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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가득찬 주말 동해로 오세요
축제로 가득찬 주말 동해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셋째 주에 관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려,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으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무릉계곡 내에 있는 동해 삼화사에서 국가무형유산 ‘삼화사수륙재’ 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수륙재는 이름 그대로 온 물과 육지를 헤매는 모든 영혼의 평온과 행복을 위해 설하는 불교 의식이다.
지난 9월 21일 심규언 동해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전달하는 의식으로 시작한 2024년 삼화사수륙재는 본 행사 첫째 날인 18일에는 신중작법, 괘불·불패이운, 대령·시련, 조전점안, 사자단 의식으로 천상·지상·지하 및 수계·육계의 모든 사자를 삼화사로 모셔온다.
특히 올해는 새로이 조성한 삼화사 괘불이 처음 걸리게 되면서 이에 따른 점안식이 예정되어 있다.
둘째 날에는 오로단의식을 시작으로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방위의 공간을 활짝 열어 부처님전에 차공양을 올리는 헌다례 의식을 구현한다.
이어서 설법, 중단까지 진행하며 설법은 월정사의 주지이신 정념스님이 법석에 앉는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방생, 하단, 금강경 독송, 봉송회향 의식으로 무차·소통·화합의 정신을 구현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1회 행복한섬 천곡페스타’ 가 열린다.
고무줄 놀이,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추억의 레트로 놀이, 공공기관 제복, 교복, 교련복 등을 체험하는 천곡의상실, 천곡동 지역, 관광지 사진을 전시하는 천곡 史진관, 지역 유명 가수의 버스킹, 천곡 나눔 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고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어린이청소년관악 밴드올키즈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캄보밴드 연주, 민영주 댄스팀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19일 오후 6시부터는 한섬 가요제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행복한섬 천곡페스타의 백미는 18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거리 퍼레이드이다.
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천곡동 관내 약 1.4km를 도는 코스로 해군의장대, 군악대, 사회단체,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웅장하면서 멋진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동쪽바다중앙시장 일원에서는 작년에 이어 ‘제2회 발한 칼국수 축제’ 가 열린다.
작년에 처음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발한칼국수축제는 올해는 발한의 기억, 빨강의 추억을 부제로 모두가 함께하는 비빔국수 포퍼먼스를 비롯해 칼국수 반죽·썰기 체험 프로그램, 레트로 콩쿨 노래자랑, 각종 먹거리 부스, 독특한 수제품을 파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마련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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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페스타’ 개최
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공사 본사 사옥 인근 야외 행사장에서 ‘세계로 페스타’를 개최한다.
세계로 페스타는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강원혁신도시 축제로 올해 3회를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생마켓에서는 원주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등 약 40개 업체가 참여하는데 치악산 한우 컵밥, 복숭아잼, 들기름 등 지역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지공예품, 단호박 한과 만들기 등 상생마켓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공사는 올해 최초로 행사장에 무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원주시립교향악단, 버스킹,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사내동호회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마술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아카펠라 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진다.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부스에서는 자원순환 제품을 전시하고 ESG 퀴즈쇼, 친환경 놀이공간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세계로 페스타에는 원주시와 원주혁신도시 이전 7개 공공기관에서도 함께 참여해 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더 많은 기관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세계로 페스타가 지역과 상생하고 협력하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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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5일 2024년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와 보관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양곡관리 수급 계획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착오와 부정 유출 등의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한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반을 편성해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개소의 양곡 대장과 실 재고량 일치 여부를 조사하고 정부양곡 품위 상태와 보관창고 시설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와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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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포럼 [대화의 대화]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이달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대화면 ‘꿈의대화 톡톡’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대화면 도시재생 포럼 [대화의 대화]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평창군 대화면은 지역 특화 프리미엄 식음료 개발사업과 함께 숙박시설·전통 발효 체험 스튜디오·로컬 식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세부 사업별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사업의 발전 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포럼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콘텐츠인 지역 특화 음식과 디저트, 숙소,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제 운영 사례를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전우 센터장은 “1년 차를 맞이한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이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 대화면 지역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각 분야에 손꼽는 전문가들이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럼’ 이란 단어에 어려움을 느끼지 마시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이니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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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 ‘가족의 숲’ 행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15일~16일 이틀간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의 숲’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유아를 둔 가족 등 1,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의 숲’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영주분회가 주관하며 영주시가 지원하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알리고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팽이놀이, 캠핑놀이, 숲속 도서관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도 함께 열린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아지동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영주시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만㎡ 규모로 조성된 공간으로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개원 이후, 영주시 지원을 통해 매년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유아 교육과 산림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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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방안 마련 ‘박차’
