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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렴 어린이 당근마켓&버스킹’ 성료
‘남해 죽방렴 어린이 당근마켓&버스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 지족어촌관광단지 내 광장에서 ‘남해 죽방렴 어린이 당근마켓&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 셀러를 포함 관람객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어린이들은 당근마켓을 통해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판매하며 경제의 기본개념과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보물찾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어진 타악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의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내년에도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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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박미선씨 3대가족 제2회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 선정
남해군 박미선씨 3대가족 제2회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 경상남도 도청 광장에서 열린 경남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남해군에 거주하는 박미선 씨와 그 가족이 ‘제2회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명문가’는 할아버지·할머니로부터 그 손자·손녀까지 3대가 모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을 말한다.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 2호로 선정된 박미선 자원봉사자 가족은 3대에 걸쳐 총 1,149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해 왔다.
박미선 자원봉사자는 범죄피해지원센터 등불 남해군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남해군 자원봉사 운영위원으로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남해군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남해읍 전통시장 내 중앙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다.
박미선 씨의 딸 조지영 자원봉사자는 박미선 자원봉사자와 함께 범죄피해지원센터 남해군 등불지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남해군 제1기 자원봉사 졸업생 봉사단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해군 내에 학생들을 위한 환경 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모녀는 남해군 내에 다양한 지역 축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 3대인 서유빈 자원봉사자는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고 어릴 때부터 꿈꾸던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는 교생실습 중이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봉사활동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미선 자원봉사자는 “교육과 봉사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고”며 “저 역시도 어릴 적 부모님의 베풂과 자원봉사를 보면서 처음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수십년간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해 온 자원봉사가 단지 일상의 작은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져서 뿌듯하며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제41주년 경남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3대가족이 함께 수상한 뜻깊은 자원봉사상을 남해군에서 받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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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사전홍보 이벤트 실시
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사전홍보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사전홍보를 위한 특별 웹페이지를 운영함과 동시에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유튜브 구독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향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에게 ‘국민고향 남해’라는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전 홍보 이벤트는 ‘2025년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남해군TV에서 보고싶은 영상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통해 남해군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남해군 홍보대사가 소개하는 2025년 방문의 해 영상에 댓글을 달면 참여가 가능하다.
네이버, 카카오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배너나 광고를 통해서도 접근가능하다.
구독 및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을 통해 취합된 댓글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 사전홍보 이벤트를 통해 방문의 해 관심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이고 관광객의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웹페이지는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열람이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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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사에 손놓은 서울주택도시공사 , 3 년 새 1 조 3 천억 깎았다
주택 공사에 손놓은 서울주택도시공사 , 3 년 새 1 조 3 천억 깎았다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 가 한강개발사업을 벌이는 가운데 정작 택지 · 주택 공급을 뒷전으로 미뤄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5 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실이 SH 공사의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3 년 새 SH 공사의 택지 · 주택 관련 결산액이 1 조 3 천억원 줄었다.
SH 공사의 예 · 결산 가운데 택지 · 주택과 관련된 계정은 △ 용지 및 주택 매출 원가 △ 건물 취득비 △ 토지 취득비 △ 임대주택 건설비다.
4 가지 계정은 결산 기준 2020 년 2 조 8 천 612 억원에서 2021 년 3 조 1 천 850 억원으로 오르다 , 김헌동 SH 공사장이 본격적으로 집무를 보기 시작한 2022 년부터 2 조 1 억 96 억원으로 꺾이더니 2023 년 1 조 5 천 409 억원으로 곤두박질쳤다.
특히 ‘ 용지 및 주택 매출 원가 ’ 계정은 2020 년 1 조 2 천 258 억원에서 2023 년 5 천 643 억원으로 6 천 615 억원 줄어 가장 큰 금액이 감소했다.
일반 시장경제 원리로는 원가를 깎으면 사기업의 이익이 높아지지만 , 공공분야에서 원가가 줄었다는 것은 생산품의 질과 시민들에게 돌아갈 편익이 낮아진 것을 의미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H 공사가 공급하는 주택 실적도 2020 년 2 만 2 천 753 호에서 2023 년 1 만 2 천 955 호로 1 만호가량 줄었다.
택지 · 주택 공급 하락은 가속화되고 있는 주택난을 부채질하고 있다.
