 경기장에서 '제26회 부산광역시장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구·군 참가 선수, 임원·가족·자원봉사자 등 총 4천5백여명이 참가하며 장애인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심신 재활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가 주최하고 시 장애인체육회와 시 장애인지역법인연합회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정식 종목'인 게이트볼, 당구, 볼링 등 7종목과 '체험 종목'으로 보치아, 신발차기, 휠체어 경주 등 14개 종목, 총 21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오늘 오전 10시 20분 강서실내체육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송현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하윤수 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개회선언, 대회사, 유공자 시상, 대표선수 선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 참가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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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 지역 기업 3개사를 '2024년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박형준 시장이 직접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청끌 기업 100개사 중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했으며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31개사를 모집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 평가, 면접 평가 등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태광후지킨 △조광요턴 △㈜바이넥스를 최종 선정했다.
태광후지킨은 2007년 강서구에 설립된 반도체 기업이다.
세계적인 가스배관자재의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한 성장 중이다.
최근 3년간 청년고용비율이 92.7퍼센트로 미사용 연차수당 1.5배 지원,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직원 복지 및 육아지원제도 지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광요턴은 1988년 강서구에 설립된 도료 제조 기업이다.
선박·중방식용 도료 사업을 개시한 후 세계 최초로 무용제 에폭시도료 기술을 보유하고 국내 선박 도료 부분 시장점유율 1위, 공정안전등급 2회 연속 최고 등급인 피 등급을 획득했다.
신용평가 등급 에이플러스, 신입사원 기업적응 프로그램 운영, 주택자금 및 전세자금 지원, 유연시간근로제 운영 등 직원 복지 및 일·생활 균형 지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넥스는 1985년 사하구에 설립된 제약기업이다.
합성 의약품에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까지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혁신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깨끗한 작업환경 조성, 휴게실, 주거 및 의료·건강지원,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 휴직 지원 등으로 근무환경 및 복지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좋은일터강화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체감도 높은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청년고용우수기업 시세 감면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시세 감면의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박형준 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30년 이상 꾸준한 기업 활동을 해오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에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고용시장 활성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