영주시,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방안 마련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강당에서 ‘가로수관리 중장기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가로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시 관내 260km 구간에 위치한 3만 4천여 본의 가로수를 전수조사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10년간의 연차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가로수 현황 보고와 함께 효율적인 가로수 유지·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도시화에 대응한 가로수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장기적인 녹지 공간 확보와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공기질 개선, 경관 미화, 시민의 휴식 공간 제공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해 시의 가로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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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건축사회와 ‘휴천2동 뉴ː빌리지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15일 영주시청에서 휴천2동 홈플러스 인근의 ‘뉴:빌리지 국비 공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영주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빌리지’는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3대 혁신과제 중 하나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민간 자율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에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 150억원을 지원하며 민간이 자발적으로 주택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건축사회는 사업 구역 내 민간 자율주택 정비 시 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맞춤 컨설팅, 설계 및 인허가 업무 등을 지원하며 영주시와 함께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영주시는 이달 8일 국토교통부에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사업이 선정될 경우 휴천2동 489-1번지 일원에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기반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자율주택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뉴:빌리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향후 자율주택 정비사업이 지역 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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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김포시을 박상혁 국회의원이 10월 14일 대법원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의 공익처분을 무효화한 것에 대해 “일산대교 무료화는 지속 추진 되어야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경기도가 공익처분 이전에 일산대교를 매입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수 차례 협상을 시도했으나 ㈜일산대교 및 국민연금 측이 소극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협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며 “공익처분이라는 법적 수단을 사용했지만 법원의 판결로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행정조치로 무료화할 수 있는 방안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일산대교는 김포, 고양, 파주 등 경기 서북부 지역 주민들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며 “특히 김포시민들은 직장과 학원, 쇼핑 및 문화 생활을 위해 일산대교를 빈번히 이용하면서 매번 1,2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른 대체 교량이 없는 현실에서 일산대교 통행료는 주민들의 이동에 있어 커다란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며 “김포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일산대교의 통행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그동안 부당하게 제한받았던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기본권 회복과 불공정 해소라는 공익의 크기보다 ㈜일산대교가 입는 사익의 피해가 더 크다는 법원의 판단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며 “일산대교 무료화는 김포, 고양, 파주의 200만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염원이자 교통 소외 해소, 공정의 회복이라는 가치”고 주장했다두 국회의원은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산대교 무료화는 계속 추진되어야 하고 경기도가 일산대교 매입 협상에 다시 나서야 할 것이며 ㈜일산대교와 국민연금은 더 이상 교통기본권 보장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외면하지 말고 협상에 적극 임해야한다” 며 “일산대교 무료화를 포함한 시민 교통권 보장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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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대 큰 감동…'대한민국 소극장열전' 구미에서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소극장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 성주, 서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극장들이 연합해 각 극단에서 제작한 4개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인 15일에는 극단 연극촌사람들의 ‘호랑이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호랑이와 바우할배의 이야기를 신명 나게 풀어낸다.
16일에는 극단 극적공동체 창작심의 ‘cycle’ 이 상연되며 반복되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그려낸다.
17일에는 극단 아주작은연극놀이터의 ‘저승에 있는 곳간’ 이 전래동화를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을 동화 속으로 초대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극단 줌의 ‘목발 요정’ 이 세 명의 소녀가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번 소극장열전은 소극장 연극예술의 활성화와 연극인들의 창작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 보다 폭넓게 향유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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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구미에서 2만1000명 성황 속 막 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구미시가 주관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3일간의 축제에는 경연 참가자와 관람객 등 2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민속예술 행사로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일반부 21개 단체, 청소년부 10개 단체에서 총 1,400여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에서 대전광역시 버드내보싸움놀이보존회 ‘버드내보싸움놀이'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청소년부에서는 광주광역시 대촌중학교의 ‘광산농악’ 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 일반부 결과 △최우수상은 울산광역시 울산달리농악보존회의 ‘울산달리농악’ 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부산광역시 부산농악보존회의 ‘부산농악’, 경상북도 점촌상여소리보존회의 ‘점촌 상여소리’, 충청북도 장뜰두레농요보존회의 ‘증평장뜰두레농요’ 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경상남도 구계목도민속보존회의 ‘창녕 구계목도질소리’ 가 △우수상은 광주광역시 지산농악보존회의 ‘지산용전걸궁농악’ 이 수상했다.