서울지역 생활인구는 2020 년 1 천 36 만명에서 2023 년 1 천 43 만명으로 늘어난 반면 , 주민등록인구는 967 만명에서 943 만명으로 줄어 주택 공급이 절실함을 반증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해결해야 할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여력을 온통 교통 · 문화 · 관광에다 쏟아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것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22 년부터 수 상관광호텔 · 대관람차 · 수상복합마리나 · 한강버스 등 8 천억원 규모의 사업을 검토해왔다.
서울시의회도 시정에 발맞춰 ‘ 거수기 지방의회 ’ 란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시의회는 지난해 10 월 11 일 SH 공사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SH 공사 사업 범위에 한강 수상 · 수변 개발 사업을 추가해 샛길로 빠질 수 있도록 했다.
이상식 의원은 “SH 공사 조례 가장 첫 조문에서부터 ‘ 택지 개발 · 공급 그리고 주택 건설 · 개량 · 공급 · 관리를 통해 시민의 주거생활안정 · 복지향상을 위한다 ’ 고 명문화돼있는데 , 대관절 한강개발사업이 SH 공사의 설립 목적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고 지적하며 “ 온 직원이 택지 · 주택 공급에 매달려도 시원찮은 판에 문어발 사업은 당치도 않다 시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본연의 직무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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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국내 전기 농기계 배터리 51.2% ‘중국’.농정당국 중국산 드론은 73% 육박
이만희 의원, 국내 전기 농기계 배터리 51.2% ‘중국’.농정당국 중국산 드론은 73% 육박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2024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드론과 전기농기계 등 각종 농기계에 대한 조사결과, 중국산 장비와 부품에 대한 편중도가 매우 심각한 것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15일 밝혔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일반 농기계가 1,906,736대에서 1,949,883대로 2.2% 소폭 증가한 것에 비해 전기 배터리가 탑재된 농업기계는 767대에서 16,847대로 무려 2,096.4% 폭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같은 전기 농기계의 급증 배경에는 지난 5년간 농촌진흥청이 일반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 35개의 R&D를 크게 웃도는 57개의 전기 농기계 R&D를 실시하고 있는 것에 더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한 전기 농기계 관련 융자 또한 68억 600만원에서 106억 6,500만원으로 56.6% 증가할 정도로 전기 농기계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환경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원인으로 지목된 전기차의 배터리 제조국이 중국으로 드러남에 따라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국내 시판 중인 농업용 드론 등 전기 농기계 314종 중 161종이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산에 대한 의존도는 오히려 농정당국이 예찰 및 소독,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등을 위해 다방면에서 운용하고 있는 공공용 드론에서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만희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13곳에 대한 농업용 공공드론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총 378대 중 276대가 중국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들은 해당 드론들에 대해 적게는 대당 69만원, 많게는 6,656만원을 들여 운용하며 최대 96.4배의 가격편차를 보이고 있고 378대 중 39대는 고장으로 인해 평균 261.6일간 미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례로 한국마사회는 경마공원 전경 및 경주촬영, 시설물 안전점검 관리 등을 위해 총 11대의 드론을 3,686만원을 수의계약으로 도입해 운용 중인데, 모두 중국산으로 이 중 5대는 고장으로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이상 미운영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중국산 드론 등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음에도 대한민국 식량안보 최전선을 담당하는 각종 첨단 농기계들은 중국산 편중도가 매우 심각하다”며 “농정당국부터 공공용 드론 등을 국내산으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다가오는 농림부 종합 국정감사 뿐만 아니라, 2025년 농림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짚고 넘어가겠다”며도 “앞으로도 자주적인 대한민국 식량안보의 달성을 위해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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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온라인 카지노 중독자 수 3년 만에 6배 이상 증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10대 청소년의 도박 중독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연도별 도박중독치유서비스 이용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도박중독치유 서비스를 이용한 10대 도박 중독자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 10대 중독자는 1,242명으로 전체의 6.2% 수준이었지만, 2024년에는 2,349명으로 전체의 16.1%까지 증가했다.
해당 통계는 2024년 7월까지의 서비스 이용자를 집계한 것으로 이 추세라면 실제 중독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7월 기준, 10대 도박 중독자는 △불법 온라인 카지노 1,319명 △사설 스포츠토토 211명 △불법 실시간 게임 140명 △기타 679명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10대 온라인 카지노 중독자 수가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2021년 10대 온라인 카지노 중독자 수는 200명이었지만, 2024년 7월에는 6배 이상 증가한 1,31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소세나 유지세를 보이는 다른 도박 유형과 큰 차이를 보이며 10대 중독자 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자료를 분석한 민형배 의원은 “10대의 변화한 도박 중독 유형에 대해 기존과 다른 해법을 제시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불법 온라인 도박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은 물론,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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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오케스트락2’ 서울 콘서트 2회차 전석 매진
사진제공 = ㈜타입커뮤니케이션
[아시아월드뉴스] 이승철의 ‘Orchest'rock2’ 서울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이승철은 오는 2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오케스트락2’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특히 11월 2일과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오케스트락2’ 공연은 2회차 모두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 이승철을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압도적인 티켓 파워까지 입증해 보였다.
‘오케스트락2’는 고양을 시작으로 서울, 11월 24일 목포, 11월 30일 안산, 12월 7일과 8일 성남, 12월 21일과 22일 청주, 12월 28일 부산까지 열기를 잇는다.
올해 상반기 전국투어 ‘Rock’n All’을 통해 팬들을 만난 이승철은 새로운 시즌의 ‘오케스트락2’로 그때 그 감동을 다시 한번 이어갈 전망이다.
데뷔 38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오케스트락2’에서는 오케스트라와 록이 어우러진 이승철만의 특별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또한 ‘OST계 강자’로 불리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승철의 다양한 OST 무대 역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콘서트마다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최고의 음향을 자랑해온 이승철. 이번 ‘오케스트락2’에서도 이승철은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 연출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음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명품 콘서트를 완성시킬 계획이다.
이승철은 현재까지 공연 유료 누적 관객수 270만명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1000만 장 이상의 앨범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더불어 매해 30회 이상의 전국투어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오케스트락2’를 향해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 콘서트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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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실전 같은 생물테러 모의 훈련으로 대응능력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6일 달서구보건소를 시작으로 중구·수성구·달성군보건소에서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동 훈련은 바이러스·세균·곰팡이·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생물테러에 대한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건소 보건요원 역할 중심의 실습형 소규모훈련과 사건 발생 시나리오 기반 유관기관 현장 대규모훈련으로 이뤄진다.
특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등 생물테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규모훈련,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야외주차장)에서는 시민들이 모여있는 축제장에 테러범이 띄운 백색 가루가 담긴 풍선이 지상에 내려앉은 후 터지면서 가루가 퍼져 나오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생물테러 현장 대규모훈련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중구보건소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50사단 화생방대대 등 12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대응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해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동대응요원들의 현장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는 데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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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저소득주민 장학금 지원대상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 장학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주민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1993년부터 재미교포 이국진씨가 선친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재산 등으로 현재까지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실적 : 11,893명 10,202백만원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분야별로 일반장학생과 특별장학생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학생은 기간 내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하면 구·군에서 대구시로 추천하고 중·고등학생은 별도 신청없이 예술·체육·기능 분야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구시 교육청에서 추천한다.
대구시는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며 12월 중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 이내, 중·고등학생은 50만원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평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면서 열심히 자신의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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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시설원예 분야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2024년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지소재지가 모두 양구 지역인 채소·화훼류를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다.
선정된 농가에는 복합환경 제어시설, ICT 융복합 기술 연계 시설 등을 포함한 철골, 자동화 비닐온실 신·개축 등이 지원되며 시설 운영과 관리 요령에 관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신축은 0.3~2ha, 개축은 0.3ha 이상이며 국비 20%, 지방비 30%, 융자 30%, 자부담 20%의 비율로 지원된다.
단 재배 경력이 3년 이상이고 1ha 이상의 온실을 운영한 유경험자는 5ha까지 신축 지원이 가능하다.
스마트팜 온실설계는 농어촌공사 위탁설계를 원칙으로 하며 위탁설계를 하지 않는 경우의 설계비는 자부담으로 진행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원 신청 전 참여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11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심사 관련 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환경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 분야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 등의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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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내년 1월부터 시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군민의 교통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양구군은 최근 ‘공영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조례에는 농어촌버스 운행 노선, 버스요금, 재원 조성·운영 등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을 위한 운영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양구군은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의 요금을 ‘무료’로 정해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 8일 농어촌버스 운수회사 유무형 자산 양수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운수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지, 건축물, 버스 등의 유형 자산과 노선, 영업권 등의 무형자산이 양구군으로 인수됐다.
또한 승무원, 정비원 등의 직원 17명이 고용 승계됐다.