청소년부 경연 결과는 △최우수상은 대구광역시 서대구중학교의 ‘비산농악’△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 배영초등학교의 ‘부산농악’ △우수상은 충청남도 설화중학교의 ‘천안방축골농악’ △우수상은 경상북도 전통예술원고타야의 ‘하회별신굿탈놀이’ 가 수상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가 구미의 흥과 전통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연의 영상은 11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상세 정보는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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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1위 교통도시로 도약…안전과 편의 모두 챙겼다
구미시, 경북 1위 교통도시로 도약…안전과 편의 모두 챙겼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첨단 교통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도로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무인 단속장비 운영을 통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북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 구미시는 전국 8위로 지난해보다 19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ITS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5년간 184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2023년 구미소방서 주변 도로에 시범 적용된 후 올해는 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등 첨단교통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도로계획 및 신호 연동화 등 교통정책 수립에도 활용하고 있다.
경북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정책도 눈에 띈다.
시는 지난 9월, 왕산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속도를 40km/h로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50km/h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시간대별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륜차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도 강화했다.
구미시는 음주운전, 소음 유발 이륜차 등의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합동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광지와 민원다발지역에 후면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신호위반, 과속,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7월 경북 최초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과 감면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공영주차장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무정차 시스템, 지갑 없는 주차장, QR코드 사전결제 등 비대면 서비스는 10월 중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주차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사곡역 시내버스 노선 증설오는 12월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시는 사곡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증설하고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사곡역 내부 시내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버스 정보 안내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젊은 도시 구미에 걸맞은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통해 교통정체 완화와 주차 편의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노선 확충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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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회단체,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 및 합리적 보전 활용 추진 협의체’ 운영 촉구 성명서 발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장연합회, 정선군번영연합회,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정선군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정선군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선군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정선군 7개 사회단체는 10월 15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에서 가리왕산 곤돌라 존치여부 결정을 위한 산림청의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 및 합리적 보전 활용 추진 협의체’의 조속한 운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영록 정선군 이장연합회장은 “2021년 4월, 국무조정실 주관‘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에서 가리왕산 복원 착수와 복원 준비기간 동안 2024년 12월 31일까지 곤돌라 한시적 운영에 합의한 이후 3년여 시간이 지난 올해 7월에서야 산림청은‘가리왕산 곤돌라 평가 및 합리적 보전 활용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가리왕산 곤돌라 존치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협의체 구성계획 발표 이후 환경단체는 협의체 구성이 편파적이라는 전혀 수긍할 수 없는 일방적 주장만으로 협의체 구성에 참여는커녕 협의체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는 만큼 산림청은 국가기관으로서 조속히 협의체를 운영하고 환경단체는 이유불문 즉각 협의체에 참여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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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봉화군,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청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청도군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포함해 약 10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학술행사 등이 진행됐다.
봉화군 홍보체험관은 ‘숲속도시 봉화에서 피어나는 배움의 꽃’ 이라는 주제로 봉화도서관과 협력해 시 구절을 넣은 무드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내성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내성드림’ 팀은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춤 실력으로 멋진 K-pop 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봉화군 평생학습의 미래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100세 시대를 맞아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삶이 더욱 풍요롭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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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베트남 등불 페스타’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껴보세요~
가을밤 ‘베트남 등불 페스타’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2024 봉화 ‘베트남 등불 페스타’ 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봉화 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이국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봉화 군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베트남 등불을 주제로 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을 색색깔의 베트남과 한국의 전통 등불 조명으로 꾸며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등불 전시와 더불어 매일 오후 6시 이후 베트남 전통 공연이 펼쳐져 베트남 전통 악기와 춤, 퍼포먼스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이번 특별공연은 베트남 현지의 ‘호치민 국립대학교 공연단’에서 직접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시·먹거리·체험 부스 등도 운영된다.
1일차는 오후 5시부터, 2~3일차는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19일 오후 3시부터는 인도교에서 진행되던 감성 버스킹 공연을 축제와 더불어 진행해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전통 놀이와 악기,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인생네컷도 찍고 베트남 음식도 즐기며 가을날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페스타를 주관한 세계유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4 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한-베 양국 간 우호교류 중심지로서 봉화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군 역점사업인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지역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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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10월 15일부터 10일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도 상반기 하반기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의 건 △봉화군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봉화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봉화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특별회계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에 대해 심사·의결한다.
봉화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7명의 의원으로 읍면별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내 31개 군정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의 문제는 없는지, 또 예산은 적절히 집행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추진에 따른 군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대책 마련을 강구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준 의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한 사항과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고 집행부에서는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중 논의된 지적사항과 개선대책을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5