양구군은 올해 연말까지 인수 작업과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연구용역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을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높여 교통 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군민과 방문객들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1월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을 확정한 후 농어촌버스 버스 공영제 TF팀을 구성했고 공영제 추진 기본 계획 수립, 농어촌버스 운수회사 유무형 자산 양도양수 계약,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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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in 강원,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소담스퀘어 in 강원’ 교육장에서 소상공인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 확대에 필요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에프엔플레이스 김상률 대표가 진행하는 ‘팔리는 브랜드로 살아남는 한 끗 차이’, 변리사 손지원의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식재산권’, 큐리어드 연구기획본부 지병석 본부장이 진행하는 ‘디지털 대전환과 트렌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소담스퀘어 in 강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과 중소기업확인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의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담스퀘어 in 강원’ 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강원경제진흥원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프라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설 대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촬영 등 디지털전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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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모빌리티, 글로벌 도약을 위한 국내외 세일즈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연구실증 협력 지구 및 미래차 핵심부품 플랫폼 구축에 힘쓰며 수출시장에서도 강원이모빌리티 관련 산업과 제품을 알리기 위해 원주시와 함께 ‘2024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기업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산업전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며 도내 기업 7개 사의 14개 제품으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24 국제모빌리티산업전’은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선도하는 대표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200여 개 기업과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뿌리산업부터 미래차부품, 스타트업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전 밸류 체인을 아우르는 전시 및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글로벌 트렌드 사업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참가 기업이 선보일 주요 제품으로는 미래차 동력전달장치, 자동차용 파노라마 썬루프, 자동차용 조향장치 모듈, 자동차부품용 베어링 금형/프레스 사출 금형, 미래차/모빌리티용 하네스, 자동차용 필터모듈 등이 있다.
또한, 도에서는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의 바이어 발굴과 제품 및 기술 홍보를 넘어 수출계약 체결 성과를 높이기 위해 수주 가능성이 높은 해외 바이어와의 글로벌 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최근 미래차 산업 관련 정부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강원 이모빌리티 전후방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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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서울시 접수된 전동킥보드 민원만 38만건. 견인에만 80억원 지출
최근 4년간 서울시 접수된 전동킥보드 민원만 38만건. 견인에만 80억원 지출
[아시아월드뉴스] 2021년 이후 서울시에 제기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민원이 38만건에 육박했고 시청은 약 80억원을 투입해 19만 8천건을 견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민원은 2021년 3만 1,353건에서 2022년 9만 5,776건, 2023년 14만 1,347건으로 2년새 약 4.5배 늘었다.
올해 8월까지 접수된 11만 1,211건을 합하면 4년간 PM 민원만 37만 9,687건이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사고 발생 건수도 2019년 134건에서 2020년 387건, 2021년 445건, 2022년 406건, 2023년 500건으로 4년새 약 3.7배 증가했다.
서울시는 불법 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 처리를 위해 2021년 7월부터 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 8월까지 투입된 예산만 79억 5,144만원에 달했다.
시청은 대여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해 전액 보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이동장치를 유예 시간 없이 즉시 견인해 3,952만원을 반환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보행 안전을 해치는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견인 이상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하지만 서울시는 권한이 없어 유관기관에 대여사업 등록제 도입과 과태료 부과를 건의하는 한편 대여업체에 주차구역 설치를 촉구하겠다는 소극적인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병도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지키기 위해 실시한 견인제도가 문제 해결은커녕 예산만 축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는 보행자와 PM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근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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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4’, 최종 라인업 공개…더 발룬티어스·에일·라온·ALI·토게나시 토게아리·치즈·마치 합류
사진 제공 = 원더리벳 프렌즈(WONDERLIVET FRIENDS)
[아시아월드뉴스] ‘원더리벳 2024’ 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제이팝&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렸다.
14일 오후 ‘원더리벳 2024’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7팀을 공개하며 총 40팀의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 따르면 가수 백예린이 프론트 퍼슨으로 함께하는 3인조 밴드 The Volunteers와 구독자 45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Raon, ‘감성 장인’ 1인 밴드 CHEEZE,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MRCH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일어 버전의 작사가로 유명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eill과 힙스터 록 밴드 ALI,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 TOGENASHI TOGEARI가 새로이 합류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켰다.
이처럼 ‘원더리벳 2024’는 sumika, Yuuri 등 국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뒤흔든 J팝 아티스트와 밴드계의 대표주자 Silica Gel을 포함해 힙합, 인디,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3일간 펼쳐지는 페스티벌의 무대 순서와 스테이지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테이블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이 더욱 고조된다.
‘원더리벳 2024’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티켓링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또한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공연장과 수도권을 왕복하는 카카오T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